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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수리남', '피노키오' 포스터. 사진=각 사

[동양일보 김미나 기자]길어진 코로나19와 급변하는 세상 속에 극장가 명절 특수는 사라진지 이미 오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인을 강타하고 ‘마블시리즈’가 영화관 보다 디즈니플러스에서 더 많이 소비되는 세상이다. 사람들은 이제 스마트폰으로 세상의 수많은 콘텐츠를 만난다.

짧아서 더 소중한 사흘간의 이번 추석 연휴, 동양일보는 OTT(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채널인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티빙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리지널 시리즈를 엄선해 소개한다.

350억원이 들어간 대작 드라마부터 유재석표 예능까지 ‘내 손안의 극장’에서 골라보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짜릿한 반전, 넷플릭스 ‘수리남’

마약, 국정원, 사이비 종교. 범죄 영화의 정석을 보여줄 ‘수리남’은 믿고 보는 배우 하정우, 황정민, 박해수 등 무비스타들이 대거 출연, 올 추석 ‘오징어 게임’을 이을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3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수리남’은 '공작'(2018), '범죄와의 전쟁'(2012), '비스티 보이즈'(2008) 등을 연출한 윤종빈 감독의 첫 시리즈물로 6부작으로 구성됐다.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2011년 체포된 한국인 마약상 조모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드라마 속 인물들은 서로를 속이고 의심하면서 긴장감을 팽팽하게 끌고 간다.

수리남으로 향한 사업가 강인구(하정우)는 자신의 홍어 사업을 코카인 운반에 이용하려던 한인 목사 전요환(황정민) 때문에 인생이 꼬이게 되고, 국정원의 작전대로 코카인 밀수업자로 위장해 전요환에게 접근한다.

희대의 사기꾼 전요환은 자신을 따르는 신도들을 코카인 유통에 이용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 코카인에 중독돼 전요환을 신처럼 섬기는 신도들의 기이한 광기는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뮤지션들의 이야기, 왓챠 ‘인사이드 리릭스’

왓챠는 8일 다섯 명의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담은 5부작 음악 시리즈 ‘인사이드 리릭스’를 선보인다.

아이유, 브아걸, 박효신의 대표곡의 가사를 쓰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작사가로 불리는 김이나 작사가와 함께 가사로 바라본 뮤지션 내면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섯 명의 뮤지션들이 직접 쓴 가사에 담겨진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각광받고 있는 신진 아티스트들이 그 노래를 새롭게 해석해 커버곡을 부르며 가사의 의미를 다시 느껴볼 수 있다.

김이나 작사가, 가수 윤종신, 그룹 넬의 김종완, 에픽하이의 타블로, 선우정아, 새소년의 황소윤 등이 출연한다.

앞서 공개한 예고편을 통해 ‘때로는 솔직하게, 때로은 아프게, 때로는 덤덤하게’라는 카피로 기대감을 높였다.

김종완의 '이명', 타블로의 'Airbag', 황소윤의 '엉', 윤종신의 '개인주의', 선우정아의 ‘비온다’ 등 각각의 뮤지션들을 대표하는 곡을 통해 그들의 깊은 속마음을 만날 수 있다.

●‘인생 폭망’ 코미디, 웨이브 ‘위기의 X’

웨이브는 지난 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미디 영화 ‘탐정: 더 비기닝’에서 브로맨스를 선보인 권상우와 성동일이 출연하는 ‘위기의 X’를 공개했다.

에세이 를 원작으로 한 '위기의 X'는 주식 폭락과 권고사직 등 위기를 맞은 중년 남성 'a저씨'가 스타트업 '루시도'에서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퇴직 후 인생 2막을 시작하려는 한 남자의 문제를 풀어낸 드라마로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를 다룬다는 점이 다른 드라마와 차별된다.

연출을 AI 투명성, 사회가치 창출 - 머니투데이 맡은 김정훈 감독은 이 드라마를 ‘인생 폭망(폭상 망함) 극복기’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권상우는 정 많고 허세 많은 성격을 가진 a저씨로 분해 좌절 끝에 다시 한번 인생의 부흥기를 노리는 짠하면서도 웃긴 중년 남성의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다.

성동일은 동네 병원 의사 허준 역을 맡아 a저씨에게 '팩트 폭격'을 날리는 주치의이자 인생 선배로 활약한다.

임세미가 인기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a저씨의 아내, 이이경과 신현수, 박진주가 a저씨의 도전을 함께 할 스타트업 일원으로 분했다.

●상상초월 생존기, 디즈니플러스 ‘더존:버텨야 산다’

믿고 보는 MC 유재석은 올 추석 연휴, TV가 아닌 디즈니플러스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유재석과 ‘런닝맨’, ‘범인은 바로 너!’에서 호흡을 맞춘 조효진 PD가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독특한 세계관 안에 센세이션한 에피소드를 꽉 채운 리얼 버라이어티 ‘더존:버텨야 산다’는 미래의 재난 앞에 어떻게 버틸 수 있을 지에 대한 상상을 담았다.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 3명의 인류대표는 팔각정의 신비로운 문을 통해 총 8개의 각기 다른 재난 ‘Zone’에 입장한다. 재난은 자연 재해 뿐 아니라 인간에게 벌어질 수 있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극강의 재난과 마주하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예측 불가능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과연 출연자들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버티는 것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인지, 기존 예능에선 보지 못했던 스펙터클함이 기대된다. 인류대표 3인방과 매회 투입되는 게스트들의 케미 역시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8일 공개.

●배우들의 반전 예능, 티빙 ‘청춘MT’

무려 15명의 배우들이 모인 화려한 라인업으로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청춘MT’는 연휴 첫날인 9일 선보인다.

총 8회로 제작된 ‘청춘MT’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이태원 클라쓰’, ‘안나라수마나라’ 등에 출연한 젊은 배우들이 AI 투명성, 사회가치 창출 - 머니투데이 총출동해 함께 연합 MT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야외 버라이어티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구르미 그린 달빛’ 팀, 박서준, 안보현, 권나라, 류경수, 이주영이 ‘이태원 클라쓰’ 팀, 지창욱, 최성은, 황인엽, 지혜원, 김보윤이 ‘안나라수마나라’ 팀이다.

플랫폼 자율규제 논의 본격화…"데이터·AI 투명성, 사회가치 창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화)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디지털 플랫폼 자율규제 △데이터·AI 분과 △ESG 분과(가칭)'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플랫폼 자율규제의 분야별 세부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이번 회의는 주요 플랫폼 사업자, 유관 협단체, 학계 전문가, 전문기관(K-DATA, KISA, NIA, NIPA), 관계부처가 참여해 분과 운영 계획 및 토론 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데이터·AI 분과 참여자들은 데이터·AI 분야가 최근 플랫폼 사업자의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인 만큼 사회적 중요도가 높아졌다는데 공감대를 AI 투명성, 사회가치 창출 - 머니투데이 형성했다. 또 플랫폼 사업자가 주도적으로 데이터·AI 분야의 투명성·신뢰성 확보, 개인정보 보호 등 자율규제 도입 분야와 구체적인 도입 방안을 도출·마련하고, 전문기관·유관 정부부처 등이 이를 지원하기로 했다.

ESG 분과 참여자들은 디지털 포용, 벤처·소상공인 지원 등 플랫폼의 혁신성에 기반한 가치 창출을 강조했고, 플랫폼 기업들이 사회 곳곳에 혁신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ESG 분과는 명칭을 보다 직관적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홍진배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각 분과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지혜가 모이는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도 실효성 있는 자율규제 방안이 도출되고 건전한 플랫폼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개인정보위는 내년 세출 예산안이 585억원으로 올해 예산(502억원) 대비 16.6%(83억원) 증액됐다며 7일 이같이 밝혔다.

내년 예산은 국정과제인 '세계 최고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중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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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내년 예산이 올해 대비 17% 가량 늘었다.

개인정보위는 내년 세출 예산안이 585억원으로 올해 예산(502억원) 대비 16.6%(83억원) 증액됐다며 7일 이같이 밝혔다. 내년 예산은 국정과제인 '세계 최고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중점 편성됐다.

아동·청소년 시기에 본인이 게시한 온라인 게시물에 포함돼 있는 글, 사진, 영상 등 개인정보로 피해를 받고 있거나 받을 우려가 있는 경우 본인이 개인정보를 삭제하거나 블라인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잊힐 권리' 실현 지원에 7억원이 배정됐다.

공공기관의 안전한 개인정보 처리를 위한 정성지표 및 기관별 자체진단 도입 등 진단체계와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에도 8억원이 배정됐다.

전 분야 마이데이터 확산을 위해 국민이 공공·민간에 산재한 본인 정보를 조회·전송할 수 있는 '개인정보 전송지원 플랫폼' 정보화 전략 계획에도 8억원 예산이 배정됐다. 기존 데이터 형식 및 전송방식 등에 대한 표준화 연구 등에도 예산 24억원이 투입된다.

이외에도 △가명정보 통합지원 플랫폼 2차 고도화 등 가명정보 활용 확산(47억원) △개인정보 사건처리 통합시스템 구축(32억원) △개인정보보호 강화 기술 및 표준개발 지원(30억원→75억원) 등도 내년 중점을 둔 부분이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 증진과 디지털 취약계층 등 국민 개개인의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내년 예산 필요성을 충실히 설명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혼자 봐도 함께 봐도 좋은' 추석 연휴 OTT 콘텐츠

'수리남'·'위기의 X'까지…아버지의 고단한 삶
'피노키오'·'청춘MT'…젊은 시절로 추억여행

기사입력 : 2022-09-07 06:30

이미지 확대보기 '수리남', '피노키오' 포스터. 사진=각 사

엔데믹 이후 처음 맞는 추석 명절이 다가 온다. '명절 기분'을 느껴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경기침체와 취업난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가족들을 만나는 표정은 썩 밝지 않을 수 있다.

그렇지만 가족을 만나는 일은 늘 좋다. 만나서 으르렁 대고 잔소리에 귀가 따갑더라도 함께 떠들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건 좋은 일이다.

가족을 만나러 가는 길이 점점 어려워 진다. 거창한 팬데믹이나 경기침체는 잠시 접어두더라도, 연휴에도 돌아가야 하는 회사 업무 걱정에, 한시도 놓을 수 없는 고시 공부에, 혹은 신변의 변화로 가족들 볼 낯이 없어서 고향으로 향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잠깐의 휴식이 될 수 있는 OTT 작품들을 소개한다. 혼자 지내는 자취방에서, 이야기꺼리가 떨어진 가족들과 거실에서 가볍게 볼만한 작품들로 준비했다.

오는 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수리남'은 화려한 캐스팅과 남미 올로케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황정민과 하정우, 박해수, 조우진, 유연석, 장첸 등 화려한 출연진들이 등장하는 이 드라마는 실제 마약왕 조봉행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한 픽션이다.

'수리남'은 아버지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주인공 강인구(하정우)가 어떤 유년기를 보냈는지 그의 아버지를 거울삼아 보여준다. 아버지를 닮은 강인구는 필요에 의해 결혼을 하고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는 생활력이 강한 남자다.

어느 날 친구 응수(AI 투명성, 사회가치 창출 - 머니투데이 현봉식)의 권유로 남미국가 수리남의 홍어를 수입해 한국에 판매하기로 한 인구는 돈을 벌어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수리남으로 떠난다. 그러나 그곳에서 불미스런 일에 휘말리게 된다.

'수리남'은 윤종빈 감독의 전작 '범죄와의 전쟁'을 많이 닮았다. '아버지 강인구'의 이야기는 '아버지 최익현(최민식)'을 연상시키지만 조금 더 명분이 있고 정의롭다.

'수리남'은 그런 아버지의 치열한 AI 투명성, 사회가치 창출 - 머니투데이 삶을 간접적으로 느껴보게 하는 드라마다. '수리남'은 총 6부작으로 회당 1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다. 다 보면 6시간이 조금 넘는다. 총격전과 음모, 배신, 첩보가 난무하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는 아버지, 어머니도 집중하고 보게 될 것이다. 혼자 봐도 좋고 다 큰 어른이라면 가족과 봐도 좋을 드라마다.

디즈니플러스는 8일 '디즈니+ 데이'를 열고 신작들을 대거 공개한다. 작정하고 신작들을 쏟아내는 날인 만큼 극장에서 놓친 영화들이나 신작 콘텐츠들을 감상할 수 있다. 디즈니플러스의 여러 콘텐츠 중 오직 디즈니플러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영화 '피노키오'는 단연 기대작이 될 수 있다.

월트디즈니는 그동안 자사의 애니메이션들을 꾸준히 실사영화로 만들어왔다. '미녀와 야수', '신데렐라', '알라딘', '뮬란', '덤보' 등이 실사영화로 제작돼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 실사에 버금가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정글북', '라이온 킹'도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캐스트 어웨이', '빽 투 더 퓨쳐', '포레스트 검프', '플라이트' 등을 연출한 로버트 저메키스의 신작 '피노키오'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톰 행크스와 조셉 고든 레빗이 주연을 맡았고 화려한 CG와 상상력으로 피노키오의 세계를 그대로 구현해냈다.

'디즈니+ 데이'를 맞아 공개한 '더 존: 버텨야 산다', '변호사 쉬헐크' 등 여러 기대작 가운데 '피노키오'는 단연 온 가족이 모여서 보기 좋은 영화다.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의 추억여행을, 아이들에게는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기에 충분한 작품이다. 그리고 혼자 사는 자취생들에게도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한 영화다.

이미지 확대보기 '청춘MT', '위기의 X' 포스터. 사진=각 사

티빙은 오는 9일 색다른 예능을 공개한다. 넷플릭스 '안나라수나마라'와 KBS '구르미 그린 달빛', JTBC '이태원 클라쓰'의 출연진들이 함께 MT를 떠난다는 내용의 사상 첫 크로스오버 예능 '청춘MT'다.

지상파 방송이라면 타 방송 프로그램의 출연진들을 노골적으로 끌어모아서 크로스오버 하는 일은 생각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말 그대로 'OTT니깐' 가능한 예능을 티빙이 해낸 것이다.

출연진들의 면면을 보면 시상식을 방불케 한다. 박보검, 김유정, 채수빈, 진영, 곽동연(이상 '구르미 그린 달빛'), 박서준, 안보현, 권나라, 류경수, 이주영(이상 '이태원 클라쓰'), 지창욱, 최성은, 황인엽, 지혜원, 김보윤(이상 '안나라수나마라')이 출연해 제목 그대로 청춘들이 MT를 떠난다.

방송은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게임으로 AI 투명성, 사회가치 창출 - 머니투데이 재미를 주고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드라마 촬영 현장의 에피소드와 노하우도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

티빙은 9일 오후 4시에 첫 방송을 맞아 2개 에피소드를 동시에 공개한다. 이 다음부터는 매주 목요일에 추가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웨이브는 야심차게 제작한 오리지널 드라마를 선보인다. '의외로' 코미디 연기를 할 때 더 빛나는 배우 권상우를 데리고 제대로 짠내나는 코미디 드라마 '위기의 X'가 그 작품이다.

'위기의 X'는 희망퇴직과 주식폭락, 집값폭등 등 현실문제에 치인 a저씨(권상우)가 코인투자와 아파트 청약 등 기회와 위기를 오가며 현실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총 6부작의 에피소드 중 지난 2일 3화까지 공개된 후 짠내나는 현실을 웃프게 표현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권상우뿐 아니라 성동일, 박진주, 이이경, 임세미 등 화려한 출연진들이 등장해 AI 투명성, 사회가치 창출 - 머니투데이 큰 웃음과 현실공감을 이끌어낸다. 명절에 가족들끼리 모여서 '위기의 X'를 본다면 주식과 코인, 집값 등 이야깃거리는 정말 많을 수 있다. 다만 그 이야기의 끝에 언성을 높이고 싸우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위기의 X'는 오는 9일 4~6화를 공개한다. 6부작 전체 러닝타임은 225분으로 조금 긴 영화 한 편 수준이다. 부담 없이 즐기고 쿨하게 돌아서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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