LS그룹, 협력사와 파트너십… 동반성장 생태계 앞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6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지난 6월 8일 LS엠트론 전주공장에서 강석호(오른쪽) LS엠트론 트랙터사업본부장과 선광주 웅진기계 대표가 트랙터 작업기 생산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LS엠트론 제공 [뉴스락]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LS그룹은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인력과 기술, 정보 등을 제공해 강소기업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31일 LS에 따르면 LS전선은 전선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제품에 대해 원자재 국제가격 연동을 시행하고 있다.

매달 협력사 납품 단가에 주재료인 구리(Cu) 가격 상승분을 반영해 협력사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원자재 가격 변동 내역은 회사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이를 통해 1차 협력사도 2차 협력사에 대해 구매 단가를 조정하도록 유도해 투명하고 건전한 동반성장 생태계 확산에 나서고 있다.

제품 개발에도 'LS파트너십' 지평을 넓히고 있다.

LS전선은 최근 중소 네트워크 제품 전문 제조업체인 강원전자와 랜 케이블 테스트 기기를 함께 개발했다. LS전선의 기술력과 강원전자 시장 정보를 통해 기능과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LS전선은 지난해에도 중소 케이블 제조업체인 익스팬텔과 자동차용 센서 케이블 국책 과제를 공동 수행하며, 제품 국산화에 성공했다.

LS일렉트릭은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해 로드맵을 수립하고, 공급기업 연결 등 개별 기업의 생산 여건에 맞는 최적의 스마트공장 구축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8월 청주사업장에서 에스지이엠디, 원창기업 등 15개 협력회사 대표를 초청해 '2021년 대중소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도 맺었다.

LS일렉트릭은 상생협력 스마트공장 플랫폼 '테크스퀘어(Tech Square)'를 운영 중이다. 수요자와 공급자는 물론 산학 전문가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LS그룹, 협력사와 파트너십… 동반성장 생태계 앞장 플랫폼이다. ▲생애주기 멘토링 ▲수요·공급 기업 연결 ▲프로젝트 관리 ▲유지보수 서비스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LS일렉트릭은 이와 함께 협력사들의 핵심인재 육성과 정보화시스템 인프라 구축, 품질·생산성·개발 등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이스(ACE) 클럽 제도도 운영 중이다.

매년 협력회사의 품질, 납기, 원가경쟁력, 동반성장 우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에이스 클럽 회원사를 선정하고, 이 회사들에게 차별화된 대금지급 조건을 비롯해 생산성 향상 활동, 국내외 벤치마킹, 혁신 교류회 같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associate_pic5

LS-니꼬동제련은 에너지절감과 수익창출뿐만 아니라 친환경 경영으로 글로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상생경영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동 제련 공정 중 발생하는 열(증기)의 양은 연간 140만t으로, 그 LS그룹, 협력사와 파트너십… 동반성장 생태계 앞장 중 70만t은 공장 내 열(증기)·전기에너지로 재활용하고 있다. 나머지도 재가공해 인근에 위치한 에쓰오일, 한국제지 등에 공급한다.

LS엠트론은 지난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농업 및 임업용 기계 제조 산업 분야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개발은 물론 중소·중견기업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동 기술지원을 골자로 한 '고 투게더(Go Together)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친환경 LPG 전문기업 E1은 1996년부터 올해까지 27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루며, 상생과 화합의 미래 지향적 노경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 회사 고객인 LPG충전소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서비스 교육팀을 운영하며 컨설팅 및 순회 교육을 지원한다.

'롤러코스터' 습관 된 롯데 좌완 에이스, 전반기 모습은 어디에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가 예상치 못한 부진 속에 시즌 10패의 멍에를 썼다. 후반기 들어 한 경기를 잘 던지면 다음 등판에서 무너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반즈는 지난 30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등팬하 4⅓이닝 8피안타 1피홈런 5볼넷 5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게임 막판 무서운 기세로 추격에 나섰지만 반즈가 초반 무너진 여파를 극복하지 못하고 5-6으로 석패했다.

반즈는 지난 24일 NC 다이노스전에서 8이닝 4피안타 1사구 7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이며 시즌 11승을 수확했다. 후반기 상승세를 타고 있던 NC 타선은 반즈의 구위 앞에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갔다.

5위 KIA를 4경기 차로 쫓고 있던 롯데는 반즈의 어깨를 또 한 번 믿었다. 반즈가 올 시즌 키움을 상대로 4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22로 강했던 데다 최근 맞대결이었던 지난 21일 경기에서 7⅓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기에 낙승을 기대했다.

그러나 결과는 참혹했다. 반즈는 키움 타자들에게 고전한 것은 물론 제구까지 말을 듣지 않으면서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오는 9월 4일 2위 LG 트윈스와의 사직 LS그룹, 협력사와 파트너십… 동반성장 생태계 앞장 홈 경기 선발등판 전까지 구위를 회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반즈가 등판 때마가 기복을 보이면서 롯데의 고민도 깊어졌다. 반즈는 후반기 7경기 2승 4패 평균자책점 4.60으로 에이스와는 거리가 먼 모습이다.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7월 22일 KIA전 6이닝 4실점, 7월 28일 두산전 6이닝 5실점으로 부진한 뒤 8월 3일 LG전 6이닝 2실점, 8월 11일 키움전 7⅓이닝 무실점으로 반등했지만 8월 17일 두산전 5⅓이닝 6실점(5자책)으로 고개를 숙였다. 손에서 공이 긁히는 날에는 언터쳐블이지만 흔들리는 날에는 걷잡을 수 없이 무너졌다.

롯데는 글렌 스파크맨을 방출한 뒤 다시 데려온 댄 스트레일리가 4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13의 특급 성적을 찍고 있음에도 반즈의 잦은 롤러코스터 피칭으로 시너지 효과가 크지 않다.

반즈가 4월 6경기에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0.65로 리그를 평정할 기세였던 모습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안정감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반즈가 선발투수로 나서는 날 패한다면 롯데가 안게 되는 충격은 몇 배 더 크다.

롯데의 잔여 27경기에서 반즈의 몫은 5~6회 정도다. 반즈가 살아나지 못한다면 롯데의 기적 같은 가을 야구 역시 헛된 꿈으로 끝날 수밖에 없다.

에이스투자클럽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조한형 기자
  • 승인 2022.08.29 16:08
  • 댓글 0

[뉴스락] LS그룹이 협력사와의 파트너쉽 강화를 통해 상생 경영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LS그룹은 그룹 산하 주요 계열사들이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인력과 기술, 정보 등을 제공하고, 이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손잡고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하는 등 주요 계열사 별로 기술나눔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LS전선 직원이 데이터센터에서 랜케이블을 점검하고 있다. LS전선 제공 [뉴스락]

LS전선, 1,2차 협력사 구매단가 조정 통한 건전한 동반성장 생태계 확산 앞장

LS전선은 전선 OEM 제품에 대해 주재료인 구리(Cu)의 국제가격과 연동하여 매월 협력사 납품 단가에 구리 가격의 상승분을 반영함으로써 협력사의 부담을 줄여 주고, 원자재 가격 변동 내역을 회사 홈페이지에 공지해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 대해 구매 단가를 조정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건전한 동반성장 생태계가 확산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협력사의 ESG 경영과 안전경영을 위한 활동도 지원한다.

자체적으로 관련 기준과 체계를 수립하기 어려운 협력사를 위해 ESG 경영기준 정립,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협력사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충을 상담하는 제도도 운영한다.

최근 LS전선은 중소 네트워크 제품 전문 제조업체인 강원전자와 랜 케이블 테스트 기기를 함께 개발하여판매를 시작했다. LS전선의 LS그룹, 협력사와 파트너십… 동반성장 생태계 앞장 기술력과 강원전자의 시장정보 등이 개발 단계에서부터 시너지를 발휘해 제품 기능과 소비자 편의성을 모두 높일 수 있었다.

지난해는 중소 케이블 제조업체인 익스팬텔과 국책과제를 공동 수행하여 자동차용 센서 케이블 국산화에 성공하기도 했다.

LS전선은 기술개발 지원뿐만 아니라 품질 및 개발 엔지니어들을 익스팬텔 사업장에 파견해 품질관리시스템의 구축도 도왔다.

LS일렉트릭, 중소기업 대상 '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 추진

LS일렉트릭은 국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청주사업장에서 에스지이엠디, 원창기업 등 15개 협력회사 대표를 초청해 ’2021년 대중소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고,해당 기업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해 로드맵 수립, 공급기업 연결 등 개별 기업의 생산 여건에 맞는 최적의 스마트공장 구축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LS일렉트릭은 상생협력 스마트공장 플랫폼 ‘테크스퀘어(Tech Square)’를 운영 중이다.

‘테크스퀘어’는 수요자와 공급자는 물론 산학 전문가 등이 누구나 자유롭게 플랫폼에 참여할 수 LS그룹, 협력사와 파트너십… 동반성장 생태계 앞장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생애주기 멘토링 ▲수요·공급 기업 연결 ▲프로젝트 관리 ▲유지보수 서비스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또한 LS그룹, 협력사와 파트너십… 동반성장 생태계 앞장 LS일렉트릭은 협력회사들의핵심인재 육성과 정보화시스템 Infra 구축, 품질/생산성/개발 등 해당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CE 클럽 제도를 운영 중이다.

매년 협력회사의 품질, 납기, 원가경쟁력, 동반성장 우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에이스 클럽 회원사를 선정하고,이 회사들에게 차별화된 대금지급 조건을 비롯해 생산성 향상 활동, 국내외 벤치마킹, 혁신 교류회 활동 등의 지원 혜택을 부여한다.

뿐만 아니라 1~3차 협력사와의 소통을 위해 ‘동반성장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2013년부터 현장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고 있다.

또한 원산지확인서를 공급하는 협력회사에 대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협력회사의 FTA 활용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모기업과 협력회사 양측이 함께 해외 동반성장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LS-Nikko동제련, 열(증기) 온산공산 내 일부 기업에 공급해 '에너지절감' 등 기여

LS-Nikko동제련은 주력 제품인 전기동 생산 과정 중 제련 및 황산공장에서 발생하는 열(증기)을 온산공단 내 일부 기업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에너지절감과 수익창출뿐만 아니라 친환경 경영으로 글로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상생경영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동제련 공정 중 발생하는 열(증기)의 양은 연간 약 140만톤, 그 중 약70만톤은 공장 내 열(증기) 및 전기에너지로 재활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약70만톤은 열(증기)로 재가공해 인근에 위치한 에쓰오일, 한국제지 등에 공급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8일 LS엠트론 전주공장에서 강석호(오른쪽) LS엠트론 트랙터사업본부장과 선광주 웅진기계 대표가 트랙터 작업기 생산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LS엠트론 제공 [뉴스락]

지난 6월 8일 LS엠트론 전주공장에서 강석호(오른쪽) LS엠트론 LS그룹, 협력사와 파트너십… 동반성장 생태계 앞장 트랙터사업본부장과 선광주 웅진기계 대표가 트랙터 작업기 생산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LS엠트론 제공 [뉴스락]

LS엠트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Go Together 사업’ 을 진행

LS엠트론은 지난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농업 및 임업용 기계 제조 산업 분야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연구개발과중소·중견기업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동 기술지원을 골자로 한 ‘Go Together 사업’ 을 진행하기로 했다.

LS엠트론과 생기원은 올해 트랙터 전자유압 기능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이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을 협력사에 전파해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LPG 전문기업 E1은 1996년부터 올해까지 27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LS그룹, 협력사와 파트너십… 동반성장 생태계 앞장 이루며 상생과 화합의 미래지향적 노경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회사 고객인 LPG충전소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서비스 교육팀을 운영하며 컨설팅 및 순회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충전소 경영인 대상으로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여 대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신의 한수 성공' LG 대역전 우승 드라마 현실화되나, SSG 5G차 맹추격 [★수원]

'신의 한수 성공' LG 대역전 우승 드라마 현실화되나, SSG 5G차 맹추격 [★수원]

KT 엄상백이 13탈삼진의 인생투를 펼치면서 LG가 계속해서 끌려갔다. 그러나 결국 9회초 LG가 저력을 발휘하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같은 날 NC에 패한 1위 SSG와 승차도 5경기로 좁혔다.

LG 트윈스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KT 위즈와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원정 경기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 LS그룹, 협력사와 파트너십… 동반성장 생태계 앞장 승리로 LG는 5연승에 성공, 70승1무42패를 마크하며 같은 날 NC에 2-3으로 패한 선두 SSG를 맹추격했다.

KT LS그룹, 협력사와 파트너십… 동반성장 생태계 앞장 선발 투수는 엄상백이었다. 에이스 케이시 켈리를 앞세운 LG와 맞대결. 다승 부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켈리였지만 엄상백은 결코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

1회부터 압권이었다. 홍창기와 박해민, 김현수로 이어지는 1~3번 타순을 모두 삼진 처리하는 괴력을 발휘한 것. 4회가 가장 큰 위기였다. 선두타자 김현수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낸 뒤 채은성에게 좌중간 3루타를 허용한 것. 그러나 오지환을 헛스윙 삼진, 문보경을 2루수 뜬공 처리하며 재차 위기를 극복했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엄상백은 1사 후 문보경에게 좌월 2루타를 얻어맞았으나 가르시아를 헛스윙 삼진, 문성주를 유격수 땅볼로 유도하며 이날 자신의 투구를 마쳤다. 이어진 7회말 선두타자 황재균이 LG 에이스 켈리를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8회에도 득점에 실패한 LG. 그리고 이어진 9회초. KT는 세 번째 투수 김재윤을 마운드에 올렸다. 하지만 믿었던 김재윤이 흔들렸다. 선두타자 채은성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한 뒤 오지환을 좌익수 뜬공 처리했으나 문보경에게 볼넷을 내줬다. 가르시아는 삼진 아웃.

여기서 문성주가 귀중한 우중간 동점 적시 2루타를 작렬시키며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다음 타자는 9번 허도환. 이때 LG 벤치가 대타 작전을 썼다. 이형종 투입. 신의 한 수였다. 이형종은 2구째를 공략, 좌중간 2타점 역전 적시타를 터트리며 2,3루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3-1 역전. 결국 LG는 9회 고우석을 마운드에 올리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카테고리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