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준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투자검토보고서 목차 (실제 작성보고서 발췌)" /> 투자검토보고서 목차 (실제 작성보고서 발췌)

Hanyang University repository

Title 부동산 펀드 투자 심사의 다차원적 결정요인 분석연구 Other Titles Exploring Multifaceted Determinants of Real Estate Fund Review Author 이세영 Alternative Author(s) Lee Se Young Advisor(s) 우아영 Issue Date 2021. 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활성화되고 있는 부동산투자에 대해 직접투자와 간접투자를 비교하였고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기회가 제공되는 부동산 간접투자의 장점 및 특징을 확인하였다. 직접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간접투자 설정 규모의 지속적인 증가와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다양한 유형의 부동산펀드 투자심사의 가결 요인과 부결 요인을 분석하여 심사에 중요한 결정요인을 확인하였고 증권사의 심사기준 및 실증데이터 분석을 통해 투자심사 시 중요 요인을 도출하고 공급자 측면(자산운용사)과 판매사 측면(증권사)에서의 투자심사 기준을 모색했다. 분석에 사용된 데이터는 OO증권사의 2018년 11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심사한 다양한 기초자산의 펀드 리스트를 입수하였고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펀드만 114건을 정리하였다. 추출된 데이터에는 심사결과(가결/부결), 자금모집방법(공모/사모), 펀드명, 펀드설정일, IM(Information Memorandum) 파일정보, 펀드 요약정보, 심사결과(가결/부결)사유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IM에서 데이터를 추출하여 설명변수를 설정하고 그룹화하여 데이터를 구성하였다. 분석방법은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사용하였고 반응변수는 심사결과(가결/부결), 설명변수는 범주형 변수 9개, 연속형 변수 9개로 총 18개의 설명변수를 모델링에 적용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총 18개 설명변수 중 6개의 설명변수가 유의성 있게 도출되었으며 수익률, 투자규모는 한 단위 증가할수록 가결보단 부결의 확률이 증가하였고 자금모집방법은 공모, 주요상권여부은 주요상권, 차주우량여부는 우량, 법률 및 정책여부는 미존재 일때 부결의 확률보단 가결의 확률이 증가하였다. 본 연구와 동일한 선행연구가 전무하고 이번 연구를 통해 심사역들에게 부동산펀드 투자심사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유용한 자료로 사용이 되었으면 한다.| In this work, direct and indirect investments were compared to active real estate investments and identified the advantages and characteristics of indirect real estate investment, which provides equal opportunities for anyone. The continuing increase in the size of indirect investment settings, which is relatively less accessible than direct investment, and the factors for approval and rejection of various types of real estate fund investment assessments based on real estate assets were analyzed to identify important determinants. Through analysis of securities firms' screening standards and empirical data, important factors were derived in investment screening and investment screening standards were sought on the supplier side (asset management company) and seller side (securities company). The data used in the analysis obtained a list of funds for various underlying assets reviewed by OO Securities from November 2018 to May 2019, and 114 funds based on real estate alone were compiled. The data was extracted from IM(Information Memorandum) based on information such as screening results (approval/rejection), funding method (public/privacy), fund name, fund issue date, information file information, fund summary information, and reason for review results(approval/defeat). The analytical method utilized logistic regression, a total of 18 variables were applied to modeling, and 9 categorical variables and 9 continuous variables were applied, respectively, as a result of the review (approval/rejection) and explanatory variables. In this study, six explanatory variables out of a total of 18 variables were significantly derived, and the probability of rejection rather than approval increased as the yield and investment volume increased by one unit. The absence of policy issues, public investment, major commercial districts, and blue-chip counterparts increased the probability of approval rather than the probability of rejection. There is no prior study identical to this study, and I hope this study will be a practical help to the judges for real estate fund investment screening and use it as useful data. URI 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97282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63755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REAL ESTATE CONVERGENCE[S](부동산융합대학원) > REAL ESTATE(부동산학과) > Theses (Master) Files in This Item: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본투자 심의

■ 투자심사 및 IR 준비

정부는 매년 각 부처별 투자 예산을 배정하고 그 예산에 대한 집행을 "한국벤처투자(주)"에서 IR 준비 맡겨 운용하게 됩니다. 한국벤처투자(주)는 투자 대상 업체를 직접 선정 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 업무의 효율성을 위하여 각 분야별 전문 벤처캐피탈(VC)을 선정하고 그 벤처캐필탈(VC)에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 업무를 위임합니다.

국내 벤처캐피탈(VC) 연도별 신규 IR 준비 투자액을 보면 2019년도에 약 4조2천억을 투자 했습니다. 연도별 신규투자액은 매년 증가 추세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9년도는 벤처투자금액 최고치를 달성했던 2018년도 보다 24.9%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2020년도는 코로나19 여파로 투자 증가세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경기 불황에 따른 여파로 투자 대상이 줄어들어 투자가 위축될 것으로 보이지만 정부의 예산은 전년도 보다 증가한 상황이므로 투자기간을 감안 할 때 전체적인 투자 예산이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자료) 본투글로벌 "대한민국 글로벌 창업백서"

본투글로벌센타(Born2Global)에서 발간한 "대한민국 글로벌 창업백서" 자료에 의하면 국내는 물론 세계적 대 유행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이 글로벌 스타트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글로벌 스타트업 정책 동향을 참조 하시면 각 회사가 추구해야 할 정책이나 해외 진출 방향을 설정 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요인입니다. 그러나 이 위기 또한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각 주요 국가별 스타트업 투자 동향과 생태계 환경을 이해하고 성공적인 글로벌 투자 유치를 위한 자료로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본투글로벌 "대한민국 글로벌 창업백서"

■ 단계별 투자 유치 방향

투자 유치 단계는 시드머니 투자에서 죽음의 계곡을 지나 시리즈 A,B,C,D 등을 걸처 IPO 또는 M&A 등을 통해서 EXIT를 하게 됩니다. 앞 글 " 벤처캐피탈 이해" 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자를 구분하여 투자 단계를 보시면 "엔젤투자자"는 5천만원 전후의 금액을 투자 IR 준비 대상으로 합니다. "액셀러레이터"는 1억원 전후의 금액을 그리고 2억원에서 5억원 사이는 정책자금 및 기보, 신보에서 자금 유치가 가능합니다.

대략 5억원 이상의 투자 자금은 " 벤처캐피탈(VC)"을 이용하여 투자를 유치합니다. 이 규모의 투자금은 "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벤처캐피탈(VC)의 "투자 심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벤처투자(주)"의 홈페이지에 있는 투자 심사 절차를 기준으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이 절차가 모든 벤처캐피탈(VC)에 해당하는 사항이 아니고 투자 심사 절차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IR 준비 될 것 같습니다.

벤처캐피탈(VC) 투자 심사역이 자기 펀드에 맞는 업체를 발굴하는 과정입니다. 우리 회사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위한 투자 유치를 위해서 투자 담당자는 적합한 벤처캐피탈(VC)을 물색해야 합니다.

각 정부 기관별 투자유치 설명회, IR피칭 데이, 세미나 등 각종 행사를 통한 투자 심사역과의 접점을 항상 고려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는 지인을 통한 소개도 투자 심사역에 접근하기 쉬운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무작정 벤처캐피탈(VC) 홈페이지 이메일 주소로 사업계획서를 발송하는 방법은 차선책입니다.

벤처캐피탈(VC) 투자 심사역도 투자처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펀드 결성후 대략 2년에서 3년 이내에 투자를 완료하고 사후 관리 및 회수에 7년에서 8년의 기간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 회사의 제품 또는 서비스와 알맞는 벤처캐피탈(VC)이 없다고 생각 된다면 비슷한 유형의 펀드를 운영하는 벤처캐피탈(VC)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신규 펀드를 운영하는 벤처캐피탈(VC)만을 생각하시지 말고 기존에 결성된 펀드를 운용하는 벤처캐피탈(VC)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기존 운용 펀드와 신규 결성 펀드중에서 우리 회사 제품 또는 서비스에 알맞는 벤처캐피탈(VC)를 고려 하시기 바랍니다.

기업 IR(Investor Relations)은 "기업 발굴 및 검토"에서 투자 대상 IR 준비 회사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완료되고 투자 심사역이 투자할 의사가 있는 경우를 대상으로 기업 IR을 진행합니다.

기업 IR은 회사의 대표 또는 중역이 벤처캐피탈(VC)을 방문하여 벤처캐피탈(VC) 대표이사 및 모든 심사역을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하는 것으로 판단 하시면 됩니다. 우리 회사의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설명이 끝나면 사업 전반에 대한 Q&A가 진행됩니다. 대부분의 대표님들이 발표도 잘 하시고 사업에 대한 질의 응답에도 적극적인 면이 있습니다. 회사 대표님이 사업에 대한 자신 없이 투자를 유치하기는 곤란 하겠지요!

다만, 기업 IR을 진행하는 경우 벤처캐피탈(VC) 관계자는 회사의 재무제표에 대한 질의를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나 회사 대표님은 재무제표에 대한 숫자에 약한 모습을 많이 보이십니다. 그래서 기업 IR을 하는 경우에 "회계 담당자"와 동행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기업 IR은 보통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발표시 사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자신감 그리고 진솔한 설명이 중요합니다. 회사는 우리 제품 및 서비스만을 보고 있지만 벤처캐피탈(VC) 심사역은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는 전문가 집단이라고 생각 하셔야 합니다.

기업 IR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벤처캐피탈(VC) 대표이사와 각 심사역이 예비 심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찬성과 반대 그리고 유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옵니다. 투자 대상 회사를 발굴한 투자 심사역이 기업 IR 내용을 가지고 타 심사역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자료 보완을 요구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비심사는 투자 심사 단계 초기이지만 이 단계를 넘지 못하면 투자 유치는 실패하게 됩니다. 설령 벤처캐피탈(VC) 내부 예비 심사에서 반대 의견이 나와서 투자가 보류 또는 탈락 되었다는 의사 결정에 대하여 쉽게 포기 하시면 안됩니다.

벤처캐피탈(VC) 담당 투자 심사역은 우리 회사에 대한 제품 또는 서비스에 관심과 확신에서 투자 예비심사를 진행 했던 만큼 향후에 재도전에 대한 준비와 관계를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6개월 또는 1년 후에 해당 사업에 대한 진행 사항과 성과를 보여 주면 다시 한번 투자 검토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4. Due Dilegence 및 조건 협상

예비심사에 통과를 하면 벤처캐피탈(VC) 투자 심사역은 투자전 실사를 요구합니다. 회사에 대한 실사는 벤처캐피탈(VC)에서 지정하는 전문 회계법인의 회계사를 통해서 진행됩니다. 회사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1주일 정도 "기업실사"를 하고 "실사보고서" 작성에 1주일 정도 소요됩니다. 실사 비용은 중소 기업의 경우 약200만원~500만원 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대부분 이 비용은 투자가 이루어 지면 회사가 부담하고, 투자가 안될 경우에는 해당 벤처캐피탈(VC)이 부담합니다.

정기적인 회계 실사를 받는 회사는 별 문제는 없지만 대부분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회계 담당자나 경리 담당자가 실사를 받습니다. 기장 대리 업체의 도움을 받아 회사에 유리한 "회계 실사 보고서"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실사 과정이 진행 되면서 벤처캐피탈(VC) 투자 심사역은 회사의 대표 또는 투자유치 담당자와 투자 조건을 협의하게 됩니다. 투자가 이루어 진다는 가정하에 협의가 이루어 지기 때문에 유리한 조건으로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실사보고서 결과에 따라 투자 유치 조건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주로 실사는 회사에서 제공한 재무제표 및 부대 자료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회계 실사 과정에서 자산, 부채, 자본의 금액이 변동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평상시 회계 처리에 대한 중요성을 기지고 계셔야 합니다.

5. Compliance Check

이 과정은 벤처캐피탈(VC) 투자 심사역이 진행하는 과정입니다. 물론 회사에서 제공한 제반 서류나 실사보고서를 기반으로 하여 투자 관련 법령에 위반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입니다.

대부분 투자에 별 문제가 없지만 혹시 회사 정관에 의해 투자 유치의 불가능한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투자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면 투자 유치에 걸림돌이 안되도록 사전에 정관 등을 검토, 정비 하시기 바랍니다.

6. 본 투자 심사

"실사보고서"를 통한 회사의 실사 결과와 관계 법령 등의 문제가 없다면 본 투자 심사가 진행됩니다. 이 과정이 벤처캐피탈(VC) 투자 심사역이 가장 많은 공을 들이는 단계이고 힘든 작업입니다. 본 투자 심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투심보고서""투자 심사 검토 보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투심보고서는 투자 대상 회사에 대한 요약, 기업현황, 재무분석, 시장분석, 사업분석, 리스크 분석 및 해결 방안, 투자조건, 종합의견 및 Exit 방안 등이 모두 포함되어 보고서로 작성됩니다. 투심보고서는 "투심위(투자심의위원회의)" 투자 의사 결정을 하는데 핵심적 자료가 됩니다.

투심위 진행은 담당 투자 담당자가 작성한 "투심보고서""기업 IR 자료" 그리고 각 참석 투심위원의 개인적 의견을 기반으로 투자 의사 결정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투자 심사역이 투심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유리하도록 기업 IR 자료를 작성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시장에 관한 내용은 근거 자료가 많을수록 객관적인 자료가 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정보 제공에 노력하셔야 합니다.

투심위는 투자 의사 결정 단계의 마지막 관문입니다.

7. 투자 계약 조건 확정

투심위에서 투자 의사 결정이 나면 구체적인 투자 계약서에 대한 조건을 확정하게 됩니다. 위에서 사전에 투자 조건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기 때문에 투자 조건을 확정하는데 별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실사 과정이나 투심위 과정에서 투자 계약 조건이 변동 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투자 계약 조건은 대부분 "한국벤처투자(주)"에서 개략적인 내용은 제시해 줍니다. 따라서 세부적인 사항에 있어, 투자 심사역의 의견에 종속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회사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대한 유리한 방향으로 투자 조건을 이끌어 내시기 바랍니다.

스타트업의 경우 처음 투자 유치를 진행하는 경우, 투자금만 입금 되면 된다는 생각에 세부 조건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후회하기 십상입니다.

8. 투자 계약 체결 및 투자금 집행

투자 계약 조건이 확정 되면 투자 계약을 체결합니다. 투자 조건에 따라 회사내 "이해관계인"의 연대 보증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전에 이해관계인과 협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런 협의 없이 갑자기 연대보증을 요구하는 경우 최종 계약 체결 단계에서 무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투자 계약이 체결되면 투자금이 입금됩니다. 이 경우 주의할 사항은 이 투자금 만을 위한 별도 계좌를 가지고 입출금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기존의 계좌와 동시에 사용할 경우 향후 투자금에 대한 관리에 혼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투자금은 투자 계약에 의해 용도 제한과 일정 금액 집행시 사전에 승인을 받아야 하는 조항이 있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IR(Investor Relations) 자료는 왜 필요한가? 기업 경영에서 IR이 필요한 이유에 대하여 "한국IR협의회" 에서는 아래와 같이 여섯가지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o 올바른 기업 가치 평가 자료

o 자금 조달 및 비용 감소

o 기업 이미지 제고

o 시장의견 경영반영

o 투자자 보호 의무 수행

한국IR협의회가 제시하는 IR의 필요성은 예비 상장사 및 상장사의 경우를 모두 IR 준비 포함하고 있는 IR의 필요성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다양한 IR에 대한 필요성 중에서 "자금조달""투자유치"를 위한 IR자료에 대한 준비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IR 자료에 대한 양식이나 형식은 없습니다. 각 사업과 제품 그리고 서비스에 맞추어 작성하시면 됩니다. 사업계획서, 사업설명서 등 다양한 기준으로 쉽고 편안하게 작성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투자 유치를 위한 IR 자료가 되기 위해서는 벤처캐피탈(VC) 투자 심사역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하시면 더욱 좋겠지요!

실제 투자 심사역이 작성한 투심보고서의 내용을 요약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회사에서 작성하는 IR자료에는 위의 "투심보고서"을 기본으로 하여 추가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5. 6. 7번 항목은 벤처캐피탈(VC) 투자 심사역이 작성하는 부분입니다. 1~4번의 항목을 중점적으로 상세하고 객관적으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기존에 쓴 글중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중 "목차 분석" 내용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심사 과정과 IR 자료 준비에 대하여 작성해 보았습니다. 위의 내용은 투자 유치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벤처캐피탈(VC) 마다 또는 투자 심사역 마다 심사 과정과 투심보고서를 작성하는 테크닉이 전부 다릅니다.

사업계획서 작성에 주안점을 두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의 투심보고서 내용이 빠졌다면 사업계획서에 첨부 하시기 바랍니다. 기초 작업만 잘 되어 있다면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다음에 "투심보고서""투자 계약서"에 대한 내용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과 같이 벤처캐피탈(VC)을 알고 투자 유치를 진행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스타트업 투자유치 마스터링] 4부 - VC의 투자 프로세스 이해하기

[연재 순서]
시작하며 - 투자를 기대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조언 - http://it.donga.com/27517
1부 - 투자자 구분, 이해하기 - http://it.donga.com/27520/
2부 - 펀드(투자조합) 결성 과정 알아보기 - http://it.donga.com/27545/
3부 - 최근 결성 펀드와 펀드별 목적 분야 이해하기 - http://it.donga.com/27580
4부 - VC의 투자 프로세스 이해하기
5부 - 투심위 부결 주요 원인 파악하기 (1)
6부 - 투심위 부결 주요 원인 파악하기 (2)
7부 - 스타트업 투자유치 실전 (1) - IR 자료 작성하기
8부 - 스타트업 투자유치 실전 (2) - 기업가치 산정하기
9부 - 스타트업 투자유치 실전 (3) - 계약서 주요 이슈 이해하기
10부 - 스타트업 투자유치 실전 (4) - 투자유치 성공을 위한 조언

이번 4부에서는 VC(벤처캐피탈)가 업체 발굴부터 최종적으로 투자계약서에 날인하고, 투자금을 납입하는 일련의 과정에 대해서 알아본다.

스타트업 투자유치 마스터링 4부

스타트업 투자유치 마스터링 4부

VC는 아래 의 과정을 업체마다 반복하는데, 최초 발굴하는 단계에서 대상 업체의 숫자는 많지만 투자 검토의 각 단계마다 투자 매력도를 기준으로 걸러져, 결국 최종 투자집행까지 진행되는 숫자는 어림잡아 1/50에서 1/100 정도가 될 것 같다. 이는 마치 깔때기에 비유할 수 있는데, 전문 용어로도 '퍼넬링(funneling, 깔때기)'이라 한다().

</p>
<p> 퍼넬링 퍼넬링

VC로부터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창업자/스타트업은 일단 만으로도 중요한 인사이트를 하나 찾을 수 있다. 즉, 자금이 필요한 시점으로부터 소요기간을 감안하여 역산한 후, 언제부터 투지유치 활동을 시작해야 되는 지 이해해야 한다.

실례로, 투자 프로세스 소요기간에 대한 감이 없는 창업자가 IR 후 그 다음 주에 "돈은 언제 들어오나요?"라고 묻는 경우를 가끔 보는데, VC가 본격 투자검토를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다는 걸 인지하지 못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p>
<p> 투자 프로세스 투자 프로세스

1) 딜소싱(deal sourcing) 및 사전 검토

딜소싱은 투자자 관점의 용어로, 잠재투자 대상기업을 발굴하는 행위를 말한다. 따라서,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창업자/스타트업에게는 '투자자 접촉 단계'라고 표현하면 적절하다.

지난 1부에서 국내만 해도 200개 이상의 VC가 존재한다고 언급했는데, 현업에서 활동하는 투자 심사역은 대략 1,000여 명 정도로 추정된다.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창업자/스타트업은 일단 이들을 만날 필요가 있지만, 어디서 만날 수 있는 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반면 투자 심사역들도 투자매력도가 있는 좋은 기업을 발굴하려 하지만, 어디에 좋은 기업이 있는 지 항상 궁금해 한다.

최근에 각종 보육기관이 데모데이나 IR피칭행사 등을 종종 개최하는데, 투자자나 기업 모두에게 아주 좋은 기회이므로 적극 활용하길 권한다. 반면에 투자자와 접촉하기 위한 시도로서 가장 효율이 낮은 건, 투자사 홈페이지에 노출된 대표메일 또는 심사역 개인에게 무작정 메일을 보내는 경우다.

심사역들은 하루 수신 메일이 너무 많고 중요한 일에 밀려 메일을 꼼꼼히 보지도 못하거니와, '이렇게 메일을 보낼 정도면 하다 하다 안 되는 상황인 것 아닌가'하는 선입견을 갖는 이도 있다. 무작정 메일을 보내기 보다는 주변 네트워크를 통해서 소개받는 형태로 하면, 일단 투자자 접촉까지는 히트율을 한층 올릴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

2) IR(Investor Relations)

요즈음 각종 보육기관 및 창업지원기관들이 데모데이나 IR피칭행사를 많이 하다 보니, 이들만 많이 경험한 창업자들은 'IR은 5분~10분짜리 회사소개 및 발표'라 여기는 듯하다. 여기서 말하는 IR은 VC의 본격 투자 프로세스 중 하나로서, VC에 방문해 해당 VC의 대표이사부터 모든 심사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략 2시간 정도의 발표 및 Q&A를 의미한다. 2시간에 맞게 IR자료 및 발표 분량, 품질 등이 준비돼야 함은 당연하다.

IR은 기업이 해당 VC의 대표이사과 모든 심사역을 만나는 첫 자리이자 마지막 자리다. 해당 VC로부터 투자를 받게 되더라도, 담당 심사역말고는 나머지 사람들을 볼 일이 거의 없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투자심의위원회(투심위)에서 투자여부를 결정하는 의결권을 가진 사람은 정작 담당 심사역이 아니라, 그 나머지 사람들이라는 사실이다.

첫 인상이 곧 끝 인상이라는 의미다. 즉 IR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상기할 필요가 있고, 자료준비에 충분한 노력을 들이고 발표연습을 해두는 게 필수다. 대략 2시간의 IR이 끝나고 나면, 기업을 돌려보낸 후 참석자들끼리 퀵리뷰를 진행한다.

여기서는 더 검토를 진행할 지 혹은 중단할 지를 약식으로 논의하는데, "뭐라는 건지 잘 모르겠다", "현실성 있는 얘기인가" 등의 반응이 나온다면, 그 기업은 더 이상 해당 VC에서는 후속 투자 프로세스가 진행될 가능성이 확실히 낮다. 에서 깔때기 밖으로 걸러지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IR자료나 발표 자료에 미사여구로 꾸며진 과장된 장미빛 미래를 강조하라는 뜻은 아니다. 투자 심사역은 기업이 제시하는 IR내용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는 직업병적 습성이 있으며, 그만큼 과장된 내용인 지를 쉽게 알아챈다.

IR은 VC가 기업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소개받는 목적뿐 아니라, 발표와 Q&A 과정에서 창업자/대표이사의 태도와 신뢰도를 판단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즉 내용만이 아니라 '진실성'과 '인간적 매력'도 중요하다. 현재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인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는 지를 구체적이고 설득력있게 말할 수 있는 창업자/스타트업은, VC 입장에서는 미사여구와 과장으로 포장된 기업보다 훨씬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IR은 '현재 하고 있는 내용과 생각하는 바를 친구에게 얘기하듯이 솔직하고 담담하게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IR자료 작성에 대해서는 후속 연재에서 따로 언급할 예정이다.

3) 투자검토보고서 작성

IR 후 퀵리뷰에서 더 진행해 보자고 결정 되면, 담당 심사역은 본격적인 기업 분석 작업에 들어가는데 그 결과물이 바로 투자검토보고서이다. 투자검토보고서가 작성돼야 비로소 투심위를 진행할 수가 있다. 때문에 심사역은 보고서로 승부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물론 궁극에는 투자수익으로 승부해야 한다).

이 투자검토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들이는 노력은, 직접 작성해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는 고통과 스트레스가 수반된다. 투자검토보고서는 기업이 만든 IR자료의 단순한 복사가 아니라, 담당 심사역이 스스로 확인하고 판단한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에서 매출 시뮬레이션조차도 심사역 스스로 재추정 하며, 레퍼런스 체크가 포함된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에서 투자검토보고서 작성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으리라.

</p>
<p> 투자검토보고서 목차 (실제 작성보고서 발췌) 투자검토보고서 목차 (실제 작성보고서 발췌)

을 공개한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VC 내부에서 투자심의위원회 때 논의될 법한 IR 준비 내용을 예상할 수 있다면, 투자유치 활동 시작 전에 준비 사항이나 필요 부분을 미리 자가체크하고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둘째, IR준비를 할 때 이왕이면 VC가 듣고 싶어하는 내용 위주로 구성하는 게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투자검토보고서를 담당 심사역이 작성한다고 해서, 창업자/스타트업은 손 놓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심사역이 회사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해당 회사에게 여러 자료를 요청할 것이고, 여러 번의 인터뷰와 미팅도 요청할 것이기 때문이다. 심사역에 따라서는 투자검토보고서 작성 기간 동안 하루에 2시간씩, 일주일에 5일, 1개월 간을 해당 회사로 출근할 지도 모른다.

담당 심사역이 기업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첫째, 투자를 진행하고 싶은 딜오너(deal owner)로서 투심위에서 회사의 매력도를 본인 입으로 정확하게 얘기하고 설득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담당 심사역은 투자 후에는 그 기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충분한 애정을 가지고 지원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및 지원을 하기 위해서라도 투자하려는 기업을 제대로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 담당 심사역이 회사의 내부 정보까지 깊숙히 알려고 한다는 점은, 기업 입장에서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창업자/대표이사가 생각하기에 투자 가능 여부가 IR 준비 불확실한 상황에서 정보공유에 거부감이 생겨 소극적으로 대응하면, 결국 투심위에서 '기업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무슨 투자를 하겠는가'라는 얘기를 듣게 되어 투심위에서 부결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창업자/대표이사도 '투자유치'라는 궁극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정보 공개 수준에 대해 전략적인 판단할 필요가 있다.

4) 투자심의위원회(투심위)

투심위는 VC에서 투자의사결정 과정의 핵심이다. VC 별로 예비투심, 본투심으로 2회 투심위 진행이 정례화된 회사도 있고, 1회 투심위 진행을 원칙으로 하되, 회사별로 특수성에 따라 추가 논의과정을 진행하는 회사도 있다.

VC에서 투심위가 중요하고도 민감한 이유는 투심위 결과에 따라 자금집행 여부가 결정되고, 자금집행을 하면 결국 투자수익 또는 투자손실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p>
<p> 투심위 상황 도식화 및 주요 논의 포인트 투심위 상황 도식화 및 주요 논의 포인트

투심위는 담당 심사역이 작성한 투자검토보고서와 IR진행 때 회사가 제시한 IR자료, 그리고 참석위원들이 각자 사전에 정리한 이슈 등을 기반으로 논의와 토론, 때로는 논쟁의 형태로 진행된다. 대략 2시간, 경우에 따라서는 4시간 이상도 걸리며, 담당 심사역으로서는 그 동안의 노력을 평가받는 자리로서 상당한 긴장과 집중을 요하는 순간이다.

투심위에서는 해당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서 평가하기 위한 모든 요소가 집중 논의 대상이다. 어떤 업체도 항상 '시장성', '경쟁력(또는 차별성)', '사람(또는 조직역량)', 'EXIT(투자금 회수 및 수익)가능성'이 주요 4대 쟁점이다.

하지만 이 4가지 중에서도 업체별로는 해당 투심위의 방향성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1순위 쟁점 사항이 매번 다르다. 가령 어떤 업체는 CEO리스크가 최대 쟁점이기도 하고, 어떤 업체는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 여부에 대한 확신 정도가 최대 쟁점일 수 있다. 투심위 주요 부결 요인에 대해서는 이후 연재에서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5) 실사

투심위를 통과하면 투자유치의 8부 능선을 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멀었다. 여전히 의 깔때기 밖으로 걸러질 가능성이 남아있다.

투심위 다음 과정으로 실사가 진행된다. 보통 재무실사를 위해 외부 회계법인이 투입되어 재무제표 재점검 및 필요 시 수정 재무제표가 작성된다. 대부분의 비상장사, 특히 초기기업일수록 회계에 신경을 덜 쓰는 경향이 있는데, 실사에서 의외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고, 투자 프로세스가 중단되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된다는 사실에 유념해야 한다. 가령 어떤 회사는 실사 후 수정 재무제표에서 자본잠식으로 바뀌기도 한다.

VC가 실사를 하는 건 손익계산서 상의 매출과 이익 정도를 확인하기 보다는, 그동안의 회계 투명성을 파악하려는 목적이 더 강하다. 큰 돈을 투자하는 이상 그 돈을 얼마나 투명하게 사용할 지 판단하기 위해 과거 데이터부터 확인하는 절차다. 그래서 강연이나 멘토링 시 많이 했던 말은, '회계는 한 번에 뒤집을 수가 없기 때문에, 회사 설립 때부터 철저하고 투명하게 작성하고 증빙자료를 반드시 남기는 습관을 가지라'는 것이었다. 재무실사 외에 소송 등 법률 이슈가 있는 기업은 이 부분도 실사 대상이 된다.

6) 계약서 검토 및 날인

투자검토보고서를 작성할 때 주요 계약조건에 대해서는 담당 심사역과 기업 간에 1차적인 공감대를 형성하지만, 투심위 과정에서 또는 실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요구사항 및 확약을 다짐하는 내용들이 도출될 수 있다. 따라서 계약조건은 최종 계약서 날인 전까지는 내용이 확정된 게 아니라고 보는 게 맞다.IR 준비

계약서 내용이 꽤 많으므로 특히 최초 투자유치를 하는 창업자일수록 꼼꼼히 읽어보고, 문의할 내용은 담당 심사역을 통해 확인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일단 날인 하면 내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책임은 창업자/대표이사 본인에게 귀결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국내에서 많이 투자되는 형태인 상환전환우선주(RCPS)의 VC업계 표준 투자계약서는 대략 A4 20장 정도의 분량이나 된다.

7) 투자금 납입

계약서 날인 후 1영업일 이후 또는 보통 최대 7일 이내에는 약속한 자금을 투자기업의 통장으로 입금하게 된다. 그러면 투자기업은 등기 등 추가 행정적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공식적인 투자일은 계약서 날인 일자가 아니라, 투자금 납입일 기준이라는 것을 유념하자. 가령 3부 연재에서 언급한 청년창업펀드의 경우, 주목적 대상 정의에 맞으려면 나이가 중요한데, 이때 나이를 계산하는 기준일이 투자금 납입일 기준이다.

8) 사후관리

사후관리는 투자 후 프로세스다.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면 기뻐할 일이지만, 투자금 납일일은 창업자/스타트업에게는 새로운 의무와 책임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다. 월간(또는 분기) 영업보고, 주주간담회 요구 시 수시 대응, 회사의 주요 이벤트 발생 시 동의 및 협의 필수, 주총 소집, 투자 1년 후 재무실사 진행, 수시 자료 요청 대응 등이 있다. 만일 투자를 집행한 VC의 담당 심사역이 사외이사로 선임되어 있다면, 회사의 경영상황에 대해 상호작용을 해야 할 기회가 좀더 많아진다.

자, 4부를 마무리하기 전에 독자에게 전달하려던 내용을 정리한다.

첫째는, 에서 보듯 창업자/대표이사가 전체 소요시간에 대한 감을 잡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투자유치를 준비해야 한다. 실례로, 주변에서 전해 들은 A회사는 IR 후 투자유치가 성공할 것을 지레 짐작하고, IR 준비 3주 후 부품발주 계약 등을 미리 했는데 투심위에서 최종적으로 부결됐다. 투자 프로세스와 퍼넬링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이다.

둘째로, 소요기간 외 투자 프로세스와 단계별 핵심 포인트를 이해함으로써, 투자유치 성공율을 높이기 위해 미리 준비할 게 있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다음 5부에서는 투자 프로세스의 핵심인, 투심위에서 부결되는 주요 원인을 2회에 걸쳐 알아본다. 다만 기업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동일한 사실이더라도 VC마다 해석하는 방법이 다르거나 투자의사결정의 포인트도 다를 수 있어, 모든 회사에 늘 동일하게 적용되는 투심위 부결 원인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도 빈번히 언급되는 이슈는 어느 정도 정리할 수 있으며, 많은 이들이 스스로를 체크하는 데 작은 도움은 되리라 기대한다.

글 / (주)비아이지글로벌 파트너/이사 김민성 ([email protected])
비아이지글로벌은 영국 본사와의 협업을 통해 유럽, 미국, 중국 등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에 특화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다. 중국 하드웨어 전문 액셀러레이터 '大公坊(대공방)'의 국내 유일 공식 파트너로서 '대공방코리아'를 운영 중이다.

    • - 저평가 부동산의 자산가치 발굴
    • - 정확한 가치평가 및 세밀한 분석에 기반한
      미래예측을 통해 상승여력이 있는 자산 발굴
    • - 해외투자 및 다양한 부동산상품 개발을 통한 투자 확대
    • - 전문 경험자에 의한 심도 있는 현황평가와 매각 전략 수립
    • - 자산가치극대화를 통한 거시적인 시장변동에 흔들리지않는 자산 보유
    • - 개선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매각수행 & 매각차익의 극대화
    • - 잠재된 가치를 찾아내 찾아오는 공간으로 변경하는 가치창출운용
    • - 물건 가치 + 추가적 가치상승 요소 도입으로 개선된 현금흐름 창출
    • - 투자자 이익 보호가 최우선인 선량한 관리자로써의 펀드 운용

    • 프로젝트 정보 취합
    • 투자포트폴리오 계획 수립
    • 투자대상물건 선정
    • 투자의 타당성 검토
    • 법적 권리분석
    • 시장선호도 조사
    • 자산 실사
    • 리스크요인 점검
    • 상품구조 설정
    • 적정투자규모 결정
    •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 투자심의위원회: 최종투자 결정
    • 임대차 운영과 관리
    • 성과 및 평가 보고
    • 위험분석 및 리스크 관리
    • 투자금액 모집
    • 투자매매계약 체결

    리스크 & 컴플라이언스

    고객의 선량한 관리자로서 투명한 자산운용을 도모하고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법과 규정 준수 및
    독립된 리스크/준법감시 체계를 구축하여 능동적으로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단계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