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소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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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개봉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

베이비박스에 맡겨진 아기를 둘러싸고 각종 사연을 가진 이들이 함께하는 여정을 담은 영화 가 오늘 제작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출항을 예고했다.

초호화 라인업의 영화 ‘브로커’가 찾아옵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어느 가족’으로 유명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한국 영화이면서 일본인 감독이 이끄는
이 독특한 작품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더욱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브로커’는 오늘 제작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습니다.

이날 도쿄에서 화상으로 연결한
고레에다 감독은

“오랜 꿈이 이뤄져서
영화를 완성시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칸 영화제는 몇 번을 가도 긴장되고, 큰 기쁨이에요.
‘브로커’에게 최고의 월드프리미어 장소입니다.”

“베이비 박스는 일본에도 존재하는데,
한국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시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베이비 박스에 맡겨진 아기를
둘러싼 선의와 악의가,
각종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하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송강호는 베이비 박스 거래를 계획하는
자칭 선의의 브로커 ‘상현’으로,
강동원은 상현의 파트너
‘동수’ 역을 맡았습니다.

송강호는 고레에다 감독과 함께
일곱번째로 칸을 방문합니다.

“영광스럽게도 훌륭한 감독님들,
배우들과 작업을 하다 보니까
이 영광을 누리는 것 같습니다.

최초로 한국 영화를 연출하시고,
또 새로운 훌륭한 배우들과 같이
가게 되어서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강동원도 ‘반도’가 칸 영화제에 초청됐으나
코로나19로 직접 현장의 기쁨을 누리지는 못했죠.

이번에야 칸을 갈 수 있게 되었다며
들뜬 소감도 전했습니다.

송강호와 강동원의 조합, 영화 ‘의형제’에서
12년 전 호흡을 맞춘 이후
오랜만에 다시 재회했습니다.

“강동원씨는 ‘의형제’ 영화에서
12년 전에 형제처럼 브로커 소개 앙상블이랄까,
호흡이 되게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낯설지가 않았어요.

오래된 막내동생 만난 느낌으로
그 마음이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케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송강호 선배와 12년 전보다
훨씬 더 호흡이 잘 맞는 느낌입니다.

현장에서도 호흡이 정말 좋았던 것은
물론이고 저도 나이가 생기다 보니까
좀 더 대화도 잘 된 것 같아요”

그리고 가수 아이유가 아닌
배우 이지은의 활약도 주목 포인트입니다.

이지은은 베이비 박스에 놓인
아기의 엄마 ‘소영’을 맡았습니다.

고레에다 감독은 한류 드라마,
그 중에서도 ‘나의 아저씨’를 보고
이지은의 팬이 되었고,
‘브로커’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브로커 이지은

“배두나 선배님과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
전화를 드려서 여쭤봤는데
선배님이 그 역할과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하더라,
평소에 좋아하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시니까
더 확신을 가지고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고레에다 감독이 본
또 하나의 한류 드라마.

이 작품에서 이주영을 캐스팅했죠 .

또한 고레에다 감독은
봉준호 감독과 만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글로벌 프로젝트를 경험했던 봉준호 감독과
많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합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브로커

“외국에서 영화를 찍는
불안함도 있겠지만
현장이 시작되면
무조건 송강호 배우에게 맡기면 괜찮다,
태양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현장이 브로커 소개
밝게 비춰지고
잘 될 거라 해줬고
실제로 그랬어요.

안심된 마음으로 끝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브로커’는 한국 프로모션 시작과 함께
프랑스 칸에서 더 많은 화제와
낭보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호화 출연진의 칸 입성기도
궁금해지는 포인트이죠.

극장가에 관객이 몰리며
더욱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는 상황에서
‘브로커’가 어떤 반응을 브로커 소개 이끌어낼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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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MarieClair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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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줘서 고마워" 고레에다의 깊은 울림

영화 브로커 포스터

[CEONEWS=최재혁 기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세상에 나쁜 사람도 없다(?)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사람은 없다(?) 세상에 나쁜 개가 없다면, 세상에 나쁜 사람도 없을 것이며,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사람도 없지 않을까.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박스를 둘러싼 인신매매범과 경찰간에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다뤘다. 간략한 설명만 들으면 액션 추격전일 듯하지만, 갓 태어난 아기를 중심으로 펼쳐진 인간의 생명과 사회적 모순을 여실이 담은 수작이다.

'소영(이지은)'은 성매매 도중 생긴 아기, '우성'을 지우지 않고 출산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친부가 "우성이를 지우지, 왜 낳았냐"라며 아기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자, 영원히 입을 다물게 한다. 살인자가 된 소영은 쫓기는 상황에서 우성까지 책임질 수 없어 베이비박스에 맡긴다.

그러나 소영의 길지도 않은 꼬리는 금세 잡히고 만다. 형사 '수진(배두나)'은 소영의 살인 행각과 우성의 배경을 알고 은밀히 소영에게 접근한다. 조용히 소영을 체포하거나, 달래서 공범을 브로커 소개 잡으면 끝날 일인데 수진은 분노에 차 "아이를 버릴 거면 애초에 낳지를 말았어야지"라며 소영의 면전에 대고 따져묻는다. 비슷한 말을 많이 들었던 건지 브로커 소개 소영은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죽이는 게, 태어난 아이를 버리는 것보다 낫나요?"라며 되려 화를 낸다. 이를 본 관객은 뭐가 낫다는 판단을 쉽사리 내릴 수 없다.

브로커는 제목에 충실하다. 우성을 키워줄 양부모 아니, 우성을 '사서' 그나마 멀쩡히 키워줄 사람을 찾기 위해 소영과 '상현(송강호)', '동수(강동원)'이 함께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다. 이 과정 속에서 돈만을 쫓으며 아기를 판매한 상현과 동수는 잘못됨을 깨닫고, 소영은 인생을 포기한 것만 같던 상황에서 발버둥을 쳐보기로 한다.

브로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영화를 찍기 위해 다양한 취재를 펼쳤다고 한다. 대부분 보육원 출신, 혹은 보육원에서 살다가 입양된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고레에다 감독은 그들에 대해 "언제든 엄마가 찾아오길 기다렸다"며 "그들 중 어떤 경우는 '내가 태어난 게 잘된 일인걸까?'라며 삶 자체에 의문을 가졌다"라고 당시를 복기했다.

이에 영화에서는 소영과 상현, 동수가 여정 도중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말을 서로에게 건넨다. 고레에다 감독은 시사회에서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대사는 소영과 동수에게는 그들 엄마의 육성으로 들려 위로받았을 것이다"라며 "취재 도중 만났던 분들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했다"며 삶에 의문을 갖는 모든 이들을 위로하고자 했다.

또 브로커는 다양한 연령층과 일본 감독, 한국 배우와 스태프가 함께 작업한 결과물이다. 이에 기자는 시사회 당시 소영 역을 연기한 이지은 브로커 소개 배우에게 "언어가 다르고, 연령층이 다른데서 온 해프닝은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이 배우는 "아무래도 아역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다, 워낙 어린 친구들이라 감정 연기를 해야할 때도 웃고 즐기는 상황이 왔던 적이 있다"며 "그런데도 촬영이 시작되면 집중에 들어가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자는 "소영이 삶을 포기한 듯하다가, 이내 일어서며 끝내는 발버둥치며 자신만의 삶을 찾으려는 것 같다. 소영을 연기한 이지은 배우가 소영에게 한 마디를 한다면?"이라 묻자, 이 배우는 "너무나 많은 고생을 해왔지만, 이제는 밝은 날이 떠오를테니 조금만 더 힘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배우 이지은이자, 가수 아이유의 오랜 팬인 기자에게는 이 대답이 '이지은, 아이유가 본인에게 하는 말'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 영화 '브로커' 포스터. CJ ENM

배급사 CJ ENM은 23일 “세계적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브로커 소개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 ‘브로커’가 전 세계 171개국에 선판매됐다”며 "이는 전 세계에 K-무비 위상을 높이며 기록적인 해외 세일즈 성과를 기록했던 '설국열차', '아가씨', '기생충'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성과"라고 밝혔다.

‘브로커’는 이번 칸 국제영화제가 시작되기 전부터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어느 가족’으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검증된 연출력과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인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등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높았기 때문이다.

CJ ENM 영화사업본부 브로커 소개 박정민 해외배급팀장은 “영화 ‘브로커’는 세계적인 감독과 한국의 인기 배우들이 만나 ‘작품성과 상업성을 두루 갖춘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과 북미 지역까지 활발한 판매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국내에서는 브로커 소개 다음 달 8일 개봉 예정.

영화 '브로커' 스틸컷.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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