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위험인식과 예방행동에 대한 이해 -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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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원 디자이너 = 남양유업 매각이 결국 결렬됐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한앤컴퍼니(한앤코)를 상대로 주식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했다고 법률대리인 LKB앤파트너스를 통해 1일 밝혔다.

본 연구는 언어네트워크 분석을 이용하여 일반인 11명과 간호사 8명의 코로나19 위험인식과 예방행동을 파악하기 위해서 수행된 질적연구이다. 중심성 분석결과 일반인의 핵심어는 36개로 집, 친구, 학교의 순으로 출현 빈도가 높았고, 매개중심성이 가장 큰 핵심어는 ‘집’이었다. 간호사의 경우는 핵심어가 57개로 환자, 병원, 코로나의 순으로 빈도가 높았고, 매개중심성이 가장 큰 핵심어는 ‘환자’와‘병원’이었다. 응집분석 결과 일반인과 간호사 모두 4개의 응집클러스터가 나타났다. 일반인은 ‘집’과 ‘가족’을 중심으로 ‘일상에서의 위험인식(G1)’을 하였고, 이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인식’과 ‘집단감염 위험인식’으로 연결되었고, 이는 다시 ‘일상에서의 예방행동’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 19 위험인식과 예방행동에 대한 이해 -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보였다. 간호사는 ‘환자’, ‘코로나19’, ‘병원’을 중심으로 ‘자신이 감염/감염원이 될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G4)’을 중심으로‘코로나19 인식(G2)’, ‘병원 감염예방 환경 및 지침(G3)’과 ‘일상에서의 예방행동(G1)’으로 연결되는네트워크 구조를 보였다. 일반인은 자신의 감염 가능성을 다른 사람보다 낮게 평가하였고, 간호사는 자신이 감염될 가능성뿐 아니라 감염원이 되어 가족이나 타인에게 감염시킬 수 있다는 불안이 일반인 보다 훨씬 더 컸다. 일반인은 집, 직장, 학교 등 자신의 생활터를 중심으로 코로나19에 대한 위험을 인식하였으나 감염병자체보다는 자신의 일상생활의 변화에 대해서 두려워하였다. 이태원, 물류센터 등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인해 자신이 거주하는 곳에 확진자가 증가하여 자신의 감염가능 확률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스트레스와 불안 등을 호소하였다. 일반인의 경우 일상에서의 예방행동 중 ‘마스크’와 ‘손 씻기’가 가장 영향력있는 예방행동이었고,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자제는 실천이 어렵다는 반응을 하거나 언급되지 않았다. 반면 간호사는 병원 내에서 철저한 방역, 방호복 착용, 일상에서도 타인을 만나지 않는 외출자제나 자가격리 등을 많이 언급하였다. 가족이나 지인이 자신으로 인해 감염될 가능성이 크므로 손씻기, 마스크 사용 등과 같은 개인예방 행동을 철저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호사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병동에 근무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접촉을 꺼리는 존재로 낙인화가 되어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을 기피하거나조심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추후 다른 신종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일반인과 간호사를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과 관리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메시지나 중재프로그램을 개발 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qualitative research study was carried out with a semantic network analysis to evaluate the understanding of COVID-19 risk perception and preventive behavior of 11 ordinary people and eight nurse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f centrality, there were 36 keywords of the general public, and the frequency of mention was high in the order of home, friend, and school. The keyword with degree centrality was “home.” In the case of nurses, there were 57 keywords, in the order of patients, hospitals, and COVID-19, and the keywords with degree centrality were “patient” and “hospital.” As a result of the community analysis, four clusters were found for both the public and nurses. The public had a “daily risk awareness (G1)” centering on “house” and “family,” and it was linked to “COVID-19 perception” and “collective infection risk awareness.” It showed a network structure connected to “preventive behavior.” Nurses focused on “patient,” “COVID-19,” and “hospital,” with an emphasis on “fear of the possibility of infectious agent (G4),” showing a network structure connected with “COVID-19 awareness (G2),” “hospital infection prevention environment and guidelines(G3),” and “preventive actions in daily life (G1).” The public underestimated their infection risk as lower than that of others, and nurses were more anxious that they could become infected and infect their families or others. The public recognized the risk of COVID-19, centering on living areas such as the home, workplace, and school but feared that their daily lives would have to adapt to the infectious disease instead of the other way around. They complained of stress and anxiety about the increase in the probability of infection due to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confirmed patients in the residence. In the case of the public, masks were the most influential preventive action among everyday preventive actions. There were many reactions that it was difficult to practice social distancing and refrain from going out, and this 19 위험인식과 예방행동에 대한 이해 -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resulted in a weak influence, suggesting that optimistic prejudice was working. On the other hand, in the case of nurses, they 19 위험인식과 예방행동에 대한 이해 -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performed their work in a thorough quarantine state, even in hospitals, controlled themselves through thorough social distancing in daily life, and strictly followed the government’s infection prevention guidelines such as hand washing and mask use. Others even showed a tendency to avoi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with nurses working in hospitals with COVID-19 patients, because they were stigmatized. This research found that practical implications which include risk communication and psycho-social support of nurses should be directed at achieving sociocultural understanding. This finding can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effective intervention programs.

주가 오르고 리스크 해소. 홍원식 회장, 매각철회 이해득실은

(서울=뉴스1) 이지원 디자이너 = 남양유업 매각이 결국 결렬됐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한앤컴퍼니(한앤코)를 상대로 주식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했다고 법률대리인 LKB앤파트너스를 통해 1일 밝혔다.

(서울=뉴스1) 이지원 디자이너 = 남양유업 매각이 결국 결렬됐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한앤컴퍼니(한앤코)를 상대로 주식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했다고 법률대리인 LKB앤파트너스를 통해 1일 밝혔다.

홍원식 남양유업 (387,000원 ▲2,500 +0.65%) 회장이 한앤컴퍼니(한앤코)와의 주식매매계약을 해지한 배경에는 낮은 매각가와 더불어 리스크 해소가 이유로 꼽힌다. 매각 당시 20만~30만원대를 오르내리던 주가가 장중 80만원에 도달하는 등 2배에 가깝게 상승한 것도 이런 결정을 내린데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반대로 소비자들에 부정적 인식 강해지면서 불매운동 수위가 높아질 수 있어 남양유업 적자폭은 늘어날 전망이다.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불가리스 사태를 거치면서 고질적인 리스크를 해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불가리스를 생산하는 세종공장의 2개월 영업정지를 피한 사례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종종장 2개월 영업정지 사전통보를 내렸지만 세종시는 과징금 8억3000만원으로 공장 가동을 허용했다. 세종공장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는 것이 이유에서다. 남양유업 세종공장 근무자 뿐 아니라 낙농업자, 대리점 자영업자, 운송기사 등의 피해가 커질 수 있단 주장을 받아들였다.

세종공장은 남양유업 제품의 40%를 생산하는 핵심 기지다. 만약 2개월 공장중단이 확정됐다면 남양유업이 입었을 타격은 지금보다 수배에 이르렀을 것이란게 업계의 판단이다.

또 홍 회장을 비롯한 남양유업 관계자는 홍보대행사를 통해 경쟁사인 매일유업를 비방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아왔다. 홍 회장 일가가 경영에서 손을 떼고 지분을 매각하겠다는 발표를 하자 매일유업은 대승적 차원에서 남양유업 측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당사자의 사과에 대한 피해자의 수용은 검찰 기소 여부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남양유업은 2013년 대리점 갑질 사건을 시작으로 외조카 황하나씨의 마약사건, 경쟁사 비방댓글사건 등 끊임없는 구설에 시달렸다. 이에 소비자들은 '불매운동'으로 응징을 했고, 유업계 맹주의 위상은 '남양'이란 이름을 내걸지 못할 정도로 나락으로 떨어졌다. 경영계에선 대한민국에서 이처럼 불매운동 대상이 되는 기업은 유래를 찾을 수 없다고 할 정도다.

그러는 사이 주당 100만원에 육박하던 주가는 4분의 1토막이 났다. 아이러니하게도 불가리스 사태를 계기로 홍 회장의 지분매각이 결정되자 바닥을 찍던 주가는 급등했다. 종가기준 한 때 주당 76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앤코와의 갈등이 19 위험인식과 예방행동에 대한 이해 -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불거진 이후 주가는 이날 기준 54만원대까지 떨어졌지만 연말·연초에 비해 2배 가까이 높다. 주식매매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매수자를 찾으면 한앤코와 계약한 3107억원보다 높은 가격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홍 회장은 한앤코와의 소송전에 돌입하면서 장기간 경영권도 유지할 전망이다. 한앤코가 홍 회장 일가 주식처분을 동결시킴에 따라 재매각이 여의치 않아졌기 때문이다.

물론 홍 회장이 남양유업을 계속 지배하는 구조가 이어지는데 따른 손실도 예상된다. 당장 매각 결렬 소식이 전해진 이날 3% 넘는 주가 폭락이 이어졌다. 오너리스크가 다시 확대되면서 남양유업의 가치는 연초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대국민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데 따른 불매운동 수위가 한층 높아질 수 있다는 점도 홍 회장에겐 부담이다. 올해 상반기 남양유업의 적자는 35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억원이 늘었다. 남양유업은 분유시장의 정체와 코로나19에 따른 내수침체, 우유급식 제한 등을 이유로 본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이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론 소송에서 패했을 때의 손실도 고려해야 한다. 한앤코가 계약 해지에 따른 투자자 손실 등을 남양유업에 책임을 물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대부분의 손실을 회사 비용으로 부담할 것으로 보여 홍 회장 개인 자산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란 예상이다.

한편 홍 회장은 한앤코와의 계약 해지로 소송전에 돌입한다면서도 매각 약속은 변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홍 회장은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음에도 경영권 매각 약속을 지키려는 저의 각오는 변함없이 매우 확고하다"며 "매수인과의 법적 분쟁이 정리되는 대로 즉시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니 실망하지 말고 향후 과정을 지켜봐달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 모습. 2021.5.28/뉴스1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 모습. 2021.5.28/뉴스1

설계 엔지니어 가장 큰 애로, 업체 리스크 이해와 부품·재료 접근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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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복잡해지는 제품 설계, 가속화되는 설계 주기, 지속적인 공급망 제약을 해결하는 설계 엔지니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최근 몰렉스가 전 세계 설계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설문 응답자의 65%는 지난 3~5년 동안 설계 도구, 기술 혁신, 새로운 설계 방법론이 개선됐으며, 이로 인해 업무에 투입되는 노력은 간소화됐다고 느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급망 문제, 고객의 기대치 상승, 설계 복잡성 증가로 인해 설계 엔지니어링의 진보와 혁신을 저해하는 여러 요인이 있다고 했다..

몰렉스 데이터 통신 및 전문 솔루션 사업부의 사장인 알도 로페즈(Aldo Lopez) SVP는 28일 배포자료에서 '설계 엔지니어들은 미래를 위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엔지니어들이 새로운 설계 도구와 디지털 기술을 수용하면서 어떻게 기술을 다양화해 과제를 줄이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제공을 가속화하고 있는지 보여준다'라고 했다.

설문에 응한 엔지니어의 절반이 19 위험인식과 예방행동에 대한 이해 -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넘는 57%는 지난 5년 동안 설계팀의 규모와 인원이 증가(52%)했다고 답했다. 58%는 설계 주기가 빨라졌으며, 43%는 설계 조직이 일정보다 빨리 프로젝트를 완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했다.

약 66%는 몇 년 전보다 회사 설계팀이 평균적으로 경험이 더 많아졌고, 다양한 스킬은 물론 전문 영역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성의 필요성이 증가했다. 일반적인 설계 엔지니어가 스킬을 개선해야 할 부문으로 공급망 관리(40%), 인력 스킬(39%), 디지털 기술(37%), 새로운 설계 도구(32%), 인공지능(AI) 또는 머신 러닝(28%)은 물론 사용자 경험 및 폼 팩터(25%)를 19 위험인식과 예방행동에 대한 이해 -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꼽았다.

젊은 엔지니어들과 여성 엔지니어들이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제품 설계에 통합하는 데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음을 보여줬다. 금융 지식 및 AI 또는 머신 러닝을 강화하는 것과 관련해, 밀레니얼 세대는 금융지식(33%)과 AI 및 머신러닝(39%)에 가장 큰 관심을, X세대 엔지니어는 각 항목별로 14%와 32%, 베이비부머 세대 엔지니어는 10%와 16%가 관심을 나타냈다. 응답자 대부분(81%)은 현재 업종에서 계속 일하기를 바랐고 13%는 다른 업종에서 경험을 모색하고 있었다.

설계 엔지니어 가장 큰 애로, 업체 리스크 이해와 부품·재료 접근順 - 산업종합저널 동향

몰렉스와 디지키 일렉트로닉스
설계 엔지니어들은 자신의 역할을 진지하게 여기고 있으며, 85%는 최종 설계가 승인되면 책임감을 느꼈다. 설계 엔지니어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과제로는 공급업체 리스크 이해(34%)가 1위로 꼽혔고 부품이나 재료 접근(30%), 새로운 기술 학습(24%), 그리고 제조 요구와 고객 요구사항의 균형(24%)이 그 뒤를 이었다.

응답자 중 59%는 공급업체 선정이 매우 탄력적이며, 그에 대한 권한이 있다고 답했다. 공급업체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공급망 신뢰성(54%), 엔지니어링 지원 및 전문성(43%), 매력적인 가격(38%)이 꼽혔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공급망 부족으로 인해 엔지니어들은 대체재를 선택하고(59%), 생산량을 최소화하고(43%), 제품 설계 단계에서 계획에 포함돼 19 위험인식과 예방행동에 대한 이해 -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있던 기능들을 빼내고 있기도 하다(40%).

전 세계적으로 설계 엔지니어들은 비슷한 견해를 가지고 있지만, 중국 응답자들은 팀 규모(94%)와 경험(97%)면에서 다른 지역보다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 응답자들은 일정보다 빨리 프로젝트를 완료할 가능성이 다른 지역보다 두 배 높았다(중국 92%, 글로벌 43%).

해결해야 할 가장 커다란 과제로, 일본 응답자들은 적절한 테스트 계획의 필요성(일본 31%, 글로벌 21%)을 최우선으로 꼽았고, 영국은 필요한 품질 제공(영국 28%, 일본 26%, 글로벌 20%)을 선정했다. 압도적으로 많은 응답자들이 협업 스킬이 기술 전문성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으며, 독일 응답자들은 증가하는 협업 수준을 관리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가장 많이 강조했다(독일 19%, 글로벌 11%).

한편, 몰렉스와 디지키 일렉트로닉스(Digi-Key Electronics)는 디멘셔널 리서치(Dimensional Research)에 의뢰해 제조기업에서 설계 엔지니어로 재직 중이거나 설계 엔지니어링팀을 관리하는 528명의 19 위험인식과 예방행동에 대한 이해 -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국내 제약사들의 의약품 품질리스크관리(Quality Risk Management)에 대한 인식이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균관대 약대 제약산업과 김태영·하동문·정규혁 교수는 최근 '의약품 품질리스크 관리에 대한 인식도 분석' 연구를 통해 국내사들의 QRM 이해도 및 인식도, 적용현황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QRM에 관한 e-mail 설문을 배포해 제조·품질업무를 수행하는 제약사 재직자 169명 중 55명(응답률 32.5%)의 응답을 정리했다.

조사결과, QRM에 대한 국내 규정(식약처 고시)의 경우 89.1%로 이해도가 높았으며, 국외 규정은 72.7%로 국외규정보다 국내규정에 대해 친숙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제조, 공무처럼 제품생산에 직접적인 부서와 품질부서처럼 제품의 간접적인 부서에 따라 제품 경쟁력의 인식에서 차이가 있었고, QRM 업무에 참여여부, 매출규모에 따라 QRM 필요성과 공정라인 구축에서 인식도 차이가 있었다.

현재 QRM 절차가 규정돼 있는지에 대해서는 72.7%가 규정돼 있다고 응답했으며, 66.2%는 SOP로, 14.7%는 Master plan 또는 Strategy document로 절차를 규정하고 있었다.

QRM의 정책적인 결정이나 관리, 통제와 같은 Management 역할을 담당하는 총괄부서로는 QA부서(85.2%)를 꼽고 있었다. 리스크의 파악, 분석, 평가는 제조, 공무, 밸리데이션 등의 부서에서 관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QRM의 리스크파악을 위한 기법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FMEA(Failure Mode Effects Analysis)로 73.1%가 사용하고 있고, 다음으로 FTA(Fault 19 위험인식과 예방행동에 대한 이해 -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Tree Analysis)로 25%가 사용했다.


이러한 기법을 사용하는 이유로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기법선택(48.1%)과 품질관리정책(14.8%)을 주로 꼽았으며, QRM 프로그램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서는 상급자의 지원(46.2%), 사내 분위기(42.6%)를 필수사항으로 꼽았다.

QRM에 대한 19 위험인식과 예방행동에 대한 이해 -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교육 시에는 87.5%가 교육에 참석하겠다고 응답했으며, 사례분석과 리스크 분석기법에 대한 상세설명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제품의 품질에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제조공정 관리가 필요하다(80%)고 응답했으며, 대상자의 교육 및 훈련으로 줄이겠다는 응답도 70.9%로 높게 나왔다.

이는 품질의 리스크가 제조공정 및 작업원에서 기인된 것으로 분석되며, 제조공정과 작업에 의한 요인을 통제하면 리스크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로 직·간접부서, 매출규모, 업무의 참여유무에 따른 QRM 인식도·이해도에서 차이가 있지만 수행능력에서는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결과는 현재 국내사들이 국내규정을 지속적으로 확인·검토하고 있으며 수출입품목 등을 통해 국외규정을 접하고 인셉션을 받아 QRM의 이해도·인식도·적용현황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에 기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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