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원·상환기간 90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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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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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이=김호성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이 7일 주식 20억원·상환기간 90일 신용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식 신용거래 서비스는 국내 20억원·상환기간 90일 주식을 살 때,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담보로 매수 대금의 전체 혹은 일부를 융자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페이증권의 주식 계좌를 갖고 있다면 신용거래 한도 및 20억원·상환기간 90일 조건 설정 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주식 신용거래 서비스의 한도는 최대 20억원으로, 담보유지비율은 140%이며, 상환기간은 90일이다.

또한 최소 담보비율 등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횟수나 기간에 제한 없이 상환기간 만기연장도 가능하다.

이자는 신용매수 시점부터 상환 시점까지의 보유기간 중 일정기간 별로 이자율을 다르게 적용하여 합산하는 체차법을 적용한다.

상장한 국내 주식 뿐 아니라, 외화예수금과 카카오페이증권이 부담보로 인정한 해외 주식 종목까지 반영하여 담보 비율을 산정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담보 관리가 가능하다.

계좌에 현금이나 주식이 입금될 경우, 자동화된 담보 관리 시스템이 즉시 담보 비율에 반영하여 담보비율 유지 및 관리에 유용하다. 상환 필요·만기 연장·반대매매 예정 등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알림도 제공한다.

주식 신용거래 서비스는 주식 구매 수량 및 금액을 입력하는 단계에서 '신용'을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융자 현황은 주식 서비스 '관리' 20억원·상환기간 90일 탭의 '계좌'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주식 거래에 추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보다 안정적으로 담보를 관리할 수 있는 주식 신용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사용자들의 니즈에 따라 향후 증권담보융자, 매도대금담보 등 다양한 20억원·상환기간 90일 서비스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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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7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기관 자체 혁신 관련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앞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은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조부모까지 부동산거래 조사를 받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의 기관들은 성 비위 관련 징계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혁신방안 마련'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앞서 6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공공기관에 자체 혁신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뒤 7월 결과를 받았지만, "공공기관 자체 혁신안에 문제 의식이 20억원·상환기간 90일 없다"며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혁신안을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방안은 민관 TF가 내놓은 중간 20억원·상환기간 90일 결과다. 정부는 해당 기관들에 TF가 마련한 방안들을 권고하고 향후 기관별 최종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우선 LH는 자체 투기행위 조사와 국토부 부동산거래 정기 조사 시 조사대상을 현행 임직원 본인에서 배우자, 직계 존·비속까지 확장한다. 조사 범위도 20억원·상환기간 90일 사업지구 주변 지역까지 늘린다. 앞서 3기 신도시 땅투기 의혹 등 LH 직원들이 회사의 비공개 투자 정보를 이용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조치다.

LH 퇴직자에 대한 수임제한 기간도 감평사의 경우 퇴직 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된다. 수의계약 기준도 강화해 경쟁방식을 늘린다. 업무 관련도가 적은 집단에너지사업 등은 폐지하고, 경영 성과가 부실한 출자회사 20개를 단계적으로 정리하는 내용도 담겼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보증료율을 개편하고, 전세보증 물건 위험도에 따라 보증료를 우대하거나 할증하는 제도를 검토하도록 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내년부터 공시 정보 공개 전 지방자치단체의 검증을 실시하고, 부동산 가격 산정 근거를 공개하는 등 산정체계, 방식 등 공시제도 전반에 대한 제도를 개선토록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주택관리공단 등 성 비위 관련 징계 규정이 없는 기관들은 규정을 신설하도록 하고, 금품수수 등에 대해 구체적 징계기준이 없는 기관도 기준을 마련토록 했다.

또 방안에는 자회사나 출자회사가 있는 기관에 재취업 심사 위원회를 구성해 외부위원을 절반 이상 두고, 임직원 전원을 심사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담겼다. 아울러 기관별 산하기관의 정보 독점에 따른 부작용·자회사 재취업을 통한 부당거래 차단, 행정절차 투명화, 본연 기능과 관련 낮은 업무 조정안 등도 방안에 포함됐다.

김흥진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공공기관 혁신은 이제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며 "즉시 추진이 가능한 부분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해 20억원·상환기간 90일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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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내증시는 보합권에서 제한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7일 국내증시는 보합권에서 제한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김지은 기자] 7일 국내증시는 보합권에서 제한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밤 뉴욕증시에서는 미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연출하면서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세로 거래를 마감한 바 있다. 이는 국내증시에서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것으로 20억원·상환기간 90일 예상된다.

특히 국내증시의 경우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으로 인해 휴장하는 만큼 장기 연휴를 앞두고 거래가 부진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이날 주식시장의 흐름을 더욱 제한적으로 만들 수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금일에는 글로벌 달러화 초강세, 미국 금리 상승 등에서 기인한 선진국 증시 약세에 영향을 받으면서 제한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은 9~12일 장기 휴장을 앞두고 있으므로 연휴기간 중 발생 가능한 대외 불확실성을 염려한 거래 부진 현상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감안할 때 최근 1380원대 근처까지 진입하는 원·달러 환율 급등 구간에서도 양호했던 외국인 수급 환경은 이번주 남은 2거래일동안 보수적으로 바뀔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금일에도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지수 움직임은 취약할 것으로 보인다"며 "고환율 수혜주, 에너지 위기 수혜주 등 특정 업종과 테마주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장세를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 시점은 대외 불확실성이 상당히 큰 만큼 이같은 상황에서도 수출이 견조한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통화긴축 강도가 높아지고 EPS 추정치 하향 조정의 여지가 남아있어 코스피 상단은 제한될 수 있다"며 "다른 편에서는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개별주 장세가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수출이 견조한 기업은 개별주 장세에서 주도주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는 "2차전지 밸류체인과 농기계, 전력기기,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타이어 등의 수출 흐름이 긍정적"이라며 "이는 해당 업종과 종목의 차별화된 주가 흐름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지난 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73.14포인트(0.55%) 내린 3만1145.3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일대비 16.07포인트(0.41%) 내린 3908.19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89.95포인트(0.74%) 내린 1만1544.91로 거래를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보합 흐름을 보였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의 협의체인 OPEC+가 감산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으나,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 연장 등이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보합권에 거래를 20억원·상환기간 90일 마쳤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일대비 20억원·상환기간 90일 1센트(0.01%) 오른 배럴당 86.8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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