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주식투자의 제1원칙과 제2원칙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3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목차

주식투자원칙

주식투자자라면 누구나 들어본 가치투자자의 영웅 , 미국의 워렌버핏이 말하는 주식투자의 원칙이 있다 .

제1원칙. 절대 돈을 잃지 마라 (Rule1. Never lose money)

제2원칙. 첫번째 원칙을 잊지 마라 (Rule2. Never forget rule 1)

워렌버핏은 왜 ‘ 돈을 잃지 마라 ’ 는 주식 투자의 원칙을 세웠을까 ? 나도 이 원칙을 듣고 처음엔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 주식투자에서 돈을 벌어야할 건데 왜 ‘ 돈을 잃지 마라 ’ 고 하는 투자 원칙을 세웠을까 ?

나는 이제서야 워렌버핏이 말하는 이 주식투자의 원칙이 가지고 있는 깊은 의미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 . 주식투자의 세계에는 수익을 올릴수 있는 방법은 많다 . 그런데 , 우리가 주식투자를 통해서 돈을 벌기가 어려운 이유는 돈을 지킬 줄 몰라서 이다 .

축구 경기를 비유해서 말하자면 열심히 공격만 할 줄 알고 수비를 할 줄 모르는 것이다 . 축구경기에서 공격만 하고 수비를 할 줄 모른다면 어떻게 경기에서 이길 수 있겠는가 ? 공격만 해댄다고 매번 골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 일단 상대방에게 골을 내주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수비수는 항상 골키퍼와 함께 골문을 지켜야 한다 . 수비는 확실하게 강화한 상태에서 공격을 해야 하는 것이다 . 공격전술은 다양하다 . 수비에 집중하다가 속공을 하기도 하고 , 총 공세를 펼치기도 한다 . 하지만 적어도 수비에 허점을 드러내지 않는 범위에서 공격을 해야 하는 것이다 .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다 . 무조건 어떻게든 빨리 수익을 올려야겠다는 급한 마음만 앞서면 수익을 내기도 어렵고 설령 수익을 내어도 그 수익을 지켜내기 어렵다 . 적절한 시기에 매도를 통한 수익 실현은 반드시 해야 하고 항상 어느 정도의 현금을 보유하면서 언제라도 기회가 왔을 때 과감히 투자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아무리 좋은 종목도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종목 즉, 바닥에서 시작하는 종목이 아니면 절대 사지 않는 것이다. 주식투자에서 여러 번 수익을 내어도 제대로 한번이라도 큰 손실을 입으면 다시 일어서기가 어렵다 .

나도 그동안 욕심이 앞서서 적절한 시기에 매도를 하지 못하였던 적도 있었고 수익을 단기간에 실현해야겠다는 성급한 마음에 급등하는 종목을 매수하여 꼭지를 잡아보기도 했고 , 신용융자나 주식담보대출을 내어서 빚으로 주식투자를 해보기도 하면서 손실을 키워본 적도 있었다 . 이제는 다 지나간 슬픈 추억으로 나의 기억속에 파편처럼 남아있을 뿐 , 이런 실수와 과오를 겪으면서 비싼 수업료를 내고 터득한 것이 주식투자에서의 수비다 .

그래서 , 주식투자는 애초부터 씨를 잘 뿌려야 한다 . 절대적으로 싼 주식 , 즉 바닥에서 사야하는 것이다 . 아무리 좋은 주식도 고점에서 따라가서 사지는 않는다 . 주식투자는 첫단추를 잘꿰어야 하듯이 주식투자의 첫단계 매수를 잘해야 한다 . 애초에 매수를 잘해 두었으면 그 다음은 쉽다 . 그리고 마음이 편하다 .

그 다음 단계는 보유의 단계이고 그 다음 단계는 매도의 단계인데 애초에 매수를 바닥에서 하고 나면 그 다음 단계는 엄청난 고수처럼 꼭지에 매도를 하지 못해도 적게 수익을 가져가든 많게 가져가든 수익율의 차이가 있을뿐 어쨌든 수익을 챙길수가 있는 것이다 . 주식투자세계에서 모든 수익실현은 아름다운 법이다 . 자신의 실력에 따라서 수익률을 챙겨가겠지만 작든 많든 모든 우리가 노력해서 만들어낸 소중한 수익인 것이다 .

이 원칙만 지켜나간다면 주식투자세계에서 돈을 벌기회는 얼마든지 널려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그래서 , 돈을 잃지않아야 36. 주식투자의 제1원칙과 제2원칙 한다 . 돈을 잃어버리면 돈을 벌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이다 . 돈을 잃지않고 있으면 얼마든지 계속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그래서 돈을 잃지 않는 주식투자의 원칙이 다른 어떤 원칙보다도 훌륭한 원칙이 되는 것이다 .

카르페디엠(Karpediem)

이 글은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닙니다. 실제 투자는 본인 스스로의 판단에 의하여 본인의 책임하에 하여야 합니다.

35. 셀트리온과 셀트리온 헬스케어 지금 매수해야 할 자리 아닌가?

오늘은 셀트리온의 챠트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아래 그림1은 셀트리온의 주봉챠트이고 그림2는 셀트리온의 일봉챠트이다. 결론부터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셀트리온은 이전 글에서 소

37. 카카오(035720) 단기 매도신호 나왔습니다

나는 그동안 주식투자에서 매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바닥권에서 매수하는 매수 기법에 대해서 여러 차례 설명해 왔는데 정작 매도에 대해서는 어디서 하는지 어떤 신호에서 하는지

사진출처: unsplash.com

주식투자 절대 원칙 (기업에 집중하자.)

블로그 이미지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주식 투자 마인드, 주식 투자 사이클, 주식 투자 방법, 투자할 기업을 선정하는 방법 등등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쉽게 설명하였다.

책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주식투자란 꾸준히 공부하고 통찰력을 높여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 그 기업을 동반자로 삼아 함께 성장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이는 농부가 농사를 짓는 일과 흡사하다."

책 표지_주식투자 절대원칙_박영옥 지음

이 책에는 다양한 주식투자원칙이 설명되어 있다. 그중 몇 가지를 발췌하고 요약하여 정리해 본다.

1. 주식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유

2. 저자가 말하는 농심 투자란 무엇인가?

3. 주식 투자를 대하는 마음가짐

4. 어떤 기업이 좋은 기업이고 어떤 기업이 36. 주식투자의 제1원칙과 제2원칙 나쁜 기업인가?

5. 주식 투자하는 법 (우리가 기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가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 는 간단히 말하면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고액 연봉자는 극히 일부이며 연봉을 30년 동안 절약해도 부자 되는 것은 어렵다. 이전 세대에는 절약하고 저축하면 자산을 축적할 수 있었지만 지금 같은 저금리 시대에서 돈을 모으기란 쉽지 않다. 창업도 부자가 되는 방법이지만 성공할 확률이 매우 낮다. 그리고 이 방법들은 나의 시간을 고스란히 할애해야 한다. 하지만 투자는 자산(돈)이 스스로 일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우리가 직장생활을 하거나 자고 있는 시간에도 투자된 돈은 일을 한다.

투자에는 부동산, 주식, 코인 투자 등 여러 가지 있지만 저자는 투자수익률 및 효율성 면에서 기업에 대한 투자를 추천한다. 그리고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가계와 국가, 기업을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이 성장하고 이익을 가져간 집단은 기업이기 때문이다. 물가 상승 등으로 기업들은 더 많은 돈을 벌게 되었다. 기업은 점점 부자가 되고 가계는 점점 가난해지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가 취할 행동은 기업에 36. 주식투자의 제1원칙과 제2원칙 투자하는 것이다.

농심 투자란 무엇인가?

농심(農心) 은 농부의 마음이다. 농부는 좋은 씨앗을 고르고 그 씨앗을 뿌릴 시기를 가늠한다. 시기가 정해지면 씨앗을 뿌리고 정성스럽게 돌보고 가꾼다. 농사 계획에 따라 적절한 시기가 되면 수확하여 열매를 얻는다. 주식투자도 농사와 같다. 좋은 씨앗을 고르는 것은 투자할 기업을 찾는 것이고, 씨앗을 뿌릴 시기는 투자의 시점이다. 매일 논밭을 가꾸고 돌보는 것은 투자한 기업과 소통하고 동반자로서 돌보는 것이다. 그리고 수확할 시기는 자신이 목표로 한 수익이 달성되는 시기이다.

농심 투자의 사이클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전체 사이클이 평균 4~5년, 길게는 10년으로 상대적으로 긴 편이다.

1. 우리 삶과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된 업종에 주목한다. 그중 지배적인 1등 기업을 찾는다.

2. 기업을 찾았다면 우선 소액으로 주식을 매입한다. 절대 한꺼번에 덜컥 사지 않는다.

3. 소량 매입한 기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꾸준히 공부한다. 짧게는 2년 길게는 5년이 될 수 있다.

4. 소액 투자한 기업에 대해 확신이 생겼다면 투자금액을 대폭 늘린다. 확신이 없다면 투자를 철회한다.

5. 투자한 기업이 예상했던 목표 수준까지 성장하고 36. 주식투자의 제1원칙과 제2원칙 목표했던 주가를 기준으로 매도하여 투자 사이클을 마무리한다.

주식을 사기 전 시가총액, 매출액, 이익, 현금흐름, 밸류에이션(시장 평가) 대비 실적, 자산과 부채, 자본 현황 등을 파악하는 것은 기본이고 주식을 소량 매입한 이후 회사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더 많은 과정과 시간이 필요하다. 기업 탐방, 주식 담당자와 통화, 그 기업을 알 만한 외부 인사들의 자문, 애널리스트나 펀드매니저들의 평가 등 그 기업을 알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가 소량으로 먼저 주식을 사보는 이유는 그 기업에 관심을 두기 위해서이다. 그 기업에 주식을 갖게 되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그 기업을 적극적으로 공부하게 된다.

저자는 주식 투자란 기업의 성장을 돕는 일이며 그 기업이 성장하여 얻은 이익을 함께 나누는 동반자가 되는 일이라고 말한다. 즉, 주식투자는 동반자를 넘어 돈 잘 버는 기업의 주인이 되고 성과를 공유하는 행위다.

"소정의 수수료와 거래세만 내면 얼마든지 기업의 주인이 될 수 있다. "

주식투자는 도박과 다르다. 도박은 도박판 내의 정해진 판돈을 더 많이 가지려고 경쟁한다. 도박판의 돈은 불어나지 않는다. 한정된 돈을 서로 빼앗는 제로섬 게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주식 투자는 기업이 성장할수록 나눠가질 이익이 늘어난다. 왜냐하면 기업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즉 주식투자는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에 투자하여 보다 많은 이익을 얻는 것이다. 그래서 주식투자를 할 때는 도박적인 사고방식으로 잦은 단기매매를 하기보다는 안정적인 성장과 이익을 내며 배당을 주는 기업의 주식을 서서히 모아가야 한다.

투자하면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

주식투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기업에 투자할지 선택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을 구분하는 기준을 제시한다.

"투자할 기업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첫째, 내 자녀가 취업했으면 하는 좋은 기업을 고르면 된다. 둘째, 내가 돈이 있다면 인수하고 싶은 탐나는 기업을 고르면 된다. < 주식투자 절대원칙 중에서>"

업계 1등 기업은 위기에 강하다. 경제 위기는 업계의 구조조정을 불러온다. 위기가 닥치면 약한 기업들은 무너진다. 그로 인해 1등 기업은 시장 지배력을 더욱 키우게 36. 주식투자의 제1원칙과 제2원칙 된다. 또 우량 기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불안한 심리 때문이기도 하다. 경제 위기 속에서는 극단적인 공포는 주식이 휴지조각이 될지 모른다는 불안을 갖게 하고 주가가 폭락하면 대다수가 주식을 매도한다. 위기 상황에 압도되어 정확한 판단을 하기 어렵다. 이때 우량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면 이 위기가 곧 지나갈 것이라는 믿음 아래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있다.

2.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

비즈니스 모델이란 쉽게 말하면 경쟁사 제품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며 높은 마진으로 이익률이 높은 좋은 제품이다. 독보적인 제품과 서비스, 독점적이고 대체 불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3. 건강한 재무구조와 지배 구조를 갖고 열린 경영을 하며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기업

투자할 기업은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건전하고 투명한 구조를 기반으로 경영되는 기업은 신뢰성이 높다. 또 사회에 공헌하고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아래 나열된 기업은 주가가 장기간 저평가되어 있더라도 매수하면 안 된다. 오랜 기간 저평가된 이유가 분명히 있다.

1. 매출에 비해 이익이 적은 기업

2. 매출의 상당액을 대주주나 친인척의 급여 명목으로 가져가거나, 본업과 관계없는 수익활동에 집중하는 기업.

3. 회사 경영이 지나치게 오너의 이익 위주로 돌아가는 기업

4. 의심스러운 재무제표를 가진 기업.

5. 잦은 유상증자나 CB(전환사채), BW(신주인수권부 채권) 발행을 통해서 자금을 확보하지만, 투자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기업.

6. 돈의 흐름을 알 수 없는 복잡한 구조를 가진 기업.

7. 주주들과 소통하지 않고 회피하는 기업.

8. 비즈니스 모델 없이 특정 기업에 부품이나 재료를 납품하며 종속되어 있는 기업.

9. 이익에 비해 배당성향이 낮은 기업

목차

목차

주식 투자하는 법

책에는 주식투자법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몇 가지 팁을 알아보자.

거시경제, 시장을 예측하기는 어렵다. 거시경제는 개인이 예측하거나 대처할 수 없는 요소이다. 이러한 외적 요인들은 기업이 극복할 문제다. 투자자 개인이 어떻게 바꿀 수 있는 요소가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업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시장을 이길만한 기업을 찾는 것이다.

주식투자에서 리스크(위험)는 시장의 변동에 의해 생겨나는 위험(경기 흐름, 금리, 환율 등)과 개별 기업의 특성에 따라 생겨나는 위험이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시장 변동에 의한 위험은 예측이 어렵다. 그러나 개별 기업의 위험은 기업을 공부하고 분석함으로써 어느 정도 대처할 수 있고 예측하기도 비교적 수월하다.

만약 주가가 개별기업의 가치와 무관하게 36. 주식투자의 제1원칙과 제2원칙 시장의 위험 요인 때문에 떨어지고 있다면 투자자는 낮은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다. 즉 위기가 기회라는 말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지수보다 개별 기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지수가 변하지 않아도 언제나 호황인 산업과 기업은 있다. 지수란 기업들의 평균일 뿐, 개별 기업의 성적표는 아니기 때문이다.

기업에 집중하여 투자할 때 한 가지 더 고려할 사항이 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라는 격언에 따라 분산투자를 알지도 못하는 기업 수십 개에 투자한다. 이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확실히 아는 한 두 개 바구니면 충분하다. 책에서 저자는 투자금 1억 원 정도라면 2~3개, 2,000만~3,000만 원이라면 1~2개 기업에 집중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조언한다.

2. 매수 타이밍과 매도 타이밍

과거 데이터를 근거로 현재 시장을 예측하는 것은 지금처럼 사회구조가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에는 점점 더 효용성이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과거 데이터는 참고사항일 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결국 앞서 말했듯이 투자자가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은 시장의 흐름이나 사이클이 아니라 투자할 기업의 사이클이다. 종합주가지수의 등락은 알 수 없어도, 기업의 주가 향방은 오래 관찰하면 알 수 있다. 평생 함께할 만한 기업 3~4개를 꾸준히 관찰하면서 성장 주기에 따라 투자 비중을 조정한다. 즉 투자할 기업의 사이클에 따라 투자시점을 조율하는 것이다.

1) 성장 주기의 초입에서 시장의 인정을 덜 받을 때 매수한다.

2) 성과가 나오고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성숙기를 거칠 때 매도한다.

3) 다시 시장의 관심이 시들해지기를 기다린다.

투자할 기업에 대해 잘 알게 되면 하나의 기업에 여러 번의 성장 주기를 활용해 투자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흔히 사람들은 매수는 쉽고 매도는 어려워한다. 그러나 투자에서 매수가 매도보다 중요하다.

매수 실수에서 발생한 손실은 개인의 힘으로 회복시킬 수 없다. 주가가 오르기만을 기다려야 하고 심지어 그 기업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면 언제 회복될지도 알 수 없다.

반면 매도에서 실수하는 것은 기대수익 손실뿐이다. 즉 ‘더 벌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뿐이다.

"설령 주가가 더 오를 것 같아도 목표주가에 도달하면 매도한다. 내가 설정한 가치에 도달했을 때가 내가 정한 수확의 시점이기 때문이다. 기업은 살아 있는 생물과 같아서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진화하지 못하면 퇴화되고 만다. 그러므로 나는 사두고 무작정 묵혀두는 ‘장기투자’를 권하지 않는다. 동행하는 동안 내가 설정한 가치까지 주가가 올라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내가 설정한 판단 기준과 원칙에서 벗어난 수익은 나의 것이 아니다. 내가 아직 공부하지 않은 기업의 주가가 올라가는 것도 나의 몫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쓸데없이 감정을 소모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는 그다음 번 투자에도 분명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어 있다. 중에서"

좋은 기업 주식도 무조건 저가 매수해야 한다. 왜냐하면 주가가 하락해도 신념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다.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심리적 지지선이 되는 것이다. 저가 매수 방법은 천천히 분할 매수하는 것이다. 관심 기업을 충분히 공부하고 기다린다. 서두를 필요가 없다. 만약 갑작스럽게 주가가 상승한다고 해도, 기업가치가 더 높다면 아직은 저가라고 판단할 수 있다. 기업가치에 비해 주가가 싸다고 판단될 때 매수하는 것이 핵심이다. 비싸게 사면 안 된다.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3. 끊임없이 공부하고 나만의 신념과 기준을 만들자.

자신의 신념이 없고 자신의 판단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남들이 살 때 사고, 남들이 팔 때 파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이것은 세력들의 먹잇감이 될 뿐이다. 주식투자에 대해 공부하고 좋은 기업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공부한다면 사람들의 오해와 무관심으로 주가가 떨어진 기업들을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또 남들과 반대로 행동하며 미래에 큰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매년 꾸준히 매출과 이익이 느는 기업이 있다고 하자.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갑자기 외국인들이 자금을 회수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아무리 내용을 보아도 근본적 원인을 알 수 없다. 그럼 그 기업의 주식을 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수급의 관점에서 본다면 팔아야 한다. 왠지 외국인은 내가 모르는 내부정보나 유력한 첩보를 입수했을 거라 의심한다. 당신의 생각과 달리 그저 단순한 자금 운용의 목적일 수도 있고 파생상품이나 공매도 때문에 근거 없이 시장을 흔드는 것일 수도 있다. 기업의 본질만 본다면 그런 것은 장기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좋은 기업의 주식을 싸게 매수할 기회로 삼으면 된다.
반대로 적자를 반복하며 앞으로의 전망도 불투명한 기업이 있다. 그런데 누군가 대량 매수를 한다. 그렇다면 그 기업의 가치가 갑자기 올라간 걸까? 투자자로 온갖 산전수전을 겪은 나조차, 외국인이나 기관이 왜 사는지, 그들 내부의 자금 사정이 어떤지 잘 알지 못한다. 시간이 좀 지난 다음에야 ‘아 그래서 자금이 유입됐구나….’ 하고 추정하는 정도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요와 공급’의 추이에 무작정 흔들린다면, 그것이야말로 당신이 의심하는 그 작전세력의 먹잇감이 되어주는 일이다. < 주식 투자 절대 원칙, 박영옥 >중에서"

책 은 주식 투자에 필요한 많은 내용을 다루고 36. 주식투자의 제1원칙과 제2원칙 있다. 그러나 이 내용 모두를 받아들이는 것은 벅찰 수 있다. 그렇다면 최소한 아래 몇 가지 만이라도 명심한다면 투자에서 손실은 입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손실을 보지 않는 것이다.

주식 투자 원칙 9가지

제 주위를 보면 10명중 5명은 주식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증권계좌 개설이 가능하다보니 손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주식 투자 원칙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주식투자원칙

어떤 일을 하든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에 있어서는 나를 컨트롤 할 수 있어야 되고 자기만의 원칙을 지켜야 손해 보지 않고 오랫동안 투자에 임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원칙 여유자금으로 투자하자

현재 20~30대 분들 중에 영끌로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레버리지 효과로 잘만하면 적지 않은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지만 실패하게 될 확률이 높은것도 사실입니다. 내 돈이 아니다보니 조급해질 것이고 그러다보면 정확한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지못하고 정상적으로 투자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씨드머니를 마련하는게 좋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100만원이든 천만원이든 일단 여유자금을 마련해서 주식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주식투자원칙 계란을 하나의 바구니에 담지 말자

천만원의 투자금이 있다고 가정할 경우 한 종목에 100% 투자는 위험합니다.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를 원칙으로 해야 됩니다. 주식시장은 아무도 모릅니다. 언제 어떤 이슈로 크게 하락 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짜서 적절하게 분산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식투자원칙 목표 수익률을 정하자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누구는 10% 수익 누구는 50% 수익에 만족을 할 것입니다. 삼성전자에 54,000원에 들어가서 10% 차익을 보고 매도를 했습니다. 10% 원칙을 지키긴 했지만 아쉽게도 계속해서 주가가 상승중에 있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어찌됐든 저는 은행이자로는 꿈도 못꾸는 월10% 수익을 챙겼습니다. 7만원까지도 갈꺼 같긴 한데 좀 더 지켜보다 다시 들어갈 생각입니다.

아는 형님이 신풍제약 6만원에 들어가서 300% 이상 수익구간이였지만 매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약간 내려간 상태지만 이미 상당히 올랐기 때문에 손해는 없지만 더 크게 갈꺼라 확신을 하고 있고 여전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미 아파트값 한채는 벌었는데도 말이죠. 그 형님 말대로 20만원 이상 간다면 크게 벌겠지만 반대로 10이하로 간다면 땅을 치고 후회를 할수도 있습니다. 적당한 욕심을 부리는게 좋습니다.36. 주식투자의 제1원칙과 제2원칙

주식투자원칙 상한가 종목은 쳐다보지 말자

초보투자가라면 오늘은 어떤게 상치고 있나 보면서 추격매수 들어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개미꼬시기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아침에 호가창 보고 있으면 눈 돌아가면서 나도 모르게 매수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실겁니다. 운좋게 5~10% 수익이 발생할 수 있지만 반복되다보면 크게 손실이 날 확률이 높습니다.

주식투자원칙 안전하게 투자하자

저평가되어 있는 기업, 향후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면 큰 수익은 얻지 못하더라도 적금이나 예금보다는 수익률이 좋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다른 주식에 비해 상승률은 크지 않지만 매분기 배당도 받으면서 적당하게 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실제로 테마주에 단타로 들어가서 크게 잔고가 늘어난 사람도 있고 반면에 깡통 찬 사람들도 많습니다. 누군가는 따고 누군가는 잃게 됩니다.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고 나만의 원칙을 정한 후에 종자돈으로 여유있게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주식투자원칙 손절구간을 정하자

내가 투자한 주식이 현재 30% 손실이 났다면 다시 30% 올라가면 되잖아? 맞나요? 아닙니다. 약 42%가 수익이 나야 됩니다. 주식에 있어 중요한 원칙 중 하나가 바로 손절입니다. 저는 보통 10%로 잡고 있습니다. 빠지고 있으면 과감하게 매도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하지만 지금같은 상승장에서 손절구간의 의미를 크게 두지 않고 중기로 보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원칙 월급의 50% 이상은 저축한다

직장인들이라면 매월 월급을 받게 됩니다. 이 금액의 50%는 무조건 저축을 한다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예를 들어 300만원이이라면 150만원은 저축을 하고 150만원 중에 100만원은 적금이나 채권 등 수익이 적지만 안전한 투자를 하고 나머지 금액은 ETF나 주식을 매수합니다.

주식투자원칙 분할매수는 필수다

A라는 주식을 매수하기로 했다면 현재 계좌에 있는 모든 금액을 올인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게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고 해도 말이죠. 천만원이 있다면 우선 1~2백만원 정도 먼저 들어가고 그다음 200 이런 씩으로 분할매수로 접근하는게 안전합니다. 만약 처음 들어가서 수익이 나면 그냥 욕심 버리고 적당히 매도를 해도 되고 떨어지면 적정선에서 추매를 해서 평단를 낮추면서 접근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습니다.

주식투자원칙 테마주 접근은 신중하게

예전 선거때 50% 수익을 봤다가 10% 손절을 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단타로 30% 차익실현을 하게 되었습니다. 투자금의 20% 정도로 신중하게 접근을 하면 적지 않은 수익률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크게 욕심 부리지 않고 잘탔다가 내리는게 중요한데 이게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테마주는 신중하게 접근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원칙

미래에셋증권 고객 편지로 투자원칙 공유, 허선호

▲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WM총괄 사장이 고객들에게 보낸 서신 일부.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이 증시가 휘청이는 가운데 '투자의 기본 원칙'을 강조했다.

6일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WM총괄 사장은 대고객 서신을 통해 미래에셋의 세 가지 투자원칙을 공유했다.

허 사장은 "주식시장에는 언제나 하락 국면이 있었고 이를 뛰어넘는 상승이 반복되었지만 막상 떨어지는 주가 앞에서 고객님들의 불안감은 더욱 크실 것으로 생각합니다"라며 "시장 상황이 어려울수록 투자의 기본을 되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고 말했다.

허 사장이 꼽은 미래에셋의 세 가지 투자 원칙은 △경쟁력 관점에서의 투자 △장기 투자 △수익률과 위험 파악 등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첫번째로 경쟁력의 관점에서 투자할 기업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성장한 아마존의 사례를 들어 차별화된 경쟁력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어서 장기투자 원칙에 대해 설명했다.

1930년 이후 약 90년 동안 미국 S&P500 지수는 62년 상승했고 29년 하락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처럼 결국 주식시장이 우상향의 추세를 이어왔다는 것에 주목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기대수익과 함께 위험을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사장은 "구조적 위험요인을 반영해 더 다양한 자산과 지역을 대상으로 글로벌 분산투자를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증가한 개인투자자 고객들을 위해 대고객 서신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홈페이지나 모바일 등 매체를 통해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안나 기자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