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파인리포트(FineReport)는 기간과 기능의 제한이 없는 개인 사용자용 라이선스를 공식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기존 차트의 차트 종류 변경
Microsoft 365용 Excel Microsoft 365용 Word Microsoft 365용 Outlook Microsoft 365용 PowerPoint Microsoft 365용 Excel(Mac용) Microsoft 365용 Word(Mac용) Microsoft 365용 PowerPoint(Mac용) Excel 2021 Word 2021 Outlook 2021 PowerPoint 2021 Mac용 Excel 2021 Mac용 Word 2021 Mac용 PowerPoint 2021 Excel 2019 Word 2019 Outlook 2019 PowerPoint 2019 Mac용 Excel 2019 Mac용 Word 2019 Mac용 PowerPoint 2019 Excel 2016 Word 2016 Outlook 2016 PowerPoint 2016 Mac용 Excel 2016 Mac용 Word 2016 Mac용 PowerPoint 2016 Excel 2013 Word 2013 Outlook 2013 PowerPoint 2013 Excel 2010 Word 2010 Outlook 2010 PowerPoint 2010 더 보기. 간단히
다른 모양으로 기존 차트의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2D 차트의 경우 전체 차트의 차트 종류를 변경하여 차트의 모양을 바꾸거나 단일 데이터 계열에 대해 다른 차트 종류를 선택하여 혼합형 차트로 만들 수 있습니다.
거품형 차트 및 모든 3D 차트의 경우 전체 차트의 차트 종류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참고: 이 절차를 완료하려면 기존 차트가 있어야 합니다. 차트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작부터 끝까지 차트 만들기를 참조하세요.
전체 차트의 차트 종류를 변경하려면 차트의 차트 영역 또는 그림 영역을 클릭하여 차트 도구를 표시합니다.
팁: 차트 영역 또는 플롯 영역을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하고 차트 유형 변경을 클릭한다음 3단계를 계속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 계열의 차트 종류를 변경하려면 해당 데이터 계열을 클릭합니다.
참고: 한 번에 한 데이터 계열의 차트 종류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차트에서 둘 이상 데이터 계열의 차트 종류를 변경하려면 변경하려는 각 데이터 계열에 대해 이 절차의 단계를 반복합니다.
이렇게 하면 디자인, 레이아웃, 서식 탭이 있는 차트 도구가 표시됩니다.
디자인 탭의 종류 그룹에서 차트 종류 변경을 클릭합니다.
차트 종류 변경 대화 상자에서 사용할 차트 종류를 클릭합니다.
첫 번째 상자에는 차트 종류 범주 목록이 표시되고 두 번째 상자에는 각 차트 종류 범주에 사용 가능한 차트 종류가 표시됩니다. 사용할 수 있는 차트 종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용 가능한 차트 종류를 참조하세요.
팁: 이전에 템플릿으로 저장한 차트 유형을 사용하려면 템플릿을 클릭한 다음 사용할 차트 템플릿을 클릭합니다.
다음 단계
차트의 크기가 더 이상 오른쪽으로 표시되어 있는 경우 차트의 크기를 > 크기 > 수 있습니다.
차트의 레이아웃 또는 스타일을 변경하려면 차트의 레이아웃 또는 스타일 변경을 참조하세요.
클러스터형 열 차트 유형이 있지만 프레젠테이션의 경우 파이 차트를 표시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데이터를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차트 종류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엑셀 차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차트란 무언인가? 각종 표를 알기 쉽게, 확인하기 위해 만든 자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명사] 1. 지도, 해도(海圖) 따위의 도면. 2. 각종 자료를 알기 쉽게 정리한 일람표. ‘도표2’, ‘순위 도표’로 순화.[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예를들어 아래의 표를 보았을때, 지역별로 분기별 생산량이 한눈에 들어오시나요?
차트로 변환해보면, 각 지역별로 분기별 생산량이 보기쉽게 나오게 됩니다.
엑셀의 차트 종류에는 아래와 같은 유형이 있습니다.
세로막대형 : 여러범주의 값을 비교할때, 범주의 순서가 중요하지 않을때 사용함
가로막대형 : 여러범주의 값을 비교할때, 기간을 나타내거나 항목 텍스트가 긴 경우 사용함
꺾은선형 : 시간에 따른 추세를 표시하거나, 순서가 중요한 항목을 표시하는데 사용, 데이터 요소가 여러개이고 순서가 중요할때 사용
원형 : 한가지 범주에서 각 요소들이 차지하는 비율을 보기 쉽다.
영역형 : 시간 또는 항목에 다른 개별요소들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할때 사용. 시간에 때른 변화의 정도를 표시하거나, 특정 추세의 합계를 강조할때 사용
분산형 : 값 집합간의 관계를 확인하는데 사용되며, 값 집합 두개 이상을 비교하는데 사용됨
주식형 : 주식의 고가, 저가, 종가의 순서로 시트에 데이터를 정리해서 사용하며, 주식차트 그래프 형태로 표현됨
표면형 : 두 값 집합간의 최적 조합을 찾을 때 유용함. 항목과 데이터 계열이 모두 숫자 값인 경우에 만들 수 있음
방사형 : 여러 데이터 계열의 집계 값을 비교할때 사용
트리맵 : 데이터를 계층 구조로 볼 수 있다. 서로 다른 범주의 수준을 비교하고, 내부 유형별 비율을 비교하여 보기 쉽다.
선버스트 : 도넛형 차트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며, 하나의 고리 또는 원이 계층 구조의 각 수준을 나타내며, 가장 안쪽의 계층 구조의 가장 높은 수준(레벨)을 나타냅니다. 하나의 고리가 어떤 구성요소(하위레벨)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볼때 효과적인 방법임
히스토그램 : 빈도 계급구간으로 그룹화된 데이터를 보여줌
상자수염그림 : 데이터 분포를 사분위수로 나타내며, 평균 및 이상값이 표현됨. 서로 특정한 방식의 관계가 있는 여러가지 집합이 있는 경우에 사용됨
시각화 차트 종류 14 종: 한 눈에 들어오는 가치를 잡아주기
출처: FineReport
데이터에 가장 적합한 차트 종류 또는 그래프는 무엇입니까? 아시다시피 대시보드를 디자인하기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바로 대시보드 작성의 목적이죠. 다음에 이 목적을 달하기 위해서 어떤 형식으로 표현하는지 질문입니다.
그러나 차트 종류 가 무척 다양한데 어떻게 활용하여 데이터 속의 인사이트를 통찰할 수 있을까요?
자체개발한 HTML5차트,다양한 사람들의 구독기호 만족
이번 글에서는 여러분들에게 가장 올바른 차트 종류 를 고르기에 대해 14가지 차트 의 적용, 한계,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통해 정리하는 내용입니다.
아래의 시각화 차트 템플릿은 FineReport로 제작하는 것입니다. FineReport는 간단한 드래그 앤드랍으로 차트를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데이터 시각화 툴입니다.
1. 차트 종류
차트 종류 1-막대그래프(BAR CHART)
막대그래프는 차트 종류 의 하나로 조사한 수를 막대로 나타내고 표에 비해 여러 항목의 수량을 전체적으로 비교하기 쉬워요. 사람의 눈은 높이 차이에 민감함으로써 집간 간의 데이터의 차이를 표현할 때, 최고가, 최저가, 종가 모두가 필요할 때 사용 된니다.
한계:분루가 많으면 데이터 특성 전시를 못함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데이터 비교
차트 종류 2- 선 도표(LINE CHART)
선 도표는 좌표 축의 점들로 데이터를 나타내고, 이 점들을 연결하여 시간에 따른 데이터의 변화를 직선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의하셔야 될 것은 막대그래프보다 증가폭, 성장치가 더 적합하는데 절대치가 잘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선 도표의 데이터 기록 수가 2 초과해야 하고 빅데이터양의 추세를 비교 가능합니다. 동시에 동일한 그래프에서 최고 5개의 굴절선을 넘어서는 안 됩니다.
선 도표(LINE CHART)-출처:파인리포트
한계:무질서한 카테고리는 데이터 특성을 전시하지 못함.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 시리즈 추세의 비교
선 도표(LINE CHART)-출처:파인리포트
차트 종류 3- 면적그래프(AREA CHART)
일반적으로 통계 차트라고 하면 선 그래프나 막대그래프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선이나 점이 아닌 도형의 면적을 이용하여 통계 수치의 크기를 나타낼 수도 있는데 이를 면적그래프라 합니다.
면적그래프는 자료의 구분을 쉽게 하기 위해 적절한 색을 칠할 수도 있고 빗살무늬 등의 무늬로 면적을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면적을 표시할 때 채울 색은 일정한 투명도를 가져야 합니다.통명도는 사용자가 서로 부동한 시리즈 간의 중첩 관계를 관찰하도록 도와드립니다.
면적그래프(AREA CHART)-출처:파인리포트
차트 종류 4- 원그래프/파이도(PIE CHART)
비례 관계를 구성할 때는 파이그래프를 사용하여 전체적인 이미지를 보여도고, 각 부분이 차지하는 전체의 백분율을 보여줄 수 있다.
파이그래프가 최대한 작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6가지 성분을 넘어서는 안됩니다. 서랍의 시선은 시계방향으로 관찰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익숫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12시 위치에 두어야 합니다. 만약에 특변한 중요한 부분이 없다면 크기별로 배열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 적용:데이터 분보 상황을 이해하기
- 한계:분류가 많으면 많을수록 부채꼴이 작음으로 그래프를 보여줄 수 없음
-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직렬비
잠깐!! ATTENTION!
파이그래프는 적용되지 않는 경우:
파이그래프는 면적을 통해 데이터 변화에 전시하고 각 지표가 차지하는 비율이 비슷한 경우, 면적의 크기를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없으며, 이때 막대그래프는 더 좋은 선택입니다.파이그래프는 최소로 사용해야 하는 그래프이며, 모든 보고서에서 5%보다 적게 사용되어야 합니다.
잘못된 차트 유형:
적당한 차트 유형:
6. 산점도 (Scatter Plot)
산점도에서 데이터점의 분포를 살펴봄으로써 변수 간의 상관성을 초혼할 수 있습니다. 변수 간의 상호 관계가 존재하지 않으면 산점도에서는 이산점을 랜덤하게 분포하는 것으로 표현되다는 반면에 어떤 연관성이 있으면 대부분의 데이터점은 상대적으로 밀집되어 어떤 추세로 나타날 것입니다.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수치를 표시하고 비교하는 데 사용되어 추세 외에도 데이터 클러스터의 모양을 보여드리고 데이터 클라우드에서 각 데이터 지점의 관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7. 버블 차트( Bubble Chart)
바블 차트는 데이터의 흐름을 평가하는 시스템 분석에 사용되어 있습니다. 계통도나 플로차트 대신 버블 차트를 사용하는 것은 각 부분 간의 구조적, 순차적 또는 절차상의 관계를 보여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바블마다 부동한 색이나 라벨, 그리고 버블점 크기는 다 하니의 위도를 변영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률은 10%입니다.
바블 차트는 산점도와 비슷하며 다른 점은 바블 차트는 그래프에 크기를 표시된 변수를 별도로 너허 비교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8. 방사형 그래프(RADER CHART)
방사형 그래프는 한 사이클 수치의 변화를 나타내는 데 사용될 수 있고 특정 대상 -주요 변수의 상대적인 관계를 나타내는 데도 사용됩니다. 방사형 그래프는 재무분석에서 자우 사용되고, 기업 부채 능력, 운영 능력, 영리 및 발전능력 등의 지표를 분석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 가지 분류된 데이터양을 좌표 축에 투영하여 한 항목의 다른 속성 특징을 대비시킵니다.
적용:동일한 카테고리의 부동한 속성에 대한 종합적인 상황을 알아보거나 부동한 카테고리의 동일한 속성 차이를 대비하는 것
한계:분류가 너무 많거나 변수가 너무 많은 경우에는 혼란스러울 수 있다.
9. 프레임 다이어그램(FRAME DIAGRAM)
프레임 다이어그램은 트리 구조로 계층적 구조를 표시하는 시각화 방법의 일종으로 계층적 관계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10. 깔때기 도표(funnel plot)
깔때기 도표는 한층한층 분석하는 과정에서 사용됩니다. 이로써 총 값(맨 꼭대기)에서 무관심한 부분을 끊임없이 제거하고 결국 관심의 값을 얻는 과정입니다. 사다리꼴 면적으로 어떤 고리의 업무량과 위의 고리 사시의 차이를 표시합니다.
적용:업무 프로세스가 규범적이고, 주기가 길고, 고리가 많은 프로세스 분석에 많이 사용되며, 각 세션의 크기를 대비함으로써 직관적으로 문제점을 파악합니다.
한계:무질서한 카테고리 또는 프로세스 관계가 없는 변수.
11. 워드 클라우드 차트(Word Cloud Chart)
워드 클라우드는 데이터 중의 키워드, 개념 등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핵심 단어를 시각적으로 돋보이게 하는 차트입니다. 빅데이터(bigdata)를 분석할 때 데이터의 특징을 도출하기 위해 활용합니다.
적용:대량 텍스트에서 키워드를 추출합니다.
한계:데이터 너무 적거나 데이터 구분이 뚜렷하지 않는 텍스트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12. 간트 차트(Gantt chart)
간트차트는 현대 기업 프로젝트 관리 분야에서 가장 광범위적으로 운영하는 차트입니다. 이 차트는 관리자가 작업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킵니다.
엑셀 간트차트를 어떻게 실용하는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13. 데이터 맵
지도는 구역 지도, 포인트 맵, 플로 맵 등 3가지로 나뉘고 색상을 사용하여 지도 파티션에 있는 특정 범위의 값의 분포를 나타내는 차트 종류 중의 지도다.
구역 지도는 색으로 지도 영역에 어떤 값의 범위적인 지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포인트 맵은 지리적 배경에 똑같은 크기의 점을 그려 데이터의 지리적 분포를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분포는 데이터의 전체 분포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지만 단신은 단일 특정 데이터를 살펴볼 필요하면 안 될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포인트를 대신 버블을 사용한다면 포인트 맵은 분포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구역당 데이터 크기를 대충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플로 맵은 유출 구역과 유입 구역 사이의 상호작용 데이터를 나타냅니다.
플로 맵은 일반적으로 공간 원소의 기하학적 중심을 연결하는 직선으로 표시됩니다. 선의 폭이나 색상은 흐름 값을 표시합니다.
플로 맵은 지리적 이전 분포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며, 동적 선을 사용하면 시각적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14. 열지도(heatmap)
열지도는 지리적 구역에 있는 각 점의 가중치를 나타내고 특별히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방문객이 자무 방문하는 영역 및 방문객이 있는 지리적 영역을 표시합니다. 열지도의 색상은 일반적으로 밀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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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다이어리
삼각형 패턴은 기술적 분석으로 시장을 접근할 떄 자주 사용되는 패턴 중 하나로 주가가 방향을 결정하기전 자주 나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고점을 연결한 추세선과 저점을 연결한 추세전 두가지가 사용되며 이러한 추세선을 돌파하거나 이탈할 때 방향이 결정된다고 보는 이론이다. 삼각형 패턴의 종류로 대칭삼각형, 상승삼각형, 하락삼각형, 확대삼각형이 있다.
대칭삼각형은 지지선과 저항선이 수렴하면서 같은 빗변을 형성할 떄 만들어진다. 서로 만나는 상승추세선과 하락추세선을 가지고 있으며 돌파시 방향이 결정되고 매수시기가 되는 것이다.
위 차트에서 A-B 의 상승 추세선이 형성되어 있으며, C-B의 하락추세선이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두선이 만나는 B지점을 정점이라하며 주가가 대칭삼각형패턴을 완성한 이후 추세선 상단을 돌파하는 D시점이 매입시점이 되는 것이다.
이때 상승폭은 A, B, C 삼각형의 밑변만큼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매수 이후 목표치는 보통 위 그림처럼 삼각형의 밑변의 크기만큼의 1차 목표치를 설정한다.
상승삼각형은 저항선이 수평이고, 지지선은 우상향 기울기의 상승 추세선으로 만들어져 직각 삼각형 형태를 보인다. 이런 패턴은 대량 거래를 동반한 가격의 상향 돌파가 발생하면서 완성되는 것이다.
목표가격은 돌파 시점에서 측정하는데 삼각형 밑변의 길이 만큼 올라간 가격이다. 삼각형의 꼭지점에 다다를수록 거래량이 꾸준하게 감소하다가 상향 돌파와 함께 증가한다.
하락삼각형은 상승삼각형의 정반대의 모습으로 지지선이 수평이고 저항선은 우하향 기울기의 추세선으로 만들어져 삼각형 형태를 보이는 지속형 패턴의 일종이다. 이러한 패턴은 하락국면의 중간에 나타나며 향후 차트형태 하락을 예고하는 패턴이다.
확대삼각형은 상당히 보기 드문 패턴중에 하나이다. 이 패턴의 형태는 대칭삼각형을 앞뒤로 뒤집어 놓은 모습이기 때문에 삼각형의 꼭지점이 아닌 밑변에서 거래량이 꾸준하게 증가하면서 기존 추세가 지속되는 패턴이다. 확대삼각형이 형성된 이후 추세선을 이탈하는 방향으로 주가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삼각형 패턴 다음으로 자주 사용되는 것이 쐐기형 패턴입니다. 주가의 움직임은 항상 확산과 수렴의 과정을 거치기 떄문에 이런 식의 수렴하는 패턴이 많이 발생하게 되고 확률적으로 이런 패턴이 발생했을 때 주가의 움직임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지 예측일 뿐이지 패턴 하나만 가지고 투자를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쐐기형 패턴도 삼각형 패턴처럼 두개의 추세선을 가지고 만들어지며 두개의 추세선안세어 등락을 반복하면서 그 폭이 좁아지게 된다. 이러한 모양이 쐐를 닮아 쐐기형 패턴이라고 불린다.
쐐기형 패턴은 상승형과 하락형의 두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추세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만들어진다. 즉 상승추세에서 하락쐐기형이, 하락추세에서 상승 쐐기형이 만들어진다.
하락쐐기형은 상승하던 주가가 저항라인을 돌파히자 못하고 지지라인 사이에서 수렴할 떄 만들어지는 패턴으로 패턴이 만들어지는 동안 거래량이 줄어들며 쐐기형을 이탈할 떄 거래량이 증가하는 특성이 있다.
상승쐐기형은 하락하던 주가가 지지라인의 지지를 받지만 반등하지 못하고 수렴하는 형태의 모습으로 역시 지지라인을 이탈할 떄 거래량이 터지며 하락을 지속하게 되는 패턴입니다.
직사각형 패턴은 흔히 박스권이라 부르는 장세에서 나옵니다. 주가가 위 아래 박스권에 갖혀서 움직이는 횡보장세에 나타나며 횡보하는 기간이 길수록 돌파 이후 추세가 크게 움직이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횡보한 기간만큼 상승 또는 사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직사각형 패턴은 상승직사각형과 하락직사각형 두개의 패턴으로 구분이되며 그림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주가가 횡보하면 수렴하는 형태의 쐐기형이나 삼각형 패턴이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증시에 특별한 모멘텀이 없으면서 투자자들이 관망이 늘어나면 이러한 박스권 형태의 사각형 패턴이 나오게 된다.
이 때는 추세매매를 따라 돌파시 매수한다면 손실도 입는 시기로 박스권이라 생각된다면 추세가 정해지기 전까지 섣부른 매매보다 관망하며 추세가 생길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코스피 주봉의 흐름입니다. 2009년 반등하던 증시는 2010년 오랜기간 박스권에 갖혀있습니다. 이럴 때는 추세매매보다 단기매매나 비추세 매매로 시장을 대응하거나 매매를 쉬는 것이 낫습니다. 그 이후 사각형을 돌파하며 추세가 형성되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각형의 패턴이 없이 강하게 상승하는 종목도 있지만 일반적인 주식의 경우 박스권의 흐름을 거치면서 상승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상승하던 주가가 무한정 오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중간중간 조정의 시간을 거치게 되는데 이때 박스권의 흐름 생성이 되는 것입니다.
장기투자자라면 이러한 사각형 박스권의 패턴이 나올 때 지지라인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홀딩하는 전략이 좋으며 단기투자자라면 사각형의 하단에서 매수하여 상단헤서 매도하는 박스권매매도 가능합니다.
추세란 주가가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뜻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흐름을 선으로 그어 나타낸 것이 추세선입니다. 주가는 이러한 추세선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으며 추세선을 돌파하거나 이탈할 때 새로운 추세가 형성되며 그 시점을 포착하여 매매를 하는 것이 추세선 돌파 패턴 입니다.
추세는 상승추세, 하락추세, 횡보추세로 분류되는데 추세선 돌파 패턴은 하락추세 이후 나타나는 흐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락하는 주가는 일정한 패턴을 그리며 계산식으로 하락하게 되며 그 때 하락 추세선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 추세선을 돌파하지 않는 한 하락추세는 계속 진행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락추세의 상단에서 성급한 매수보다는 매도 관점으로 대응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하락하던 주가가 낙폭이 과하던가 호재성 뉴스가 나오는 등의 이유로 지금까지 지켜오선 하락추세선을 돌파하게 되는 그림입니다. 이때 보통 거래량을 동반한 양봉이나 갭상승이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며 추세가 반전될 가능성이 높은 구간입니다.
그러나 돌파하였다고 무조건 매수하기보다는 돌파 이후 상승 추세로 바뀔 때 매수하는 것이 낫습니다. 하락하던 주가가 돌파하였다고 급하게 올라가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락추세를 보이는 종목의 매수는 돌파 이후 추세가 바뀌는 것을 확인하고 매수에 가담하시기 바라며 재차 하락추세로 진입할 가능성도 있으니 손절선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깃발형 패턴은 방향성을 나타내주는 지속형 패턴에 속합니다. 급격한 상승이나 하락을 보인 후 조정의 성격으로 나타나게 되며 이 때 나타나는 깃발의 모습은 추세와 반대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깃발형에서 본래의 추세는 깃대라고 부르며 이후 지지선과 저항선의 조정추세가 형성되고 이 추세는 보통 사각형 모양의 깃발 모양의 형태로 완성됩니다. 이후 이 깃발추세의 지지라인을 이탈하면 깃대만큼의 목표까지 추세가 지속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깃발형 패턴은 상승깃발형과 하락깃발형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그 중 하락깃발형은 위 그림처럼 하락하던 추세가 깃발의 모습을 만든 후 재차 하락하는 패턴을 이야기 합니다. 비슷한 패턴으로는 하락패넌트형이 있습니다.
패넌트(PENNANT)란 좁고 기다란 삼각기를 말합니다. 하락패넌트형 패턴은 하락깃발형 패턴과 유사하지만 깃발 부분이 삼각형으로 뾰족하게 수렴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하락깃발형이나 하락패넌트형의 종목이 있다면 추세가 확실히 정해지기 전까지 섣부른 매수를 자제해야 할 것입니다. 기술적 반등의 의미만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승깃발형'은 이전에 소개한 하락깃발형과는 정반대의 패턴을 보이는 형태이므로 상승깃발형은 어떠한 패턴과 특징을 보이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상승깃발형의 모습은 하락깃발형의 패턴과 반대되는 흐름입니다. 상승추세의 종목이 눌림목을 주면서 하락조정을 거칠 때 흔히 나오는 흐름으로 삼각수렴이나 사각형패턴과 유사한 흐름을 보입니다.
상승깃발형의 특증으로 일반적으로 횡보조정보다는 하락조정을 보이고 있으며 상단추세를 돌파하였을 경우가 매수포인트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상승깃발형패턴과 하락깃발형패턴 중 어떤 흐름도 추세선을 돌파하기 전까지 확신을 가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조금 늦게 매수, 매도하더라도 패턴이 완성된 이후 확인 후 매매에 임해야 하는 것입니다.
과거 기아차의 흐름으로 상승 후 깃발패턴을 완성하고 상단추세를 돌파한 이후 목표치 이상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때 주의하여야 할 점은 돌파 후 바로 급등하기 보다는 저항라인까지 다시 한번 하락한 후 올라가는 특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돌파시 매수한 사람들은 순간적으로 매수가 아래로 주가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자자라인의 이탈이 없다면 추세가 꺠지기 전까지 포지션을 가져가야 하는 것입니다.
패턴분석은 크게 반전형 패턴과 지속형 패턴으로 나뉘어 지게 됩니다. 각각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반전형 패턴 : 패턴이 만들어지게 되면 올라가게 되던 것이 떨어지게 되고 떨어지고 있던 것이 올라가게 되는 패턴 입니다.
②지속형 패턴 : 먼저 있었던 것들이 계속 이어지는 형식의 패턴입니다.
모든 패턴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거래가 증가하게 되고 주가가 하락하게 차트형태 될 때에는 거래량도 하락하게 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것입니다. 따라서 같은 패턴의 경우에도 거래량의 증감 여부에 따라 신뢰도가 달라진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3봉형으로 기존의 상승 추세에 있던 것이 하락 추세로 이어지게 되는 패턴입니다.
헤드 앤 숄더 패턴에서는 왼쪽 어때에서는 거래량이 늘어나고 머리와 오른쪽 어깨에서는 거래량이 줄어드는 것이 신뢰도가 있는 패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헤드 앤 숄더 패턴이 반전되어 있는 패턴입니다. 3중 바닥형이라고도 하며 기존의 하락 추세에 있던 것이 상승 추세로 이어지게 되는 패턴입니다.
하락추세로 이어지게 되는 패턴을 이야기 하며 상대적으로 첫번째 봉우리의 거래량이 두번째 봉우리에서의 거래량 보다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상승추세로 이어지는 패턴을 이야기 하며 떨어질때는 경사가 크게 떨어지지만 올라갈 때는 완만하게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떨어질때는 거래가 없지만 상승할때는 거래량이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원형으로 차트형태 점차 반전을 하게 되는 패턴으로 점차 상승추세로 이어지게 되는 형식입니다. 이 패턴은 신뢰도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형바닥형의 반전된 형태로써 하락 추세로 이어지게 되는 형식입니다.
주가가 급락한 후에 급등하는 패턴 형식이며 보통은 똑바로 올라가고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떨어질 떄는 칼같이 떨어지고 상승할 때는 완망하게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주가의 하락추세가 이어지는 패턴이며 고점에 대한 기울기가 완만해지고 저점의 기울기는 높아지는 것으로 즉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줄어드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상승쐐기형과 반대의 패턴으로 상승추세가 이어지는 패턴의 형식입니다. 상승쐐기형이 고점에 대한 기울기가 완만해지는 것에 반해 하락쐐기형은 저점의 기울기가 완만해 지는 것입니다.
상승깃발형이라고도 하며 상승 추세가 이어지게 됨을 알려주는 패턴의 형식입니다. 패넌트형(깃발형)이 나오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이 필요한데 그것은 바로 주가의 단기 급등입니다.
급등 이후에 주가는 조정을 받게 되는데 이 때 큰폭으로 주가가 빠지지 않고 완만하게 주가가 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패넌트 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락깃발형이라고도 하며 하락 추세가 이어지게 됨을 알려주는 패턴형식입니다. 상승페넌트형과는 반대로 주가가 급락한 이후라는 전제조건이 필요한데, 급락 이후 다시 큰폭으로 상승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서서히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다가 다시 떨어지고 마는 모양새를 띠게 되는 것입니다.
대칭삼각형이라고도 하며 이 패턴 이후 상승을 할지 하락을 할지는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상승을 많이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주가가 상승을 한 뒤 고점과 저점이 수렴을 한 후 다시 발산하게 되는 패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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