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억원 투자 유치 - 철강금속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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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투자협약식을 진행한 세종시 최민호 시장(좌)과 백복인 KT&G 대표. (사진=세종시)

친환경 표면처리 전문회사 테크트랜스(대표이사 유재용)가 세라젬과 손을 잡고 전략적인 사업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테크트랜스는 “첫 번째 일환으로 세라젬으로부터 약 16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8월 30일 밝혔다.

테크트랜스는 알루미늄, 마그네슘 합금 외에 기타 비철금속 합금들에 적용 가능한 표면처리 기술을 직접 연구개발하여 다수의 특허를 취득하였으며, 산업 전반에 걸쳐 소재부품에 기능성을 부여하고, 경량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세라젬과 비철금속 분야에서 공동 사업 기획을 모색하고, 관련 시장에 대한 동향과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며 협업할 계획이다.

한편 16억원 투자 유치 - 철강금속신문 테크트랜스는 2011년에 설립된 비철금속 기능성 표면처리 전문 연구·개발 업체다. 2018년 7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으며, 알루미늄, 마그네슘, 티타늄 등의 비철금속 부품 저전압 플라즈마 표면처리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기존 아노다이징 공법의 대체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표면처리 업체다.

테크트랜스는 이온화경향을 고려한 솔루션 배합을 통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장비를 제작하여 수출판로를 개척하였으며, 표면처리가 안 되어 기술적 난제로 불리던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제품도 TAC공업을 적용하여 세계 최초로 표면처리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마그네슘 소재의 컬러 구현, 고내식성, 고경도, 내전압 등의 다양한 기능성이 함유된 표면처리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도록 개발했으며, 독자적 소재 개발을 통해 영국에서 먼저 적용하던 PEO 표면처리기술보다 가성비 면에서 월등히 앞선 저전압 플라즈마 표면처리기술을 독자 개발하기도 했다.

불황 뚫고 되살아나는 여행·숙박 수요…사상 최대실적·투자유치 행진

IPO 16 시간 전 (2022년 09월 02일 11:12)

불황 뚫고 되살아나는 여행·숙박 수요…사상 최대실적·투자유치 행진

불황 뚫고 되살아나는 여행·숙박 수요…사상 최대실적·투자유치 행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큰 타격을 입었던 숙박·여행업계가 최근 살아나고 있다.

새로운 숙박·여행 트랜드에 발맞춰 비즈니스 전략을 발빠르게 혁신하거나, 과감한 디지털 전환을 통한 브랜드화에 성공한 업체들 위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투자 침체 여파에도 불구하고 16억원 투자 유치 - 철강금속신문 거액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숙박 스타트업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숙박 위탁운영 서비스 스타트업 '핸디즈(대표 정승호)'는 지난 1일 스프링캠프와 DSC인베스트먼트, 하나증권, 파인만자산운용, 이앤인베스트먼트로부터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핸디즈는 원룸형 숙박 서비스 브랜드 '어반스테이'와 프리미엄 브랜드 '르컬렉티브' 등을 운영하고 있는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업체다. 모든 객실 내에서 취사와 난방, 세탁 등이 가능해 '워케이션(휴가+노동)'을 찾는 MZ세대에게 잘 어필하고 있다.

핸디즈는 올해 8월 기준 16억원 투자 유치 - 철강금속신문 전국적으로 2000여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월간 약 8만명의 고객이 투숙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 상반기에만 14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핸디즈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현재 운영 중인 숙박 시설 브랜드의 양적·질적 확대과 함께 호텔, 풀빌라 등 새로운 숙박 카테고리로의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2024년 말까지 2만여개의 객실 위탁운영 계약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펫 호텔과 같은 신규 비즈니스의 도입도 검토 중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이용현 DSC인베스트먼트 팀장은 더스탁에 "핸디즈는 생활숙박시설의 독과점적 점유율과 뛰어난 정보기술(IT)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숙박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이미 압도적 인지도와 점유율을 가진 생활 숙박 시장을 넘어 다양한 연계 산업으로의 확장에 대한 기대도 매우 크다"고 투자배경을 설명했다.

정승호 핸디즈 대표는 향후 사업 계획과 관련 "핸디즈는 유수의 대기업들과의 제휴 연계 그리고 내년 초에 출시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초격차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더스탁에 강조했다.

호텔·숙박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온다(ONDA,대표 오현석)'는 올 상반기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00% 상승한 107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거래액이 1000억원 규모였던 것과 비교하면 상반기 6개월만에 이미 지난해 전체 성과를 뛰어넘은 셈이다.

온다의 온라인 객실 위탁 판매(GDS)는 호텔 및 숙박업체 객실을 국내외 43개 판매 채널에 배포하는 B2B 플랫폼으로 올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대비 107%나 커졌다. 에어비앤비와 아고다, 호텔스컴바인, 트립닷컴 등 글로벌 채널 거래액도 16억원 투자 유치 - 철강금속신문 전년 대비 124.87% 늘었다. 여행자와 객실을 직접 연결해주는 D2C 사업의 거래액도 193% 증가했다.

또한 자체적으로 엄선된 객실을 제공하는 '온다 셀렉트(ONDA Select)' 채널도 올 상반기 매출이 7배 이상 상승했다. 특히 전체적으로 외국인 결제 비중이 20%까지 높아진 점도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

오현석 온다 대표는 이와관련 "호스피탈리티 산업 전반의 온라인 판매 비중이 늘고 디지털 경영 기조가 이어지며 온다를 찾는 국내 호텔 및 숙소가 늘고 있다"며 "고객 최우선 정책으로 업계와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더스탁에 밝혔다.

숙박 스타트업 '지냄(대표 이준호)'은 지난해 중소형부터 최고급 호텔에 이르기까지 국내 숙박 시설 전반을 다루는 토탈 호스피탈리티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지냄은 중소형숙박 예약 전문 스타트업으로 국내 1600곳의 중소형 숙박업소들의 온‧오프라인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냄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전체 매출액 대비 352% 이상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매출과 비교시 1390%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상반기 영업 이익률이 30%를 넘기며 창립 이래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냄은 올해 매출 1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승인 2022-08-3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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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2022 글로벌 투자유치 콘퍼런스’ 안내 포스터. (제공: 16억원 투자 유치 - 철강금속신문 광주광역시청) ⓒ천지일보 2022.08.31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경제자유구역청(광주경자청)이 9월 5일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첨단기업 투자유치와 잠재투자자(기업)발굴 및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국제행사로 ‘2022 글로벌 투자유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경자청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코트라)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커뮤니티 플랫폼(global startup community platform) 행사 ‘SPLASH 2022’와 연계 행사로 개최된다.

‘산업과 혁신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광주경자청이 개청 이후 지난해 5월 개최한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12월 ‘AICON 2021’ 비즈니스포럼에 이은 3번째 국제행사로 국내외 17개 기업과 3개 기관 등이 참여한다.

광주경자청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선정한 투자유치 타깃 기업과 관련 기업이 동시에 참가하는 만큼, 지역 기업과의 협력모델 발굴과 참가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다쏘시스템코리아㈜, 알리바바 클라우드, ㈜알텐코리아, 그래프코어 등 글로벌기업과 ▲CJ제일제당㈜, SK텔레콤㈜, 한국축산데이터㈜, ㈜라라스테이션, ㈜이노시뮬레이션, ㈜위지윅스튜디오, 메가존소프트㈜, ㈜박셀바이오, ㈜에스오에스랩, ㈜테스트웍스, ㈜엠와이소셜컴퍼니 등 국내기업이 참여하며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엔젤투자협회가 기관 참가자로 참여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산업과 혁신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Virtual Twin 기반의 미래모빌리티(다쏘시스템) ▲축산테크 및 클린테크의 미래와 원 헬스-Future of Animal Tech, Clean Tech & One-health(한국축산데이터) ▲알리바바의 AI 커머스, 뉴 이커머스(알리바바 클라우드) ▲The compute requirments of developing super-human cognition(그래프코어) ▲ESG 기반의 스타트업과 생태계(테스트웍스) 등 6개의 비즈니스 세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 기업들의 창업지원과 생태계 조성 방안을 주제로 서영훈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이준행 박셀바이오 공동창업자,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하는 포럼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행사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유망기업을 초청해 콘퍼런스와 투자유치 활동을 병행하는 행사로 기획했다”며 “광주가 인공지능과 반도체, 자동차, 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도시, 기업과 투자가 몰려드는 기회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광주경자청이 투자유치 전담기관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T&G 공장이 들어설 세종시 전의면 미래산업단지. 4만 8583㎡ 부지에 2025년까지 건립을 목표로 18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발췌=네이버지도)

KT&G 공장이 들어설 세종시 전의면 미래산업단지. 4만 8583㎡ 부지에 2025년까지 건립을 목표로 18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발췌=네이버지도)

[뉴스더원 세종=이주은 기자] 세종시가 전의면 미래산업단지에 1800억 원 규모의 첫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KT&G와 업무협약을 지난 16억원 투자 유치 - 철강금속신문 26일 맺고 담배 관련 인쇄공장을 신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KT&G는 부지 4만 8583㎡에 인쇄공장을 2025년까지 건립할 계획으로, 투자 규모는 16억원 투자 유치 - 철강금속신문 근래 최대 규모인 1800억 원에 이른다. 시는 이번 투자로 22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6일 투자협약식을 진행한 세종시 최민호 시장(좌)과 백복인 KT&G 대표. (사진=세종시)

26일 투자협약식을 진행한 세종시 최민호 시장(좌)과 백복인 KT&G 대표. (사진=세종시)

특히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를 기반한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을 모토로 국내 최초 친환경건축인증(LEED 인증) 공장 건립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백복인 KT&G 대표는 “세종시에 생산 공장을 건립함으로써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과 인허가 진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KT&G 매출액은 5조 2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한 폭을 보여 코로나19 기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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