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달러 인턴십 제도 실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8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선물거래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BIBIT)가
한국어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비트맥스를 만나다

신규 마이닝 거래소 비트맥스(BitMax.io)가 17일 글로벌 투어의 첫 아시아권 방문지로 타이페이를 찾아 대만의 블록체인 기술 매니아 및 각계각층의 암호화폐 투자자들과 소통의 장을 가졌다.

비트맥스플랫폼은 조지 차오(George Cao) 박사와 월 스트리트 출신의 퀀트 전문가들이 구축하였으며 창업 멤버들 모두 월스트리트 등 금융시장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으로 알려졌다. 비트맥스의 혁신적인 트레이딩 마이닝 시스템은 거래 효율성, 정보 투명성 및 투자자를 위한 다중 자산 보안에 특히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트맥스는 또한 전 세계 인재들에게 미국 뉴욕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인턴 프로그램은 채용전제형이며 월간 보수는 약 5만달러로 글로벌 투자은행과 동일한 수준이다.

비트맥스 거래 플랫폼의 창업자이자 CEO인 조지 차오 박사는 “디지털 자산(암호화폐)은 본질적으로 주식이나 선물과 같다고 금융권에서는 브로커와 거래소가 별도로 운영되지만 대부분의 디지털 자산 거래는 중개, 보관, 시장 조성 기능이 합쳐서 구성되어 있다”며 “이러한 형태는 매우 취약한 구조이며, 다양한 보안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기존 플랫폼과 비트맥스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비트맥스 팀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교환, 중개, 커스터디 서비스, 자산 관리를 분리하며 투명한 정보, 완벽한 투자자 보호 및 우수한 거래 효율성을 갖춘 새로운 전문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차오 박사는 “정보 공개의 측면에서 비트맥스는 거래 개시일부터 모든 시스템 기록을 보존하고 있으며, 매우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여 회계 감사 규정을 준수한다”며 “보안 측면에서는 해커의 공격에 대비해 온·오프라인을 분리해왔으며 직원들의 부주의를 미연에 방지하여 투자자의 자산을 완벽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차오 박사는 “거래 효율성의 측면에서 현재 대부분의 트레이딩 마이닝 엔진이 2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없는 반면, 비트맥스 팀은 전통적인 금융 거래소에 대규모의 거래 엔진을 조합한 구조로 월스트리트 금융 매칭 시스템의 기술과 경험을 통하여 글로벌 사용자들의 거래를 어떤 방해도 없이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비트맥스는 캐나다, 미국, 싱가포르에 세 개의 거래소를 설립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현지 규정을 준수하여 합법적인 채널을 개설하기 5만달러 인턴십 제도 실시 위해 노력 중에 있으며, 싱가포르에서는 북미 제외 글로벌 투자자 대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트맥스는 2018년 8월에 출시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으로, 일주일 만에 사용자의 수 1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소 이용자는 전 세계 72개국에 분포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선 2021년. AI(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신기술들이 일상에 적용되는 역사의 첫 줄에서 우리는 ‘암호화폐’라는 가상의 자산과 대면하고 있다.

이미 암호화폐는 지난 2017년 글로벌 시장을 휩쓴 바 있으나 그 때나 지금이나 이 존재에 대해 ‘무엇인지 알아도,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르겠는’ 혼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인기는 뜨겁고, 몸집은 커져가고 있어 흥미를 끄는 건 사실이다.

2017년 국내에서도 암호화폐 열풍이 불었다. 다만 ‘얼마를 벌었다 더라’로 시작해 ‘얼마를 잃었다 더라’로 끝난 채 용두사미로 기록이 됐을 뿐이다.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은 멈추지 않고 달린 보상으로 화려하게 귀환했고,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이했다. 심지어 과거보다 더 큰 인기와 존재감을 뽐내며 우리에게 다시 질문을 던진다.

왜 암호화폐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은 험난한 장기전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더욱 면밀하게 그 이유를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암호화폐는 미래가 우리에게 보내는 시그널이자 새로운 시대의 문, 어쩌면 그 반대의 경고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은 지난 암호화폐를 둘러싼 갈등과 가능성에 대해 그려 보고자 한다.

ⓒ게티이미지뱅크

【투데이신문 이세미 기자】 온통 디스플레이로 덮여 있는 정체 모를 공간에 한 남자가 살고 있다. 남자의 하루는 디스플레이에 등장하는 닭의 울음으로 시작해 디스플레이 안의 영상을 의무적으로 시청하며 마무리된다. 디스플레이 공간에서는 의식주를 비롯, 자신의 의사결정 모두 오직 ‘사이버 머니’로만 가능하다. 사이버 머니는 매일 자전거 사이클을 타야만 적립된다. 그가 페달을 많이 밟을수록 디스플레이 공간을 운영할 수 있는 전기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는 글로벌 온라인동영사업서비스(OTT) 넷플릭스 블랙미러 시리즈1 ‘핫 샷’의 내용 중 일부다. 주인공이 가상의 자산을 이용해 일상을 영위하는 점은 어느 부분에선 우리의 현재와 닮아있고, 어쩌면 가까운 미래를 엿보는 것처럼 익숙하게 느껴진다.

실제로 현실 세계를 뜻하는 ‘Universe(유니버스)’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Meta(메타)’의 합성어인 3차원 가상세계 ‘메타버스’가 우리 일상에 파고들고 있어 주목된다. 메타버스는 SF영화에서나 봤던 일들을 현실화 시키며 그야말로 ‘다른 세상’, ‘세컨드 라이프‘를 가능케 한다. 물론 핫 샷의 세상처럼 메타버스 안에도 사이버 머니, 가상의 자산이 필요하다.

동국대 블록체인 연구센터장인 박성진 교수는 이미 메타버스 세상이 시작됐다고 말한다. 정부가 암호화폐를 하루빨리 인정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해야 하는 이유라면서 말이다.

박 교수는 “메타버스 세상에는 필연적으로 가상의 돈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암호화폐”라며 “현재 글로벌 비지니스와 생태계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해당 산업을 확대하고 가상화폐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를 투기라고 주장하는 세력들은 특히 가상의 자산에 대한 실체에 대해 얘기를 하는데, 그런 논리라면 인공지능(AI)도 실체가 없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암호화폐 시장, 그 자체가 실체다” 라고 강조했다. 이제는 암호화폐에 대한 실체 존재유무, 투기 논란을 떠나 시장 자체를 놓고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코인 시그널] 마지막 편은 메타버스를 대면하기에 앞서, 다소 낯설 수 있는 가상 자산에 대해 살펴보고 ‘암호화폐의 가능성과 한계‘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메타버스의 현실화…진화한 암호화폐, NFT가 뜬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지난달 20일 발간한 ‘메타버스 비긴즈’ 보고서에서는 메타버스를 ‘초월, 그 이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세상 또는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사라진 3차원 가상세계라고 정의한다. 메타버스 안에는 아바타로 구현된 개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게임이나 문화생활을 즐기며 심지어 경제활동도 할 수 있다.

메타버스는 용어는 1992년 미국 SF소설가 닐 스티븐슨의 ‘스노 크래시(Snow Crash)’라는 소설에서 처음 사용됐으며 소설 속 인간들은 아바타가 돼 현실 세계와 마찬가지로 메타버스에서 활동한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개념이지만 우리는 이미 메타버스를 체험해본 적이 있다. 1998년에 데뷔한 사이버 가수 ‘아담’이 대표적인 예다. 아담은 당시 무려 2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고 광고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3개월만에 5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2021년 현재 메타버스는 한층 더 고차원적인 가상세계로 발전했다.

전 세계적인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가 대표적이다. 로블록스는 사용자가 직접 게임을 프로그래밍하고, 다른 사용자가 만든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미국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세계 안에서는 유저들과 애완동물을 키울 수 있고, 여러 취미활동을 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로벅스라는 가상의 화폐를 통해 아이템 구매가 가능하다.

미국의 16세 미만의 청소년들의 55%가 로블록스에 가입했으며, 누적 플레이 타임이 306억 시간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간 활성 이용자는 1억5000만명에 달하며 하루에만 4000만명의 이용자가 로블록스 플랫폼에 접속하고 있다.

국내서도 메타버스 세계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빗의 경우 최근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기반 가상 자산 플랫폼인 ‘코빗타운’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용자는 코빗타운을 통해 자신의 아바타로 가상 자산 선물하기, 다른 사용자와 채팅하기 등 소셜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코빗은 회원 700명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시험한 뒤 정식적으로 해당서비스를 게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은 오는 2025년 기준 메타버스 시장 규모를 현재의 6배 이상인 2800억 달러, 우리 돈 314조5800억원으로 전망한 바 있어 메타버스 시장이 향후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한편 블록체인 전문가들은 메타버스가 현실화됨에 따라 암호화폐에 이어 대체불가능토큰(NFT, Non-Funglible Token)의 존재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NFT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달리 하나의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대체할 수 없는 토큰을 의미한다. NFT는 토큰 1개 당 가치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유명인의 예술작품이나 게임 내 한정판 아이템, 가상공간의 아바타 등 희소성 있는 상품을 블록체인 상 토큰화할 때 활용될 수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그동안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에 대한 실체에 대한 논란이 많았던 것에 주목하며 NFT가 무형의 가상 자산을 현실화 시킬 중요한 마중물 역할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아울러 NFT는 위조·변조가 불가능하도록 만들어 영구 보존하고 소유권을 탈중앙화한 형태로 확인할 수 있어 가상세계에서 NFT가 보편화되면 현실 세계에서도 새로운 금융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증권 한대훈 연구원은 지난달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메타버스가 성장할수록 가상세계에서 여러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때는 현실세계가 아닌 가상 세계의 룰이 필요하다”라며 “그 중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이 바로 NFT”라고 말했다.

이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지난 3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분 분량의 음성 게시물을 NFT로 팔겠다고 선언하는가 하면 같은 달 세계적인 경매회사인 크리스티와 소더비가 NFT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메타버스 사업과 더불어 NFT 발행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9일, 많은 이들의 추억과 흑역사를 안고 운영 중지됐던 싸이월드가 홈페이지 접속 재개로 부활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자체 가상 자산을 발행한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싸이월드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홈페이지 등을 위해 결재하고 모았던 ‘도토리’라는 자산을 NFT로 바꾸고, NFT를 대형 게임사와 호환하는 등 생태계를 확장한 메타버스 버전의 싸이월드도 함께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같은 달 게임빌의 경우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 자산 플랫폼에 대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는 목표로 국내 3대 가상 자산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원에 312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게임빌을 필두로 메타버스 시장의 게임회사 진출은 본격화 되고 있는 추세다.

뿐만 아니다. 블록체인 및 디지털 에셋 기업 ‘데프’도 메타버스와 NFT가 결합된 ‘가상세계 제이알 월드(JR WORLD)의 토지거래를 시작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가상의 플랫폼에는 총 21만2121개의 토지에 전 세계 유명도시 11곳, 21개의 이동 포털, 47개의 컨텐츠 빌더가 만들어지게 된다. 각 토지는 소유권이 NFT로 인증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부동산 자산이다.

메타버스 시대 준비하는 글로벌 시장…암호화폐 제도권안으로

메타버스 시대가 이제 막 도래하며 새로운 형태의 가상 자산의 발행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은 이미 메타버스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발판으로 암호화폐를 제도권안으로 끌어들이려는 시도를 본격화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월에 발표한 ‘크립토 이코노미 태동하는 생태계’ 보고서를 통해 2018년 암호화폐가 투기적 목적이 큰 하나의 자산군으로서 유명세를 탔다면 현재 비트코인은 탈 중앙화를 위한 하나의 시스템이자 생태계로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발표한 의견서에서 향후 미국 은행들이 이더리움 등 블록체인 망을 통해 정식 결제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은행들이 직접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것이 허용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국투자증권은 미국 정부의 이러한 조치들로 글로벌 시장 내에 암호화폐의 제도권 진입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올해 상당수 기업들이 재무상태표(B/S)에서 Cash대신 비트코인을 편입하거나 중개업체들이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인정하고,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암호화폐를 직접 투자하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비트코인이 생태계의 구심점이 되는 통화의 기능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국투자증권 보고서는 미국 정부가 가상 자산 관련 생태계가 한 단계 도약을 이뤄낼 것으로 판단하고 선제적으로 움직였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 결과 비트코인은 생태계의 구심점이 되는 통화로 기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는 은행이 이더리움(ETH)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려면 수수료를 내기 위해서라도 이더리움을 직접 구매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미국 은행에서 앞으로 송금을 토큰으로 보내겠다고 하면 (글로벌 금융시장이)그 송금을 받기 위해서라도 관련 시스템을 갖출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가상 자산 시장 규모가 커지고 블록체인 기술이 각광을 받으면서 기존 금융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내다봤다. 큰 변화로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도입 △코인을 활용한 빅테크 생태계 확장 △가상 자산 투자를 위한 관련 서비스 발전을 꼽았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김상규 책임연구원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필연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향후 블록체인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국내에서도 암호화폐를 제도권으로 끌고 와 투자자 보호 및 가상화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단국대 법학과 김범준 교수는 지난 3월 발표한 ‘금융투자자 보호를 위한 가상 자산의 법제화 방안’ 논문에서 “해외 주요국에서는 가상 자산을 기능별로 분류하고 있다”라며 “증권 및 주식 등과 유사한 성격을 지닌 증권형 토큰의 경우 안정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기존 규제에 포섭하고, 주로 화폐의 역할을 수행하는 유틸리티 토큰 및 거래용 토큰에는 자금세탁방지와 관련한 법률을 적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국내의 경우 법적 근거 마련보다 후속조치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국내는) 해킹, 개인정보유출, 투자사기 등 실제 이용자의 피해가 발생하자 가상 자산 공개(ICO) 전면금지, 거래실명제 도입,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 제시 등과 같은 후속조치를 취한다”라며 “가상자산에 대한 선제적인 규제정비가 아닌 사후적 정책 대응으로 인해 실제 거래에서 이용자들은 적절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게티이미지뱅크

국내 가상 자산 현주소…‘메타버스’·‘디지털 화폐’ 한 발짝 멀리

지난달 22일 금융위원회 은성수 위원장의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 발언 이후 잠시 주춤했던 암호화폐 시장은 빠르게 회복세를 타며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와 금융당국의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는 정반대의 현상이다.

로이터 등의 주요 외신들은 자산운용회사 코인쉐어의 자료를 분석하고 5월 첫째 주 암호화폐 자산으로 유입된 금액이 4억8900만 달러, 한화로 약 5506억원(5월 5일 기준)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2월 이후 최대 금액이다. 투자자들은 대부분 비트코인을 선택했으며, 비트코인으로 유입된 금액은 우리 돈으로 약 4973억원으로 파악됐다.

다만 정부가 가상 자산에 대해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한국은행은 ‘디지털 화폐(CBDC)’ 도입을 위한 모의실험에 들어간다고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CBDC란 발권력을 가진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전자적 형태의 화폐를 의미한다. 가격이 계속 변하는 비트코인과 달리 변동성 없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현금처럼 지급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실제 디지털 통화 가운데 CBDC가 화폐 기능 측면에서 가장 탁월해 비트코인 등 기존 암호화폐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CBDC가 발행돼도 암호화폐 시장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지난달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수석 체탄 아이아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인민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등이 CBDC 발행에 속도를 내면서 이 CBDC가 비트코인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라면서도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 자산들은 각각 다른 용도가 있는 만큼 CBDC 시대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한국은행의 CBDC 모의실험은 오는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되며 CBDC 상용화가 아닌 가상 환경에서 CBDC의 제조부터 발행, 유통, 환수 과정을 거쳐 자체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CBDC발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암호화폐 및 가상 자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발간한 ‘2020년 지급결제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중앙은행 CBDC 발행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 논의가 활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국제기구 및 각국 규제당국의 규제·감독·감시 원칙 제정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국제결제은행(BIS)의 조사 결과 65개국 중앙은행의 86%는 이미 CBDC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중 14%는 실제개발 및 시범 운영에 착수했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시장의 흐름과 달리 한국은행은 디지털 화폐 발행에 대해 “급하지 않다”라는 입장이다. 이미 지급결제시스템이 상당히 선진화돼 있어 현시점에서 필요하지 않다는 이유다.

한국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우 다른 나라에 비해 지급수단으로서 현금에 대한 선호도가 낮지 않고, 금융 포용 수준도 높으며, 지급 서비스 시장이 비교적 잘 발달돼 있다는 점에서 가까운 시일 내 CBDC를 발행할 필요성이 크지 않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12월 가상 경제 선도를 목표로 한 가상 융합경제 관련 ‘3대 전략’과 ‘12대 추진과제’를 발표하며 글로벌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국내 가상 융합경제를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지난 5일 메타버스 산업 발전과 생태계 육성 방안을 논의할 ‘메타버스 작업반’ 활동 시작을 알렸다.

메타버스 작업반은 혁신성장전략회의(경제부총리 주재) 산하 ‘신산업 전략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5개 작업반 가운데 하나다.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20명의 부처 담당자와 전문가로 구성됐다.

다만 이 마저도 글로벌 경제 시장과의 속도전에서 한 발짝 늦은 모양새다. 이미 글로벌 선도 금융사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 오프라인 업무와 온라인 연계를 추진 중이기 때문이다.

하나금융그룹 신석영 연구원은 지난달 발간한 ‘메타버스의 부상과 금융업의 변화’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TD은행은 VIP 고객이 지점에서 투자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 AR 기기를 통해 고객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시각화해 효과적인 오프라인 투자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캐피털 원(Capital One)은 AR 기반의 자동차 대출 앱을 개발, 이용자가 앱으로 실물 자동차를 찍으면 해당 차량에 필요한 대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씨티은행은 트레이더 전용 AR 분석기를 개발해 오프라인 자료의 디지털화를 비롯 원격으로 팀원 간 의사소통에 활용하고 있으며, 홍콩 상하이은행(HSBC)은 싱가포르 등 주요 거점에 디지털 융복합 금융 점포인 디지털 허브(Digital Hub)를 설치해 메타버스 시대에 최적화된 디지털 점포를 운영 중이다”라며, 가상 화폐를 매개로 한 가상 경제와 오프라인 경제의 연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쇼핑, 공연, 교육 등 오프라인의 다양한 영역에서 메타버스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어 향후 메타버스 콘텐츠에 대한 구매·결제 같은 메타버스 금융 서비스도 더욱 확산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가치가 유형자산이나 국가 경제에 의존하지 않고, 모든 거래를 알고리즘의 보안성에 기반해 금융자산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국내서도 암호화폐 시장의 확대의 본질적인 문제를 인정함과 동시에 규제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동국대 블록체인 연구센터 박성준 교수는 “현재 가상화폐 시장이 사실상 방치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정부는) 이 암호화폐 시장을 어떻게 사회에 정착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금융ICT융합학회장 오정근 원장 또한 “국내 암호화폐 시장의 특징은 암호화폐 관련 입법을 도입하지 않고 과세를 매기는 등 규제로 인해 급등락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라면서 “경제가 디지털화되면 암호화폐 시장은 확대될 수 밖에 없다”라고 전망했다.

자본시장연구소 황세운 박사는 “암호화폐 시장이 대단히 어려운 영역”이라면서도 “주식 투자자들이 수익률을 보고 암호화폐 시장으로 많이 유입됐고, 앞으로 많은 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상화폐가 가지고 있는 경제적 기능이 존재하는 건 분명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가 가상 자산에 대한 시스템 개발이 지지부진한 이유를 시장 수용성 부족과 거래 시스템의 확신성 부족에 대한 우려 등으로 인한 것이라는 진단도 나왔다.

동서대 경영학과 김홍배 교수는 지난해 발표한 ‘가상 자산 비트코인은 화폐인가, 자산인가?’ 논문을 통해 “선진국의 발 빠른 가상 자산 입법, 과세 방침, 거버넌스 구축에 비해 우리나라는 투기적 거래와 자본유출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비트코인의 불확실성과 결합돼 지지부진한 상황에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그럼에도 해외에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경제와 결합하고 발전하고 있다“라고 평가하며 “(해외에서는) 산업, 미디어, 그리고 정치가에 의해 많은 관심과 혁신적인 사례들이 나오고 있고 자산 포트폴리오에 가상화폐를 편입시키는 투자자에게는 전통자산과는 다른 매력과 관심을 유발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비트맥스를 만나다

텔레그램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쥬디의 암호화폐 정보방

24시간 시장분석을 통한 현상황 체크
상승장,하락장 정보 & 호재, 악재 정보 제공

세상에 돈되는 모든 정보 + 쥬디의 일상생활 공유방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제 채널은 투자에 참고만 하세요:)

About
Platform

암호화폐 시세조작 봇 업체 ‘갓비트’를 만나다

암호화폐 산업을 법의 테두리 안에 넣고 규제를 세우는 일은 암호화폐 업계 사람들의 중요한 목표다. 규제 당국의 인정을 받는 데 가장 큰 걸림돌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시세 조작이 암호화폐 업계 사람들에게 상당한 골칫거리다. 그러나 약관의 청년 알렉세이 안드리유닌에게 숫자를 부풀리 …

비트코인 가격 하락→ 투자 위축 뚜렷

중국 관영 통신사인 신화사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발표한 COT(Commitment of Traders) 보고서를 인용해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함에 따라 투자 심리가 뚜렷하게 위축됐다"고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3일까지 일반 투자자의 순 숏포지션이 1,222 BTC를 나타냈다. 미디어는 이에 대해 "선물 거래의 관점에서 일반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 사이에 차이가 있다"며 "일반 투자자는 시세 차익을 통해 이익을 만드는 반면, 기관 투자자는 자산 보유 기간 동안 가격 변동성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한 헤징 차원이다"라고 설명했다.

日 블록체인 스타트업, 카드 결제 시마다 암호화폐 쌓이는 서비스 테스트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블록체인 스타트업 긴칸(GINKAN)이 현지 카드사 미츠비시 UFJ 니코스와 협업해 가맹 음식점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마다 암호화폐가 발행되는 서비스를 테스트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테스트 참여자는 미츠비시 UFJ 니코스 직원과 일부 가맹점으로, 약 1개월 간 실시된다. 긴칸은 최근 블록체인 기반 맛집 리뷰·추천앱 '싱크로 라이프'를 출시했으며 이용자는 7월부터 해당 앱에 등록된 가맹점에서 결제할 시 소비액의 1~5%에 해당하는 토큰을 보상받고 있다.

[토마스 리 “美 금리 인하 기정사실화…다음주 BTC 본격 상승한다”]

미국 월스트리트 소재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의 토마스 리 공동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최근 몇 주간 BTC가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음주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이 BTC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금리 인하는 달러 약세로 이어지며 이는 BTC에 대한 투자자 관심을 높일 것이다. 다음주 BTC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깨고 본격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美국세청, 암호화폐 보유 1만명에 경고서한.."세법 위반 가능성"
최근 비트코인 강세 상황에서 발송..세법 준수 서약 요구도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미국 국세청(IRS)이 1만명이 넘는 암호화폐 보유자에게 연방 세법 위반 가능성을 경고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이달 중순 1만2천 달러(약 1천400만원)를 돌파하며 지난해 말보다 3배 이상 오르는 등 최근 수개월간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나왔다. 찰스 레

[리서치 “비트맥스 1억 달러 BTC 롱포지션 청산, BTC 급락 야기”]

오늘 19시 30분(한국 시간)경 BTC가 급락한 것은 암호화폐 거래 사이트 비트맥스(BitMax) 거래소에서 1억 달러 상당의 BTC 롱 포지션이 청산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27일(한국 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crypto가 분석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지난 6시간 동안 비트맥스 거래량이 급증했고 특히 BTC 매도 물량이 대거 출현했다”며 “이날 저녁 급락세로 BTC가 9,441달러(0.382 피보나치 지지 구간)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향후 BTC 추세를 결정지을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BTC가 9,000달러, 혹은 그 아래로 떨어진다면 향후 추가적인 급락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군사용 로켓 거래에 암호화폐 도입 검토

우크라이나 통신사 UA와이어가 라디미르 구테네프(Vladimir Gutenev) 러시아 두마(Duma) 경제정책위원회 제 1 부위원장을 인용해, 러시아 두마 의회 내 국방 공업 위원회가 해외 바이어와의 군사용 로켓 거래시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발행을 건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이에 대해 "암호화폐 발행과 관련된 세부적인 건의를 중앙은행 측에 전달한 상태다. 형태는 소위 말하는 스테이블 코인 형식의 암호화폐로, 금과 같은 실물 자산과 가치가 연동될 수 있다. 궁극적인 목표는 익명 기반 자금 거래를 통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미국 대형 슈퍼마켓, 구매액의 3.5%의 비트코인(BTC) 캐시백 제도 도입

<27일 코인포스트 보도내용>미국의 대형 식료품점 세이프웨이(Safeway)가 비트코인의 캐시백 시스템을 도입했다. 쇼핑 때 3.5%의 비트코인이 환원된다고 코인포스트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식료품점 세이프웨이가 온라인 쇼핑을 했을 때 구입액의 일부가 비트코인으로 환원되는 캐시백 시스템을 도입했다. 세이프웨이는 현재 애리조나 주, 캘리포니아 주, 오리건 주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17개 주, 894개의 지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블록체인 #비트코인 #4차산업혁명
비트코인 열풍 이후 세간의 중심이 된 '블록체인',
그러나 아직도 블록체인이 어떠한 기술인지 생소한 분들을 위해
단 5분의 영상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영상을 통해 블록체인의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2017년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를 휩쓸었던
거대한 투기판을 알고 있는가?
그것은 바로 우리들 모두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비트코인’이다.
최근 많은 사람들은 비트코인이라고 하면
대부분 투기, 도박…

모건크릭 창업자, “경기 둔화는 비트코인 상승 연료”

모건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공동 창업자인 앤서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는 자신의 트윗을 통해 최근 미국 경기 둔화와 비트코인의 상관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폼플리아노(폼프)는 트윗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지난 분기의 미국 GDP(국내총생산)은 5만달러 인턴십 제도 실시 3.1%에서 이번 분기 2.1% 경기 둔화는 단 한가지, 금리 인하와 화폐 인쇄를 의미한다. 그들은 비트코인을 위한 로켓 연료를 주고 있다는 것을…

[코인리더스] 비트코인 변동성에 투자심리 '뚝'…˝회복에 시간 걸릴 것˝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10,200달러로 급등한 후 다시 9,500달러까지 급격히 하락하는 등 극단적인 변동성 장세를 연출했다. 비트코인이 강력한 심리적 장벽인 10,000달러 안착에 실패하고, 주요 알트코인들도 약세장을 지속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되고 있다. 실제 28일(한국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

<27일 코인포스트 보도내용>미국의 대형 식료품점 세이프웨이(Safeway)가 비트코인의 캐시백 시스템을 도입했다. 쇼핑 때 3.5%의 비트코인이 환원된다고 코인포스트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식료품점 세이프웨이가 온라인 쇼핑을 했을 때 구입액의 일부가 비트코인으로 환원되는 캐시백 시스템을 도입했다. 세이프웨이는 현재 애리조나 주, 캘리포니아 주, 오리건 주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17개 주, 894개의 지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한 주간의 주요 Klaytn&BApp 뉴스입니다.

두나무, UDC 2019 연사 라인업 2차 공개

클레이튼 관련 목록:그라운드X(KLAY), Sliver.tv(THETA), 캐리프로토콜(CRE), 전략적 파트너인 테라(Krt, luna), 웨이투빗(BORA), 왓챠(CPT)

[브라질 포르탈레자市, 대중교통 결제에 비트코인 도입 예정]

블록체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브라질 세아라 주의 중심 도시인 포르탈레자가 비트코인으로 대중교통 요금을 지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현지 미디어 '조날 도 포보'에 따르면, 포르텔레자시는 오는 2019년 자체 개발한 대중교통 티켓 구매 앱에 QR코드 기능을 탑재 비트코인 지불을 지원한다. 해당 앱은 비트코인 외에도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향후 비트코인 외 다른 암호화폐 결제 지원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해당 프로젝트의 재무분야 책임자인 카를로스 로베리오는 "이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를 유치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관료주의를 타파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니스

칠레의 송금업체 커런시버드, 리플넷 참여

<29일 코인포스트 보도내용>칠레에 거점을 둔 송금 서비스 업체 ‘커런시버드(Currency Bird)’가 리플넷에 새롭게 참여하였다. 리플넷 참가 뉴스는 종종 이루어지고 있지만, 칠레를 기반으로 둔 회사의 참가 사례는 커런시버드가 처음이다. 이는 새로운 나라의 제공처가 확대된 것을 의미한다. 커런시버드 측의 참여 목적은 “새로운 송금 수단의 확보나 국제 송금에 걸리는 속도나 비용의 효율화”라 전하고 있다. 리플사가 제공하는 솔루션 가운데, …

콘텐츠 프로토콜이 MBC와 시청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대시보드 개발에 협력한다고 29일 밝혔다. 콘텐츠 프로토콜은 왓챠가 주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콘텐츠 제작·공급에 강점이 있는 지상파 방송사와 방대한 평가 및 감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이를 분석하는

미국 결제업체 스퀘어, 비트코인 무료배포 발표

<29일 코인텔레그래프 재팬 보도내용>샌프란시스코 거점의 결제업체 스퀘어가 비트코인의 무료 배포(Giveaway)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스퀘어는 자사 앱인 ‘캐시’로 비트코인의 무료 배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으며, 총액 5만 달러(약 5,915만원)를 비트코인이나 현금으로 지급한다. 캐시는 지난해 1월부터 비트코인의 거래를 개시했고 올해 6월에는 비트코인 입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퀘어 CEO 잭 도시(Jack Dorsey)는 “비트코인이 인터넷 통화가…

비트맥스 일시 시스템 장애, 비트코인 하락 원인 or 음모?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맥스가 지난 13일 비트코인 가격 급락 당시 일시적인 시스템 장애를 겪으며 먹통이 됐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40%이상 하락하며 2년 최저가를 보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비트맥스 이날 시스템 장애가 의도적이었다는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

# 비트맥스 시스템 장애 사태는?

암호화폐 선물거래소 비트맥스(Bitmex)가 지난 13일 시스템 장애를 겪으며 모든 거래가 45분 가량 거래가 정지되고 사이트 접속이 제한됐다. 비트맥스에 따르면 거래소의 하드웨어적 문제로 인해 오전 2시 16분(UTC)부터 2시 40까지 선물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문제 해결 후인 오전 3시부터 정상적으로 서비가 재개되었다.

# 비트코인 가격 2년 최저로, 13일의 금요일은?

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지난 13일 비트코인 가격은 4030달러에서 지난 2년간 최저가인 3637달러 까지 내렸다. 비트맥스 내에서는 약 45%가량의 하락세를 보였다. 시스템 장애 발생시 비트코인 가격은 3600달러 부근까지 떨어진 상태로, 근 일주일간에도 가장 낮은 가격을 보였다. 이날 비트맥스에서만 10억 달러 가량, 한화 1조원 가량의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

# 비트맥스 시스템장애, 급락에 영향?

당시 코인데스크 등 일부 미디어에서는 비트맥스의 시스템 장애가 하방 압력의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비트맥스의 움직임은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 중 하나로 종종 해석된다. 가장 큰 선물 거래소이며 하루에 두 번 밖에 출금이 5만달러 인턴십 제도 실시 되지 않아 비트맥스 내 비트코인 유동성이 시장을 영향을 미친다는 해석이다.

# 대부분 선물 거래소들 '보험 기금' 반토막

이날 급격한 하락으로 대부분의 선물 거래소들의 보험 기금(Insurance)또한 크게 줄었다. 보험 기금이란 선물 거래소에서 이용자들이 빠른 속도로 가격이 변하게 되어 자동청산되면 제 가격에 청산되지 못했을 때 차액만큼의 손실을 메우기 위해 거래소가 적립해 놓는 기금이다.

암호화폐 선물거래소 데리비트(Deribit)의 보험 기금은 12일 391BTC에서 13일 이후 183BTC로 53% 가량 줄어들었다. 데리비트는 트위터를 통해 "극심한 변동성으로 BTC보험 기금이 크게 줄어들어 회사 자금 500BTC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선물거래소의 보험 기금 또한 하루 사이에 1280만 달러에서 820만 달러로 줄었다. 바이낸스는 이를 메꾸기 위해 자사 자금 420만 UDST를 투입했다.

# 보험 기금 청산당할라, 시스템 장애는 비트맥스 음모론?

그러나 이번 하락에서 비트맥스만이 보험 기금 손해를 입지 않으면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시장 하락이 지속되자 비트맥스가 청산 물량에 의해 보험 기금이 소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의도적인 시스템 장애를 일으켰다는 것이다.

비트맥스의 보험 기금은 12일 3만 3881BTC에서 13일 3만 6493BTC로 증가했으며, 13일 하락 이후에도 3만 5210BTC로 거의 줄지 않았다.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FTX의 샘 뱅크만 CEO는 트위터에서 "비트맥스의 5만달러 인턴십 제도 실시 하드웨어는 문제가 없었다"며 "비트맥스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매도벽이 사라지자 BTC가 반등했다. 비트맥스에 실제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은 적다"고 비판했다. 비트맥스는 이에 대해 음모론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선물거래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가 한국어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선물거래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BIBIT)가
한국어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5만달러 인턴십 제도 실시 발표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선물거래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한국어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바이비트는 레버리지를 100배 활용할 수 있는 이더리움 무기한 계약 상품을 선보였다. 또한 공식 출범 이후 3개월에 걸쳐 BTC/USD 무기한 계약에 세컨드 페어를 추가했다.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 사용자 기반은 물론 지난 2개월간 급증한 거래량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바이비트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등 총 5개 언어로 된 플랫폼을 성공리에 구현했다.

레버리지를 100배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이더리움 무기한 계약 상품은 이전 무기한 계약과 작동 방식이 동일하다. 계약 당 10만 TPS를 처리하는 고속 매칭 엔진으로 주문을 처리하고, 입금이나 인출 시 ETH 지갑을 활용하며, 이중 가격 메커니즘, 펀딩, 전문적인 리스크 관리 등을 지원한다. 기존의 비트맥스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관리 운영체제를 도입하고 있다. 무기한 계약은 만기일이 없는 새로운 유형의 선물 계약 상품으로서 파생상품군의 하나이다. 파생상품은 오픈 포지션에 따른 가격 급등락으로 수익을 올리고, 레버리지를 활용해 거래를 통해 얻은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바이비트 거래소는 한국어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는 한편 과부하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최신 서버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경쟁 거래소와 차별화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