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줌인 强달러에 수익률 탄탄 …월 분배금도 쏠쏠: 서울경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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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토스증권(대표 오창훈)의 엔도 인터내셔널(ENDPQ) 미국 장외 거래소(OTC‧Overe-The-Counter) 판매 안내./사진= 임지윤 기자

[ETF줌인] 强달러에 수익률 '탄탄'…월 분배금도 '쏠쏠'

달러 강세가 이어지며 미국 대표 지수에 투자하는 ‘TIGER 미국다우존스30(245340) 상장지수펀드(ETF)’를 주목할 만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월 배당 상품인 데다 환 노출로 달러 강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이에 더해 ‘직구’하는 해외 주식은 불가능한 연금 계좌 편입도 가능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는 8월 30일 종가 기준 순 자산이 1048억 원이다. 7월 1일 1만 8842원으로 바닥을 찍은 주가는 8월 19일 2만 2562원까지 상승해 19.74% 반등했다. 해당 ETF의 1년 수익률은 3.73%로 우크라이나 사태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금리 인상 등 시장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

이 상품은 미국 3대 주가 지수 중 하나인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ow Jones Industrial Average Index)’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해당 지수는 미국 상장 주식 중 운송과 유틸리티를 제외한 산업 대표 블루칩 30종목으로 구성돼 기술주 비중이 낮고 섹터 비중이 고르게 분산돼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대비 변동성이 낮고 배당수익률이 높은 특징이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ETF 중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은 TIGER 미국다우존스30이 유일하다.

특히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는 더욱 주목받고 ETF줌인 强달러에 수익률 탄탄 …월 분배금도 쏠쏠: 서울경제 있다. 해당 ETF는 환 노출형 상품으로 원·달러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반영돼 달러 강세(원·달러 환율 상승) 시 수익이 발생한다.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미국 잭슨홀미팅에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통화 긴축) 발언으로 세 차례 연속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가능성이 증가하며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환 노출형 월 분배 상품인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는 미국에 상장된 ‘SPDR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ETF(DIA)’ 투자와 유사하다. 하지만 DIA는 달러로 거래해야 하기 때문에 환전 비용이 발생하고 밤중에 매매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국내 상장된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는 배당소득세가 과세되고 연금 계좌에서 투자가 가능하지만 미국에 상장된 DIA는 양도소득세가 과세되고 연금 계좌 투자가 불가하다는 차이점도 있다. 매월 받을 수 있는 분배금도 매력이다.

7월 말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는 분배금 지급 주기를 월 분배로 변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를 구성하는 전체 30종목 중 27종목이 분기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1·4·7·10월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이 5종목이며 2·5·8·11월 배당이 5종목, 3·6·9·12월 배당이 16종목으로 월마다 배당을 주는 기업이 존재해 ETF 월 ETF줌인 强달러에 수익률 탄탄 …월 분배금도 쏠쏠: 서울경제 분배가 가능하다. 해당 ETF는 올해 4월 말, 7월 말 기준으로 주당 각각 75원·65원 분배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8월 말 기준으로 9월 초에 첫 월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월 분배 ETF는 매월 지속적으로 수익이 발생해 연금생활자에게 적합하다. 또한 상품 재투자 재원으로 혁신성장테마 ETF 등 다양한 상품 투자에 활용할 수도 있다. 월 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므로 절세 혜택이 있는 연금 계좌를 통해 투자하면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적금처럼 주식투자' 토스증권, 주식 모으기 10만명 넘었다

토스증권의 '주식 모으기' 누적 이용자수가 서비스 시작 5개월여 만에 10만명을 ETF줌인 强달러에 수익률 탄탄 …월 분배금도 쏠쏠: 서울경제 넘어섰다. 인플레이션 대응과 더불어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한 투자자들의 적립식 투자 수요가 많은 것으로 해석된다.

/그래픽=비즈니스워치

31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주식 모으기'는 적금과 적립식 펀드처럼 주기적으로 주식을 사모을 수 있는 서비스다. 토스증권 첫 화면 설정 메뉴나 개별 종목 설정 메뉴에서 신청 가능하다.

국내, 해외 종목 모두 투자 가능하며 투자 주기는 매일, 매주, 매월 원하는 시기로 정할 수 있다. 지정한 시기에 현재가보다 3% 높은 가격으로 자동 주문되고, 해당 가격보다 낮은 금액 중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체결된다. 해외주식의 경우, 실시간 소수점 거래로 1000원 단위부터 투자할 수 있다. 투자 종목은 8월 현재 3578개에 이른다.

주식 모으기 인기 상위 5개 종목은 테슬라, 애플, 스타벅스, 삼성전자, 코카콜라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종목은 한 주당 가격이 비싸거나 각 업종을 대표하는 종목이란 공통점이 있다. 해외종목 비중이 높은 점도 특징이다.

연령별로는 20대부터 50대까지 투자비중이 고르게 나타났다. 20대(27.3%), 30대(25.9%), 40대(27.7%), 50대 이상(19.1%) 등이 큰 차이가 없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적립식 형태의 주식 모으기는 소액 투자와 더불어 주가 조정기에 주식 매입단가를 낮출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특히 우량주에 장기투자하거나 안정적인 주식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FETV=박신진 기자]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는 국내 최초로 상장하는 ‘TIF’ ETF다. TIF는 ‘Target Income Fund’ 약자다. 은퇴 후 노후자산 관리가 가능하도록 투자자 자산가치 보존과 안정적인 인컴수익 지급을 동시에 추구하는 펀드를 일컫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1위 TIF 운용사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종가 기준 국내 TIF 시장 규모는 올해 1921억원 증가한 8037억원이다. 이 중 미래에셋자산운용 평생소득TIF는 7283억원 규모다. 시장점유율이 90%가 넘는다. 자금 유입도 꾸준해 올해 규모가 1857억원 증가했다.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ETF는 인컴 자산군을 미국 배당주, 미국 우선주, 미국 국채(중기), 미국 투자등급채권(단기), 미국 투자등급채권(중기), 미국 하이일드채권, 미국 전환사채, 미국 대출채권, 신흥국 국채, 글로벌 리츠 총 10개로 분류해 분산 투자한다.

ETF 비교지수는 ‘INDXX Multi Asset Income Index’다. 해당지수는 인컴 자산군에 투자하고 시가총액, 거래대금 등 조건을 만족하는 미국 상장 ETF를 대상으로 운용자산(AUM) 및 거래대금을 종합한 점수를 산출해 편입종목을 결정한다. 미국 국채(중기) 및 미국 배당주 ETF줌인 强달러에 수익률 탄탄 …월 분배금도 쏠쏠: 서울경제 자산군에서는 2종목을 선정하며, 나머지 8개 인컴 자산군에서는 1종목을 선정해 총 12종목으로 지수를 구성된다.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ETF는 주식 투자비중 40% 미만인 채권혼합형으로, 퇴직연금계좌를 통해 100%까지 투자 가능하다. 또한 해당 ETF는 월분배 상품이다. 매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분배금을 생활비나 재투자 재원으로 활용 가능한 장점도 있다.

이벤트는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ETF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KB증권과 대신증권에서 진행된다. KB증권은 대상 ETF 일 거래금액 1억원 이상 거래 시 선착순 3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대신증권은 대상 ETF 일 거래금액 3억원 이상 거래 시 상위 10명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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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토스증권(대표 오창훈)의 엔도 인터내셔널(ENDPQ) 미국 장외 거래소(OTC‧Overe-The-Counter) 판매 안내./사진= 임지윤 기자

토스증권(대표 오창훈)이 30일부터 ‘엔도 인터내셔널’(ENDPQ)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도 인터내셔널은 아일랜드 기반 제약회사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NASDAQ·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증권 거래소에 상장돼있다가 지난 25일 상장폐지 결정과 함께 거래 정지된 바 있다.

토스증권은 전날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해당 주식 보유 고객들에게 “8월 30일(화) 미국 정규장(22시 30분)부터 엔도 인터내셔널을 판매하실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엔도 인터내셔널은 미국 장외 거래소(OTC‧Overe-The-Counter)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판매 주문 전 유의 사항을 꽉 확인해달라”며 “OTC 종목을 판매하려면 ‘토스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 주식 탭 → 보유 주식 → 엔도 인터내셔널(ENDPQ) 선택 → 판매하기’ 경로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주식 판매는 미국 정규 거래 시간 동안만 가능하다. 한국 기준으로 오후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5시까지다.

시세 확인은 어렵다. 토스증권에 따르면, 종목 상세 화면에서 보이는 가격은 전일 마감 가격이다. 시장가로 주문하더라도 체결되지 않을 수 있다. 시장가 주문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지정가로 가격을 낮춰 주문해야 한다.

주식은 1주 단위 수량으로만 주문 가능하다. 소수점 수량은 다음 달 2일 금요일에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 사항은 토스증권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영국 국제통신사 로이터통신(Reuters)에 따르면 엔도 인터내셔널은 지난 17일 나스닥 거래소로부터 해당 기업의 보통주가 모두 상장 폐지될 것이란 서신을 받았다. 그 뒤 거래소의 이 같은 결정에 회사는 항소하지 않았고, 결국 25일 상장 폐지가 결정됐다.

상장 폐지가 결정되기 전까지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서학 개미’는 엔도 인터내셔널 매수에 대거 몰렸었다. 지난 22일엔 서학 개미 순매수 결제금액 6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는 엔도 인터내셔널이 상장 폐지를 면하고자 경영진이 주가를 올릴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큰 변동성을 이용해 단기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들인 것이다.

하지만 엔도 인터내셔널은 결국 상장 폐지됐다. 상장 폐지를 면하려면 올해 말까지 주가를 1달러 이상 10일 연속 유지해야 했지만,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Opioid) 소송 여파로 파산까지 가는 등 재정 문제가 심각했던 탓이다.

지난 18일 상장폐지일 직전에 시세가 42.90% 급등하는 ‘상폐 빔’이 발생하기도 했던 엔도 인터내셔널은 이후 5거래일 동안 30% 넘게 하락하면서 25일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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