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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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퇴근길] '내부자거래' 수렁 빠진 에코프로비엠…이동채 회장 사퇴할 듯 외 경제금융뉴스

미국주식 내부자 거래 확인 방법 3가지 (사이트 추천)

내부자거래란 회사 내의 직책을 가지고 있는 이해관계가 있는 모든 임직원이 자신의 회사의 주식을 거래하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미국주식 내부자 거래에서는 회사 주식의 지분을 많이 가지고 있는 CEO, CFO, 임원들을 내부자로 분류하며 매수, 매도에 관한 거래내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주식투자에서는 모두 이 내부자 거래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해당 회사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임직원들이 주식을 매매한다는 의미는 결코 가볍게 짚고 넘어가서는 안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부자거래로 매수를 하고 있다면 피터린치는 '이보다 확실한 투자 성공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며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내가 만약 회사의 CEO라면 앞으로 회사전망이 좋고 실적상승이 예상된다 것을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땐 당연히 회사의 주식을 매수하게 됨으로 미국주식 내부자거래 매수공시를 하게 됩니다. 이렇듯 매수의 경우에는 현재 저렴한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되기에 행할 수 있는 유일한 행위가 됨으로 투자자라면 내부자 매수 거래가 있는 주식들을 주목해봐야 합니다.

그런데 내부자 매도 거래가 있다면 내부자 매수와는 달리 완전한 악재라고 표현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임직원이 단순히 주가차익으로 수익을 실현하고 싶거나, 돈을 급하게 써야할 일(개인적 투자, 채무상환, 빌딩 구매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국주식 내부자거래에서 매도되는 주식들을 보더라도 전망이 좋거나, 주가가 크게 상승하지도 않았는데 내부자 매도되는 주식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회사를 분석해보고 내부자매도의 원인을 생각해본다면 이 또한 매수와 마찬가지로 투자자는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주식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미국주식 내부자거래 확인 사이트 3곳을 추천드리며 사용법까지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주식 내부자 거래 확인 방법

Secform4 사이트

1. 미국주식 내부자거래 확인할 수 있는 SecForm4 사이트 로 접속합니다.

2. 상단 검색창을 클릭합니다.

3. 내부자거래를 보고 싶은 종목 티커를 기입합니다.

4. Search를 클릭합니다.

5. 기간별 내부자거래와 규모를 확인합니다.

Time period를 설정하여 기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표상에서 보여지는 파란색 바는 내부자매수를, 빨간색 바는 내부자매도를 의미합니다. 또한 바의 길이가 길수록 매매규모가 큰 것입니다.

6. 하단 표를 통해서 내부자거래 상세내역을 확인합니다.

  • Transaction Date: 내부자거래일
  • Reported DateTime: 내부자거래 공시일
  • Company: 회사명
  • Symbol: 티커명
  • Insider Relationship: 내부거래자 이름과 직책
  • Shares Traded: 매매한 주식 수
  • Avarage Price: 거래 평균 단가
  • Total Amount: 총 거래금액
  • Share Owned: 내부자거래 이후 해당 내부거래자가 보유하고 있는 남은 주식 수

※ Secform4 사이트에서 미국주식 내부자거래를 확인할 때 주의사항은 약 2일 정도 공시발표 후 데이터가 갱신되기까지 딜레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더 최근일의 내부자거래를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의 사이트들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MarketBeat 사이트

2. 상단 검색창을 클릭합니다.

3. 보고 싶은 종목 티커를 입력합니다.

4. 검색 결과 목록에서 해당 티커를 클릭합니다.

5. INSIDER TRADES를 누릅니다.

6. 해당 종목의 내부자거래 현황을 확인합니다.

  • CURRENT INSIDER OWNERSHIP PERCENTAGE: 주식의 내부자 소유 비중
  • NUMBER OF INSIDERS BUYING(LAST 12 MONTHS): 지난 1년간 매수한 내부자수
  • NUMBER OF INSIDERS SELLING(LAST 12 MONTHS): 지난 1년간 매도한 내부자수
  • AMOUNT OF INSIDER SELLING(LAST 12 MONTHS): 지난 1년간 내부자거래로 매도된 총금액

7. 그래프로 분기별 내부자거래 현황을 확인합니다.

8. 표를 통해서 상세한 내부자거래 내역을 확인합니다.

9. Details 버튼을 누르면 내부자거래 신고 공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SIDER ANALYSIS 사이트

2. 상단 창에서 내부자거래를 보고 싶은 티커를 검색합니다.

3. 해당 티커의 내부자거래 현황을 표로 확인합니다.

4. 자세히 보고 싶은 거래에서 +를 클릭합니다.

5. 내부자거래 상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Title: 내부거래자의 직위/직책
  • Security Type: 주식의 유형
  • Position Value: 현재 보유주식의 총 가치
  • Nature of Ownership: 소유권의 성격

6. 상세내역에서 SEC lINK를 누르면 내부자거래 공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주식을 투자하는데 제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투자 포인트 중 한가지가 내부자거래로 최근 매수된 티커 종목을 열심히 찾아서 분석을 해보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국내주식과 달리 재무적/이슈적 정보가 모두 영어로 적혀져있다보니 아무래도 국내주식보다는 분석력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해당 티커를 가장 잘아는 내부자(CEO, CFO 등이)이 크게 지분을 확보한다면 앞으로 성장성과 실적 기대감이 좋을 것이다라고 쉽게 판단할 수 있어서 저는 내부자거래 매수를 중요시 여깁니다.

다시 한번 중요한 점은 내부자거래 매도가 꼭 주가의 하락을 부르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서론에서 말씀드렸듯이 내부자가 갑작스럽게 급전이 필요한 경우 매도할 수 있음으로 섣부른 투자 판단을 내려서는 안됩니다. 예를 들어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의 경우에도 테슬라를 매도하였지만 오래 전부터 너무 높은 세금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는 판단이였다고 밝힌 바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사례들을 검토해보시고 위에서 소개드린 미국주식 내부자거래 확인 사이트 3곳을 이용하셔서 높은 수익을 줄만한 종목 티커를 발굴해보시길 바랍니다.

가상화폐도 내부자거래 논란…상장 직전 집중매수 사례 속출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익명의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거래소 상장에 관한 내부 정보를 이용해 커다란 이익을 챙기는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 아거스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한 가상화폐 지갑이 6일 동안 '노시스'라는 가상화폐 36만달러(약 4억6천만원) 상당을 집중 매수했고, 바로 7일째 되던 날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노시스의 상장을 공표했다.

거래소 상장은 해당 가상화폐에 커다란 유동성을 공급하고 신뢰를 높이는 역할을 해 상장 직후 가격이 급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노시스도 불과 한 시간 내부자 거래 만에 개당 300달러에서 410달러로 급등했다. 상장 첫날 노시스의 가격은 직전 7일 평균가의 최대 7배까지 치솟았다.

바이낸스의 상장 발표로부터 4분 뒤 이 지갑은 보유한 노시스를 팔기 시작해 4시간에 걸쳐 총 50만달러(약 6억4천만원)에 전량을 매각했다. 매입 시작일로부터 불과 일주일 만에 40%의 수익률을 기록한 셈이다.

문제의 지갑은 최소 3개의 다른 가상화폐에 대해서도 상장 내부자 거래 직전 매수와 상징 직후 매각이라는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고 아거스는 전했다.

이 지갑은 노시스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분석한 가상화폐 내부자 거래 의심 지갑 46개 중 하나다.

이들 지갑은 총 1천730만달러(약 220억2천만원)의 가상화폐를 사들여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FTX 등 거래소에 상장된 후 곧바로 팔아 모두 170만달러(약 21억6천만원)의 이익을 챙겼다.

이는 블록체인상에서 확인 가능한 이익금으로, 실제 이익은 훨씬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지갑들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공개된 자료로 확인할 수 없었다고 아거스는 전했다.

내부자 거래 의심 사례들에 대해 바이낸스와 FTX는 아거스의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자체 규정을 위반한 일은 없었다고 결론내렸다.

코인베이스는 거래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비슷한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고 WSJ에 전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코인베이스 내부의 누군가가 고의로든 아니든 불법 거래에 관여하는 외부인들에게 정보를 흘릴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러한 의심 내부자 거래 사례들은 아직 가상화폐 업계가 대부분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인 상황에서 벌어져 우려를 더한다.

일부 법률 전문가들은 현행 형법 조항들을 활용해 내부정보를 이용한 가상화폐 거래자들을 처벌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으나, 가상화폐 산업의 내부자 거래를 처벌한 전례가 드물다는 점에서 실제 처벌로 이어질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해외 가상자산 시장에서 특정 가상자산이 거래소에 언제 상장될지 등 정보를 통해 이익을 챙기는 내부거래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자 거래에 대한 법적 규제가 대체로 갖춰져 있지않다 보니 각 거래소가 마련한 자체 규정도 무용지물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 어거스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가상자산 시장 거래 동향을 분석한 결과 46개의 가상자산 지갑에서 내부 거래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가상자산을 저렴한 가격에 사들이고, 상장 후에 가격이 오르면 판매해 부당 이익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수익은 총 170만달러(약 21억5500억원)이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휠씬 많을 것이라고 WSJ은 추정했다.

WSJ는 대표적인 사례로 가상자산 '그노시스'를 들었다.

WSJ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한 가상자산 지갑 소유주는 6일간 36만달러(약 4억5600억원) 상당의 그노시스를 매수했다.

매수를 시작한지 7일째 되는 날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그노시스 상장계획을 발표했고 1시간도 지나지 않아 그노시스 가격은 300달러에서 410달러로 뛰었다.

이 소유주는 그노시스를 곧장 매도해 수익률 40%, 14만달러(약 1억7700억원)의 차익을 남겼다.

이 인물은 그노시스 이외 다른 3개의 가상자산에 대해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차익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FTX, 코인베이스 등은 이러한 내부 거래를 자체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사실상 유명무실한 상황이다.

WSJ에 따르면 바이낸스와 FTX 측은 이번 어거스의 내부거래 분석 사례에 대해 자사의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코인베이스 측은 내부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관련 규정을 강화하고 연루된 직원이 있는지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내부거래 정황을 분석한 어거스의 오엔 라파포트 대표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내부 규정을 준수하는 것은 명확한 규제 지침이 없고 내부자 거래에 대한 규범이 없는 상황에서 기대하기 어렵다"며 "내부 거래에 대한 윤리 강령이 실제로 지켜지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어렵다"고 지적했다.

WSJ은 법률 전문가들을 인용해 "기존 형법 조항 등을 활용해 내부 정보로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이들을 처벌할 수는 있지만, 업계에서 내부자 거래에 대한 판결 선례가 없기 때문에 당국이 이를 어떻게 해결할 지는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해외 시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이러한 내부거래를 금지하고 있다.

바로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에 의해서다.

특금법 시행령 제10조 20항에 따르면 가상자산사업자 본인 및 특수관계인 또는 가상자산사업자 임직원 등은 해당 가상자산사업자가 발행한 가상자산의 거래가 제한된다.

[0207퇴근길] '내부자거래' 수렁 빠진 에코프로비엠…이동채 회장 사퇴할 듯 외 경제금융뉴스

주식 시장 2022년 02월 07일 17:10

[0207퇴근길]

[0207퇴근길] '내부자거래' 수렁 빠진 에코프로비엠…이동채 회장 사퇴할 듯 외 경제금융뉴스

네이버 (KS: 035420 )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내부자 거래 전해드리는 2월 7일 퇴근길 써머리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9% 하락한 2,745.06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38% 하락한 899.4에 마감했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대비 3.7원 오른 1,200.7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내부자거래' 수렁 빠진 에코프로비엠…이동채 회장 사퇴할 듯

인포스탁데일리 단독 기사에 의하면, 7일 검찰 등에 따르면 이동채 회장 등 에코프로비엠 (KQ: 247540 ) 임직원 6명은 지난 2020년 2월경 SK이노베이션과 맺은 2조원대 장기공급 계약 공시 전 차명계좌를 이용해 대규모 거래에 조직적으로 가담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심지어 이동채 회장은 본인이 자주 찾던 단골 식당의 주인 명의까지 이용해 차익실현을 위한 내부자거래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도 주주 가치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 사퇴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정부 "2월 말 13만∼17만명 신규확진 전망…정점 예측은 어려워"

방역 당국이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이달 말께 신규 확진자가 13만명에서 많게는 17만명 수준에 달할 수 있다고 7일 전망했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질병관리청과 국내외 여러 전문가의 코로나19 발생 예측 결과에 따르면 높은 전파력의 오미크론 영향으로 2월 말경 국내 확진자가 13만명에서 17만명 수준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국내 오미크론 유행의 '정점'이 이달 말이 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지만, 확실한 예측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작년 전기차 배터리 시장 中 CATL 1위…LG엔솔 2위 지켜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 CATL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 중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이 탑(TOP) 5에 포함됐습니다. 7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 등록된 전기차의 배터리 내부자 거래 에너지 총량은 296.8기가와트시(GWh)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2020년 3분기부터 시작된 회복세가 지난해 들어 반도체 공급 부족과 코로나19 재확산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내부자 거래 고성장 추이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 기아, 中서 새 합자사 출범…"2027년까지 전기차 6종 출시"

기아는 중국 장쑤성 소재 옌청시 시정부 청사에서 '기아-옌청시 투자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옌청시 정부는 기아의 중국 사업 발전과 성공적인 재도약을 위한 중국 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기아 옌청공장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기아는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 수출 확대, 신차 출시 등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합니다.

▲ 현대차그룹 전기차, 안방서 테슬라 (NASDAQ: TSLA ) 추월···“양강구도 속 보조금 관건”

현대차 (내부자 거래 KS: 005380 )그룹이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의 신차를 앞세워 국내 전기차 시장 확대를 주도하면서 테슬라와 양강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7일 한국자동차연구원의 ‘2021년 전기차 판매 실적 및 시장 동향’을 보면 상용차를 포함해 연 2만대 수준이던 현대차그룹의 내수 전기차 판매량은 지난해 7만1785대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57% 증가한 수치로, 아이오닉 5(현대차 (KS: 005380 )), EV6(기아), GV60(제네시스) 등 지난해 봄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 신차들이 선전한 덕분입니다.

▲ 이사회서 ‘무배당’ 제동 걸린 SK이노…주식 배당 검토

SK이노베이션이 이르면 이번 주 내로 주주 배당 방안을 마련해 이사회에 상정합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무배당을 추진했으나, 이사회의 반대에 막혀 배당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SK이노베이션이 현금 대신 주식 등으로 배당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SK바이오, 지난해 매출 1조원 '눈앞'…4배 넘게 폭증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해 4배 넘게 급증한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오늘(7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9290억원, 영업이익 4742억원, 순이익 35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311.8% 급증해 4배 넘게 늘었고, 영업이익은 무려 1157.5% 늘었습니다.

▲ 셀트리온 (KS: 068270 ), '흡입형' 항체약 글로벌 임상 본격화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흡입형 칵테일 항체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냅니다. 호주 임상1상에서 안전성을 입증, 흡입형 칵테일 항체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시험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셀트리온은 미국 바이오 기업 인할론 바이오파마와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흡입형 항체치료제의 호주 임상1상 투약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인할론은 지난해 8월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으로부터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바 있습니다.

▲ "독감처럼 관리" 선언은 안했지만..오미크론 '셀프 방역' 전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방역체계 전환의 핵심은 한정된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고위험군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에 집중하고 진단검사, 역학조사 관리체계를 효율화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 우선 이날부터 역학조사가 확진자가 직접 접촉자를 기입하는 '자기 기입식'으로 바뀌며, 확진자 동거가족 격리도 간소화됩니다. 정부는 한정된 의료 자원을 고위험군 관리에 쏟아붓는 방역체계 개편을 제시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개인의 역할이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 철광석 가격 두달새 40%↑…철강-조선 '후판' 협상 변수될까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철광석의 시장전망지표는 두달째 ‘주의’ 단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중국 수입 철광석 가격은 1월28일 기준 t당 139.5달러로, 11월26일 99.4달러에 비해 두 달 새 40달러(40.3%)나 인상됐습니다. 지난해 3분기 t당 200달러를 넘어섰던 것에 비하면 나쁘지는 않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가격 변동성이 큰 상황입니다.

▲ 현대중공업지주, 지난해 영업익 1조854억…"오일뱅크 실적 견인"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는 7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8조1587억원, 영업이익 1조8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정유부문의 매출 증가와 글로벌 인프라투자 확대에 따른 건설기계부문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매출은 지난해 대비 48.9%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통상임금 판결 관련 충당금 설정에도 불구하고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정유부문인 현대오일뱅크는 매출 20조6065억원, 영업이익 1조1424억원을 거두며 현대중공업지주의 호실적을 이끌었습니다.

▲ 한국조선해양 (KS: 009540 ), 통상임금 소송 여파로 적자 전환…올해 개선 전망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이자 세계 1위 조선업체인 한국조선해양이 지난해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충당금 반영으로 대규모 적자를 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작년 한 해 영업손실이 1조3천848억원으로 전년(영업이익 744억원)과 비교해 적자전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습니다. 다만 올해는 슈퍼사이클 도래와 선가 상승, 일회성 요인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등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 롯데케미칼, 대산단지에 전기차 배터리 소재 공장 짓는다

롯데케미칼이 충남 대산석유화학단지에 전기차 배터리 유기용매 생산시설을 짓습니다. 최근 전기차 수요 급증에 대응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롯데케미칼은 7일 충청남도·서산시와 공장 신·증설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총 602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 도심 하늘길 선점 나선 SK텔레콤, 내부자 거래 미국 플라잉카 제조사와 협력

SK텔레콤이 글로벌 도심 항공 교통(UAM) 기체 제조사와 손잡고 UAM 시장 선점에 속도를 냅니다. SK텔레콤은 미국 기체 제조사 조비 에비에이션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조비 에비에이션은 UAM에 활용되는 수직 이착륙 비행체(eVTOL)의 최장 비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항공국(FAA)의 상업 비행용 허가인 G-1 인증을 가장 먼저 승인 받은 UAM 기체 제조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입니다.

▲ 두산퓨얼셀, 쉘·한국조선해양과 선박용 연료전지 협력

두산퓨얼셀이 한국조선해양과 함께 친환경 선박용 연료전지 개발에 나섭니다. 두산퓨얼셀은 에너지 및 석유화학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쉘,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중간 지주사 한국조선해양과 선박용 연료전지 실증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3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박용 연료전지 개발과 실증을 진행하고 향후 선박 실소유자인 선주와 선박의 등급을 책정하는 선급협회도 컨소시엄에 포함시킬 계획입니다.

▲ 일진하이솔루스, 현대차와 북미 대형 수소트럭 시장 진출

일진하이솔루스(대표 안홍상)가 현대자동차의 북미 수출용 대형 수소 트럭에 수소 저장 시스템을 공급하게 됐습니다. 북미는 전세계 중대형 트럭 220만대 중 50만대가 포진한 시장으로, 글로벌 시장의 23%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시장입니다. 현대차는 이곳에 미국 캘리포니아 환경 당국이 주관하는 친환경 컨테이너 터미널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엑시언트 대형 수소 트랙터 등의 모델로 수소 상용차 시장 개척에 나섭니다.

▲ '화이자 (NYSE: PFE ) 압도 오미크론 백신 효과'. 바이오리더스, 코로나백신 기술수출 '급물살'

바이오리더스와 다국적 제약사 간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기술수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4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리더스는 현재 다국적 제약사 3곳과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BLS-A01’ 기술수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바이오리더스는 지난달 27일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동물실험에서 화이자 백신보다 효능이 좋게 나타났다고 밝혀 이번 기술수출 협상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 크래프톤, 예술 분야 NFT 사업 가속…서울옥션블루 등 지분 확보

크래프톤은 서울옥션블루와 엑스바이블루에 각각 30억원과 50억원의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NFT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옥션블루는 미술품경매사인 서울옥션의 자회사이며, 엑스바이블블루는 서울옥션블루가 운영하는 디지털아트플랫폼으로 NFT 예술품의 한정판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크래프톤은 이번 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NFT 관련 파트너십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NHN, 게임 자회사 '빅풋'으로 통합 "글로벌 P&E 게임사 도약"

NHN이 NHN빅풋을 중심으로 게임 자회사를 통합해 글로벌 'P&E(Play and Earn) 게임전문제작사'로 도약할 채비를 갖췄습니다. NHN Bigfoot(NHN빅풋)은 NHN픽셀큐브와 NHN RPG를 흡수 합병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NHN빅풋은 '한게임 포커', '한게임 섯다&맞고', '야구9단'등의 모바일 웹보드게임과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을 오랜 기간 서비스하며 웹보드게임 부문에서 역량을 다져왔습니다. 향후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 NHN픽셀큐브와 RPG, FPS 장르 게임 개발을 이어온 NHN RPG의 역량을 결집해 게임 사업 시너지를 제고해나갈 계획입니다.

▲ ‘장외시총 8조’ 케이뱅크 IPO. 증권가, 몸값 주목

국내 1호 인터넷 은행인 케이뱅크가 상장 주관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다만 앞서 성공 사례를 썼던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최근 하락하면서 케이뱅크 상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7일 장외 주식 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현재 케이뱅크의 시가총액은 7조8250억원으로 약 8조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케이뱅크의 상장 후 기업가치는 주가자산비율(PBR) 6~7배를 적용한 10조원대까지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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