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CURRENCIES-개시 및 투자 조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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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monnaie

자동화 된 암호 화폐 거래 플랫폼

- 러시아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기술력은 2019년 내 극적으로 발달할 것 -

- 러시아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와 기술제휴를 통해 시장진출 도모할 것 -

러시아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합법화 추진사항

블록체인 일반 SWOT 분석

- 국제 ( 무국적 ) 지불 시스템

- 익명 채굴자 ( 마이닝 ) 에 대한 신뢰도

- 불규칙한 가격변동 및 인센티브

- 은행 접근성이 약한 인구 및 지역 커버

- 블록컴 (Blockcoms; 블록체인 기술상에서 조직되고 활동하는 회사 ) 형성

- 백엔드 (back-end) 금융업 대체

ㅇ 2017 년 5 월 , 러시아 중앙은행 (CBR) 은 암호화폐 시장규모 파악 및 중앙통제를 위해 세금부과를 제안

- 러시아 중앙은행의 암호화폐 세금부과 제안 직후 러시아 재정부 , 경제개발부 , 보안 관련 기관 (Security agencies) 등 관계부처 회의가 있었음 .

- 2017 년 8 월 , 러시아 대통령 자문실 인터넷 개발과는 ‘ 러시아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협회 (RABIK)’ 설립 추진

- RABIK 는 러시아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시장 CRYPTOCURRENCIES-개시 및 투자 조언 모니터링 , 정책 프로그램 수행 , 시장 모니터링 및 홍보 , 규제 및 규정 시장적용 등의 목적을 두고 설립됨.

- RABIK 는 블록체인 , ICO 및 마이닝 (Mining : 채굴 ) 위원회를 산하에 두고 있고 , ICO 프로젝트 스타트업 지원도 포함하고 있음 .

* 지난 2 년간 러시아 하원의원 (Duma) 이 법안 통과 (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합법화 ) 노력 중

** 마이닝 ( 채굴 ) 이란 , 거래내역을 기록한 블록을 생성하고 그 대가로 코인을 얻는 행위

ㅇ ‘ 디지털 권리 법 (On digital rights)’ 추진사항

- 2019 년 3 월 , 러시아 대통령실은 ‘ 디지털 권리 법 ’ 을 통과시켰으며 현재 민법에 반영 중

- 디지털 권리 법은 ‘ 디지털 경제 ’ 프레임에 포함되며 , 단기내 ‘ 디지털 금융자산법 (On digital financial assets)’ 과 ‘ 크라우드 펀딩 (Crowdfunding)’ 추진의 기본법임 .

- 디지털 권리법은 거래방법 , 담보 , 제한 등의 개념도 포함하며 , 디지털 권리 보유자 ( 기업 , 기관 ) 는 전자 거래는 물론 재생산 , 전자 계약체결까지 가능하게 됨 .

- 디지털 권리 법 관련 신규 민법 ( 조항 783.1) 은 대량의 개인 정보 ( 빅데이터 ) 의 수집 및 축적도 가능하게 하나 제 3 자에게는 개인정보 보호법이 적용함으로써 ‘ 디지털 돈 (Digital Money)’, ‘ 디지털 권리 (Digital right)’ 등의 개념 정리도 병행될 것.

ㅇ ‘ 디지털 금융자산 (On digital financial assets)’ 법안 추진사항

- 2018 년 1 월 , ‘ 디지털 금융자산 법 ’ 초안이 국회에 소개되었으며 , 3 월부터 하원의회 (Duma) 에 의해 상정

- ‘ 디지털 금융자산 법 ’ 은 현재 (2019 년 상반기 ) 까지 발의 상정된 상태이며 , FATF(The Financial Action Task Force on Money Laundering : 돈세탁 방지 기관 ) 에 의해 법 통과는 지연되고 있음 .

- 이 법안 추진 관련 , 러시아 통신부는 디지털 금융자산 법안에 ‘ 산업 마이닝 (Industrial mining)’ 에게도 세금을 부과하되 법인 통과 첫 해부터 2 년간은 면제를 통해 산업 마이닝 활성화를 도모할 것을 요청

- 러시아 중앙은행은 디지털 금융자산 법에 거래자 한도 거래 제도를 도입할 것을 강조

* 예를 들어 , 디지털 금융자산 무허가 투자자에게는 연간 한도를 60 만 루블까지만 가능하도록 제한해야 할 것과 중간 거래자 ( 딜러 ) 제도도 도입해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제시

"디지털 금융 자산" 법안의 승인 과정

ㅇ 러시아 중앙은행 (CBR) 의 샌드박스 (Sandbox) 규정 추진사항

- 러시아 중앙은행은 블록체인 관련 샌드박스 규정 수립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

- 러시아 중앙은행은 2018 년 4 월 , 시범 ICO 를 실시하였고 이에 따라 샌드박스 ( 보안 소프트웨어 ) 플랫폼 구축은 필수사항임을 강조

* 러시아 중앙은행은 현재 샌드박스 플랫폼을 시범적으로 제공하고 있음. ( 참고 : www.cbr.ru/fintech/regulatory_platform/)

- 샌드박스 규정은 블록체인 , 뉴로 - 퀀텀 (Neuro-quantum) 기술 , 인공지능 ,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하는 신규 규정의 원형 (prototype) 이 될 가능성이 큼 .

- 샌드박스 추진은 현재 러시아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분야로 알려짐 .

ㅇ 2019 년 4 월 , 러시아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시범 사업 첫 추진

- 모스크바를 포함한 4 개 지역 ( 모스크바 , 칼루가 , 칼리닌그라드 , 페름 크라이 ) 의 SEZ( 특별경제구역 ) 에서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시스템 구축을 스타트업 기업들에 합법적으로 승인할 수 있는 법을 러시아 경제개발부가 추진 중

* 칼루가 지역 통신부는 칼루가 , 오브닌스크 , 쥬콥스크 지역에 빅데이터 운영 체계를 승인한 상황

□ 러시아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 현황

ㅇ 러시아 내 260 개 이상의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존재하며 , 다수의 유명 프로젝트 진행 중

- 러시아 블록체인 스타트업 기업들은 대부분 모스크바 소재 스콜코보 혁신단지에 입주해 있음 .

- MetaHash(TraceChain 프로토콜 기반 4G 블록체인 ) 와 같은 세계 top 10 스타트업 기업들의 기술개발 방식을 추구

* 세계 10 대 블록체인 기업 : Biki( 싱가포르 ), Advanced Blockchain AG( 독일 ), Yotta Chain( 중국 ), Hero Token( 스페인 ), Breach( 미국 ), Karat Gold( 독일 ), BISS( 독일 ), LiteLink Technologies Inc.( 캐나다 ), MetaHash( 창립주 : 러시아인 , 등록국가 : 스위스 )

- 메타해시는 2018 년 스위스에서 스타트업 기업으로 등록했으며 , 기업 등록 5 년 전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디지털 금융자산 운영 시스템으로 개발 시작

- 창립주는 러시아인 Gleb Nikitin 이고 , Anton Agranovsky( 파트너 , CBDO 사 CEO) 도 공동 창립주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 .

-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10 대 블록체인 스타트업 기업으로 댑 (DApp) 과 디지털 자산에 액세스하기 위한 브라우저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 개발자를 위한 툴과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 . 높은 수준의 데이터 동기화 프로토콜로 초당 5 만 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3 초 내 처리해 현재로서는 가장 빠른 완전 분산형 (decentralized network) 블록체인 기술 보유

암호 화폐

암호 화폐는 예를 들어 은행과 같은 현재 신뢰할 수있는 제 XNUMX 자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면서 거래를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디지털 통화입니다. 이러한 암호 화폐는 다음과 같은 특수 플랫폼에서 구매, 판매 또는 거래 될 수 있습니다. Binance 또는 Coinbase.

5000 개 이상의 암호 화폐 발견

비트 코인

Cryptomonnaie

비트코인 (BTC)

세계 최고의 암호 화폐, 비트코인 (BTC) 블록 체인이라는 디지털 원장을 사용하여 인터넷을 통해 안전하게 저장되고 거래됩니다. 31 CRYPTOCURRENCIES-개시 및 투자 조언 년 2008 월 0,0007 일 Satoshi Nakamoto (가명)가 디지털 통화의 작동 방식을 설명합니다. 몇 달 후 디지털 레지스터에 첫 번째 블록이 생성되고 첫 번째 트랜잭션이 수행됩니다. Bitcoin은 $ XNUMX입니다.

이더리움

Cryptomonnaie

이더리움 (ETH)

이더 리움 (ETH)이라는 용어는 분산 컴퓨팅 플랫폼과 결합 된 암호 화폐입니다. 개발자는이 플랫폼을 사용하여 분산 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이더 리움 토큰으로 인정되는 새로운 암호화 자산을 발행 할 수 있습니다.

binance cz cryptocurrencies 생태계

생태계 Binance

생태계에서 일부 암호 화폐 발견 Binance 그리고 Binance SmartChain. 세계 최고의 암호 화폐 거래소를 관리하는 것 외에도 Binance 전체 생태계를 배포합니다. BNB는 Binance 체인. BNB는 다양한 형태의 유틸리티를 가지고 있으며 생태계에 연료를 공급합니다. Binance 기본 연료로. BNB는 생태계를 공급합니다 Binance. 의 기본 통화로 Binance 체인, BNB는 체인 거래에 연료를 공급하고 거래소에서 거래 수수료를 지불하는 등 여러 용도로 사용됩니다. Binance, 매장 결제 등을 할 수 있습니다.

홍콩의 증권선물위원회(SFC)가 증권 중개업자와 자동화된 거래 플랫폼에 적용하는 것과 유사한 강력한 규제 표준을 암호화폐 거래소에 적용할 계획이다.

6일 SFC는 가상 자산 거래 플랫폼에 대한 규정(Position paper Regulation of virtual asset trading platforms)을 발표했다. 이 표준은 자산의 안전한 보관, 고객에 대한 정보 제공,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 대응, 시장 조작, 회계 및 감사, 위험 관리 이해관계 충돌 및 거래 가상 자산의 수용 등을 다루고 있다. SFC는 표준을 충족할 수 있는 거래소에만 면허를 부여할 예정이다.

다만 SFC는 증권형 토큰이 아닌 암호화폐를 다루는 플랫폼에 대해선 감독 권한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즉, SFC는 증권형 토큰이 거래되는 모든 거래소에 대해 규제를 적용할 수 있다. 사실상 암호화폐 거래소 인가제를 도입한 것으로 해석된다.

SFC는 허가받은 암호화폐 거래소와 그렇지 않은 거래소를 구분 짓는 게 이번 프레임워크의 주요 특징이라고 밝혔다. 또한 많은 가상자산, 즉 암호화폐가 매우 투기적이고 변동성이 높으며, 내재가치를 지니고 있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전했다. SFC는 투자자가 위험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라이선스 조건은 다음과 같다. △플랫폼 운영자는 전문 투자자에게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고 △가상 자산 관리에 엄격한 기준이 있어야 하며 △평판이 좋은 대외 시장 감시 시스템을 채택해야 한다.
/심두보기자 [email protected]

“과감한 암호화폐 베팅의 핵심엔 IT가 있다” 바스트 뱅크 CIO

초대형 은행과 새로운 핀테크 기업 사이에 끼어 있는 美 지방은행 ‘바스트 뱅크(Vast Bank)’가 소매 고객에게 직접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美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이 연방인가은행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코인베이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통합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에 앞서 SAP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5년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Vast Bank
40년 전 밸리 뱅크(Valley Bank)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던 이 은행은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금융이라는 미래에 베팅하고 있다. 바스트 뱅크의 CIO 스티븐 테일러는 이를 위해 다수의 통화, 암호화폐, 사용자 정의 기능을 지원하는 SAP 코어 뱅킹 백엔드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다른 디지털 자산에 관한 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유럽의 많은 대형 은행에서 사용하는 코어 뱅킹 솔루션을 기반으로 지난 5년 동안 기술 플랫폼을 완전히 재디지털화하는 여정을 거쳤다”라면서, “이를테면 호주의 커먼웰스 은행(Commonwealth Bank), 독일의 도이치뱅크(Deutsche Bank)의 거래 중 70%가 SAP의 코어 뱅킹 플랫폼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은행 최초로 (SAP의 코어 뱅킹) 제품을 구현했기 때문에 (미국에 맞게) 현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술 구성 요소(유럽의 오픈 뱅킹에 사용되는 일련의 API 및 개방형 API 등)를 구축했다”라고 테일러는 설명했다.

이러한 전환의 결과로, 그는 바스트 뱅크가 소매 고객에게 코어 뱅킹 서비스와 암호화폐 구매, 판매, 관리 기능을 통합하여 제공하는 미국 최초의 연방인가은행이 됐다고 말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CRYPTOCURRENCIES-개시 및 투자 조언 부문 부사장 데이비드 펄롱거는 바스트 뱅크가 소비자에게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은행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마스터카드나 JP 모건 등이 점차 암호화폐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바스트 뱅크의 베팅은 적중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곡선 앞서기
암호화폐와 다른 디지털 토큰이 실질적인 법정 통화로 인정받기까지는 갈 길이 멀다. 이는 금융기관이 할 수 있는 일을 제한한다. 하지만 그때까지 금융기관은 코인베이스 등의 중개업체와 협력할 수 있다고 펄롱거는 언급했다.

그는 암호화폐, 토큰 등의 디지털 자산이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FIAT 거래 화폐로 승인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펄롱거는 “금융기관이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하려면 신원 확인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세금은 어떻게 처리 및 보고되는지, 회계는 어떻게 수행될지 그리고 어떤 법률이 주 및 연방 수준에서 적용되는지 등에 대해 더 많은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라며, 하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 이러한 인프라가 발전하리라 예측된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바스트는 코인베이스와의 협력 및 통합으로 고객들이 바스트 계정을 통해 코인베이스 거래소에 액세스하여 암호화폐를 사고 팔 수 있도록 했다. 美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암호화폐 계좌를 지원하진 않지만 코인베이스는 예금된 암호화폐에 개인 보험을 제공한다.

한편 미국은 암묵적으로 암호화폐 지원을 약속했지만 달러 가치의 하락을 원하진 않는다. 오라클 플렉스큐브(Oracle Flexcube), 피저브(Fiserv), 에프아이에스(FIS), 잭 헨리 뱅킹(Jack Henry Banking) 등 미국의 코어 뱅킹 솔루션 업체들은 연방정부가 디지털 통화를 승인할 때(혹은 승인한다면) 암호화폐와 인공지능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바스트 뱅크의 IT가 독일의 SAP 플랫폼을 도입한 것은 이 새로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중요한 첫 단계였다. IT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경영진을 설득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고 테일러는 말했다.

바스트 뱅크와 같은 기존 은행이 인터넷 기반 핀테크(예: 차임(Chime)) 그리고 대형 은행(예: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사이에서 경쟁하려면 이러한 디스럽션 속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테일러는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신속하게 만들기 위해 기술을 활용하는 것과 같다”라면서, “암호화폐가 이를 어떻게 지원하는지 보여주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해당 소매 제품은 현재 모든 주(state)의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상업용 제품을 개발해 곧 출시할 예정이다.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현시점에서 바스트 뱅크는 (다른 지역은행은 거의 불가능한) 디지털 자산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술적인 준비가 갖춰져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여기서 IT의 역할이 컸다고 테일러는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착수하면서 SAP의 다중 통화 지원을 중심으로 R&D를 시작했고 이를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포함한 모든 암호화폐로 확장했다. 따라서 암호화폐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계좌를 (바스트 뱅크의) 코어 뱅킹에서 직접 생성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테일러는 “그 결과 고객의 암호화폐 보유분과 바스트 뱅크의 뱅킹 서비스가 거의 완벽하게 통합될 수 있었다”라며, “암호화폐가 있다면 주유소에 가서 암호화폐를 판 다음 이를 사용해 기름을 구매하거나 직불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 겉은 '은행', 속은 '기술 기업'··· 美 BofA의 코로나 여정
  • 비자, 암호화폐 품에 직접 안는다··· "크립토닷컴 측과 USDC 전송 테스트 中"
  • 블록체인·웨어러블 역주행?··· CIO들 지목한 2021년 ‘파괴적’ 기술 10가지
  • “중앙은행 86%, 디지털화폐 연구개발 높은 관심” 국제결제은행
  • CIO를 위한 블록체인 가이드 : 2부
  • CIO를 위한 블록체인 가이드 : 1부
  • 무역·AML·기후변화로 확대··· 암호화폐 수용하는 주요 정부와 은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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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완벽한 조화, 하이브리드 강의가 뜬다

ⓒ 주신에이브이티 코로나19 사태는 교육 시장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점점 더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된다 해도 예전처럼 오프라인 강의만 진행되는 교육은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 보니 교육 업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한 학습 환경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이브리드 강의가 중요한 이유 하이브리드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강생이 한 공간에 실시간으로 모여 진행하는 교육을 말한다. 온라인 교육은 장소와 거리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강사와 수강생이 친밀하게 소통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다수의 수강생이 밀폐된 공간에서 수업을 하기에는 아직 안전상의 문제가 있다. 그런 면에서 하이브리드 교육은 양질의 교육과 안전성, 두 가지 모두를 확보하는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이브리드 교육의 장점은 무엇일까? 일단 교육 운영 기관 입장에서는 물리적인 공간의 확장 없이 수강생 수를 늘릴 수 있다. 여기에 온라인 교육의 장점, 즉 장소와 거리 상관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고, 학생마다 맞춤 교육이 가능하다는 부분을 접목할 수 있다.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지 못하는 강사가 있다면, 온라인으로 초빙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온라인에서는 양방향 교육을 진행하더라도 수강생의 분위기를 파악하거나 즉각적인 반응을 얻는 데 한계가 있는데, 오프라인 현장에 모인 학생과 소통하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교육 수강생 관점에서도 장점이 많다. 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수강생은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때보다 몰입도 및 참여도를 높일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참여자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더욱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모일 수 있는 인원 수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는데, 온라인 수업을 접목하면 이런 단점이 사라진다. 화이트보드 등의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여 강사와 수강생이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문서나 판서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강의실 구축 방법 하이브리드 강의실을 구축하라면 IT 인프라는 물론 시청각(AV) 관련 기술이 함께 필요하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같은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전용 디바이스, 편리하게 강의실을 제어할 수 있는 터치패널,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천장형 마이크 및 스피커, 강사의 움직임을 자동 추적하며 촬영하는 카메라, 학생이 질문하면 즉각적으로 화자를 추적하는 카메라 및 마이크 연동 시스템 등이 설치돼야 한다. 여기에 무선 기반 화면 공유 시스템이나 자동 번역 시스템, 녹화 시스템 등도 추가로 갖출 수 있다. 하이브리드 강의실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하이브리드 강의실 시스템 구성 자료를 띄우고 자료 위에 판서를 할 수 있는 전자 칠판 (대형 강의실인 경우, 전자칠판 내용을 출력하는 프로젝터 등의 메인 스크린이 별도로 필요) 온라인으로 참석한 학생을 볼 수 있는 영상 회의 스크린 강사의 움직임을 추적하여 온라인 참석자에게 화면을 전송하는 추적 카메라 강사의 위치에 상관없이 발언 내용을 명료하게 전달 및 확성하고, 학생의 음성도 확성하는 천장형 마이크(소규모 강의실인 경우 음성 확성은 필요 없을 수 있음) 강사의 음성, 동영상 컨텐츠의 소리, 온라인 학생의 음성을 강의실 내에 확성하기 위한 천장형 스피커(소규모 강의실인 경우 음성 확성은 필요 없을 수 있음) 외국어가 포함된 동영상 또는 외국인 강사를 위한 자동 번역 시스템(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 자막기 포함) 강의장 내 참석자의 노트북과 휴대폰의 화면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무선 화면공유 시스템 강의 내용 녹화 시스템 온라인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구동을 위한 PC 영상편집 또는 LMS와 연동되는 시스템 하이브리드 강의를 위한 교육장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토탈 AV(Audiovisual) 솔루션 업체인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팀즈 기반의 하이브리드 강의장 체험센터를 구축해 새로운 교육 환경을 보여주고 있다. 방문객은 체험 센터를 통해 팀즈를 활용한 최적화된 교육 현장의 예를 확인할 수 있다. 팀즈룸 체험 센터 관련 질문은 주신에이브이티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중심,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룸 디바이스’ 살펴보기

ⓒ 마이크로소프트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기업 협업용 애플리케이션을 회의실에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이때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도 설치할 수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의실 전용 팀즈(Teams) 디바이스를 활용하면 보다 쉽게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현재, 다양한 제조사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하여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기반의 팀즈룸(MTR, Microsoft Teams Room) 디바이스를 내놓고 있다. 소, 중, 대회의실용 다양한 MTR 장비 중소규모의 회의실에는 주로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가 모두 포함된 일체형 비디오 사운드바가 사용된다. MTR 기반 카메라는 회의실에 들어온 전체 인원을 자동으로 화면에 담는 오토 프레이밍(Auto-Framing) 기능을 기본 지원한다. 모델 종류에 따라 화자의 음성과 얼굴을 인식하여 개별 화자를 추적하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와 스피커는 6~8명이 발언하고 음성을 듣는 데 충분한 사양을 제공한다. 중소회의실용 MTR 장비 (왼쪽부터 Crestron BX30, MMX30, Poly X30, X50, Rally Bar). ⓒ 주신에이브이티 회의실이 큰 경우, 더 많은 참석자의 얼굴과 음성을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높은 사양의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를 이용해볼 수 있다. 카메라 화소 수가 적을 경우, 디지털줌으로 일정 배율 이상 확대했을 때 화면이 일그러질 수 있는데, MTR 장비를 만드는 폴리(Poly)나 크레스트론(Crestron)사의 카메라는 2,000만 화소 이상의 센서를 탑재하여 화면을 확대한 상태에서도 화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마이크는 최대 6미터 거리의 발언자 음성을 인식하고 스피커 또한 음영지역 없이 원격지의 음성을 회의실에 전달할 수 있어, 20인석 규모 회의실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로지텍(Logitech)은 광학줌 렌즈와 팬틸트(Pan-Tit) 기능을 탑재한 PTZ 카메라, 확장 마이크, 스테레오 스피커로 구성된 대회의실용 MTR 패키지 장비를 공급한다. 대회의실용 MTR 장비 (왼쪽부터 Crestron MX70, Poly Studio Large RoomKit, Logitech Rally Plus). ⓒ 주신에이브이티 회의의 시작과 끝, 더 나아가 회의실 전체를 제어하는 터치 콘솔 MTR 장비의 핵심은 팀즈가 실행되는 전용 PC와 사용자 UI(User Interface)를 제공하는 터치패널이다. 터치패널은 제조사의 모델에 상관없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동일한 소프트웨어가 탑재돼있다. 터치패널을 이용하면 회의 시작, 초대, 참석, 자료 공유, 카메라 및 마이크 제어, 화면 레이아웃 변경 등 팀즈의 모든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사용자가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장점 때문에 회의실에는 일반 PC가 아닌 MTR 기기를 도입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모델은 회의실에 설치된 영상 및 음향 장비와 조명, 디스플레이까지 제어가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여 터치패널에서 한꺼번에 조정할 수 있다. 이런 경우, 각 시스템을 위한 리모트 컨트롤러를 두지 않고 팀즈 터치패널 하나로 회의실 내에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다. MTR 터치패널의 기본 UI(왼쪽)과 통합제어 기능이 들어간 MTR 터치패널(오른쪽). ⓒ 마이크로소프트 더 넓은 공간과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해주는 MTR의 확장성 초대형 회의실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고성능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를 이용할 때가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기기와의 통합을 위한 특화된 MTR 장비도 있다. 가령 크레스트론(Crestron)의 C100은 MTR의 핵심 구성품인 PC와 터치패널로만 구성되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증을 받은 영상 및 음향(AV) 장비를 다양하게 연동할 수 있다. 다양한 영상 및 음향 장비와 연동한 MTR 구축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판서 내용이나 공동 문서 등을 자주 공유하는 회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허브(Surface Hub)를 활용하면 좋다. 서비스 허브는 50인치와 8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제공되며, 팀즈 외에도 원드라이브, 오피스, 화이트보드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해 협업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런 구성을 통해 일반 회의실뿐만 아니라 다목적 공간, 교육장, 강당 등을 협업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허브가 적용된 다목적룸. ⓒ 주신에이브이티 하이브리드 업무 관련 기술이 다양해지면서, 이제 장비 사양이나 자료를 확인하는 것 이상으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사용자도 많아지고 있다. 토탈 영상/음향(AudioVisual) 솔루션 및 협업 기술을 제공하는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MTR 체험 센터를 운영하며 방문객이 하이브리드 업무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컨설팅을 제공한다. 팀즈룸 체험 센터 관련 질문은 주신에이브이티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팀즈룸 체험센터’로 보는 기업 속 하이브리드 협업 공간의 미래

ⓒ Getty Images Bank 엔데믹 시대를 맞이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의 업무 환경 외에도 회의실 환경도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최적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협업 소프트웨어 팀즈를 회의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팀즈룸(MTR, Microsoft Teams Room)’을 선보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팀즈 기반 체험센터 토탈 AV(Audiovisual) 솔루션 업체인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팀즈룸’ 체험센터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헙업 공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팀즈룸 체험센터에는 현대적으로 꾸며진 다양한 업무 공간이 마련돼있다. 약 100평으로 이뤄진 팀즈룸 체험센터는 8인석의 허들룸(소회의실) 2개, 15인석의 보드룸, 간단하게 서서 미팅을 하는 스탠드업, 30인석 규모의 교육장, 타운홀미팅을 위한 오픈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공간에는 팀즈에 특화된 MTR(Microsoft Teams Room) 기기가 설치돼있다. 팀즈 체험센터에 설치된 회의실 종류. ⓒ 주신에이브이티 회의실에 들어갈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외부에 설치된 터치패널이다. 터치패널은 회의실 사용 및 예약 여부를 보여준다. 따로 PC나 모바일에 접속할 필요 없이 터치패널에서 바로 회의실 예약도 할 수 있다. 사용자가 회의실을 예약하면 팀즈에 바로 관련 정보가 연동되며, 자동으로 온라인 팀즈 회의도 예약된다. 이런 시스템 덕에 회의실에 들어설 때는 팀즈 세션을 예약할 필요 없이 입장하면 된다. 아울러, 모든 회의실에는 사내 와이파이와 연동된 무선 프레젠테이션(Wireless Presentation)이 설치돼 있기 때문에 자료를 무선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회의실 밖에 설치된 팀즈 터치패널. ⓒ 주신에이브이티 규모가 좀 더 큰 회의실에선 코디네이티드 미팅(Coordinated Meeting)을 도입할 수 있다. 팀즈룸 디바이스를 하나의 공간에 2개 이상 적용한 코디네이티드 미팅에선 MTR에 연결된 메인 스크린을 통해 영상 회의 참여자의 얼굴을 볼 수 있고, 서피스 허브에서 바로 문서를 공유하고 함께 편집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모두가 한 공간에 있듯이 대화를 하며 자료를 공유할 수 있으니 회의 몰입도가 극대화된다는 장점이 있다. 회의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는 중앙 천장에 설치돼있어 테이블에 따로 복잡한 음향 기기를 두지 않고,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참석자의 위치에 상관없이 높은 오디오 품질이 제공된다. 코디네이티드 미팅(Coordinated Meeting)을 운영할 수 있는 회의실 예시. ⓒ 주신에이브이티 스탠딩 공간은 공식적인 미팅이 아닌 실무자가 즉석에서 모여 간단하게 업무 협의를 하기 좋은 회의실이며, 예약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스탠딩 공간에는 물리적인 화이트보드가 구비돼 있으며 화이트보드 내용은 팀즈의 인텔리전트 카메라 캡처(Intelligent camera capture) 기능을 활용해 최적화해서 보여준다. 체험센터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이벤트홀 천장에는 마이크 3개와 스피커 12개가 설치돼있다. 그 덕에 발표자와 청중은 따로 마이크를 이용하지 않고 서로의 음성을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이때 강사용 추적 카메라는 무대 위 강사의 움직임을 따라 촬영하며, 청중용 추적 카메라는 천장 마이크와 연동되어 화자의 위치를 파악한다. 스탠딩 협업 공간(왼쪽)과 이벤트 홀(오른쪽) ⓒ 주신에이브이티 IT팀부터 인사팀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 주신에이브이티의 체험센터는 국내외 언론사와 웨비나를 통해 다양하게 소개된 바 있다. 체험 센터 방문객은 범용 PC에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등을 연결하여 회의실에서 팀즈를 사용하는 BYOD 형태와 MTR을 사용하는 형태의 차이점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지금까지 삼성, 현대, LG, SK, GS, KT 등 대기업은 물론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 소속의 IT 및 인사·총무 부서의 담당자가 팀즈룸 체험센터에 방문했다. IT 담당자는 체험 센터를 통해 MTR의 품질, 성능, 보안 등 기술적 측면을 상세하게 확인했으며, 인사총무 담당자는 상황별 예시를 확인하며 실제 효율성과 운영 방안을 꼼꼼하게 검토했다. 체험센터를 방문했던 한 유통 전문 대기업의 시스템 기획 파트장은 “자료를 통해 알고 있던 MTR과 팀즈 기반 회의실 환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실제 장비를 구동하며 UI와 품질 등을 확인하니, 팀즈 환경을 회의실에 적용하는 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라며 “새로운 시스템을 업무에 적용하고 세부 전략을 세울 때는 담당자가 먼저 체험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팀즈룸 체험 센터 관련 질문은 주신에이브이티 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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