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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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엔젤스 이택경
국내의 대표적인 초기 투자자이자 스타트업 전문가.
1995년에 '다음(Daum)'을 이재웅 대표와 공동 창업했다. CTO와 커뮤니케이션&커뮤니티 서비스 본부장을 겸임하면서, '다음(Daum)'을 포털서비스로 성장시키고 코스닥에 상장시켰다. 2008년 연쇄 창업자와 투자자의 길을 고민하던 중, 초기 투자에 뜻을 두고 엔젤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10년 액셀러레이터인 '프라이머'를 공동 설립하고, 투자유치 2013년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인 '매쉬업엔젤스'를 설립해 현재까지 대표 파트너로서 스타트업 생태계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벤처투자(KVIC)
'한국벤처투자'는 글로벌 모태펀드 운용 전문기관으로서 창업-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 벤처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2005년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한국벤처투자'는 설립 이래 '한국모태펀드' 운용을 통한 벤처투자재원 확대, 해외 VC 출자를 통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엔젤투자매칭펀드 운용을 통한 창업 및 엔젤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사)스타트업얼라이언스
'(사)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비영리기관이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주요 구성원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생태계의 선순환을 만드는 역할을 지향한다.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 재팬부트캠프, 테헤란로 클럽 시리즈,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발간 등 스타트업의 성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투자유치 자문
(스타트업 투자유치)

기업은 성장하기 위해 적재적소의 투자가 있어야합니다. 최적의 투자가 되기 위해 투자유치과정에 자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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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 유치 된 투자자금은

데스밸리를 통과하거나,

폭발적으로 성장 시키거나,

시장을 장악해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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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금은

데스밸리는 통과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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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구체적 자금 계획이 없는 경우
투자유치는 단기적으로 성공적으로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회사에 독이 됩니다.

투자유치의 핵심은

필요한 규모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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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스투자자문은
고객사의 장기적 관점에서
최선의 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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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검토

적합한 밸류를 산정받을 수 있도록

투자자 입장에서 리스크 포인트를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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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매칭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은 딜이 될 수 있는

투자자를 매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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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구체화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상호 조건

구체화, 세부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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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검토

투자자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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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자문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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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자문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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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민하는 시간보단,

함께 의논하는 시간이

더 값집니다.

* 문의 내용은 검토를 위해서만 사용되며,
검토 완료 후 자문 계약 미체결 시
모든 자료는 일괄 폐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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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스투자자문 주식회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에 투자유치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라 전문인력, 자본금, 이해상충방지 요건 등을 갖추고 대한민국 금융감독기관에 등록된 적격 투자자문사입니다. 따라서 금융투자상품의 가치 또는 투자판단에 대한 자문에 응하고, 투자종목에 대한 종류, 종목, 취득, 처분 및 수량과 시기 등을 고객에게 자문할 수 있는 법적인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멘스투자자문㈜ | 대표. 예승진 | 사업자등록번호. 113-88-02035

TEL. 02-6737-1300 | Address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306호 | mai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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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수도권 고속철도 운영을 준비 중인 ㈜SR(대표이사 김복환)은 12월 12일 공공기관인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472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SR은 수서, 동탄, 지제역을 전용역으로 경부고속선(수서~부산)과 호남고속선(수서~목포)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7일 설립된 철도운영기업으로, 올 3월 투자설명회 개최이후 약 9개월 동안의 공공자금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1대주주인 코레일과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공공기관 간에 주주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공공기관이 참여한 유상증자 규모는 2014년 유상증자분 472억 원으로 코레일(41%)과 공공기관(59%)의 지분구조가 확정되었으며 ㈜SR의 자본금 규모는 총 800억원으로 늘어났다.

유상증자에 참여한 기관은 철도사업면허 상 공공성 유지 조건에 부합하는 공공기관으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252억원, 31.5%)과 중소기업은행(120억원, 15.0%) 그리고 한국산업은행(100억원, 12.5%)이다.

㈜SR 김복환 대표이사는 주주계약 체결식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흑자경영을 실현하여 기업가치 극대화를 이뤄내는 건실한 철도회사가 될 것”이라며 회사의 성장성과 안정성에 신뢰를 갖고 새롭게 주주로 참여해 준 기관에 감사의 뜻과 강한 의지를 밝혔다.

스타트업 투자 유치(IR)에 CRM 활용하기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스타트업 IR을 위한 무료 스프레드시트 CRM 템플릿도 추가했습니다.

Christopher Chae

스타트업 투자 유치(IR)에 CRM 활용하기

💡밑으로 내려보시면 저희가 제작한 스타트업 IR을 위한 무료 CRM (스프레드시트 & 노션 템플릿)을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투자 유치 잘하는 법, 스타트업 피치(pitch)를 잘하는 법에 대해서는 훌륭한 콘텐츠가 많다. 하지만 투자 유치 프로세스를 잘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법에 대해서는 좋은 투자유치 콘텐츠를 잘 찾을 수 없었다.

투자 유치하는 법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Sendbird의 John 대표님이 올려주신 강의를 통해 많이 배웠다.

우리 회사가 시드를 받든, 시리즈 A, B를 받든, 엔젤 라운드를 받든 상관 없이 수많은 투자자와 동시에 커뮤니케이션 및 IR 미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려면 투자 유치 CRM이 필요하다.

"CRM을 셋업해서 투자 유치(펀드레이징) 파이프라인을 관리하는 것이 어쩌면 투자 유치의 성패를 가르는 요인이 될지도 모른다."

"Setting up a good CRM for managing your fundraising pipeline may be the difference between completing your raise, or not."

– 에릭 반(Eric Bahn), 대표 파트너 @Hustle Fund

Relate 팀은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와 본엔젤스, 그리고 Hyperquery CEO & 공동창업자인 Joseph로부터 약 7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250여 개(명)의 투자회사와 인터랙션을 한 경험이 있다. 우리도 그동안 7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CRM을 기반으로 투자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관리해왔다.

이 포스트에서는 우리가 투자 유치한 경험을 기반으로:

  1. 펀드레이징에 CRM을 쓰는 것이 어떤 이익이 있는지,
  2. 투자 유치 과정에 CRM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3. 지금 당장 구글 시트나 노션 위에서 만들 수 있는 CRM 템플릿을 공유하고 또한 Relate CRM이 왜 B2B 영업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투자 유치(IR) CRM으로도 최적화된 도구인지 설명을 추가했다.

투자 유치(fundraising)에도 CRM을 활용해야 하는 이유

이메일 수신/열람 확인이 가능하다.

IR 및 회사소개서를 VC에 보냈는데, 투자자가 우리 이메일을 열어는 봤는지, 열어봤다면 언제 열어봤고 몇 번 열어봤는지 아는 것은 투자 유치 과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다. 투자자가 우리 회사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에 대한 프록시(proxy) 정보이기 때문인데, CRM을 사용하면 투자자의 이메일을 받거나 투자자에게 보낼 수도 있고, 또 이메일이 수신되었는지, 그리고 열어봤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투자자 정보와 투자 유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 기록을 단일화 할 수 있다.

투자 라운드를 돌다 보면 지금 우리 회사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을 만나게 된다. 1~2개 VC와 만나고 바로 라운드를 마치는 경우도 있지만, 대게 여러 개에서 수십, 심지어는 초창기 마켓컬리처럼 100여 곳의 투자회사와 미팅을 하는 라운드도 있다.

게다가 투자사마다 이해관계자들은 심사역(Analyst/Associate)부터 팀장, 그리고 파트너들까지 여러 명인 경우가 많아 이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기록하고, 정리하고, 관리하려면 여간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이 아니다.

CRM을 사용하면 VC별로 여러 명의 이해관계자를 등록하고 각 이해관계자 별로 이메일을 연동해서 대화 기록을 타임라인 뷰로 남겨둘 수 있다. 결국 CRM을 우리 회사 투자 파트너들에 대한 "Source of Truth", 즉 투자자 정보와 커뮤니케이션 히스토리가 전부 단일화된 하나의 소스(source)로 만드는 것이 된다.

투자 유치 활동과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관리할 수 있다.

CRM을 사용하면 지금 내가 어디 VC와 어떤 단계에서 어떤 내용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투자유치 있다. 게다가 공동창업자 및 경영진과 상의할 내용이 있거나 서로 업데이트를 주고받아야 할 때, 슬랙이나 다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사용할 필요 없이 바로 투자자 데이터가 모인 CRM에서 노트를 기록 및 공유할 수도 있다.

지금 투자를 하지 투자유치 않더라도, 다음번에 투자하는 경우가 빈번한 벤처캐피털 업계에서는, 관계 빌딩이 생명이다.

스타트업 투자 업계에는 딜 규모가 맞지 않아서, 혹은 지표가 충분하지 않아서 등 첫 IR 때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다음 기회에 투자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그래서 스타트업은 지금 투자를 받지 못하더라도, 다음 기회를 생각하며 관계를 잘 만들어 놓아야 할 필요가 있다.

관계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투자자의 정보와 투자자와 주고받은 대화, 함께한 미팅 등을 잘 기록해두어야 나중에 다시 이야기를 재개했을 때 맥락을 이어갈 수 있다. 역시 CRM을 사용하면 이러한 맥락 파악이 가능해진다. 특히 이번 라운드와 다음 라운드 사이에는 최소 몇 개월의 시간이 있는데, 그동안 모든 맥락을 기억하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으니 CRM을 사용해야 한다.

투자 유치 과정에 CRM 적용하는 법

투자자 리스트 만들기

우선, 우리 회사가 이미 알고 있는 투자자들 (기존 투자자들, 지난 라운드 등에서 만난 적이 있는 투자자 등)의 정보를 CRM에 입력해보자. 주로 들어가면 좋을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투자 회사 (혹은 개인)의 기본 정보 (e.g., 회사 및 개인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
  • 어떤 유형의 투자자인지 (e.g., 엔젤투자, VC, CVC 등)
  • 담당자가 1명 이상일 경우 각 담당자별 기본 정보
  • 투자자와 만날 수 있게 된 경로 (e.g., 소개,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엑셀러레이터 등)
  • 협상 중인 투자 금액

그다음에는 투자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기록하면 된다.

  • 마지막으로 어떤 대화를 주고받았는지,
  • 언제 마지막으로 만났고, 다음에는 언제 만날 예정인지
  • CRM 툴이 이메일 연동을 지원하는 경우, 투자자와 주고 받은 이메일을 모두 연동해서 투자자 별로 타임라인 피드를 만들어 관리할 수도 있다.

펀드레이징 Single Source of Truth (SSOT) 투자 파이프라인 만들기

CRM을 펀드레이징의 SSOT로 만들면 일단 펀드레이징을 해야 하는 창업자들, 경영진들의 생산성이 높아진다. 펀드레이징 진행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시간을 내어 회의할 필요가 없으며 (3명이 참석하는 한시간짜리 회의는 한 시간이 아니라 세시간이다) 만나는 모든 투자자와의 기록을 언제든 권한이 있는 사람들끼리 열람할 수 있다.

투자 라운드를 돌다 보면, 대화가 잘 되어가고 있는 투자자도 있고 (영업에서는 "warm" lead라고 한다) 미지근하거나 처음부터 우리 회사에 큰 관심이 없는 투자자도 있다 ("cold" lead). 순조롭게 진행되는 곳과는 1차, 2차 미팅을 할 수 있고, 어느 정도 이야기가 된 상황에서는 실질적인 계약서와 밸류에이션 및 투자금액에 관한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이렇게 투자자마다 다른 진척상황이 있고 세부적으로 제각각 다른 스테이지에 있기 때문에 투자자마다 현재 어떤 상황인지 표시를 해둘 필요가 있다.

CRM을 활용하면, 투자자별로 진행 상황을 표시해두고, 업데이트 내역을 추가해가며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대략적인 투자금액 및 밸류에이션을 기록함으로써 투자 라운드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지금 사용할 수 있는 무료 투자 유치 CRM (노션, 스프레드시트)

CRM은 복잡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대기업들이 사용하는 Salesforce, HubSpot 등을 생각해서 그렇다. 사실 스타트업에는 간단한 스프레드시트나 노션 테이블 만으로도 CRM을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펀드레이징을 할 수 있다.

아래는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 과정에 쓸 수 있는 간단한 스프레드시트 / 노션 기반의 펀드레이징 CRM이다.

구글 시트로 만든 간단한 투자 유치용 CRM 노션으로 만든 간단한 투자 유치용 CRM

아직 (어떤 투자유치 방식으로든) CRM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위 두가지 템플릿을 활용해서 투자 유치 과정에 CRM을 도입해보자.

이메일 연동, 투자자 히스토리 타임라인 등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Relate

Relate 은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B2B 영업을 위한 심플하고 직관적인 CRM 소프트웨어다. 워크스페이스를 별도로 분리해서 경영진/창업자들끼리 보는 투자자 CRM과 B2B 영업 CRM을 동시에 별개로 운영할 수 있다.

Relate 에서는 영업용과 투자유치용 CRM 워크스페이스를 별도로 분리할 수 있다. 위와 같이 Relate 에서는 투자자와 주고 받는 모든 이메일을 자동으로 기록한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같은 간단한 CRM을 사용해보다가, 좀 더 체계적이고 편리한 CRM 기능들을 활용해보고 싶다면 Relate 은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 에는 이메일 연동과 투자자 히스토리 타임라인, 그리고 투자자/고객 데이터를 중심으로 협업할 수 있는 기능들이 있다. 가장 중요하게는 투자 현황을 칸반 형태로 조망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 기능도 있어 훨씬 더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투자자들과의 투자 유치 진행 현황을 하나의 칸반 대시보드로 볼 수 있고, 각 투자 유치 건(deal)을 클릭하면 투자자별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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