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추석 연휴에도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 운영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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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 시간

미국 주식시장의 거래 시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주식시장 거래시간

주식 시장 현지 시간 한국 시간 GMT 대비
미국 09:30 ~ 16:00 23:30 ~ 06:00 -5
미국 (서머타임 적용시) 09:30 ~ 16:00 22:30 ~ 05:00 -5

※ 참고로 서머타임은 3월 둘째 주 일요일부터 11월 첫째 주 일요일까지

프리마켓 거래 시간

미국 시장에서 정규장 시작 전에 5시간 30분 동안 거래가 가능하다.

단, 우리나라에서는 각 증권사마다 시간 외 KB증권, 추석 연휴에도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 운영 거래가 불가하거나 제한된 시간에서만 가능하다.

  • 프리마켓 거래 가능 시간
    • 현지시간 : 04:00~09:30
    • 한국 시간 (서머타임) : 18:00 ~ 23:30 (17:00 ~ 22:30)

    시간 외 마켓 거래 시간

    미국 시장에서 정규장 종료 후 4시간 동안 거래가 가능하다.

    단, 우리나라에서는 각 증권사마다 시간 외 거래가 불가하거나 제한된 시간에서만 가능하다.

    • 시간 외 마켓 거래 가능 시간
      • 현지 시간 : 16:00 ~ 20:00
      • 한국 시간 (KB증권, 추석 연휴에도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 운영 서머타임) : 06:00~10:00 (05:00 ~ 09:00)

      미국 주식 시장은 우리나라와 달리 거래 시간이 아주 길고, 우리나라와 시간대가 다르기 때문에 거래시간을 숙지하신 상태에서 거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KB증권은 추석 연휴기간 중인 9일, 12일에도 휴장하지 않는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 해외주식 고객들의 매매 지원을 위해 24시간 주문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해외주식 거래는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통한 유선 거래뿐만 아니라 KB증권 온라인 매체인 HTS ‘H-able(헤이블)’, MTS ‘M-able(마블)’ 및 ‘M-able mini(마블미니)’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추석 연휴기간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는 나라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홍콩과 중국은 12일에 휴장한다.

      KB증권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추석 연휴기간 환전 없이 원화로 5개국(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의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자체 FX 시스템을 통하기 때문에, 매매 시 많게는 1% 내외 부담하던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글로벌원마켓’은 추석 연휴 등 외환시장이 열리지 않아 환전이 불가능한 때에도 원화 입금만으로도 바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편리성 등으로, 8월말 기준 가입계좌가 139만좌를 넘어서며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서비스다.

      한편, KB증권은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출시 3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9월 30일까지 ‘황금깨비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황금깨비를 잡아라!’ 이벤트는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한 적이 없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가입 신청만 해도 꽝 없는 랜덤박스를 지급한다. 단, 이벤트 기간 중 1인 1회 응모 가능하다.

      개봉 시 무작위로 혜택이 주어지는 랜덤박스는 순금 10돈 및 5돈으로 만든 행운의 2달러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홍구 WM영업총괄본부장은 “추석 연휴기간 해외주식 거래 고객의 편안하고 안정적인 거래를 돕기 위해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면서 “KB증권은 앞으로도 거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여 적용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제공하여 해외주식 매매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식 거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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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9.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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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증권이 판매한 3200억원 상당의 해외부동산 투자 금융상품이 사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KB증권><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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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KB증권이 추석 연휴기간에도 주요국 해외주식 거래를 지원한다.

          KB증권은 추석 연휴기간 중인 9일 금요일, 12일 월요일에도 휴장하지 않는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 해외주식 고객의 매매 지원을 위해 24시간 주문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해외주식 거래는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통한 유선 거래뿐만 아니라 KB증권 온라인 매체인 HTS H-able(KB증권, 추석 연휴에도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 운영 헤이블), MTS M-able(마블)과 M-able mini(마블미니)에서도 가능하다. 다만, 홍콩과 중국은 추석 연휴기간인 12일에 휴장한다.

          KB증권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추석 연휴기간 환전 없이 원화로 5개국(미국·중국·홍콩·일본·베트남)의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자체 FX 시스템을 통하기 때문에 매매 시 많게는 1% 내외 부담하던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추석 연휴 등 외환시장이 열리지 않아 환전이 불가능한 때에도 원화 입금만으로도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추석 연휴기간 해외주식 거래 고객의 편안하고 안정적인 거래를 돕기 위해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며 “KB증권은 앞으로도 거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적용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제공해 해외주식 매매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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