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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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화폐 담보 스테이블 코인 시세 유지 매커니즘)

가상 통화 '비트코인(Bitcoin)'이란 대체 무엇? 한번에 모두 아는 총 정리

P2P 구조를 사용하여 쉽게 전송할 수 있어 결제 수수료도 매우 싼 덕분에, 인터넷 결제 도구로서 갈수록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는 가상 통화 “Bitcoin (비트 ​코인)”에 대해서, 비트코인이란? 도대체 어떠한 것인지, 그 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에 대해 보는 것만으로도 쿠키를 먹는 것처럼 오도독 오도독 바삭 바삭 알 수 있게 해주는 동영상이 여럿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영상들을 중심으로 비트코인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이해에 필요한 내용을 모두 모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디지털 통화는 거래소에서 기존 통화와 디지털 통화를 환전하는 것으로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의 입수 경로는 환전소 뿐만이 아닙니다. 스스로의 손으로 "채굴(마이닝, Mining)" 할 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P2P 네트워크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비트코인을 소지한 사람은 "은행의 작은 일부"로서 기능하기 때문에, "분산 통화"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그럼 비트코인은 어떻게 만들어져 나오는 것일까요?

지폐는 정부가 언제 얼마나 하는지를 결정합니다.

이에 반해 비트코인에는 중앙 정부가 없습니다.

비트코인은 "채굴기(마이너, Miner)"라는 특별한 비트코인 "채굴(마이닝, Mining)" 소프트웨어가 유통량과 발행 시기에 관한 수학적 문제를 해결해 비트코인을 생산합니다.

비트코인은 채굴기, 마이너의 계산에 의해 채굴되는 양이 자동으로 조정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채굴하는 사람이 적을 경우 비트코인을 캐내는데 필요한 드는 시간이 훨씬 적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비트코인을 손에 넣으려고 할 경우, 채굴의 난이도가 오르고 어려워져 시간이 훨씬 더 걸리게 됩니다. 이런 구조가 채용되고 있는 셈이지요.

마이너 소프트웨어는 초기에 CPU로 연산 처리를 하도록 구성되어 있었지만, 더 빠른 처리 속도가 필요해져 그래픽 카드가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발열량이 증가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채굴을 위한 전용 칩 "ASIC"가 개발 및 판매되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계산 속도를 더 높인 데다가 저전력 화에도 성공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채굴에 뛰어든 결과, 채굴은 전보다 더 어려워 졌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채굴 풀(Mining Pool)” 시스템입니다.

수영장에서 광부 팀을 결성해 비트코인을 함께 채굴하고, 자신의 공헌도에 따라 비트코인을 분배 받을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금(Gold)"에 비유하면 그 성격을 이해하기 쉽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금은 중앙 정부에 의해 발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중앙 정부가 그 가치에 보증 문서를 주는 것도 아닙니다. 금의 가치​​는 전세계의 누구나가 “금에는 가치가 있다 “라고 비트코인이란? 생각하기 때문에 인정되는 것으로, 완전히 시장의 판단에 맡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 매장량에 한계가 있는 점도 그 가치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금과 마찬가지로, 비트코인에는 발행 권한을 가지고 그 가치를 담보하는 중앙 정부의 존재가 없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에는 마이너(Miner)라고 불리는 비트코인 채굴 관리 프로그램이 존재해, 유통량이 비트코인이란? 자동으로 조절되며, 매장량에도 한계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그 가치가 수요와 공급의 관계에 의해 결정되는 것도 금 시장과 유사합니다.

아래는 최근 2달간의 1비트 코인당 달러 환율의 거래 시세 차트입니다.

이렇게 ‘디지털 금’이라고도 할 수 있는 비트코인의 사용 방법은 아래 영상을 보면 한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분산된 디지털 통화입니다.

비트코인은 P2P 방식으로 개인에서 개인에게 직접 보낼 수 있으며, 은행이나 통화 교환소를 통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별도의 수수료가 들지 비트코인이란? 않으며, 여러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고, 사용 계좌가 동결되는 일도 없습니다. 또, 필요 조건도, 검열도 없습니다.

비트코인은 PC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 프로그램 "마이너(Miner)"를 사용하여 생성 할 수 있습니다.

마이닝(채굴)량은 자동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의해 통제되고, 덕분에 비트코인의 총량은 아래 그림과 같이 설정된 상한에 의해 정해져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지갑에 저장할 수 있는데, 이 디지털 지갑은 마치 온라인 은행과도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결재 시 쉽게 송금할 수 있으며,

전자 서명이 붙은 상태에서 암호화 된 정보는 비트코인 네트워크로 전송되고,

몇 분 후에 인증되면 송금을 위한 전송이 완료됩니다. 이후 받은 사람은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거래는 익명 정보로서 영원히 네트워크에 기록됩니다.

비트코인 소프트웨어는 완전한 오픈 소스로, 누구나가 코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명성과 보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비트코인으로 살 수 있는 물건에는 비디오 게임, 선물용 상품, 책, 서버 등이 있으며,

그 중에는 알파카 양말이란 것도 있습니다.

수 많은 거래소도 탄생해, 이​​미 달러, 유로, 원화 등 다양한 통화가 비트코인 과의 환전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는 ‘코빗(Korbit)’이라는 곳에서 원화와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받는데 비용이 들지 않고, 신용카드에서 볼 수 있는 지불 거절도 없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중소 기업이나 프리랜서에게 상당히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전용 소프트웨어인 마이너(Miner)를 사용하는 사람의 시스템 성능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즉, 비트코인을 마이닝(채굴)하는 사람에게는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대가로 비트코인이 주어지는 구조인 셈이지요. 그렇기는 하지만, 마이닝에는 매우 강력한 사양의 PC나 전용 칩을 탑재한 하드웨어가 필요하며, 또한 마이닝에 필요한 전기 요금이 얻을 수 있는 비트코인의 시장 가치로는 충당 할 수 없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처럼 네트워크를 지탱하는 지원자에게 이익을 제공하여 시스템을 유지하고 운영하는 방법 이외에, 비트코인에는 강력한 암호화 알고리즘에 의한 익명성, 이중으로 사용되지 않았음을 완전히 탐지할 수 있게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균형과 안전성, 유통량을 적합하게 제한해 매장량에도 한계를 설정함으로써 시장 가치를 유지하는 방법, 그리고 통화 발행 권한을 가진 중앙 집권적인 체제를 부정함으로써 유통 비용 (발행 수수료)을 최소화하는, 가상 통화로서의 이상적인 설계 개념 아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이상적인 가상 화폐는 ‘나카모토 사토시‘라고 자칭하는 인물이 내놓은 “비트 코인: P2P 전자 화폐 시스템”이라는 논문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PDF, 영문]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이 나카모토 사토시에 해당하는 인물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고, 해커(와 그 집단) 이라든가, 어떤 국가의 정부라는 설 등 여러 가지 설이 있습니다.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 테드 넬슨 씨(현재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링크’의 기반 개념이 되는 하이퍼텍스트를 처음으로 구상한 인물)는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가 교토 대학의 교수인 모치즈키 신이치 박사라고 주장하지만 진실은 아직 어둠 속에 감춰져 있습니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비트코인 대장주로 불리면서 흙수저에서 금수저로, 소위 대박을 터트리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가상화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은행에 예금을 넣어놔도 금리가 낮아 돈을 불리는것이 사실상 거의 힘든상황에서 리스크는 크지만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가들로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게 된것인데요.

가상화폐가 왠지 사기 같다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대박을 낸 투자자들의 모습을 보고 점차 가상화폐거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투자로서는 아직 역사가 짧은 가상화폐 거래이고 가상화폐 투자가 처음인 분들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비트코인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가상화폐 1호인 비트코인은 2009년 1월 3일 탄생하여 현재 1비트당 2천만원을 호가하는 가상화폐 대장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통화로서의 가장 큰 특징은 블록체인(분산형 네트워크)이라는 기술입니다.

: 복원 불가능한 고도로 암호화(해시)된 비트코인의 거래 데이터 기록영역인 블록에 끈임없이 체인처럼 기록을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블록체인은 파일공유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P2P를 이용해 세계의 컴퓨터가 공유하여 보존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거래데이터를 조작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에 흩어져 보존되어 있는 모든 데이터를 조작을 해야되는데, 사실상 불가능해 해킹으로 안전한 기술입니다. 따라서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고 감시를 하지 않아되는데요. 이러한 기술로 말미암아 무국적 통화임을 가능하게 해주고 있는것입니다.

비트코인은 현재 가격, 시가총액, 거래량 모두 항상 상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3가지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투자판단 재료가 되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존재 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때 1BTC당 500만원으로 종전 최고가를 갱신한적도 있지만 현재 2천만원까지 상승하면서 알트코인과는 압도적인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중해야 할점은 시가총액, 거래량이 알트코인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이시리움이나 리플 등과 같은 알트코인이 쫏아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는 대장주로 독주체제였던 비트코인도 가상통화 시장의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가격을 제외하면 언젠가 대장주자리를 잃게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트코인 거래방법은?

비트코인을 구입하실 분들은 가상화폐거래소를 통해 가상화폐 계좌를 개설해야합니다. 본인인증 및 계좌인증을 하면 계좌개설비용 또는 유지비용없이 비트코인 거래를 할 수 있는데요. 한국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과 업비트, 코인네스트, 코빗, 코인원 등이 있습니다.

비트코인 거래시 기본적으로 차트분석과 기술적분석을 하는것이 유리하지만, 아직은 펀더멘털 분석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기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정보 수집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앞으로는?

비트코인은 가격, 거래량, 시가총액 모든면에서 타 코인들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비트당 2천만이란 가격때문에 부담스럽긴 하지만 아직까지 가장 인기있는 가상화폐인데요. 향후 비트코인이 어떻게 될지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비트코인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기 위해서는 블록체인기술은 실생활에 어떤방식으로 접목시키냐에따라 달라딜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을 가상화폐 이외의 상황에서 이용하는 비트코인이란? 움직임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발전하는 단계로 의료, 교육, 기업의 개발 등에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는 것은 기정사실이며, 그 때마다 비트 코인이 거론될 것입니다. 현재 많은 가상화폐가 태어나고 사라고 있지만, 비트코인의 미래에 관해서는 아직은 기대해도 좋다고 생각되는데요. 모두 현명한 투자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비트코인이란?

일반 화폐와 달리 만질 수도 없고

중앙 정부의 개입 없이 개인간 거래할 수 있는 독특한 화폐 인데요

화폐 발행이 되는 원리도 일반 화폐와는 조금 다르답니다!

금 캐는 과정과 비슷하기 때문에 채굴(mining) 이라고 하는데

어떤 원리로 이뤄지고 어떻게 채굴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평소 관심이 있었다면 오늘 포스트 꼭! 읽고

일반적으로 금융거래 시 은행, 신용카드회사 등의 금융기관이 중개하여 거래가 이뤄지는데

비트코인은 이러한 중개기관 없이 안전한 거래가 이뤄지도록

모든 거래내역을 장부에 기록하여 모든 사용자들이 공유할 비트코인이란? 수 있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비트코인 시스템은 전체 거래내용을 10분 단위로 모아 장부에 기록하는데

거래내용은 암호화 되어있기 때문에 누군가 암호를 풀어 장부에 기록해야 합니다.

암호는 수많은 계산과 검토가 필요한 어렵고 번거로운 일이기 때문에

암호를 풀어 장부에 기록하는 권리와 그 대가인 신규 발행된 비트코인을 한 사람에게 주는데요

이 과정은 마치 광부가 광산에서 곡괭이질을 거듭한 끝에 금을 캐내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여

채굴(mining) 이라고 합니다.

사용자들은 컴퓨터를 통해 비트코인을 얻기 위해 경쟁하면서 수학문제를 풀어야 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암호의 난이도는 높아지고 발행량도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화폐 가치하락(인플레이션)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비트코인은 앞으로 2040년이 되면 총 2,100만 비트코인을 끝으로 발행이 끝나며

이후에는 유통 시 발생되는 수수료를 이용하여 지급하도록 되어있습니다.

▲ 비트코인 지갑 만들기

비트코인 채굴 전 비트코인을 저장할 전자지갑을 만들어야 합니다.

비트코인 지갑은 외국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지원하는데요

원하시는 사이트에 방문 후 만드시면 됩니다.

텅 빈 지갑을 채우기 위해 본격적으로 채굴 작업에 나서야 하는데요

비트코인 암호를 풀기 위해선 일반 PC 1대 기준으로 5년의 시간을 투자해야 풀 수 있습니다.

이런 고민을 다같이 해결하기 위해 채굴 풀(비트코인이란? mining pool) 이 생겼습니다.

본인 컴퓨터의 계산 성능 일부를 암호 해독 과정에 보태고

채굴이 완료되면 기여한 만큼 비트코인을 나눠 받는데요

컴퓨터의 성능이 좋을수록 더 많은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굴 풀도 많이 나타났기 때문에 원하는 채굴 풀에 가입 후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자기 계정에 연동합니다.

채굴 프로그램 실행 후 시작 버튼만 누르면 끝입니다.

계산은 컴퓨터가 알아서 하는데 다만 PC 전원이 꺼지지 않도록 잘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 채굴 시 주의사항

▲ CPU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며 100%를 유지하는 시간이 길어지기도 합니다.

CPU가 과열되지 않도록 모니터링 해야 합니다.

▲ 컴퓨터를 24시간 풀가동 해야 하므로 전기세 지출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감안하여 채굴하시기 바랍니다.

▲ 외국거래소 사용 시 여권만료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만료일자가 지난 여권으로 인증 시 출금정지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 비트코인 암호화 원리



그렇다면 비트코인의 거래내역은 어떻게 암호화가 될까요?

참고가 될 수 있는 비트코인 암호화 원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은 주로 공개열쇠방식을 사용합니다.

공개열쇠방식은 보내고자 하는 정보를 암호화 할 때

암호화하는 열쇠와 복호 하는 열쇠가 서로 대칭이 아니라는 특징 이 있습니다.

즉, 정보를 보내는 쪽의 암호화 열쇠와 받는 쪽의 복호 열쇠가 다르기 때문에

암호화 열쇠를 공개하여도 암호화된 정보가 무엇인지 알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송신자가 정보 a를 공개열쇠방식으로 수신자에게 보낼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정보를 받을 수신자는 어떤 두 소수(1과 자기 자신만으로 나누어 떨어지는 1보다 큰 양의 정수)의 곱 4067351을 이용하여 송신자에게 정보를 암호화해서 보내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면 송신자는 공개된 암호화 열쇠 4067351을 이용하여 정보 a를 b로 암호화하여 수신자에게 보낸다.

이 때 송신자는 공개된 수 4067351만을 이용하여 a를 b로 암호화한다.

수신자는 4067351의 두 소인수(어떤 정수를 소수만의 곱으로 나타낼 때의 각 인수)를 이용하여 받은 암호문 b를 a로

암호화된 정보가 송신자로부터 수신자로 전달되는 사이에 공격자가 암호 b를 탈취하더라도 4067351이 어떤 두 소수의 곱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b를 a로 바꿀 수 없다.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 쉽게 이해하기

2009년 비트코인의 등장으로 ‘암호화폐’라는 개념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하지만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지금, 암호화폐는 여전히 일상적인 거래 수단으로서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 암호화폐 중에서도 비트코인처럼 일부 코인만이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설이 구비되어 있는데 이마저도 상점 수가 많지 않다. 비트코인의 가격도 등락을 반복하니 익숙한 법정화폐를 두고 낯선 암호화폐를 사용할 이유가 없다.

하물며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대부분의 코인 및 토큰들은 특정 플랫폼 안에서 특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에 가깝다. USD처럼 세계적인 기축통화가 아닌, 플랫폼 내에서만 화폐처럼 사용하는 토큰조차도 구매자/판매자 둘 중 한 쪽이 가격변동에 의한 손해를 입지 않으려면 가격 안정성이 있는 화폐를 거래 수단으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서 최근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스테이블 코인이 인기인데, 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스테이블 코인(Stablecoin)이란?

스테이블 코인은 ‘기존의 화폐 또는 실물자산과 연동시켜 가격 안정성을 보장’하는 암호화폐다. 종류는 크게 법정화폐 담보형(Fiat-Collateralized Stablecoin), 암호자산 담보형(Crypto-Collateralized Stablecoin), 그리고 무담보형(Non-Collateralized Stablecoin), 이렇게 3가지로 구분된다.

스테이블 코인은 안정적인 코인의 발행과 가치 보증을 위해 중앙화된 운영기관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처럼 스테이블 코인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이유는 암호화폐의 잠재력 덕분이다. 암호화폐의 시세 변동 문제가 해결된다면 기존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때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고, 더불어 빠르고 저렴한 수수료로 해외 송금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두루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스테이블 코인의 종류는 크게 법정화폐 담보형(Fiat-Collateralized Stablecoin), 암호자산 비트코인이란? 담보형(Crypto-Collateralized Stablecoin), 그리고 무담보형(Non-Collateralized Stablecoin) 이렇게 3가지로 구분된다. 각기 다른 원리를 적용하여 화폐를 일정한 시세로 유지시킨다.

근래 들어서 IBM과 금융 스타트업인 스트롱홀드, 독일의 리히텐슈타인 유니온뱅크,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스타트업인 서클 등이 스테이블 코인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연달아 발표하고 있다. 이런 소식들을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금융기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는 정황으로 보아도 무방하겠다.

실제 세상과 블록체인 기술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 그럼 스테이블 코인이 일정한 가격을 유지하는 원리는 무엇일까? 먼저 법정화폐를 담보로 하여 코인을 발행하는 ‘법정화폐 담보형 코인’부터 들여다보자.

Contents Contributor : 최범규, 최유리, 김서진 PD

1. 법정화폐 담보형 스테이블 코인(Fiat-Collateralized Stablecoin)

법정화폐 담보형이란, 특정한 회사 또는 기관이 본인 계좌에 법정 화폐(ex. 달러, 파운드, 프랑 등)를 담보로 예치해두고 그 양에 해당하는 토큰을 발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경우 1 달러(USD)와 1:1 비율로 환전할 수 있는 토큰을 발행한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그저 스테이블 코인을 운영기관에 전달하고 법정화폐로 환전 받기만 하면 된다. 또한 운영기관은 항상 정해진 환율에 따라 암호화폐와 법정화폐를 환전해준다.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거래를 하면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가격 변동에 의한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거래소에서 스테이블 코인의 가격이 요동치더라도, 운영기관을 통하면 보편적인 가치(1USD)를 인정받을 수 있는 덕분이다.

그러나 운영기관이 자발적으로 토큰을 발행하고, 환전을 해주고, 예치금을 관리하다보니, 내부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만약 운영기관이 비트코인이란? 예치해뒀던 법정화폐를 몰래 빼돌리거나, 정책을 맘대로 바꾸어 정해진 환율로 법정화폐를 환전해주지 않으면 그 스테이블 코인은 휴지 조각이 되어버린다.

대표적인 예로는 Tether(텐더, USDT), True USD(트루USD, TUSD)가 있다.

Tether는 독자적인 기관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주요 거래소에서 기축통화 격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무려 20억 달러 이상이다. 그러나 불투명한 운영과 초기의 과도한 물량 풀이로 인해 ‘정말로 발행한 USDT만큼의 예치금(USD)을 보유하고 있는가?’라는 의혹이 불거진 전력이 있다.

True USD는 Tether에서 문제가 되었던 점들을 보완하여 후발주자로 등장한 스테이블 코인이다. 스마트 컨트랙을 통해 TUSD를 발행하여 투명성을 높이고,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의 암호화폐 전문 벤처캐피탈인 ‘a16z’를 후원자로 두어 신뢰성을 확보했다.

Tether와 True USD 모두 1:1 비율로 달러를 환전해주는 메커니즘은 같다. 편의상 Tether를 예시로 법정화폐 담보형 코인이 시세를 유지하는 원리를 살펴보자.

=> 이어지는 내용은 [여기] 에서 계속.

(법정화폐 담보 스테이블 코인 시세 유지 매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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