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볼린저 밴드의 매매 기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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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린저밴드로 이해하는 추세의 방향성 차트 예시

DMI와 ADX지표

이름하여, DMI와 ADX지표이다. 사실 이 지표를 소개하는 이유에 대해서 잠시 설명을 하자면,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 몇달전의 일이다.

카페의 한 회원분으로부터 다짜고짜 "일목균형표"와 "DMI와 ADX" 지표에 대해서 강의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있었다.

결국 바쁘다는 핑계로 이리 저리 피해다니면서 강의 안해드렸는데, 최근 우연히 주식관련 사이트에서 그 회원분을 만나고 반가움의 표시로 쪽지를 보낸것이 다시 한번 발목이 잡혀 결국 이 지표에 대해서 소개하게 된 것이다.ㅋㅋㅋ

위 내용을 통해 유추해보면 필자는 참으로 "정"이 많은 사람이다.^^ 하지만 트레이더에게는 그리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

덧붙여 설명하자면, 모든 분들이 꼭 이 지표를 공부하라는 것은 절대아니다. 자신에게 맞는 한두가지 정도만 알면 그것으로 족하다. 단 요청에 의한 강의이니만큼 요청하신분은 열심히 공부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게 조그마한 바램임을 밝혀둔다.

국내 기술적분석 서적을 참고하면 이 지표에 대해서 소개하지 않는 서적들이 많다. 혹 소개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서적은 개인적으로는 아직 보지 못했다. 하여 이 강의를 요청하신 분 역시 이 지표에 대한 분석의 흉내정도만 내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설명하기전에 먼저 맛배기만 말씀드리자면 DMI지표에는 "+DI" 와 "-DI" 의 두개의 선이 존재하는데, 단순히 +DI가 -DI를 상향 돌파할 때 매수진입, +DI가 -DI를 하향 돌파할 때는 매도진입. 이런식의 맹목적인 접근으로는 어떠한 지표를 통해서 분석을 하더라도 좋은 거래를 할 수 없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다. 즉 원리에 대해서 먼저 접근하지 않고는 하나마나의 공부인 것이다.

원리에 대한 접근을 먼저 해보도록 하자.

앞으로 소개할 지표 즉 DMI 와 ADX지표는 2탄 볼린저 밴드의 매매 기법 "웰리스윌더" 라는 사람이 고안한 지표이다. 그러고보니, 웰리스윌더 참으로 낯익은 이름이다. 간혹 이분은 거래는 안하고 평생 지표만 개발한 분이 아닐까 하는 의문도 가져보지만, 아마 거래를 했다면 굉장히 좋은 성과를 거두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왜 이분이 거래를 했다면 좋은 성과를 거두었을까 라고 혹 반문하고 싶은 분은 없으신가?^^

이분이 개발한 대표적인 지표들이 그 유명한 "RSI지표" "파라볼릭지표" 그리고 지금 설명 할 "DMI 와 ADX지표" 인 것이다.

이 지표는 현재까지 개발된 지표들중에 대표적으로 시장의 추세를 알아보고자 한 지표들이다. 하여 이 분이 트레이더였다면, 추세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는 하고 있음이다.^^

자 여기까지가 이 지표의 원리에 대한 설명이 끝이다. 모두 이해하셨으리라 믿는다.^^

허나 이렇게 마치면 이것이 무슨 이 지표에 대한 원리냐고 역시 반문하실것이 분명하기에 조금 더 상세하게 원리에 대해서 설명드린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분명 "DMI 와 ADX" 이 지표는 시장의 추세와 가장 관련이있게 고안이 된 지표이다. 하여 추세가 있을때에 약빨이 잘 들어맞는 지표라는 것이다.ㅋㅋㅋ

이 지표를 요청하신 분이 현재 주식현물거래를 하고 있으므로 주식시장을 통해 이야기해보자.

주식시장 뿐 아니라 모든 금융&상품거래 시장에서는 Trend Market과 Non-Trend Market의 형태의 시장으로 구별할 수 있다.ㅋㅋㅋ 어려운가? 즉 추세시장과 비추세시장으로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쉽게 상승추세와 하락추세를 보이는 추세시장과 이도저도 아닌 박스권 혹은 횡보장세를 보이는 비추세시장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것이다.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이라면 가격이 올라야 이익을 보는 형태의 시장이므로, 하락추세와 횡보추세에서는 수익을 기록하기가 쉽지는 않다. 아주 단순한 논리로 상승추세와 하락추세 그리고 횡보추세를 1:1:1의 비율로 가정한다면 내가 이 시장에서 대략 수익을 기록할 수 있는 확률은 나올것이다. 물론 이러한 논리로 설명한다는 것이 우습지만, 쉽지만은 않다는 것은 꼭 알아주시길 바란다.

이러한 것을 토대로 트레이더들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현재시장의 상태를 파악하는게 제일 우선이 아닐까한다.

결국 현재의 시장이 추세를 가진 시장인지, 판별하기 위해서 만든 지표가 DMI지표이며, 이 지표를 분석하는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은 이 DMI지표만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DMI지표를 이동평균한 ADX지표와 병행해서 사용하면 훨씬 더 높은 신뢰도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혹 가끔 기술적분석 책에서 DMI와 ADX지표 이외에 DMS지표라고 소개하는 경우도 있을 지 모르겠다. 차이가 무엇인지 아래 그림을 통해 잠깐만 알아보고 넘어가도록 하자.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쪽의 그림이 가격과 DMS지표이다.

그리고 오른쪽의 그림이 가격과 DMI, ADX지표이다. 둘의 차이가 보이시는가?

쉽게 설명하면, 결국 DMS지표는 DMI지표와 ADX지표를 동시에 하나의 지표로 묶어서 보고 있는 것이다. 결국 똑같은데, 어떻게 화면에 구성해서 보느냐의 차이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이다.

보시기에 어떠한가? 개인적으로 이 지표를 사용해보니 왼쪽처럼 묶어서 지표를 사용하면 굉장히 답답하고 복잡하게 느껴져서 가능하면 오른쪽처럼 따로 보시는게 좋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자 여기까지 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 DMI지표의 이해

웰레스윌더는 이 지표를 고안하면서 아주 단순한 원리를 근거로 제시하면서 고안하였다.2탄 볼린저 밴드의 매매 기법

즉 만약 시장이 상승추세라면 오늘의 고가는 전일의 고가보다 높아야 한다.

반대로 시장이 하락추세라면 오늘의 저가는 전일의 저가보다 낮아야 한다.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DI와 -DI를 구하였는데, 이때 +DI는 일정기간 상승하는 폭의 비율(%)을 나타내며, -DI는 일정기간 하락하는 폭의 비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차트로 잠깐만 보고 넘어갔으면 한다.

이 그림은 가격과 DMI지표를 나타낸 차트이다.

그리고 DMI지표는 14라는 수치를 사용하고 있다. 이때 14의 의미는 적용기간(일정기간)의 의미를 나타내는 것이다.

차트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DI가 -DI를 상향 돌파할 때 매수로 진입 했다면. 그리고 +DI가 -DI를 하향 돌파할 때 매도로 진입했다면. 일정부분 수익을 기록했을 것이다. 이러한 방법 역시 DMI지표를 이용한 매매방법의 하나이나, 이 차트에서는 그것을 보기 위함이 아니므로 일단은 넘어가도록 하고 원래의 목적을 알아보도록 했으면 한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DI는 일정기간동안의 폭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다. 즉 +DI는 일정기간 동안의 상승폭을 비율로 나타낸 것이고 -DI는 일정기간 동안의 하락폭을 비율로 나타낸 것이다.

이때 DI의 수치는 절대값으로 계산을 하기에 이 값은 항상 "+"로 나타내며 0과 100사이를 오갈 수 있다. 그리고 +DI의 값과 -DI의 값의 합은 항상 100을 넘어갈 수 없다.

그렇다면 필자가 표시해 놓은 A와 B시점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그냥 의미없이 딱 보기에도 A시점은 이미 저점대비 많은 상승을 기록했고, B시점은 고점대비 많은 하락을 기록했다.

이때 +DI와 -DI가 가지는 값들의 의미를 보도록 하자.

이때 DI가 가지는 의미는 추세방향성의 의미를 또한 가지고 있다.

즉 A시기의 추세는 일정기간동안 45%는 상승하였고, 3%는 하락을 하였다는 의미이다.(100 - 45 - 3 = 52 )

그리고 B시기의 추세는 일정기간동안 42%는 하락하였고, 4%는 상승을 하였다는 의미이다.(100 - 42 - 4 = 54 )

그렇다면 A시기에 상승의 의미도 아니고 하락의 의미도 아닌 52%. 그리고 B시기에 하락의 의미도 아니고 상승의 의미도 아닌 54%가 나타내는 것의 의미는 일정기간 동안의 시장 흐름에서 비추세적이었던 흐름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DI값과 -DI값의 합의 값이 낮을수록 시장은 일정기간동안 추세가 약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는 것이다.(이것은 ADX지표의 원리이다)

하나 더. 그렇다면 이때 DMI지표의 수치 즉 14의 의미는.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일정기간 동안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즉 일간차트 기준이라면 최근 14일이 될 것이고, 60분 차트라면 최근 14시간의 의미가 될 것이다. 쉽게 최근 14개 캔들이라는 의미를 두면 되겠다. 따라서 사용자들이 이 수치는 바꿔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나 모르면 그냥 원래대로 사용하면 된다 하겠다.

여기까지가 DMI지표를 사용하기 위한 최소한의 원리이다. 이를 모르고서는 절대 이 지표를 사용할 수 없음을 알려드리며, 꼭 원리에 대해서 이해하셨으면 한다.

* ADX지표의 이해

이 지표 역시 웰레스월더라는 분이 고안해서 만든지표이다. 앞서 소개한 DMI지표가 상승폭과 하락폭의 비율을 통해 추세의 변화를 찾고자 했다면, 이 지표는 +DI와 -DI의 합의 차이를 통해 추세의 강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보면 되겠다.

즉 ADX지표는 지표의 방향이 가격의 방향과 일치함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라 단지 추세의 존재 유무만을 판단하는 지표라는 것이다.

아래 그림을 통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이 그림은 가격과 ADX지표를 나타내고 있는 그림이다.

앞서 ADX지표는 방향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라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이 지표는 단지 추세의 유무에 대해서만 알아보는 지표라고 말씀드렸다.

즉 눈으로 보이기에도 위 차트는 상승 -> 박스권 -> 하락을 잘 나타내어주고 있다.

이때 ADX지표 역시 가격이 상승하는 A구간에서는 따라서 상승하고 있다. 즉 상승추세를 이 지표는 나타내고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가격이 나름대로 박스권으로 보이는 B구간에서 ADX지표 특별한 추세를 나타내지 못함을 볼 수 있다.

또 가격이 하락하는 C구간에서는 ADX지표는 역시 상승하고 있다. 즉 방향성이 아니라 하락추세를 나타냄에 따라서 현 시장의 상태가 추세가 있는 시장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ADX지표의 특징을 살펴본다면, ADX지표의 상승이 의미하는 것은 상승 혹은 하락의 분명한 추세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ADX지표의 원리가 상승추세든지 하락추세든지, DI의 차이가 커질수록 추세시장이라는 원리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말이 조금 어렵다.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한다.

또 하나 ADX지표가 하락하고 있다는 것은 기존 추세의 약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즉 이는 기존의 추세의 약화 또는 새로운 추세를 만들기 위한 이전단계 쯤으로 일단 이해하면 좋겠다.

이 지표도 원리부터 설명하니 조금 길어지겠네요. 다음강의에서는 이 지표를 통한 매매전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마 이 지표를 끝으로 지표에 대한 설명은 안할 듯 합니다.

코멘트 (3)

ADX / DMI 설명 잘보았습니다.

ADX / DMS 잘 이용해서 적절한 신호를 찾는다면 괜찮을 거 같아서 올립니다.

DMS보조지표를 찾고 있는중인데 혹여 DMS보조지표가 있으시면 올려 주시면 안될까 해서요.

설명 감사드리구요. 항상 올리신 글 잘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메타트레이더에서 보는 지표 말인가요?

메타4 자체에는 DMS 지표가 없어서요. DMS 인디케이터 파일 자체만 없는가 해서요..^^

종목명 가격 변동률
EURUSD - -
GBPUSD - -
USDJPY - -
AUDUSD - -
NZDUSD - -
USDCHF - -
USDCAD - -

이미 만료된 다운로드 링크 입니다. 다시 시도 해 주세요. 이렇게 뜨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pipkeeper 사용하고 싶은데 왜 됫다 안됫다 할까요?

pipkeeper 는 해외선물에도 메치가 가능한가요?

아..TraderHaru님이 블루아이님 인가요~?

오래전에 짜 주신 개인적인 EA와 관련해서 연락 드릴수 있을까 해서요

안녕하세요~ 블루아이님과 연락 할수 있을까요?

네ㅎㅎ 저는 화성시로 이사와서 애기키우며 그럭저럭 살고있어요 ㅎㅎ

다들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모두 성투 합시당

캐나다 전월대비 핵심 소매판매 발표.발표치: 0.2% / 예상치: 0.5% / 이전치: -0.5%

캐나다 전월대비 핵심 소매판매 (발표일: 2019년 8월 23일 | 발표: 0.9% | 이전: -0.3% | 예상: -0.1%)

캐나다자국내 자동차 부문을 제외한 소매 판매액의 총 변화율을 나타낸 지표이다.일반적으로 발.

영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 잠정치 발표.발표치: 52.9 / 예상치: 51.1 / 이전치: 50.0

영국 (발표일: 1970년 1월 1일 | 발표: | 이전: | 예상: )

의 상세설명은 아직 준비중입니다.

영국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잠정치 발표.발표치: 49.8 / 예상치: 48.8 / 이전치: 47.5

영국 (발표일: 1970년 1월 1일 | 발표: | 이전: | 예상: )

의 상세설명은 아직 준비중입니다.

은행 금리
연방준비은행(FED) 2.50%
유럽중앙은행(ECB) 2.50%
일본은행(BOJ) 2.50%
영국은행(BOE) 2.50%
스위스국립은행(SNB) 2.50%
호주준비은행(RBA) 2.50%
캐나다은행(BOC) 2.50%
뉴질랜드은행(RBNZ)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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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방향성지표

시장에서 2탄 볼린저 밴드의 매매 기법 거래되는 회사의 주가는 하루도 빼먹지 않고 변한다. 주가는 그 회사의 실적과 영업경쟁력, 미래의 성장가능성은 물론 그 나라 경제상황과 글로벌 경제의 흐름까지 반영한다. 하지만 막상 하루하루 변하는 개별회사의 주가를 보면 그 흐름과 패턴을 찾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어떤 주식이 회사 본래가치에서 고평가된 것인지, 저평가된 것인지도 모호하기 짝이 없다. 투자자들은 그래서 현재 주가수준이 어떤지를 판단하기 위해 여러 가지 2탄 볼린저 밴드의 매매 기법 기준을 원한다. 투자자 중 일부는 주가의 변동성과 흐름을 분석해 이를 지표로 삼기도 한다. 볼린저밴드는 이런 수요에서 1980년대 초반 존 볼린저( John Bollinger )라는 투자전문가가 고안해 낸 지표를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주가의 변동이 표준정규분포 함수에 따른다고 가정하고 주가를 따라 위아래로폭이 같이 움직이는 밴드를 만들어 주가를 그 밴드를 기준선으로 판단하고자 고안된 지표를 말한다.

볼린저밴드 공식 홈페이지는 볼린저밴드의 정의를 ‘1980년대 초반 존 볼린저가 개발한 기술적인 거래도구로 주식의 변동성 자체가 가변적이고, 일정하지 않다는 당시 시장상황에서 적합한 매매범위를 찾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한다. 그래프의 모양과 추세를 보고 투자 여부 결정에 참고한다는 점에서 볼린저밴드는 기술적인 분석의 대표적인 도구로 평가된다.

1. 이동평균선, 상단밴드, 하단밴드 구성

볼린저밴드는 주가가 상한선과 하한선을 경계로 등락을 거듭하는 경향이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이에 따라 주식 가격의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중간의 이동평균선과 상단밴드, 하단밴드로 구성된다. 이동평균선을 추세 중심선으로 사용하며 상, 하한 변동 폭은 추세 중심선의 표준편차로 계산한다. 이 때 이동평균과 표준편차의 관계는 통계학에서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표준정규분포를 가정해 산출하게 된다. 볼린저밴드는 일정 기간 가격에 대한 변동성 측정치이므로 가격 변동이 심할 때에는 변동 폭이 좁아지는 자기 조정 기능을 발휘하기도 한다.

세부적으로 볼린저밴드는 중심선인 ‘20일 이동평균선’과 중심선에서 ‘표준편차×2’를 더한 상한선, ‘표준편차×2’를 뺀 하한선으로 구성된다. 주가는 90% 이상 볼린저밴드 내에서 수렴과 발산을 반복하면서 움직이게 된다. 가격변동 띠의 폭이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크거나, 큰 상태에서 줄어들 경우에는 볼린저밴드를 매도와 매수가 과도하게 집중된 상황을 반영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림 1. 볼린저 밴드의 구성

주가는 일정한 기간 동안 과매수나 과매도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거나 낮은지를 알면 매도와 매수시기를 가늠할 적기를 선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볼린저밴드는 여기에 주가의 상대적인 가격 수준과 변동성을 확인할 수 있고, 가격 움직임이나 기타 지표들과 결합해 신호를 만들고 움직임을 예측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2. 기술적인 분석가들이 가장 신뢰하는 도구

보통 주식시장을 분석하는 수단에는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이 있다. 기술적 분석가는 주가 그래프를 보고 기본적 분석가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본다. 기업의 모습과 기업의 주식 사이에는 분명 연관성이 있지만 주식이 그 기업은 아니며 기업 역시 주식이 아니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인 분석법을 통합할 수 있는 분석수단으로 볼린저밴드를 제시한다. 볼린저밴드를 설정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가 주가와 거래량, 그리고 변동성이다. 주가와 거래량을 통해 기술적인 측면을 살핀다면 변동성에는 기업의 실질가치와 투자 심리가 반영된다. 때문에 이 둘을 결합한 볼린저밴드가 합리적 투자결정의 토대가 된다는 것이 기술적인 분석가들의 주장이다.

3. 존 볼린저가 충고하는 투자요령

기술적인 분석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볼린저밴드 투자기법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존 볼린저는 국내에도 출간된 ‘볼린저밴드 투자기법’을 통해 볼린저밴드를 활용한 핵심적인 투자기법 세가지를 공개한 바 있다.

첫 번째 투자기법은 밴드 자체의 폭이 수축하거나, 확장하는 변동성을 활용하는 것이다. 존 볼린저는 밴드 자체의 폭이 축소되면서 밀집구간을 거친 후에는 상단 밴드를 돌파할 때 주식을 사들이고, 하단 밴드에서 하향 이탈할 때 주식을 공매도하라고 충고한다. 두 번째 투자기법은 상단, 하단 밴드와 지표를 활용하는 추세 추종기법이다. 주가가 상단 밴드에 접근할 때 각종 지표들이 주가의 강세를 확증하면 매수하고, 주가가 하단 밴드에 접근할 때 지표가 주가의 약세를 확증하면 매도하는 방법이다. 마지막 기법은 반전기법으로 복수의 밴드 접촉과 지표를 활용한다. 주가가 상단 밴드를 여러 번 건드리는 반면 주가지표는 점진적 약세를 보일 때, 그리고 주가가 하단 밴드를 여러 번 건드리는 반면 지표는 점진적 강세를 보일 때 주가흐름의 반전을 예측할 수 있다. 볼린저는 저서를 통해 각 기법이 어떤 과정을 통해 개발되었는지를 밝히고 승률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설정 방법, 지표 선택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4. 기술적 분석, 한계도 명확하다는 점 인지해야

볼린저밴드를 기술적 분석과 기업 경영지표 분석의 통합 수단으로 추켜세우는 의견도 있지만 여전히 정규 투자이론을 따르는 축에서는 그 가치를 인정하는데 미온적이다. 차트의 움직임만으로 어떤 기업의 주식가치를 따지는 것 자체가 무리라는 얘기다. 한 연금펀드 운용자는 “볼린저밴드라는 말이 전문적인 투자용어로 보여도 사실은 증권방송 출연하는 분들이 근거로 내세우는 기술적인 지표분석의 도구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 운용자는 “결국 개인 투자자들은 이런 식의 차트 분석을 통한 단기투자에 매달리기보다는 기업의 본질가치를 보고 장기투자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볼린저밴드 - 기술적인 분석가들이 신뢰하는 도구 (금융사전, 김태근, 전정홍)

볼린저 밴드를 이용한 매매기법 소개

1. 볼린저 밴드 매매기법이란?

그림 2. 나스닥 미니의 볼린저 밴드가 적용된 1분봉 그래프

볼린저 밴드는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존 볼린저가 개발한 보조지표로써 밴드 상,하한선 안에서 97%가격이 형성되고 움직인다는 것을 모토로 밴드의 진행방향과 두 상, 하한선간 거리에 따라 그 추세의 힘을 알 수 있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보통 투자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매매기법 2개를 소개하려 한다.

2. 밴드의 수렴과 분출 매매기법

그림 3. 수렴과 분출 매매기법

수렴과 발산에 대한 정의는 상한선인 빨간색 선과 하한선인 파란색 선의 간격이 좁아지고 멀어지는 맥동현상을 보고 이를 기준으로 하여 매매하는 기법을 말한다. 수렴이란 상한선이 아래로 꺽이고 하한선이 위로 꺽임으로써 두 밴드선의 간격이 좁아지는 것을 이야기한다. 발산이란 상한선이 위로 꺽이고 하한선이 아래로 꺽임으로써 두 밴드선의 간격이 멀어지는 것을 이야기한다. 볼린저 밴드에서 수렴하는 구간은 가격의 상승 또는 하락 추세를 보이기 전 힘을 모으는 단계로 보통 횡보(가격이 일정 좁은 범위내에서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현상)를 보이는 구간으로 일정 시간 이후에는 반드시 한쪽 방향으로 추세를 시작한다. 발산하는 구간은 볼린저 밴드의 간격이 벌어지면서 상승 또는 하락으로 크게 움직이는 구간으로 양 밴드선이 이동평균선 방향으로 모두 꺽이기 전까지는 해당 방향으로 추세가 살아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위의 개념을 기준으로 그림 3과 같은 매매기법을 적용할 수 있다.

그림 3의 1번 지점은 볼린저 밴드의 상, 하한선이 바깥으로 멀어지기 시작하는 구간으로 이때 가격이 이동평균선 위에 존재하므로 상승 추세라 보고 매수진입을 한다. 이후 하한선은 곧바로 상한선의 방향으로 따라 올라가다가 상한선이 이동평균선 쪽으로 꺽이는 순간 두 밴드선의 간격이 좁아지므로 2번 지점에서 청산한다.

마찬가지로 3번에서 매도, 4번에서 청산, 5번에서 매도, 6번에서 청산하는 방법으로 수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도 100%의 확률은 아니다 7번 진입지점처럼 볼린저 밴드가 발산하고 가격이 이동평균선 위에 있어 매수 진입을 했더라도 반대방향으로 추세가 진행되면서 손실청산될 수도 있다.

3. 볼린저 밴드를 이용한 이동평균선 돌파 매매기법

그림 4. 이동평균선 돌파 매매기법

이동평균선 돌파 매매기법은 그림 4와 같이 진행한다.

이 방법은 가격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한 돌파매매기법과 동일하지만 볼린저 밴드선의 수렴과 발산을 이용하면서 성공확률을 높이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동평균선의 돌파매매기법은 기준으로 하는 이동평균선(보통은 20분선)을 상승 또는 하락 돌파하여 안착했을 때에 매수 또는 매도 진입을 하여 반대방향으로 상승 또는 하락 돌파하여 안착했을 때 청산하는 방식의 매매기법이다. 여기서 볼린저 밴드의 돌파매매기법은 그림 4의 1번 지점과 같이 가격이 볼린저 밴드 하한선에 도달했다가 이동평균선을 상승돌파하여 안착하면 매수로 진입하고 다시 이동평균선을 하락 돌파하는 2번 지점에서 청산하는 방식이다. 이 때 반드시 다음 캔들 또는 다다음 캔들에서 볼린저밴드가 발산하여야 추세가 이어진다. 만약 계속 수렴하거나 횡보할 경우에는 진입포인트 3번과 같이 다시 반대로 돌아오게 되어 손실을 볼 수 있다. 물론 다시 5번 지점처럼 추세가 이어질 수도 있지만 그 반대로 크게 손실청산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물론 이 두가지의 대표적인 볼린저 밴드 매매 기법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두가지 방법을 병행하거나 다른 보조지표를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내가 여기서 설명하는 매매기법들은 각 보조지표를 이용한 기본적인 매매기법이므로 맹신하여서는 안되며, "이런 기본적인 매매기법들이 있구나" 정도로 받아드려야 합니다.

볼린저밴드의 기본 원리 - 90%의 확률 | SOM`s의 주식투자

주식시장에서 차트로 기술적 분석을 통해서 종목을 분석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보조지표 중 하나가 볼린저밴드입니다. 볼린저밴드는 사용하시는 투자자분들의 매매 성향이나 과거 경험, 노하우에 따라서 분석을 할 때 다양한 관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차트를 통해서 기술적 분석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활용도가 가장 높은 보조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볼린저밴드의 기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면 볼린저밴드의 특징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방향으로 매매에 활용해볼 수 있으며 주가의 변동성을 파악하거나 주가의 방향성을 어느 정도 예측해볼 수도 있습니다. 필자는 보통 볼린저밴드를 단타 매매보다는 일봉상에 볼린저밴드를 설정한 후 스윙 매매를 할 때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볼린저밴드가 가지고 있는 특징 중에서 제일 기본이 되는 원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 것이며 분석을 하거나 사용하는 투자자마다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나 설명하는 것들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가진 원칙을 지키시고 중립적인 관점에서 좋은 정보만을 가져가시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썸네일

볼린저밴드의 기본 원리

볼린저밴드는 '존 볼린저' 라는 사람이 개발한 기술적인 분석을 할 때 사용하는 보조지표입니다. 현재 볼린저밴드는 '시장에서 기술적인 분석가' 들이 가장 신뢰하는 도구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투자자들이 매매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지표입니다. 볼린저밴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90%의 확률인데 이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고 계신가요?

이것이 바로 볼린저밴드가 가지고 있는 제일 중요한 특성이며 필자가 제목에서 말씀드린 90%의 확률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볼린저밴드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주가가 볼린저밴드 상한선과 하한선을 돌파, 이탈하는 것만으로 개념을 잡고 사용하는 것보다 볼린저밴드라는 기술적 지표 자체를 이해하고 볼린저밴드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통해 많은 예시들을 가지고 과거 차트를 공부하면서 활용하고 연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가지 특징들이 있지만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원리 한 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매매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개념에 대해 한번 공부해볼 것이니 글을 끝까지 읽으시고 간단한 노하우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90%의 확률 구간의 이해

필자는 앞에서 볼린저밴드 안에서 주가가 움직일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는 볼린저밴드 상한선 아래, 또 볼린저밴드 하한선 위에서 움직이는 주가를 보고 이러한 개념을 통해 '주가는 볼린저밴드 안에서 움직일 확률이 높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개념을 조금만 바꿔서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볼린저밴드 상한선을 돌파할 확률 10%
주가가 볼린저밴드 하한선을 이탈할 확률 10%

주가가 볼린저밴드 상한선을 돌파한 후 다시 상한선 아래로 내려올 확률 90%
주가가 볼린저밴드 하한선을 이탈한 후 다시 하한선 위로 올라올 확률 90%

볼린저밴드 안에서 주가가 움직일 확률이 90% 이상이라는 결론을 가지고 우리는 위와 같은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으며 이런 부분을 매매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2가지의 결론을 내려볼 수가 있습니다. 주가가 볼린저밴드 상한선을 돌파했을 때는 추가 상승할 가능성보다는 하락할 가능성이 더 높으며 주가가 볼린저밴드 하한선을 이탈했을 경우에는 추가 하락이 나오기보다는 상승할 확률이 더 높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이론과 관점은 볼린저밴드의 기본적인 원리인 '볼린저밴드 안에서 주가가 움직일 확률이 90%이다.'라는 기본 원리에서 도출 될 수 있는 것이며 이론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정확히 확률로 몇% 정도가 나올 수 있다.'라고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과거 차트를 보면 해당 관점이 맞을 때도 있고 맞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다만 조금 이해를 더 쉽게 돕기 위해서 한 가지 차트의 예시를 보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볼린저밴드의 상한선은 저항선 하한선은 지지선을 설명해주는 예시 차트 이미지

예시 차트 이미지를 보시면 차트에서 주가가 파동을 만들며 우상향을 하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상향을 하는 과정 속에서 볼린저밴드와 캔들의 위치, 움직임을 자세히 보시면 보통 볼린저밴드 하한선 부근에서는 캔들이 잘 이탈하지 않고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주가가 볼린저밴드 하한선을 이탈했다고 하더라도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필자가 동그라미 영역으로 보기 쉽게 표현해둔 구간은 볼린저밴드 상한선을 주가가 돌파하거나 돌파에 실패하고 윗꼬리를 만든 캔들을 표현해둔 것입니다. 볼린저밴드 상한선 부근에 도달했을 때는 많은 윗꼬리가 발생하게 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필자는 이러한 두 가지 관점을 실제 매매에 이용하고 있는데 물론 상한선에 도달하면 매도, 하한선에 도달하면 매수와 같이 단순하게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한선 부근에서 주가가 형성되고 있다면 조금은 조심스럽게 매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반대로 주가가 하한선 부근에서 단기 바닥을 잡아주는 모습을 보인다면 매수를 고려하는 등의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사용 방법은 다른 보조지표나 거래대금, 주가의 방향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관점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기억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볼린저밴드로 우리가 매매를 할 때 주가의 방향성을 조금이나마 예측해볼 수 있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너무 기본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가볍게 보고 넘어겨주시면 됩니다.

볼린저밴드와 주가의 방향성 - 볼린저밴드의 중심선

볼린저밴드는 총 세 가지 지표로 구성이 되며 그 구성은 볼린저밴드 상한선, 볼린저밴드 중심선, 볼린저밴드 하한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두 가지 세부적인 지표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과거 차트 예시를 보며 공부해볼 것입니다.

볼린저밴드로 이해하는 추세의 방향성 차트 예시

위 차트 예시는 필자가 볼린저밴드로 추세의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는 관점을 표기해둔 차트입니다. 필자는 볼린저밴드를 통해 추세의 방향성을 파악할 때 보통 중심선과 상한선, 그리고 중심선과 하한선의 관계에 집중해서 차트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조금 쉽게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주가가 횡보를 하거나 상승을 하는 과정속에서는 보통 캔들이 볼린저밴드 중심선 위에 위치하게 됩니다. 하지만 단기간에 주가가 하락하며 캔들이 볼린저밴드 중심선을 이탈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추세가 하락으로 바뀌면서 하락이 지속될 수도 있다는 가정을 열어두고 매매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는 것을 파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볼린저밴드 중심선을 이탈한 다음 빠르게 단기간에 다시 주가가 반등하여 중심선을 회복하는지 여부입니다. 만약 주가가 볼린저밴드 중심선을 회복한다면 다시 횡보나 상승 추세로 돌아설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높은 2탄 볼린저 밴드의 매매 기법 확률로 하락 추세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주가가 상승을 하거나 횡보를 하는 과정 속에서는 캔들이 볼린저밴드 중심선 위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횡보하는 과정 속에서는 중심선의 위, 아래로 움직이는 모습이 발생할 수 있지만 상승하는 과정 속에서는 대부분 캔들이 볼린저밴드 중심선과 상한선 사이에 위치하게 됩니다. 우리가 볼린저밴드의 세부적인 지표를 통해서 상승 추세를 알아볼 수 있는 경우는 하락 추세를 멈추고 캔들이 차트상 볼린저밴드 중심선을 돌파한 후 중심선을 이탈하지 않고 일정한 가격대를 유지해주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이제 주가가 볼린저밴드 중심선과 상한선 사이에서 움직이며 작은 파동을 그리면서 우상향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에도 단기 고점에 매수를 하여 손실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분할 매수를 하거나 저점을 잡기 위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볼린저밴드에 대하여

지금까지 볼린저밴드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에 대해서 한번 공부해보았습니다. 이런 개념을 이미 알고 사용하고 계신 분들도 계실 수 있고 지금까지 공부하시거나 사용하시던 방식과 차이가 있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과 개념은 필자가 이해하고 있는 관점으로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보조지표는 말 그대로 매매를 할 때 보조적으로 도움을 주는 지표를 의미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알려주는 개념보다는 본인의 경험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위 내용을 통해서 볼린저밴드에 대한 기준이 없으셨던 분들에게 기준이 될 수 있었다면 좋겠고 매매하시는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될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을 마치며 간략하게 차트에 대한 글을 추천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평균방향성지표

최진식님의 주식 살 때와 팔 때는 한경에 올린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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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살 때와 팔 때』는 우선 매매가 상대적으로 잦은 직접 투자를 위한 조언과 실전 비법들을 담고 있다. 실전 투자 성과와 경험 면에서 신화적인 위치에 있는 저자의 노하우가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구체적인 응용까지 모두 공개됐다. 간접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독자들 역시 기업 분석, 시황 분석에서 기본적인 차트 분석까지 눈에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단계별로 팁을 넣어서, 주식에 생소한 독자들도 궁금하거나 모르는 단어 없이 읽어나갈 수 있도록 했다. 차트 이미지 등 자료는 저자가 사용하는 실제 설정과 화면을 이용해서 실전 감각을 미리 익히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 모든 페이지의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은 별도 표시해서, 초보 투자자부터 실전 투자자들까지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다.

최진식 소개

최진식(현 마이다스 주식투자 연구소 소장)이 세상에 이름을 알린 계기는 1999년 제1회 한화증권 실전 수익률 대회였다. 최진식의 투자 비결은 철저하게 실전에서 나온 것이다. 그 자신, 주식 투자 실패로 쫓기는 신세가 된 일이 있을 정도로 비싼 수업료를 치르고 몸소 체험한 교훈들이다. 그는 한국 주식 시장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이런 상승장이야말로 투자 경험이 적은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를 고려해볼 만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저서로는 『세력을 이용한 급등주 포착 』, 『나는 사이버 주식투자로 16억을 벌었다』등이 있다.

스타케스틱(Stochastic) – 저점을 알리는 시그널

일정 기간 동안 주가의 최고값과 최저값을 이용하여 현재의 가격 수준이 상승 또는 하락의 추세 상에서 어느 정도의 탄력성을 보이는가를 나타내는 탄력성 지표이다. 즉 현재의 가격수준을 측정하여 현재와 미래의 추세를 예측할 수 있다.
스타케스틱은 현재주가가 위치하는 수준이 전체적인 주가흐름상에서 어떤 단계에 위치하는 지 알아보려는 노력에서 출발하였고, 기본적인 전제는 상승추세에서는 당일 종가가 최근 기간 중 가격변동폭의 최고가에 근접해 있을 것이고 반대로 하락추세에서는 당일 종가가 최근 기간 중 가격변동폭의 최저가에 근접해 있을 것이라는 간단한 논리에서 출발한다.
스타케스틱은 특정 종목의 최근 변동폭에서 현재의 시장 위치를 나타낸 것이다. 이 원리를 이용해 주가가 단기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다가 상승으로 전환되는 시점을 파악하고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면 단기적인 상투 시점을 찾을 수 있다. 스타케스틱은 단기 매매에 적합한 지표로 볼 수 있고 상투에서의 신뢰성이 큰 편이다.

보통 20% 이하이면 과매도로 보아 매수를 고려하고, 80% 이상시이면 과매수로 보아 매도에 관점을 둔다. %K선이 %D선을 골든 크로스하면 매수를, %K선이 %D선을 데드 크로스하면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

그림 : 스타케스틱을 장착한 사례. 신한지주(055550) 일봉 차트. 2006년 8월부터 2007년 2월.


신한지주의 일봉 차트에 스타케스틱을 장착한 것으로 하단에서 골든 크로스가 생긴 11월, 12월, 1월에 정확하게 시세의 저점을 가리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2월 초순 시세는 장대형 양봉으로 올라서고 있지만 과열권으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그림 : OBV+SS(5,3,3) 보조지표를 활용한 사례. 신한지주(055550) 일봉 차트. 2006년 8월부터 2007년 2월.


거래량을 기반으로 한 OBV+SS을 장착하면, 스타케스틱에서 나오는 저점의 시그널보다 시그널이 더 깨끗하게 청색 부분대에서 나타나고 매도 과열권도 한 박자 빠르게 나온다. 이런 점에서 비슷한 지표 가운데 OBV+SS을 추천하고 싶다. 이 2개의 보조 지표는 저점과 고점 시그널이 확실하기 때문에 실전에서 제일 많이 사용된다.

주가 평균과 현재 주가 사이의 편차를 측정하는 지표로서 값이 높게 나오면 현재 주가 수준이 주가 평균과 비교하여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값이 낮으면 현재 주가 수준이 주가 평균과 비교하여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100(과매수)와 -100(과매도)사이에서 진동하게 되는데 0선을 기준으로 CCI가 상향 돌파하면 매수 신호로 보고 하향 돌파하면 매도 신호로 본다.


그림 : CCI를 활용한 사례. 두산중공업(034020) 일봉 차트. 2006년 8월부터 2007년 1월.

두산중공업의 일봉 차트에 CCI(14,9)를 장착한 것으로 매수 2개 급소와 매도 2개 급소에서 시그널을 깨끗하게 보여준다 박스권 흐름보다는 추세 구간의 시세 강도가 강한 구간에서 정확하게 시그널을 보여줄 수 있다.
0을 기준으로 +100과 -100사이의 진동으로 골든 크로스과 데드 크로스의 모양으로 시세분기점이 나타나기 때문에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고 특히 선물, 옵션 등 파생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보조지표이다. 여기에 거래량지표를 혼합하여 사용하면 더 효율적인 측면이 있고 스타케스틱 MACD와 함께 활용되는 편이다.

RSI – 상승과 하락의 뒷힘

웰레스 윌더(J. Welles Wilder. Jr)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기본적으로 14일 RSI를 사용한다. 주가가 상승 추세일 경우 얼마나 강한지 하락 추세일 경우 얼마나 약한지를 백분율로 나타내는 지표로서 30% 미만은 과매도 상태(침체 국면)로 매수를 고려하고 70%이상은 과매수 상태(과열 국면)로 매도를 고려한다.


그림 : RSI를 활용한 사례. 두일통신(032590) 일봉 차트. 2006년 4월부터 2007년 1월.


추세 강도를 알아보는 데에 뛰어난 RSI 활용 사례이다. 두일통신의 2006년 12월말 저점 시그널을 RSI를 통해서 깨끗하게 확인할 수 있다. CCI 지표와 비교해서 한 박자 정도 늦은 약점이 있지만 같이 장착하여 활용하면 방향성과 탄력성을 충분하게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골든 크로스와 데드 크로스의 경우 다른 보조지표와 마찬가지로 시세 분기점으로 여기고 매매가 가능하고 50을 기준으로 상하의 포지션을 결정할 수 있다.

MACD.OSC – 만나는 점에서 새로운 가격이 생긴다

제럴드 아펠(Gerald Appel)이 개발한 지표로, 단기 이동평균선과 장기 이동평균선이 주가가 변화함에 따라 언젠가 만나며, 이렇게 만난 이동평균선은 새로운 가격 흐름에 의해 다시 서로 벌어진다는 원리에서 출발한다. 즉, 장단기의 이동평균선의 괴리도가 가장 큰 시점이 시세의 전환점이 된다고 본 것이다. 이 지표는 이동평균선의 후행성을 극복하고자 만들어 진 것이다.


단기 이동평균선(12일)과 장기 이동평균선(26일)과의 이격도 차이를 나타낸 수치를 이용하는데, 멀어지면 가까워지려는 이격 성질을 이용하고 MACD선이 0을 돌파하면 매수를, 0선을 하락하면 매도를 고려한다.


서로 만나는 점이 발생하면 현재의 추세가 마무리되고 곧 2탄 볼린저 밴드의 매매 기법 새로운 방향으로 주가가 움직일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데 약세 접점은 주가가 신고가를 갱신 중인 것으로 MACD가 이전 최고값 돌파에 실패할 때를 말하고, 강세 접점은 주가가 신고가 행진을 계속할 때 MACD값이 저점을 점점 높이며 상승하는 상황을 보여준다. 특히, 이 접점이 과매도, 과매수 국면에서 나타나면 신뢰성이 더욱 높다.


그림 : 일반적인 MACD를 활용한 사례. 삼성화재(000810) 일봉 차트. 2006년 8월부터 2007년 1월.

이 차트를 통해서 일반적인 MACD(12,26,9)와 MACD OSC.의 차이점도 알 수 있다. 이 두 지표는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은데, MACD의 시그널이 더 정확한 것을 알 수 있다. 삼성화재의 경우, 2006년 4분기 매수와 매도 시그널이 깨끗하게 저점과 고점을 나타내고 있다.

그림 : 오실레이타(Oscillator) 막대 그래프 확대. 삼성화재(000810) 일봉 차트. 2006년 8월부터 2007년 1월


여기서 특이사항은 기존의 이론대로 골든 크로스에서 매수, 데드 크로스에서 매도를 하게 되면 벌써 시세는 1차 급등하였다는 점이다. 이런 경우에는 임의로 오실레이타 막대 그래프를 보는 특이 기법으로 대응해야 한다. 이 기법의 기본 핵심은 아래 보조지표와 같이 청색막대 길이가 줄어들면 매수 시점이고 붉은 색의 막대길이가 줄어들면 매도 시점이라는 것이다.

파라볼릭(Parabolic) – 문제는 속도다

주가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추세가 형성되면 초기에는 그 추세의 진행속도, 즉 상승률 혹은 하락률이 그리 빠르지 않으나 시간이 흐르면 가속도가 붙어 빠른 속도로 상승을 하거나 하락하게 된다. 만약 주가의 상승속도가 시간의 경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오르지 못한다면, 지금은 비록 그 추세가 지속되더라도 조만간 그 기세가 꺾일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이렇게 시간의 경과와 추세의 가속도의 관계에서, 추세의 가속도가 충분히 가속되지 않는 경우에 추세 전환이 발생한다는 것에서 착안하여 개발된 기법이 웰스 와일더가 개발한 파라볼릭이다.


파라볼릭은 SAR(Stop and Reversal)이라고도 하는데 파라볼릭이 제시한 추세의 가속도만큼시장 흐름이 따라가지 못하면 추세 전환이 예상되므로 기존의 포지션을 정리하고 반대 포지션을 취해야 한다는 의미로서 사용된다

상승 추세에서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다가 하락추세로 반전되어 파라볼릭과 만날 때를 매도 신호로 포착하여 이전의 매수 포지션을 정리하고 반대 포지션인 매도 포지션을 취해야 한다. 한편 하락추세에서 주가가 상승세로 전환되어 파라볼릭과 만날 때를 매수 신호로 포착하는데 이러한 매매 전략은 상승 추세에서는 파라볼릭이 주가의 아래 부분에서 상승을 지속하고, 하락 추세에서는 주가의 윗부분에서 하락한다는 기본적인 원리에서 출발한다.


그림 : 파라볼릭 지표를 활용한 사례. 교보증권(030610) 일봉 차트. 2006년 9월부터 2007년 1월.


2006년 10월부터 12월까지 세 차례 파라볼릭 시그널 전환으로 매수 시점이 발생하고 있다.또, 세 차례 매도 시그널이 발생하고 있어서 매도->매수, 매수->매도로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정확도면에서 탁월한 기능을 보여주고 있고 응용도 편한 장점이 있다.

DMI – 시장을 말하는 두 개의 절대값

웰레스 윌더(J. Welles Wilder. Jr)가 시장이 추세를 지탱할 여력을 가지고 있는 지 판별하기 위해 개발한 DMI는 개별적으로 사용할 때도 유용성이 높은 지표이지만, 이를 이동 평균한 ADX(Average Directional Movement Index)와 병행하여 투자에 이용하면 신뢰성은 더욱 높아진다.

TR(True Range를 n일 동안 이동평균한 값)은 주가의 등락이 심한 국면에서는 높게 나타나고, 횡보 국면에서는 낮게 나타난다. 결국 +DI는 상승추세를 DI는 하락추세를 나타내는 대표값의 의미를 갖는다. +DI는 실질적으로 상승하는 폭의 비율(%)이며, -DI는 실질적으로 하락하는 폭의 비율(%)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DI와 -DI가 같다는 것은 시장의 흐름이 균형상태임을 의미하고 +DI가 -DI보다 크면 클수록 상승 탄력성은 크고 +DI가 -DI보다 작으면 작을수록 하락탄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DI가 -DI를 상향 돌파할 때가 추세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매수 타이밍이며, +DI가 -DI를 하향 돌파할 때는 추세가 하락세로 전환되는 매도 타이밍이 된다. 절대값으로 표시되어 항상(+)값을 갖는 DI가 가지는 또 하나의 의미는 추세방향성의 비율인데 만약 +DI가 40%이고-DI가 35%라면 일정기간 동안 추세가 40% 상승하였고 35%는 하락하였음을 의미하고 따라서 나머지 25%(40+35=75, 100-75=25)는 시장 흐름이 불분명하게 비추세적으로 움직였음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분석방법은 다음과 같다.
+DMI가 -DMI보다 클 경우엔 장세 기조가 강하다
+DMI가 -DMI보다 작을 경우엔 장세 기조가 약하다
+DMI가 -DMI를 상향 돌파 시 매수시점, 하향돌파시 매수시점으로 한다
+DMI지표가 쌍바닥(매수신호) 또는 쌍봉(매도신호) 형성 시 매매에 보다 적기로 생각할 수 있다.
+DMI가 -DMI보다 위에 있을 경우 중장기 전략, 반대일 경우 단타 전략이 필요하다

ADX – 움직임의 힘까지 파악한다

DMI와 함께 사용하기 위하여 웰레스 윌더(J. Welles Wilder, Jr)가 개발하였는데, DMI지표에서 많이 나타나는 톱니 현상을 단순화gotj 시장의 흐름이 어떤 추세에 있는지를 잘 나타낸다. DMI가 상승이나 하락추세일 때 상승폭과 하락폭의 비율을 알아내어 추세변화를 찾아내는 기법이라면 ADX는 +DI와 -DI의 합과 차이를 이용하여 시장 추세를 측정하는 단일 지표이다.


ADX가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어느 방향이든 추세가 형성되어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때는 ADX 하나만을 매매 지표로 삼지 말고 이동평균법과 같은 추세 추종적 지표와 함께사용해야 한다. ADX가 상승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DMI의 움직임이다.


만약 ADX가 상승하고 있을 때 DMI(+DI와 -DI)의 교차가 발생하면 즉시 시장의 방향대로 매매에 참여하여야 한다. 이때에는 ADX로 추세방향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DI가 -DI를 상향 돌파할 경우에는 매수를, +DI가 -DI를 하향 돌파할 경우 매도를 함으로써 장기적인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ADX가 하락한다는 것는 기존 추세가 약화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시장은 비추세적이어서 횡보를 하고 있는 국면이거나 기존 추세와 반대가 되는 새로운 추세가 잉태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이때는 주식 매도로 이익을 실현하는 등 포지션을 정리한 후 즉시 시장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그 시기는 ADX가 하락한 후 처음으로 발생하는 +DI와 -DI의 교차시점이 좋다. 또 이 시기에는 추세 반전 가능성이 높으므로 RSI나 스타캐스틱과 같은 추세 반전 지표와 병행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동평균법과 같은 추세 추종적 지표와함께 사용하는 건 피하는 것이 좋은데, 시장이 비추세적임을 의미하므로 ADX가 상승할 때와는 달리 단기매매를 이용한 소규모의 이익 실현이 현명한 투자 전략이다.


그림 : ADX를 이용한 매매 사례. 대신증권(003540) 2006년 8월부터 2007년 1월까지 일봉 차트.


대신증권의 2006년 하반기 일봉 차트에 ADX를 장착하여 매매 분기점을 확인해 보자. 깨끗하게 저점과 고점의 시그널을 보여주고 있어서 파생과 현물시장에서 추세매매로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매매시그널이 그리 많지 않아서 쉽게 시세 변고점을 찾아낼 수 있으며 추세 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장점이 부각되는 기법으로 ADX의 방향성만 유지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투자심리도(Psychological Line) – 주식은 심리전이다

주식 시장이 현재 과열 국면인지 침체 국면인지를 파악하여 단기적인 매매 시그널을 알려주는 지표이다. 호재나 악재를 즉각적으로 반영시켜서 시장의 변화를 신속하게 판단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 투자 심리 분석 수치가 25% 이하이면 침체 국면이므로 매수를 고려하고, 75%이상이면 과열권으로 보고 매도 시점으로 생각한다. 25~75% 사이는 횡보 국면으로 인식한다. 계산 방법은 원래 12일간을 기준으로 12일중 주가가 상승한 날짜를 12로 나눈 비율을 작성하여 차트로 표시하지만 최근 주 5일 근무로 인해 10일을 분석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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