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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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티커 :
미국 증권사에서 회사 증권에 대해 주식 호가 시스템에 표기할때 사용하는 약어.
ex > 애플 : AAPL / 스타벅스 : SBUX / 아마존 : AMZN

배당성향 :
= 배당금/주당순이익(EPS)
배당성향은 기업이 1년 동안 벌어들인 순이익 중 배당금으로 얼마를 쓰는지 보는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지표
배당성향이 높으면 주주들이 받는 배당금이 높아지고,
배당성향이 낮다면 사내유보금이 높다는 것을 의미 → 회사에 대한 재투자나 무상증자와 같은 방향을 기대할 수 있음

배당률 :
배당금을 액면가에 대비하여 지급되는 배당금 비율
>배당률 = 배당금/액면가 x 100

배당기준일(Dividend ExDate or Ex-dividend date)
배당받기 위해 보유하고 있어야하는 마지막 날, 즉 배당 받기위해 주식을 매수해야 되는 마지막 날을 의미
국내 계좌를 이행해서 미국 주식 매수 시 배당기준일 보다 이틀 정도 전 매수하는 것이 활실하다고 함.

주식 배당기준일은 배당 수익을 거둘 수 잇는 권리가 결정되는 날이기 때문에 고배당주의 경우 배당기준일 주가가 높게 형성되는 경향을 보임.

시가배당률(Dividend Yield)
배당기준일 주가 대비 배당금의 비율
일반적으로 배당 투자자는 과거에 기업이 주주들에게 배당을 지급했는지를 확인하는데, 이때 참고하는 지표가 최근 3년 동안의 시가배당률을 봄
- 배당금을 배당기준일 주가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하여 산출
> 시가배당률= (배당금/배당기준일 주가) X 100

배당수익률
기업의 최근 배당금이 현재 주가에 차지하는 비율
> 배당수익률= (연간배당금.현재주가) X 100

시가배당률과 배당수익률
- 주식 투자시 시가배당률과 배당수익률 간 비교 필요
- 시가배당률 계산 시점의 주가가 현재 주가보다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을 경우, 주식 시가배당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판단되는 착시 발생
ex> 배당금 100원이고 배당기준일 주가가 1,000원일 때 시가 배당률은 10%, 그러나 현재 주가가 높아져 2,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000원이 되면 배당수익률은 5%로 낮아지나 시가배당률은 배당기준일을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10% 임.
- 시가배당률과 배당수익률을 비교하여 상대적 주가 위치를 알아볼 수 있음
> 주식 시가배당률이 10%인데 현재 주가가 배당기준일 대비 하락하여 배당수익률이 20%로 높아졌을 경우 주가가 상대적으로 낮아 졌음을 알 수 있음.

FAIR VALUE
- OVERVALUED:고평가
- NEAR FAIR VALUE : 적정평가
- UNDERVALUED : 저평가

MARKET CAPITALIZATION(시가총액)
= 주식가격 x 총 발행주식수

BETA RATIO (베타지수)
시장 평균 변동률 → 1.0 > 1.3이상이면 장기적으로 투자에 부정적 (버클리대학 논문?)

EPS . EARING PER SHARE (한주당 순이익)
= EARNING ÷발행주식 수
= NETINCOME ÷ SHARES OUTSTANDING(보통주)

PE RATION (주가 순이익 비율)
= PRICE TO EARING (TRAILING TWELVE MONTH)
= 주식가격 ÷ 한주당 순이익 (EPS)
→ 시가총액 ÷ 기업순이익
= MARKET ÷ NETINCOME

ENTERPRISE VALUE (기업가치) : 기업인수 시 가격 측정에 이용
= MARKET CAP + DEBT - CASH
= 시가총액 + 부채 - 현금

TRAILING P/E vs. FORWARD P/E
→ 과거 12개월 EARNING 결과와 주가 비교
→ 향후 12개월 EARNING 예상치와 주가 비교

PEG RATIO (PRICE/EARNING TO GROWTH RATIO)
→ 주가 PREMIUM의 정당성 측정
= PE ÷ GROWTH (EARNING GROWTH)
= PE ÷ GROWTH (REVENUE GROWTH/성장주)

PRICE/SALES(TTM)
→ PRICE TO SALES (TRAILING TWELVE MONTH)
→ 시가총액 ÷ 1년매출(지난12개월)

PRICE/BOOK (MRQ)
→ PRICE TO BOOK (MOST RECENT QUARTER)
→ 내일 당장 기업이 해산될 경우 투자자들에게 투자금 대비 지급되는 비율
= 시기총액 ÷ BOOK VALUE(ASSET-LIABILITY)
= 시가총액 ÷ SHAREHOLDERS EQUITY

PROFIT MARGIN(순이익률)
= NET INCOME(순이익) ÷ REVENUE(총매출)

OPERATING MARGIN (영업이익률)
= OPERATING INCOME(영업이익) ÷ REVENUE(총매출)

RETURN ON ASSETS(자산 수익률)
= NET INCOME (순이익) ÷ ASSETS(총자산)

RETURN ON EQUITY(자기자본 수익률)
= NET INCOME(순이익) ÷ SHARE HOLDERS EQUITY
= NET INCOME(순이익) ÷ (ASSETS - LIABILITIES)

TOTAL DEBT / EQUITY (자산 수익률)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 TOTAL LIBILITIES(부채) ÷ EQUITY(자기자본)
→ 최대 1,0 이하 유지가 바람직함

CURRENT RATIO(유동비율)
= CURRENT ASSETS (유동자산) ÷ CURRENT LIABILITIES(유동부채)
→ 최소 1.00보다 높아야 함

SHARES (발행주식)
- SHARES OUTSTANDING : 총발행주식
- FLOAT (FLOATING SHRE) : 일반마켓에 오픈 된 주식

미국주식으로 은퇴하기 - 미주은 : 미국주식용어 총정리 방송

주식 기본 용어 정리 | 주식 기본 용어부터 배워보자

주식을 안하는 사람도 이제는 주식 용어 몇가지는 너무도 유명해졌다. (약간,, 유행어처럼?) 주식 용어사전인, 이글을 통해 정의를 파악해 용이하게 쓰길 바란다.

기본개념부터 주식 은어까지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다뤄보겠다.

매도란 주식을 파는 것을 의미.

*흔히 쓰는말로 매도는 숏 (Short)

매수는 롱(Long) 이라고 표현한다.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주가가 하락할 것을 미리 예측하고

없는 주식을 매도하고 주식이 하락하면

작년에 이것 때문에 말이 많았다.

매수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매도 하는것.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쓰이는 용어

누군가가 나에게 손해를 입힐거같으면

구매한 금액보다 높은 가격에서 판매하는것

(국내 시장 거래시간 : 평일 오전9:00~ 오후3:30)

-종가는 폐장 마지막으로 거래된 가격.

-고가란 하루 중 가장 높은가격.

저가란 하루동안 가장 낮은 가격.

*종가가 시가보다 높다 → 그 날 가격이 올랐다,

차트에서는 빨간색 막대기로 표시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양봉이라고 한다)

차트에서 파란색 막대기로 표시.

-일시적으로 급격한 주가 변동을 막기 위해

하루에 주식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데 한계를 의미

한국장은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주가 변동할 수 있는 폭을 전날 종가 기준으로

+30% ,- 30% 로 정해두고 있다.

- 상한성이 +30% 까지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오른다면 상한가

- 하한선이 -30% 까지 떨어진다면 하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1시장.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여기에 상장 되어있다.

시장 전체의 주가 움직을 측정하는 지표다.

-벤처기업,중소기업들이 주로 상장되어 있다.

코스피 종목들보다는 주식가격의 변동성이 큰 편.

-미국의 주가지수(시장의 전체동향파악)으로

이3개가 가장 대표적으로 쓰이고 있다.

벤처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미국의 장외시장.

자본력이 부족한 비상장 벤처 기업들이 저리로

자금을 조달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을 발행하는 다우존스가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30개의

대형 우량주 주가를 평균하는 방식이다.

산출하는 주가지수. 보잉, GM, GE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 로 구성돼 있어

미국의 주가동향을 보여주는 대표 지수로 통용되고 있다.

선정한 보통주 500종목을 대상으로 작성해

1957년에 도입돼 다우지수와 쌍벽을 이루고 있다.

-보통주는 주식회사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소유권과 의결권이 있다는 뜻으로

1주라도 보유하고 있다면 주주총회 참석 가능

-우선주는 주주총회에 참석할수 없고 의결권이 없다.

그러나 배당이나 잔여재산을 분배할 때

*회사가 부도나서 주주들에게 재산을 분배할 경우

▶ 어닝시즌: 기업의 매출, 실적 발표 시기

▶ 어닝쇼크: 기업의 실적이 시장에서

예상한 것에 비해 저조한 결과를 냈을 때

▶ 어닝서프라이즈: 어닝쇼크의 반대로

기업의 실적이 시자엥서 예상한 것에 비해

▶ 턴어라운드: 적자가 나고 있던 기업의

경영 능력이 향상되거나 매출이 증가하는 시점

▶ 펀더멘탈: 기업의 실적, 재무 등의 지표를 통해

▶ 모멘텀: 주가의 상승 혹은 하락의

변화를 나타내는 지표의 의미

▶ 컨센서스: 시장에서 대부분 그렇게 예측하거나

+여기서부터 '은어' 주식 용어 정리

▶ 총알 : 주식을 사들이기 위한 자금

단타는 단기투자, 장투는 장기적인 투자

▶ 주포 : 세력과 비슷한 의미로 종목의 주가를

오르락내리락 할수 있는 세력중에 세력

물타기는 주가 하락시 추가로 매수해

불타기는 수익을 내는 상황에서 추매해

▶ 따상 : 신규상장 종목이 첫날에 공목 가격에

2배에 시초가가 형성되고 이후 상한가까지 기록하는것

▶ 쩜상 : 장시작과 동시에 상한가까지 치솟는 것

▶ 개미털기 : 세력들이 물량확보를 위해

주가를 하락시켜 개미(개인투자자)들의

▶ 설거지 : 세력들이 미처 처리하지 못한

물량을 개미들에게 넘기기 위해 주가를 살짝 올려

▶ 외계인 : 외국인투자자의 별칭

▶ 뇌동매매 : 부화뇌동에서 파생된 말로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 사고 따라 파는 것.

▶ 상투 : 주식이 더이상 올라갈 곳이 없는

가장 높은 가격을 말하며 우리나라의

동전으로도 살수 있는 주식, 듣도 보도 못한 주식

우리가 많이 주워듣는 비법들은 많은데 실천을 못하는 이유는 뭘까? 빨리 돈 벌고 싶어서다. 그러나 한 달 월급을 빨리 받고 싶다고 회사에서 먼저 월급을 주지 않는다. 월급날까지 기다려야 한다. 급하면 체하기 마련이고 되던일도 안된다. 삼전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같은 주식을 한 번에 사서 한 번에 돈 벌고 싶다면 "인생은 한 방이다" 를 생각할 것이다.

2022 알아두면 아는 척하기 좋은 시사용어

또한 웹 3.0 시기에는 네트워크가 탈중앙화되고, 블록체인 기술과 NFT 등으로 데이터에 대한 사용자의 지배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구분이 흐려지며,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가 금융 및 의료 등의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인 메사리와 글로벌 가상자산 투자사 그레이스케일은 작년 자체 보고서를 통해 ‘웹 3.0’이 2022년 핵심 트렌드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포모 증후군(FOMO)

포모 증후군(FOMO)이란 Fear Of Missing Out의 줄임말로, 특정 집단에 뒤처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심리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 한 해 동안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부동산과 주식 등의 자산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며, 이를 보유하지 못한 이들은 상대적으로 빈곤 해졌는데요. 이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부유해지는 자산 시장에서 소외 당하는 느낌을 받는 것입니다.

실제로 주변 사람이 주식 또는 비트코인으로 큰 돈을 벌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며 나도 당장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이 드신 적 있으실 겁니다. 이 또한 포모 증후군의 증상입니다.

이와 같은 포모 증후군을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지만, 간혹 암호화폐 마케팅에 무분별하게 이용되기도 하니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이낸스(Zinance)

자이낸스는 Z세대와 금융을 뜻하는 finance가 결합된 신조어입니다. Z세대의 특출난 금융활동을 뜻하는 용어인데요. Z세대는 1990년대 중반 이후에 태어나, 다른 세대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자산이 적지만 대출까지 받아 투자하는 적극적인 경향을 보입니다. 2020년대 암호화폐 투자 열풍을 주도하기도 하였지요. 뿐만 아니라 NFT, 미술품 등의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은행권과 핀테크 업계에서 Z세대를 겨냥하여 마케팅팀을 신설하고 신규 플랫폼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만큼 Z세대가 경제활동의 주류로 올라서며 자이낸스라는 시사용어가 생겨났습니다.

▶️E플레이션

E플레이션은 에너지와 인플레이션이 결합된 시사용어입니다. 에너지의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여 전체적인 물가가 오르는 현상을 뜻하지요.

실제로 최근 코로나 19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통에 차질이 생기며 원자재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탄소 중립 정책을 시행한 것도 큰 원인 제공을 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앞으로 E플레이션이 본격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최근 ‘제로 트러스트’가 주요 보안 모델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제로 트러스트란 말 그대로 그 누구도, 아무것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미인데요. 즉, 외부는 물론 내부까지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IT 보안 모델은 외부의 공격에만 대비하여 보안 체계를 세웠다면,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은 내부 자원 또한 신뢰하지 않고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칩니다.

이러한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이 최근 주목받은 이유는 사이버 공격의 주 대상이 되는 금융권에서 비대면을 선호하는 흐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오픈뱅킹 가입자 수는 중복포함 1억1000명, 등록계좌 수만 해도 2억1000만개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하나의 앱으로 모든 금융회사에 접근할 수 있지요. 그만큼 더 강력한 보안체계가 필요해진 현 상황에서 ‘제로 트러스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피지털(Phygital)

피지털은 오프라인 공간을 의미하는 물리적(Physical)과 온라인 공간을 뜻하는 디지털(Digital) 단어의 합성어입니다. 디지털을 이용하여 오프라인 공간에서 물리적 경험을 확대한다는 의미이며, 주로 마케팅 전략으로 일컬어지는 시사용어이기도 합니다.

보다 자세히 설명해보자면 우선 온라인에서는 제품의 정보나 가격을 알아보기 쉽지만, 막상 물건을 직접 확인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반대로 물건을 확인할 수 있지만, 실시간으로 정보나 가격을 알아보고 비교하기 어렵지요. 이를 보완한 것이 피지털인데요.

예를 들어 오프라인 매장에 물건의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제공하여 비교할 수 있게 하는 것도 피지털 전략입니다. 이 외에도 AR 기술을 활용하여 가상으로 메이크업을 체험할 수 있어, 화장품을 보다 쉽게 구매하게 할 수 있지요. 이처럼 온라인과 오프라인 각각의 장점을 이용하여 편의를 제공하고 구매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2022 시사용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알아둔다면 언젠가 한 번쯤 도움이 될 용어들이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 용어를 싹 정리해보는 포스팅이에요.

상하한, VI, 미수거래, 증거금, 반대매매 등등 주식을 처음 시작하며 어려운 용어들이 참 많죠?

대략적으로 주식용어들을 살펴볼게요.

호가 : 사람들이 내 놓은 주문 가격, 말 그대로 가격을 부른다는 뜻이다.

매도호가는 파란색이고 매수호가는 빨간색이다.

각 가격별로 옆에 호가가 쌓여있는 양이 보인다. 지금 나와있는 매물들의 양이라고 봐도 된다.

시가/고가/저가 : 시가는 오늘 장이 시작할 때 출발한 가격이고 고가와 저가는 오늘의 최고, 최저 가격이다.

오늘의 가격 변동성을 확인하는 용도이다. 편차가 크다면 동향을 살피는게 좋다.

상한 : 오늘 장이 끝나기 전에 상한가를 가게되는 가격

하한 : 하한가를 가게되면 미리 알려주는 하한가의 가격

상VI & 하vI : VI란, 주가가 갑자기 급격하게 변동되는 것을 제어하기 위해서 변동성 완화장치라는 것을 걸어놓은 것인데, 일시적으로 거래가 안되도록 정지시켜두는 것이다.

섹터 : 주식시장에서 분류를 해놓은 이 기업이 속한 산업군을 말한다. 주로 기업보고서를 볼 때 구분 되는 기준이다.

음식료, 컨텐츠, 전자, 조선, 해운, 제약, 건설, 항공, 화학, 인터넷 등

테마 : 어떻게든 엮이면 그냥 같은 테마주로 본다. 온갖 생겼다가 없어지는 것들.

펭수테마주, 5G, 면역항암제 태마주, 3D프린터 테마주, 전기차 테마주, 정치 테마주, 자율주행차 테마주 등

신00 (신용주문비율) : 신용주문으로 주식 거래를 할 때 살 수 있는 비율.

예를들어 신40이라고 써있다면 40만원으로 100만원어치의 주식을 살 수 있다는 뜻이다.

즉, 40만원은 내 돈이고 60만원은 증권사가 빌려준다는 뜻이다.

신용주문 :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서 주식을 사는 것. 빌린 것에 대해서는 그 기간동안 이자를 계속 내야한다.

추후에 현금을 넣어서 갚아도 되고, 주식을 팔아서 자동으로 상환을 해도 된다.

즉 빌린 돈으로 주식을 사서 그 주식을 그대로 팔게 된다면 차액만 본인이 가지게 되는 거고

혹시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면 그걸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매꿔야 한다. 그래서 신용으로 주식을 샀다가 주가가 계속 하락하게 되면

이걸 실수로 주문을 넣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신용거래약정이라는 것을 별도로 해줘야하기 때문이다.

미수거래 : 전체 주식매입대금의 30% 이상에 해당하는 증거금을 내고 주식을 외상으로 사는 제도. 이틀 뒤인 결제일까지 돈을 갚지 않으면 증권사가 반대매매를 통해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계좌에 있는 주식을 판다. 자칫 실수로라도 미수금이 발생하면 다른 주식 계좌도 동결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미수금지 전에는 주식을 매수할 때 현금이 부족하면 최소 30%의 증거금만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미수거래를 할 수 있다. 앞으로 미수거래 잔금을 완납하지 않으면 30일간 모든 증권 계좌가 동결돼 증거금으로 현금 100%를 내야만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미수거래 (매일경제, 매경닷컴)

만약에 미수를 썼다면 방법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오늘 포함해서 내일까지 현금을 입금해서 매꾸거나 또 하나는 미수가 풀릴 만큼 주식을 다시 되파는 것이다. 이렇게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이틀 뒤에 주식이 강제로 시장에 매도되는 반대매매가 실행된다. 만약에 미수거래가 되면 증권사에서 문자나 전화로 엄청 안내가 많이 올 것이다.

반대매매 : 고객이 증권사의 돈을 빌리거나 신용융자금으로 주식을 매입하고 난 후,

빌린 돈을 약정한 만기기간 내에 변제하지 못할 경우

고객의 의사와 관계없이 주식을 강제로 일괄매도 처분하는 매매 를 말한다

​ 통상 미수거래의 경우에는 3일, 신용거래의 경우에는 1~5개월이 상환기한이다.

이 기간에 상환하지 않거나 담보가치가 일정비율 이하로 하락할 때에는 증권사에서 임의로 반대매매를 실시한다.

반대매매에는 현금미수금 변제를 위한 현금반대매도와 미상환융자금 상환을 위한 신용매도 상환이 있다. 반대매매는 미수발생 당해 종목(복수종목을 매수한 경우에는 종목번호가 빠른 것부터 결제되므로 종목번호가 나중인 것이 미수발생 당해 종목이 됨)을 우선적으로, 동일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장내 · 외를 구분하지 않고 종목번호가 빠른 것을 우선으로 하게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된다.

반대매매 금액은 미수원금에 제비용(반대매매 후 결제시점까지의 연체료)를 더한 금액(단, 매도처분에 소요되는 제비용은 제외)이며, 전일종가 하한가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거래정지 종목은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복수종목에 대해 미수가 발생한 경우에는 종목별 미수금액을 체크하여 해당 미수금액과 반대매매 금액이 최적화되게 계좌별 반대매매 금액을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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