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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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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투자자의 미국주식 투자하는 방법 101

주식으로 돈을 벌어 불로소득[Passive Income]을 창출하는 것은 재테크를 계획하는 이들이 모두 꿈꾸는 일일 것입니다.

증시라는 것이 국가 경제에 대한 선행지표이니만큼 미국이라는 나라가 세계경제의 주도권을 잡고 갈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워렌 버핏이 말했듯 좋은 회사의 주식을 사서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일명 ‘가치투자’가 절대 나쁜 투자방법은 아닐 것입니다.

금융브로커와 투자계정을 만들자

주식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은행에서 예금계좌를 만들듯이 주식을 위한 투자 계좌를 만들어야 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은행계좌 만드는 것과 거의 동일합니다. 개인정보를 주고 어떻게 디파짓을 할지 방법을 셋업하면 됩니다. 요즘은 온라인으로 직접 하는 경우가 많은데 투자계정과 본인의 은행 어카운트 계정을 연결하여 디파짓을 할 수도 있고 체크를 메일로 보내 디파짓을 할 수도 있습니다.

좋은 브로커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More>>> 주식투자의 첫걸음 브로커 선택하기[Best Online Brokers]

또한 브로커를 선정할때 고려해야 할 몇가지 사안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규모로 투자를 할 것인가: 주식이야 크게 상관이 없지만 요즘 온라인 브로커들의 경우 은퇴플랜 IRA, Roth-IRA를 투자하는데 No Minimum으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다만 미니멈이 없을경우 Expense Ratio가 높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 주식투자의 경우 $0에서 $2,000의 미니멈 투자비용이 들어가야 하는 곳이 있으니 본인의 투자규모에 따라 선택을 해야 합니다.

얼마나 자주 트레이드를 할 것인가: 한 달에 한두번 투자를 한다면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데이트레이딩같이 하루에도 몇번씩 할수 있거나 스윙트레이딩으로 몇일 기준으로 한다면 가랑비에 옷 젖는지 모른다고 커미션의 금액이 꽤 중요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와 지원은 잘 되는가: 요즘 온라인 브로커들은 사이트에 투자자들은 위한 리서치 툴과 교육자료, 투자가이드를 상당히 정교하게 제공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실제 직원과도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어 서포트를 받을수 있고 여러 온라인 툴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브로커를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대상을 리서치후 결정하라

브로커를 결정하고 어카운트를 오픈하고 투자 금액의 디파짓을 완료하였다면 이제 무엇을 투자하느냐를 정해야 합니다.

물론 이 글은 일반 주식거래에 대한것이지만 몇가지 가능성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Stock]: 이미 상장이 되어있는 회사의 주식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마존[AMZN], 테슬라[TSLA], 애플[AAPL]의 개별 주식을 선정하여 해당 회사에 대한 투자 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주가가 오르는만큼 Capital Gain이 일어나며 반대로 주가가 내리면 Capital Loss가 발생합니다. 주식에 따라 오래 보유한다면 회사에서 각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할 수도 있습니다.

뮤추얼펀드[Mutual Fund]: 뮤추얼 펀드란 하나의 회사를 대표하는 101 - 아이테크코리아 각각의 주식을 금융회사에서 펀드매니저의 의향대로 종류를 만들어 하나로 모아놓은 것 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 주식 한 주, 펩시 주식 한 주, 그리고 비슷한 주식들을 모아 하나의 바스켓으로 만들어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하도록 한것이 뮤추얼펀드입니다.

ETF: 상장지수펀드라고 불리며 뮤추얼펀드와 비슷하지만 펀드매니저가 각 주식을 하나의 바스켓으로 모아 순자산가치로 신주가 발행이 되는 것과는 다르게 ETF는 S&P500이나 다우존스같은 인덱스펀드와 동일하게 움직이며 일반주식과 동일하게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거래가 됩니다. 따라서 어느 분야의 인덱스자체에[예를 들어 금이나 IT업계] 투자를 하고 싶을때 안전하게 할 수 있는 펀드형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IRA/ROTH-IRA: 은퇴플랜으로써 뮤추얼펀드와 동일하지만 101 - 아이테크코리아 IRS에서 승인된 개인은퇴구좌로써 특정한 세금혜택 등이 있습니다. IRA는 일단 투자를 하게되면 59.5세 전에는 인출이 제한되고 70.5세가 되면 인출을 꼭 해야만 되는[TRADITIONAL IRA] 규정등이 있지만 수익이 발생해도 인출전까지는 세금유예혜택이 있습니다.

어느 주식을 살지 결정이 되었다면

몇 개의 주식을 어떻게 살지 선택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물론 매우 조금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이라는 것이 아이러니해서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 신기한 경험을 꼭 하게 되므로 처음에는 몇개 안되는 주식을 구입을 해보고 익숙해진 후에 숫자를 늘려가면서 다양하게 바스켓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인 주식거래 용어

ask

바이어를 위한 텀으로: 셀러가 주식을 파는데 승인을 할 만한 금액을 뜻합니다.

bid

셀러를 위한 텀으로: 바이어가 주식을 살만한 금액을 뜻합니다.

spread

가장 높은 bid 금액과 가장 낮은 ask 금액의 갭 차이를 뜻합니다.

Market Order

주식을 사거나 파는 순간의 시장가[Market Price]에 의존하여 즉시 거래를 진행하고자 할때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옵션 입니다.

Market Order의 경우 현재 거래되고 있는 시장가에 의존하여 거래를 진행하기 때문에 buy나 sell을 실행했을때 본인이 방금 본 그 금액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투자자가 거래를 실행하는 그 순간에도 순식간에 많은 거래가 발생하여 변동성이 커져 달라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Limit Order

주식이 특정한 금액에 도달하면 투자자가 원한 금액이나 그 이상으로 buy나 sell을 실행하길 원할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산 금액보다 낮은 금액에 사고싶을때 [시장이 떨어질때 원하는 금액대에서 자동으로 buy] 101 - 아이테크코리아 혹은 현재 산 주가에서 금액이 어느정도 도달하면 자동으로 팔고싶을때 사용합니다.

Stop(or Stop Loss) Order

주식이 어느 금액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market order가 실행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하락장에 손해를 줄이는 손절을 할때 사용하거나 상승장에 따라 가길 원할때 사용합니다.

Stop-limit Order

주가가 투자자가 지정해놓은 Stop Price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market order가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limit order로 전환이 되어 stop price와 limit price 사이의 금액으로 거래가 실행됩니다.

이 외에도 많은 화려한 거래 종류가 있지만 지금 모두 알 필요는 없으며 사실상 기본적인 거래는 Market Order와 Limit Order로도 많은 투자자들이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왔기 때문에 세세한 거래기술보다는 전체적인 시장을 보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주식 사기 전에 알아야 할 기초 용어 총정리

주식 초보자에게 가장 큰 장벽은 바로 ‘용어’일 거예요. 주식 101 - 아이테크코리아 커뮤니티나, 채팅방에서 오고 가는 재밌어 보이는 이야기들에 혼자 웃을 수 없는 상황도 생기죠. ‘위기의 주주들’이 지식인에 있는 정말 기초적인 질문들을 모아서 직접 답을 드려보려합니다. 나만 빼고 다 아는 것 같은 주식 기초 용어 총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주식은 한 마디로 어떤 회사의 일부를 나눠 갖는 소유권 이에요. 회사는 소유권을 팔고, 사람들은 소유권을 사는거죠. 소유권을 나눠 주는 회사의 입장과 그걸 사는 사람들의 입장을 각각 살펴보도록 할게요.

🏢 회사는 왜 소유권을 나눠줄까?

내가 떡볶이 집을 내면 너무 잘 될 것 같다고 가정해볼게요. 그런데 내 돈만으로는 떡볶이집을 내기 부족한 거죠. (=어려운 말로 자본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나는 모자란 돈을 은행에 가서 빌릴 수 있죠. 하지만 이자를 내야하고, 대출 받을 수 있는 금액도 한계가 있고요. 이럴 때, 부족한 돈을 충당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어요. 떡볶이집의 소유권을 팔아서 돈을 구하는 거예요.

주식 용어

“이 떡볶이집이 정말 잘 될 것 같은데, 내가 천 만원 낼게, 너도 천 만원만 투자해 봐. 대신 회사 소유권의 절반을 줄게. 잘되면 나중에 이익을 나눠 갖자. 너가 급전이 필요하면 이 증서를 딴 데에 팔아도 돼.”

이 증서가 바로 주식이에요. 회사 입장에선 은행에서 돈을 빌릴 필요도 없고, 이자를 낼 필요도 없게 되는 거죠.

👤 사람들은 소유권(주식)을 왜 살까?

떡볶이집 주식을 사면 2가지 권리를 얻을 수 있어요.

주주의 권리
  • 떡볶이 집에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권리 (=의결권)
  • 떡볶이 집이 돈을 벌었을 때 수익의 일부를 나눠 받을 수 있는 권리 (=배당)

두가지 권리를 갖게 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주식을 삽니다. 참고로 ‘배당’은 모든 회사가 주는 건 아니긴 해요. 회사가 열심히 일했지만 돈을 못 벌었거나, 돈을 벌었어도 새로운 사업에 써야 한다면 배당을 주지 못할 때도 있어요.

그래서 내가 배당을 목적으로 투자를 한다? 그렇다면 이 회사가 꾸준히 이익을 내고 있는지, 배당을 자주 나눠 주는 회사인지, 언제 얼마씩 나눠주는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솔직히 가장 와닿는건 아무래도 시세 차익 이겠죠?

떡볶이집이 대박 나면, 천 만원 짜리 소유권이 이천 만 원, 삼천 만 원이 될 수 있는 거죠. 반대로 쪽박이 나면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고요. 그래서 투자는 신중히 해야 한다고 하는 거예요. 이 떡볶이집이 정말 대박을 낼 수 있는 떡볶이집인지 잘 알아보고 투자해야 하는 거죠.

주식 용어

1️⃣ 코스피

코스피는 우리가 웬만하면 이름 들어본 대기업들이 들어가 있는 시장이에요. 매출, 영업이익 등을 까다롭게 따져서 기준을 통과한 기업들이 들어와 있어요.

2️⃣ 코스닥

코스닥은 코스피에 들어갈 수 없는 벤처기업을 활성화 하려고 만든 시장이에요. 대부분 작은 규모의 기업들이 모여 있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기업들도 섞여 있어요. (스튜디오 드래곤, JYP, 데브시스터즈 등)

주식 용어주식 용어

3️⃣ 코스피, 코스닥 지수

“코스피, 코스닥이 올랐다 내렸다, 박스권이다, 3100선 붕괴” 이런 말들 뉴스에서 많이 보셨죠? 뉴스에서 이야기하는 ‘코스피, 코스닥’은 자세히 말하면 ‘코스피 지수, 코스닥 지수’ 예요.

주식 시장에는 매일 매일 몇 천 개 회사들의 주가가 오르락 내리락 해요.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쉽도록 시장 전체 가격을 숫자 하나로 표현한 게 ‘지수’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지수가 오른다는 건? 어제에 비해 시장 전체가 오르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수가 내린다는 건? 어제에 비해 시장 전체가 내리고 있다는 뜻이고요.

이 숫자들을 살펴보는 게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전국에 비가 오고 있는데 우리집만 맑을 가능성이 적잖아요. 지수가 내려가면 아무래도 내가 산 주식도 영향을 받게 되겠죠.

그리고 지수는 중요한 기준점이 되기도 해요. 지수가 떨어지는데 내가 투자한 기업은 잘 버티거나 올라가고 있다? ‘이 기업이 잘하고 있구나’ 일종의 힌트가 될 수도 있는 거죠.

주식 용어

종목 이름 옆에 ‘우’ 가 붙어있으면 우선주라고 하고요. 우가 없는 걸 보통주라고 해요.

우선주의 특징
  • 의결권이 없어요 (=주주총회에 참석 못 함)
  • 보통주에 비해 배당을 일찍 받아요
  • 보통주에 비해 배당을 더 많이 받아요

배당금은 통상적으로 1-2% 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가늠하기 쉽게 예를 들어 볼게요. LG전자의 경우 작년에 보통주는 1주당 1200원, 우선주는 1250원을 나눠줬어요.

“나는 주주총회 안 가도 되는데, 그럼 우선주가 더 좋은 거 아니에요?”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근데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시장에 발행되어 있는 주식의 양이 적어요. 즉, 하루에 거래되는 양도 적다는 말이거든요.

거래량이 적다는 건 사고 파는 사람이 적다는 뜻이기 때문에, 내가 원할 때 원하는 가격으로 팔지 못할 수도 있어요. 또 전체 주식 수가 적기 때문에 적은 거래량으로도 가격이 크게 흔들릴 수가 있는데요. 급등락이 자주 발생할 수 있어서 이 부분도 주의가 필요해요.

주식 용어

💵 삼성전자 주가보다 농심 주가가 비싼이유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회사가 삼성전자잖아요. 근데 삼성전자는 주가가 8만원(2021. 9. 6. 촬영일 기준)인데 농심은 30만원 정도 한단 말이에요. 그럼 질문자님처럼 농심이 삼전보다 더 큰 건가? 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근데 삼성전자는 2018년에 주식 1주를 50개로 쪼갰어요. 주식은 쪼갤 수도 있고, 처음 시작할 때 주식 수도 각자 달라서 기업마다 주식 101 - 아이테크코리아 개수가 천차만별이에요.

그래서 중요하게 봐야 하는 건 바로 그걸 다 합한 거! 즉, 한 주 가격에 모든 주식 수를 곱한 ‘시가총액’이에요. 이 시가총액이 높을 수록 어떤 회사 가치가 높다라고 보는 거예요.

주식 용어

🤔 시가 총액이 중요한건 알겠는데, 봐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면?

우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부터 10위까지를 쭉 훑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2021년 8월 30일 종가 기준으로)1등이 삼성전자 445조, 2등이 SK하이닉스 75조, 현대차는 9등이고 시가총액이 45조 정도예요. 1등이랑 2등이랑 금액 차이가 많이 나죠? 삼성전자가 코스피에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 감이 오실 겁니다.

방금 말씀드린 시가총액이 높은 대형주들은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고 있어서 크게 움직이지 않아요.일례로 삼성전자는 10% 이상 움직이는 날이 거의 없고요 (2009년 이후 한 번) 작년에 LG전자가 상한가를 갔는데, 무려 12년 만의 일이었어요.

이건 떨어질 때도 마찬가지겠죠. 그래서 나는 안정적인 투자를 원한다 하시는 분들은 대형주부터 보시는 게 좋고요.

아직도 감이 좀 안온다, 하시는 분들은 같은 산업 내에서 시가총액을 비교해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엔터 산업을 예로 들어 볼까요? SM, YG, JYP 그리고 하이브의 시가총액을 비교해 보면 이 기업들이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를 받고 있는지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밌으니 한번 비교해 보세요.101 - 아이테크코리아 101 - 아이테크코리아

위기의 주주들

우리가 뉴스를 보면 외인, 기관 이런 단어들이 맨날 나오잖아요. 도대체 누굴 말하는 거야? 다들 궁금해 하실 것 같아요. 주식 시장의 플레이어들을 흔히 ‘매매 주체’라고 해요. 개인 외국인 기관 이렇게 3가지로 분류하고요.

🐜 개인

개인은, 말그대로 개인 투자자 분들. 속칭 개미라고 하죠. 저희같은 사람들을 말해요.

🏢 기관

회사 형태로 주식에 투자하는 이들을 통틀어서 말해요. 자산운용사, 증권사, 은행, 국민연금, 보험 등이 있어요. 이 회사들은 보통 사람들의 돈을 모아서 펀드, 보험으로 돈을 굴려주는 역할을 해요.

👱 외국인(외인)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 중에 국내에 등록된 투자자나 투자회사를 말해요. 실질적으로는 외국인 개인 투자자가 아니라 외국계 투자은행, 펀드, 헤지펀드 같은 ‘외국 투자 회사’를 생각하시면 돼요.

기관과 외국인은 회사 법인이다 보니까 거래 금액이 커요. 기본 억 단위로 거래하고 전문적인 방법으로 투자를 해서 시장에 미치는 파워가 큽니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코스피 코스닥 전체 시가 총액의 약 30%를 보유하고 있어요. 외국인과 기관들은 개인보다는 주식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또 장기 투자하는 성향이 있어요. (물론 ‘단타’를 치기도 해요)

그런데 이들이 어떤 주식을 대량으로 팔았다? 그건 해당 종목에 대한 의견이 바뀌었다는 신호로 볼 수도 있어요. 외국인과 기관이 주식을 막 파는 것, 흔히 말하는 ‘매도 공세’가 이어지면 상황이 좋지 않아질 수도 있는거죠.

예를 들어, 2021년 8월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가격이 빠진 게 그런 경우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8월 13일 하루 동안 외국인들이 2조원 어치를 팔기도 했거든요.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죠?

그렇다고 “기관이나 외국인이 들어오면 무조건 좋다! 따라 사자!” 이건 아니고요.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지도 않고요. 동향을 파악하고, 참고할 수 있는 지표로 이해하는 게 좋아요.

가장 기초적인 데이터 3가지만 얘기해 볼게요.

1️⃣ 매출액

매출은 쉽게 말해서 회사가 번 돈의 총합이에요. 이번 달에 10,000원 짜리 떡볶이를 1,000개 팔았다, 그럼 1,000만원이 제 매출인 거예요.

매출액의 뜻을 았았으니, ‘의미’도 알아봐야겠죠. 매출액은 그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얼마나 유명한지, 인기를 끌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예요. 매출액이 늘고 있다는 건 어찌됐건 그 회사 제품을 사람들이 소비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성장하는 기업의 경우 매출액이 우상향을 그리는지를 중요하게 봐야 해요.

위기의 주주들

2️⃣ 영업이익

영업이익은 매출에서 사업에 드는 비용, 즉 재료비, 원료, 인건비, 월세 101 - 아이테크코리아 등을 빼고 남은 이익이나 손실을 말해요. 아까 1,000만원이 매출이라고 했는데, 이것저것 다 빼고 세금도 내니까 수중에 100만원만 남는다? 그럼 101 - 아이테크코리아 이게 제 영업이익인 거죠.

근데 영업이익에는 단서가 하나 붙어요. 바로 주된 사을 통해서 쓴 돈만 카운트한다는 거예요. 제가 떡볶이집을 운영하면, 주력 사업은 요식업이잖아요. 떡볶이, 맥주, 소주, 밥 등등을 팔아서 남은 돈을 영업이익으로 치는 거예요.

영업이익은 그 회사가 얼마나 안정적인지를 알려주는 지표예요. 매출이 늘고 있더라도 그 회사가 계속 적자면 유지가 힘들 수 있잖아요.특히 어느 정도 성장을 끝낸 기업이라면 이제 영업이익을 얼마나 낼 수 있느냐가 중요하겠죠?

위기의 주주들

3️⃣ 당기순이익

근데, 제가 떡볶이집이랑은 상관없지만 떡볶이집 한켠에 세를 줘서 월세를 받았다고 가정해볼게요. 혹은 회삿돈으로 코인에 투자를 해서 잃을 수도 있겠죠.

이렇게 회사의 주력사업이 아닌 영업외손익이나 금융손익이 있을 수도 있어요. 또 세금(법인세)도 내야 하지요. 영업이익에서 이 모든 비용들이나 수익을 모두 합친 101 - 아이테크코리아 걸 당기순이익이라고 합니다.

간혹 당기순이익은 플러스인데 영업이익은 마이너스인 경우가 있어요. 이건 본업보다 부업을 더 잘했다는 뜻이겠죠? 반대로 영업이익은 플러스인데 회삿돈으로 투자했던 코인이 폭락을 했다. 그럼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어요.

당기순이익은 어떤 기간 동안 실제로 얼마나 돈을 남겼는지를 알 수 있는 데이터인데요. 이 당기순이익에 따라서 배당도 결정됩니다.

위기의 주주들

※ 본 콘텐츠는 9월 6일을 기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투자자 유의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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