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 세계총회 개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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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5월 15일 창간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으로 꼽히는 에미상 시상식에서 스태프 부문 수상에 성공하며 주요 부문인 작품상, 연기상 등도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오징어 게임’은 현지시간 4일 진행된 에미상 시상식에서 후보에 오른 7개 부문 중 4개 부문(게스트상·스턴트퍼포먼스상·시각효과상·프로덕션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배우 이유미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당초 수상 가능성이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 세계총회 개최 그리 높지 않다는 관측이 나왔던 여우게스트상을 거머쥐면서 오는 12일 열리는 연출·연기 부문 시상식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징어 게임’은 12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여우조연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에미상은 1949년 처음 개최된 후 줄곧 영어로 제작된 드라마들만 대상에 해당하는 최고 영예인 작품상 후보로 지명해왔다.

‘오징어 게임’은 작품상을 놓고 ‘석세션’(HBO), ‘유포리아’(HBO), ‘베터 콜 사울’(AMC), ‘세브란스: 단절’(애플TV+), ‘기묘한 이야기’(넷플릭스), ‘오자크’(넷플릭스), ‘옐로우재킷’(AMC) 등 총 7개 작품과 경쟁한다.

가장 강력한 경쟁작은 ‘석세션’으로 꼽힌다.

‘석세션’은 2018년 시즌1 방영과 동시에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에미상 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시즌2에서는 에미상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받았다.

올해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 세계총회 개최 심사에 오른 시즌3도 지난 1월 골든글로브에서 ‘오징어 게임’을 제치고 작품상을 받은 만큼 올해 에미상에서도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5번이나 에미상 작품상 후보에 올랐던 ‘베터 콜 사울’, 3번 후보에 올랐던 ‘오자크’도 만만치 않은 경쟁작이다.

‘오징어 게임’은 작품상 외에도 남우주연상, 남·녀조연상, 감독·각본상 등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남우주연상 후보 이정재는 ‘석세션’의 브라이언 콕스, 제레미 스트롱 ‘오자크’의 제이슨 베이트만, ‘세브란스: 단절’의 아담 스콧 등과 경쟁한다.

앞선 골든글로브, 미국배우조합(SAG)상, 할리우드 비평가협회(HCA)에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던 이정재가 이번에도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남우조연상 후보에 나란히 오른 오영수, 박해수는 ‘석세션’ 키에란 컬킨, 매슈 맥퍼디언, 니콜라스 브라운, ‘더 모닝쇼’(애플TV+)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 세계총회 개최 빌리 크루덥 등과 경쟁한다. 앞서 오영수는 골든글로브에서 경쟁자들을 제치고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여우조연상 정호연은 ‘오자크’ 줄리아 가너, ‘석세션’ 사라 스누크 등과 경쟁한다. 줄리아 가너는 2019·2020 에미상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고, 사라 스누크는 올해 골든글로브, 할리우드 비평가협회(HCA)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감독상과 각본상도 기대해볼 만하다.

감독상 부문에서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은 ‘오자크’ 제이슨 베이트먼, ‘세브란스: 단절’ 벤 스틸러, ‘석세션’ 로렌 스카파리아, ‘옐로우자켓’ 캐린 쿠사마 등과 경쟁하고, 각본상 부문에서는 ‘베터 콜 사울’, ‘오자크’, ‘세브란스’, ‘석세션’, ‘옐로우자켓’과 경쟁한다.

시상식은 현지 시간 12일 오후 5시(한국시간 13일 오전 9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미국 무역 세션

- 글로벌 물류허브 도시, 국제물류 강국을 향한
◈ 9.11.~9.16. 6일간 ‘Uniting for Global Solutions’ 주제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년 세계총회 부산 유치 확정 후 2년 만에 열려
◈ 120개국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물류협회(FIATA) 회장단 회의를 시작으로 공식행사인 개막식, 환영리셉션, 한국의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 세계총회 개최 밤 행사, 갈라 디너 등이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물류행사인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 세계총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제물류협회(FIATA)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물류 분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권위를 가진 국제단체로 1926년 설립된 이후 현재 113개국 4만여 국제물류업체 가입돼 있다.

국제물류협회(FIATA) 세계총회는 물류분야 정책과 제도개선, 국제협력을 위해 1925년부터 열린 최대 규모의 국제물류행사다. 2017년 말레이시아 총회에서 2020년 세계총회를 한국에 개최하는 것으로 유치.확정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최가 2년 연기돼 올해 ‘Uniting for Global Solutions’를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 세계총회’는 회장단 회의를 시작으로 크게 국제물류협회(FIATA) 회원 대상 프로그램과 대중 공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되며, 120개국에서 3,000여 명이 참가한다.

국제물류협회(FIATA) 회원 대상 프로그램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며, 비공개 세션으로 ▲항공화물연구소 회의 ▲물류연구소 회의 ▲법률문제자문기관 회의 ▲자문기관국제문제 회의 ▲세리관리기관 회의 ▲자문기관안전보완 회의 ▲자문기관정보기술 회의 등이 개최된다.

또한, 지역별로 ▲유럽지역회의 ▲아태지역회의 ▲중동지역회의 ▲미주지역회의도 열릴 예정이며, 총회를 등록한 국내외 참석자를 위한 공식프로그램으로 개·폐막식과 환영리셉션을 비롯해 한국의 밤 행사, 갈라 디너 등도 진행된다.

대중 공개 프로그램은 물류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개막식과 전시회로 구성되며, 사전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물류 종사자와 실무자뿐 아니라 청년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학술행사도 준비된다. 9월 14일에는 ▲차세대 물류리더의 날 행사가, 15일에는 ▲한국국제물류포럼이 개최되며, 16일에는 국제물류협회(FIATA) 글로벌 세션이 열린다.

차세대 물류리더의 날 행사는 35세 미만의 물류‧해양업계 종사자와 대학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항공‧해운선사, 물류기업, 국내외 선사, 부산‧울산‧여수‧광양‧인천항만공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연구원 소속 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청년들에게 물류에 관한 많은 노하우를 전달할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 세계총회 개최 예정이다.

한국국제물류포럼에서는 ‘기업 대 기업(B2B) 중심의 글로벌 가치사슬·공급사슬 재편’과 ‘기업 대 고객(B2C) 중심의 변화하는 세상에 대응한 물류시장의 도전’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질 계획이다.

국제물류협회(FIATA) 글로벌 세션은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세션1 ‘근로환경의 새로운 세대’에서는 물류 노동시장의 실태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변화한 업무방식과 이로 인한 비즈니스의 영향을 살펴본다. ▲세션2 ‘새로운 해운 세계에서의 도전’에서는 해운사의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의 필요성에 관해 토론할 예정이다.

▲세션3 ‘디지털 공급망(기업의 기회와 도전)’에서는 디지털 화물 운송사로의 전환에 있어 FIATA전자 선하증권의 역할과 업계 디지털화로 인한 영세기업의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세션4 ‘무역 분야 지정학 이슈의 재부상(물류 부문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지역무역협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비롯해 현 지정학적 상황이 글로벌화를 위해 제시하는 의문 등을 살펴본다.

부대행사로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국내와 해외 참가업체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 대 기업(B2B) 미팅’이 운영된다. 행사에는 많은 물류기업이 참가해 회원사 간 기업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협업방안을 모색해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같은 기간(14일~16일) 벡스코 컨벤션홀(1층과 3층)에 전시장이 마련된다. 전시장에는 국제물류협회(FIATA) 라운지와 한국국제물류협회의 한국국제물류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부스 등 15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되며, 국내외 다수의 물류업체와 기관이 참여해 마케팅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 세계총회’ 공동 조직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 세계 물류인들의 최대 규모 축제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과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겠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성장이 가능한 글로벌 항만물류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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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 31일 개막…"수소 트렌드 한눈에"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2'(옛 수소모빌리티+쇼)가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H2 MEET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조직위, KOTRA, 킨텍스가 공동 주관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올해 H2 MEET에는 네덜란드와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등 세계 16개국 241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수소 생산, 수소 저장 및 운송, 수소 활용 분야 기술과 제품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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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으로는 현대차그룹과 SK그룹, 두산그룹, 포스코그룹, 효성그룹, 코오롱그룹, 삼정이엔씨 등이 참가한다. 해외기업으로는 캐나다 발라드파워시스템즈, 미국 에어프로덕츠과 에머슨, 스웨덴 크래프트파워콘 등이 전시 부스를 꾸린다. 기업 및 기관은 충남테크노파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네덜란드와 노르웨이 주한 대사관 등이 참가를 확정했다.

H2 MEET는 글로벌 수소 산업 전시회로서 위상 강화를 위해 올해 주빈국으로 캐나다를 초청했다. 네덜란드와 캐나다, 호주, 프랑스, 미국, 스페인, 영국, 중국 등 8개국이 자국의 수소 산업 현황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컨트리 데이 행사를 연다.

수소 산업 분야 우수기업과 기술을 발굴하고, 기업들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2가지 기술 시상식도 연다. 수소 생산과 저장·운송, 활용 분야의 우수기업 10곳을 선정하는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도 진행한다. 올해부터 H2 베스트 프로덕트 미디어 어워드를 신설해 언론인이 관객호응도·시장잠재력·기술 혁신성을 고려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또 전시 기간 H2 MEET 국제 수소 콘퍼런스, 청정수소 교역 이니셔티브(CHTI) 국제 포럼, 테크 세션, 온라인 세미나, 수소에너지디자인(EDC) 콘퍼런스 등 14개 콘퍼런스와 세미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국 무역 세션

‘제17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제주포럼 전경. 제주도 제공

우크라이나 사태 등 전 세계적으로 갈등이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 평화와 공존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도는 ‘제17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주포럼의 대주제는 ‘갈등을 넘어 평화로: 공존과 협력(Beyond Conflict, Towards Peace: Coexistence and Cooperation)’으로 우크라이나 사태, 미·중 경쟁, 북한의 핵 위기 등 전 세계적으로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평화를 모색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포럼에는 199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등 전·현직 해외 저명인사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한다. 또한 유엔세계식량계획(WFP·2020년 노벨평화상 수상기관), 한중일3국 협력사무국, 국립외교원 등 국내·외 30여개 기관이 60여 개의 세션을 열어 전 세계 외교인사, 외교·안보 전문가들과 함께 공존과 국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앞으로의 국제질서를 전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포럼 첫날인 14일 열리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교훈과 한국외교’ 세션에서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정에 정통한 고위 외교관 출신 전문가들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한국 외교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룬다. 15일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국제질서 변화와 한반도’ 세션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이 동북아 지역 및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북한 핵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에는 노벨평화상 수상기관과 해외 저명 평화포럼 및 평화연구소의 현직 대표들이 대거 참여한다. 15일에 열리는 노벨평화상 수상 비영리단체(NGO) 특별세션에는 1997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지뢰금지국제운동(ICBL)의 헥토르 게라 대표와 2017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의 마리아 비야레알 운영위원이 참여해 비인도적 무기 이슈를 중심으로 국제사회의 평화를 증진하는 비영리단체(NGO)의 역할과 영향력에 대해 토론한다.

포럼사무국은 이번 포럼에서 올해 대한민국과 수교를 기념하는 국가들과 함께 ‘대한민국 수교 역사’와 ‘각국의 평화 이야기’를 소개하는 전시와 ‘세계평화의 섬 제주’를 홍보하는 전시를 진행한다. 이외에 제주직 고등학교 청소년에게 무료 참관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평화 학습단’, 국제회의에 관심 있는 도내 청소년들이 직접 주요 인사들과 만나 평화를 주제로 인터뷰할 수 있는 ‘제주 청소년 SNS 기자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성율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세계 정상급 인사와 저명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제주포럼은 평화에 대한 글로벌 석학들의 혜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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