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한 레버리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2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스틸 = TV CHOSUN '레버리지:사기조작단'

메타 트레이더 5 (MT5)

애플, 넷플릭스, 테슬라처럼여러분이 좋아하는 브랜드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자산들을 MT5을 통해 거래해보세요.

INFINOX에서 MT5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

다양한 금융 시장에서 거래하세요 -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회사들과, 주요 외환(FX) 통화들, 그리고 금과 크루드오일 같은 원자재 시장도 경험해보세요.

유연한 트레이딩 시스템

MT5는 마켓 뎁스와 모든 종류의 주문 유형을 지원하여 고객님들께서 모든 거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 가장 강력한 플랫폼입니다. 여러 스크린을 통해 원하는 종목과 타임프레임을 빠짐없이 추적하세요.

전문가 수준의 분석

당 플랫폼은 높은 수준의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모두 지원합니다. 당 플랫폼의 강력한 분석 도구를 통해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고, 거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마켓 이벤트들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거래 신호와 카피 트레이딩

여러분은 여러분의 MT5 어카운트를 IX Social에 연결하여 전문적인 트레이더들의 거래를 복사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더들만의 커뮤니티에 참가하여 얘기를 나누고 실시간으로 주요 종목들에 대한 시그널을 휴대폰으로 받아보세요.

모바일 트레이딩

주요 종목들을 MT5 안드로이드 혹은 iOS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거래해보세요. 또한 여러분의 MT5 계정과 연결된 IX Social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거래할 수 있습니다. 분석, 카피 트레이딩, 거래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상 서버 호스팅 (VPS)

여러분께서 INFINOX를 통해 MT5를 이용하실 때 여러분은 가상 호스팅 환경에서 플랫폼을 실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원격 서버에서 MT5를 실행한다는 것은 여러분의 컴퓨터가 켜져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MT5가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의 자동매매 봇을 방해나 딜레이 없이 사용하여 보세요.

INFINOX에서 MT5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

INIFNOX 거래 계좌 개설하기
CFD 거래 플랫폼으로 MT5를 선택해보세요.
계좌 개설 신청서 작성을 완료하세요.
메타 트레이더 5 데스크탑 버젼 혹은 모바일 버젼을 다운로드하세요.
MT5 플랫폼에 로그인하고 INFINOX 서버를 통해 거래를 하세요.

Features of MT4

MT5의 특징

  • 수천여개의 트레이딩 지표와 시그널을 사용해보세요.
  • 여러분의 트레이딩 환경을 위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 EA를 통한 자동거래 시스템
  • 경제 캘린더와 실시간 뉴스피드 그리고 알람
  • 21개의 타임 프레임 적용이 가능한 동적인 가격 차트
  • 전문적인 마켓 뎁스와 네팅 시스템

Features phone

MT5 플랫폼

여러분은 Meta Trader 5를 사용하여 INFINOX에서 거래할 수 있는 3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데스크탑이나 랩탑에 플랫폼을 설치하거나, 모바일 기기에 설치하기, 혹은 웹 트레이더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MT5 데스크탑

MT5 데스크탑

MT5 플랫폼을 여러분의 랩탑이나 데스크탑에 설치하여 플랫폼의 모든 기능을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차트를 커스터마이징 해보세요.

MT5 모바일

MT5 모바일

이동중에 거래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iOS나 안드로이드 MT5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휴대기기를 통해서 알림을 받고 거래를 진행해보세요.

MT5 웹

MT5 웹

유연한 웹 기반의 플랫폼을 사용해보세요. 인터넷과 컴퓨터만 있다면 언제 어디에서든 거래할 수 있습니다.

MT5 란?

MetaTrader 5는 온라인 트레이딩 플랫폼으로, 주식, 외환, 지수, 원자재, 선물등을 포함한 다양한 자산들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MetaTrader 4의 차세대 버젼으로 MetaQuotes Software에서 개발되었습니다.

MT5 지표

Meta Trader 5는 가격과 시간 그리고 거래량에 따라 거래 신호를 전달해주는 38개의 트레이딩 지표를 제공합니다. 가장 유명한 지표로는 MACD, RSI 그리고 이평선이 있습니다.

MT5 다운로드

Meta Trader 5를 여러분의 데스크탑과 렙탑에 설치하여 거래를 시작해보세요. 조금 더 유연한 환경을 원하신다면 MT5 어플리케이션을 여러분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렛에 설치해보세요.

MT5 cost

MT5 비용

MT5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이 트레이딩 플랫폼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라이센스 비용은 저희가 유연한 레버리지 모두 다 지불하였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가장 강력한 플랫폼을 통해 시장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MT5를 통해 지불하는 비용은 스프레드와 수수료뿐입니다. INFINOX MT5 플랫폼에서의 수수료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품 최소 MT5 스프레드
EUR/USD 0.3
GBP/USD 0.4
XAU/USD 1.8
USOil 0.034
US500 0.37
UK100 0.82

INFINOX와 함께 오늘부터 MT5를 사용하여 거래하세요.

주식, 외환, 원자재, 지수, 선물 등을 가장 강력한 플랫폼을 통해 거래하세요.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를 위해 거래 기술을 유연한 레버리지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trade on mt5

아래 사항들도 여러분이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MT5에서 거래할 수 있는 모든 상품들을 살펴보세요.

저희가 제공하는 플랫폼에 대해 알아보고 여러분이 이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세요.

IX Social

저희의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을 통해 숙련된 트레이더들의 거래를 자동으로 복사하세요.

우리는 당신의 트레이딩 파트너입니다.

트레이딩 플랫폼 그 이상 우리는 당신의 트레이딩 파트너입니다.

CFD는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져있으며 레버리지로 인해서 손실의 리스크가 높습니다. 귀하께서 CFD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또 이 높은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지 이해를 하실 것을 권고합니다.

INFINOX Limited는 Mauritius의 금융서비스위원회에 등록되고 규제되고 있습니다. (등록번호 GB20025832). 등록된 주소: Cyberati Lounge, Ground Floor, The Catalyst Building, 40 Cybercity, Ebene, Republic of Mauritius

INFINOX Capital은 IX Capital 그룹의 등록된 트레이딩 이름으로 바하마의 금융 위원회(SCB)에 의해 등록되고 규제되고 있습니다. 위험 고지: 저희는 바하마 증권 거래 위원회 (SCB)로부터 주식에 대한 거래와 관리 업무를 승인 받았습니다. 등록된 공식 오피스는 바하마 나소 주 P.O Box N-3406, West Bay St, Church St, Sandyport 201에 위치합니다.

INFINOX Capital Ltd SA는 공인된 금융 서비스 제공자로 영국 금융서비스규제청(FSA)의 규제를 받습니다. (FSP No 50506)

INFINOX Limited (UK)는 사업자 등록번호 11290391로 영국 내 등록된 지불사입니다. 주소는 Dawson House, 5 Jewry Street, 런던 EC3N 2EX 입니다. INFINOX는 INFINOX Capital Ltd에 소속된 유연한 레버리지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사업자 등록번호 06854853. INFINOX Capital Ltd는 영국 금융감독원(FCA) 라이선스 번호 501057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 김새론, 캣우먼 뺨치는 올블랙 바디수트 핏

폰트사이즈작게

스틸 = TV CHOSUN

스틸 = TV CHOSUN '레버리지:사기조작단'

본격 정의구현 사기극 ‘레버리지:사기조작단’ 김새론이 캣우먼 같은 자태로 시선을 강탈한다.

오는 10월 13일(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연출 남기훈/극본 민지형/기획 소니픽쳐스텔레비젼/제작 프로덕션 H,하이그라운드)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미국 TNT 채널에서 5시즌동안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LEVERAGE’의 리메이크작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김새론은 국가대표 펜싱선수 출신의 톱클래스 도둑 고나별을 연기한다. 고나별은 오랜 훈련으로 단련된 강인한 체력, 스파이더맨을 연상케 하는 와이어 타기 실력, 자물쇠와 금고 열기, 레이저 망 피하기까지 톱클래스 도둑다운 스킬 보유자로, 때론 고양이처럼 날렵하고 때론 여전사처럼 카리스마를 내뿜는 매력 만점 캐릭터. 그가 이태준(이동건 분)이 이끄는 레버리지 팀에서 어떤 활약을 시청자의 마음을 훔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오늘(26일) 김새론의 연기 변신을 담은 스틸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린 소녀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 것. 특히 올 블랙의 전신 바디수트를 착용하고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을 한 김새론의 모습은 ‘멋쁨’ 카리스마를 내뿜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캣우먼 뺨치는 바디수트핏이 그의 강렬한 활약을 기대케 한다.

김새론은 액션신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액션신 촬영 전 스트레칭을 잊지 않고, 촬영 동선을 꼼꼼히 체크하며 역동적이고 실감나는 장면을 만들어 내고 있다. 무엇보다 첫 촬영에서 김새론은 올블랙 전신 바디수트를 입고 등장해 모두의 이목을 빼앗았다. 뿐만 아니라 보안 레이저 망을 피해 잠입하는 모습을 마치 고양이처럼 유연하고 민첩하게 표현하는가 하는가 하면, 전력질주신도 거뜬하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레버리지’ 측은 “김새론은 전력질주하고 줄을 타고 잠입하는 등 액션신이 많은 고나별 역을 소화하기 위해 액션 스쿨을 다니며 체력을 단련했다. 특히 유연성과 민첩성을 강화해 제작진의 기대를 뛰어넘는 고나별로 완벽하게 변신했다”며 “’레버리지’를 통해 강렬하고 섹시한 김새론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나쁜 놈만 골라 터는 선수들의 정의구현 사기극 ‘레버리지’는 10월 13일(일) 밤 9시 30분에 TV CHOSUN에서 첫 방송된다.

유연한 레버리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박일근 논설위원이 살아 숨쉬는 우리 경제의 산업 현장과 부동산 시장을 직접 찾아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오징어게임의 한 장면. 자료화면

“코스피 5,000, 어려운 게 아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연말 증시 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나와 한 얘기다. 작전주를 비롯, 자신의 생생한 주식 투자 경험담을 바탕으로 고수의 면모를 보여준 이 후보는 개인투자자(개미)에게 불리한 시장 불투명성 등을 비판하며 공감을 얻었다. 조회수는 열흘 만에 600만 회, ‘좋아요’도 35만을 기록했다. 반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조회수는 300만 회에 그쳤고, ‘좋아요’도 5만에 못 미쳤다. 주식 투자를 해 본 적 없다는 윤 후보의 인터뷰는 주식 방송 구독자를 감흥시키기엔 부족했다. 영상이 공개된 때를 전후로 공교롭게 이 후보의 지지율이 윤 후보를 추월하며 1,000만 명의 개미들이 선거 판세를 바꿨다는 주장도 나왔다.

역대 대선에서 후보들은 늘 개인투자자의 마음을 잡기 위해 장밋빛 증시를 외쳤다. 두 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개장식에 나란히 참석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러나 주가는 권력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새해가 되면 애널리스트나 펀드매니저 등 증시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유망주를 대문짝만 하게 추천하는 기사들도 쏟아진다. 누구나 금방 부자가 될 것 같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대세 상승장에서도 마이너스 수익률에 속앓이만 하는 이가 더 많다. 이 후보가 얘기한 대로 ‘코스피 5,000’은 정말 가능할까. 과연 올해 주식을 하는 게 맞나. 어떻게 해야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키울 수 있을까. 증시 환경을 점검하고 증권사 리서치센터와 펀드매니저, 외국인, 금융부자 등 시장 안팎 매매 주체들의 투자 전략들을 들어봤다.

윤석열(왼쪽)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앞에서 열린 '2022 증시대동제'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금리 인상 증시 충격 불가피

올해 투자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금리 인상이다. 코로나19 이후 풀린 막대한 돈이 자산 거품 등 부작용을 일으키고 물가 상승 등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자 미국은 돈줄을 죌 준비를 하고 있다. 실제로 2년간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보유자산은 4조 달러에서 8조7,600억 달러로 늘었다. 한화로 치면 5,000조 원 가까운 유동성이 시중에 공급된 셈이다. 이젠 이를 걷어들일 때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11일(현지시간) “지금은 비상 조치에서 벗어나 좀 더 정상적인 수준으로 움직일 때"라며 "더 높은 인플레이션이 고착화하는 것을 막기 위한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금리 인상뿐 아니라 양적 긴축도 시간 문제다. 시장에선 금리가 3월부터 시작, 올해 안에 4차례까지 인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상원 금융위의 인준 청문회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필요할 경우 기준금리 인상을 주저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유연한 레버리지 보였다. 워싱턴 AP=연합뉴스

이렇게 유동성이 줄어들면 증시는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2008년 금융위기부터 13년간 이어진 글로벌 유동성 잔치가 끝날 경우 자산 시장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전개될 수도 있다. 지금은 욕심을 부릴 때가 아니라 불확실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얘기다. 전통적으로도 금리가 오를 때 주식은 매력이 떨어지는 투자 상품이다. 금리가 높다면 굳이 변동성이 큰 주식 시장을 기웃거릴 이유가 없다. 연초 글로벌 증시가 크게 출렁인 것도 이런 배경이다. 일단 비는 피하는 게 상책이다. 더구나 글로벌 증시를 선도해 온 미국에서 유동성을 흡수하기 시작하면 신흥 시장에 투자했던 외국인 자금은 한순간 썰물처럼 빠져나갈 수도 있다. 한국과 아시아 증시의 타격이 더 클 수밖에 없다.

대형 우량주 분할 저가 매수 기회

그러나 주식 전문가들은 오히려 금리 인상 충격으로 증시가 하락하는 때일수록 장기 유연한 레버리지 투자자는 대형 우량주를 저가에 분할 매수하는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중원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건 그만큼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뜻”이라며 “2004년과 2015년 이후 금리 인상기에도 증시는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김 팀장은 “지난해 하반기 코스피가 발목을 잡힌 건 원자재를 수입한 뒤 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한국 기업들이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병목의 타격이 컸기 때문”이라며 “올해는 이런 상황이 점차 완화할 것으로 보여 코스피 3,500도 가능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김중원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장이 2022년 증시를 전망하고 있다. 그는 장기 투자자라면 대형주를 저가 분할 매수하는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했다.

그는 외국인의 움직임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김 팀장은 “지난 2년간 한국 증시에서 50조 원어치를 판 외국인이 최근 매수세로 돌아서고 있다”며 “반도체 업종의 이익 전망치가 개선되자 비어있는 바구니를 채우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가상화폐 등 다른 투자 상품에 대해서는 “단순 수익률만 볼 게 아니라 위험 대비 수익률을 따져봐야 한다”며 “변동성을 감안하면 주식이 더 매력적”이라고 단언했다. 김 팀장은 한국 증시에선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대형 우량주, 미국 증시에선 혁신 기업들을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직접 투자보다 ETF 고려할 만

실제 투자 자금을 운용하는 펀드매니저도 아직은 증시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는 입장이다. 20년간 꾸준한 성과로 주목받은 신진호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대표는 “공급망은 속도의 문제일 뿐 결국 해소될 것이고 통화 공급도 일단 가속페달에서 발은 뗀 만큼 인플레이션이 더 기승을 부리긴 어려울 것”이라며 “당장 안전 자산으로 본격적인 자금 이동이 일어나진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올해 주목해야 할 업종과 테마로 그린(수소 경제, 전기차 장비주, 친환경 기계나 선박)과 코로나19로 가속화한 디지털 전환, 공급망 조정(반도체) 등을 꼽았다.

신진호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대표가 올해 증시를 전망하며 유연한 대응을 주문하고 있다. 그는 증시를 오징어게임에 비유한 뒤 "나를 살릴 방법은 유연성밖에 없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정 종목에 직접 투자하는 게 어렵고, 수수료를 빼면 수익률이 낮은 펀드에 돈을 넣는 것도 꺼려진다면 상장지수펀드(Exchange Trade Fund) 투자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예전에는 코스피200 등 시장 대표 지수들을 중심으로 한 레버리지 ETF나 인버스 ETF가 많았지만 지난해부터는 전기차나 유연한 레버리지 배터리 등 특정 섹터나 테마로 구성한 ETF가 큰 인기다. 중국 전기차와 배터리 기업에 집중 투자한 한 ETF는 지난해 50%도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신 대표는 “ETF는 시장의 주류가 될 만한 섹터를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적은 수수료로 실시간 사고 파는 게 가능해 편리하고 빠르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개인투자자의 ETF 순매수 규모는 전년보다 4조 원 넘게 늘어난 10조 원에 육박했다.

”나를 살릴 방법은 유연성뿐”

그러나 신 대표는 연초 증시가 흔들린 걸 상기시킨 뒤 “어려울 땐 절대 확신하지 말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며 "올해는 그냥 오징어게임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를 살릴 방법은 유연성밖에 없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며 ”’이길 수 있다’는 펀드매니저를 믿지 말라는 월가의 격언처럼 자신감이 있을 때를 가장 경계하라”고도 조언했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 황소 동상.

외국인 “한국 주식 살 이유 적다”

외국인의 움직임도 궁금하다. 한 외국계 증권사의 임원은 “외국인의 가장 큰 관심은 사실 미국 시장”이라며 “정보기술(IT) 바이오 전자상거래 등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워낙 탄탄하다”고 말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 가장 추천되는 종목이다. 그는 이어 “한국도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SK 등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많지만 사실 한국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지 않느냐”며 “고용 시장 경직성이 심하고 국민 정서에 어긋나면 멀쩡한 기업도 하루 유연한 레버리지 아침에 위기를 맞는 데다 관료주의와 관치금융의 폐해도 커 외국인 입장에선 투자 매력이 떨어진다”고 꼬집었다. 이로 인해 상승할 땐 미국 시장만큼 오르지 못하고 빠질 땐 미국보다 더 떨어지니 한국 주식을 살 이유가 없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증시를 뺀 투자 상품 중에서도 여유가 있다면 자산의 일부는 미 달러로 보유할 것을 추천했다. 금과 해외 우량 채권 등도 괜찮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투명성이 부족한 일부 신흥국엔 절대 투자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부자들 관심은 주식 아닌 부동산 세금

정성진 KB국민은행 양재PB센터 PB는 “최근 자산가들의 가장 큰 관심은 부동산 세금이고 주식 투자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며 “공격적인 자산가들에겐 미 증시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금융부자들은 어떻게 투자할까. 정성진 KB국민은행 양재PB센터 PB는 “사실 지금 자산가들의 가장 큰 관심은 부동산 관련 세금”이라며 “다주택자는 집을 팔려 해도 양도소득세가 너무 많고(최고 82.5%) 증여를 하려 해도 증여(50%)세에 취득세(최고 13.4%)까지 내야 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대선 후 세제 변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와 꼬마빌딩 등에 투자하는 게 부자들의 동태이다.

정 PB는 자산가들의 주식 투자에 대해선 “대부분 예금 등에 넣어두는 경우가 더 많고,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는 20~30% 정도밖에 안 된다”며 “공격적인 자산가에겐 자율주행과 메타버스 등 미래를 끌어갈 산업과 기업이 많은 유연한 레버리지 미 증시를 추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월급쟁이들의 재테크에 대해선 “매월 100만 원의 여윳돈을 가정하면 80만 원은 미국 S&P500 인덱스와 나스닥100 등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을 권하겠다”며 “다만 한꺼번에 사지 말고 연간 10회 정도 나눠 사라”고 주문했다.

“먹을 건 적고 위험은 크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증시를 "먹을 건 적고 위험은 큰 시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가급적 공격적 투자는 자제하고 신중하고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게 그의 조언이다.

올해 주식 투자는 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올해는 좁은 박스권에서 들락날락하며 투자자들이 갈피를 잡기 어려운 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증시를 비관적으로 보는 건 기업 실적이 지난해보다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는 “상장기업 기준 지난해는 분기당 영업이익이 60조 원 안팎이었다면 올해는 40조 원 후반대에 그칠 것”이라며 “이미 경기 정점을 지나 내려오고 있는 과정에 있는 만큼 주식 투자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또 정책이 점점 정상화하면서 확장 재정 효과도 작년만큼 기대할 수 없고, 미중 무역 분쟁이 갈수록 격화하는 것도 리스크로 꼽았다. 정 이코노미스트는 “올해는 별로 먹을 건 없는데 유연한 레버리지 리스크는 큰 시장”이라며 “조심하고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변동성이 높은 증시 대신 채권과 달러 자산 쪽에 방점을 둔 ETF 투자를 권했다.

시장 불투명성 여전, 하락장 대비도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국내 1위 임플란트 기업인 이 회사에서 자금관리 직원이 2,000억 원대의 회삿돈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횡령액은 오스템임플란트 자기자본의 91.8%에 해당하는 막대한 수준으로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다. 뉴스1

자본시장에 대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들이 이어지고 있는 것도 심상찮다. 오스템임플란트 재무담당자가 연간 영업이익의 2배도 넘는 2,000억 원대의 회사 자금을 빼돌린 건 납득이 안 되는 일이다. 증시에서 가장 중요한 회계 감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믿고 투자할 기준이 사라진다. 한국거래소는 물론 금융정보분석원과 금감원도 있으나마나였다. 카카오페이 임원진 8명이 상장 한 달여 만에, 그것도 코스피200 지수 편입 호재로 주가가 고점일 때 한꺼번에 주식을 내다 판 것도 먹튀 논란으로 개미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한국 증시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도가 여전히 낮다는 걸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증시는 오를 수도 있지만 내릴 수도 있고 산이 높으면 골도 깊은 법”이라며 “지난 2년간 새로 주식 시장에 뛰어든 개인투자자 대부분이 하락장에 대한 경험과 유연한 레버리지 두려움이 없다는 게 가장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변 모두가 주식 투자를 해 더 이상 새로 주식을 살 사람이 없을 때 시장은 추락하곤 했다는 걸 떠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도 미수거래 도입…"레버리지 매매 가능"

해외주식의 경우 그동안 거래 시 일괄적으로 100% 증거금률이 적용됐지만 이젠 투자자의 선택에 따라 국내주식처럼 종목별로 차등된 증거금을 부여하는 종목별증거금제를 선택할 수 있어 레버리지 매매가 가능하다.

기존에는 미국주식 100만원어치 매수 시 증거금으로 100만원이 필요했다면 종목별증거금 선택 계좌의 경우 종목에 따라 20~50% 증거금률이 적용돼 최소 20만원으로도 100만원어치 매수 주문이 가능하다. 증거금 유연한 레버리지 20% 종목은 최대 5배 레버리지 주문이 가능한 것이다.

이번 서비스는 투자자 자산 효율화에 초점을 맞췄다. 현금뿐만 아니라 국내주식 또는 해외주식만 있어도 주문이 가능한 게 서비스의 차별점이다. 해외주식 또한 기존의 통합증거금과 연동돼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모든 통합증거금 국가의 현금·주식 자산을 이용해 주문을 할 수 있다. 종목별증거금이 적용되는 종목은 업계 최대인 약 1500여개이며 재무건전성에 따라 증거금률이 부여된다.

장지현 디지털비즈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젠 투자자 재량으로 언제든 원하는 종목에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보유자산 또한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