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신고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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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해당사유가 확인될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하는 경우에 한합니다.
    * 부득이한 사유
    ① 천재지변 ② 가입자의 사망 또는 해외이주 ③ 가입자 또는 그 부양가족의 3개월 이상의 요양
    ④ 가입자가 사회재난지역에서 재난으로 15일 이상 입원 치료 ⑤ 가입자의 파산선고/개인회생 ⑥금융회사의 영업정지, 인·허가 취소, 해산결의, 파산선고
    ※위 ③ 또는 ④의 사유의 경우 기획재정부령이 정한 금액 이내로 인출을 제한합니다.

외환신고 길라잡이

각국의 금융규제 완화와 정보통신(IT) 기술의 혁신으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외환관리사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외환관리사는 기업의 외화자산을 관리하고 각종 외환거래를 통해 노출되는 여러 종류의 리스크를 분석, 환리스크 외환신고 길라잡이 관리 및 자산재테크 업무 등 제반 금융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자격시험은 한국무역협회(www.kita.net)가 199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자격증을 취득하면 금융감독원이 지정하는 외환전문운용인력으로 인정 받는다.

또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의 모집ㆍ선발에서 우대항목으로 작용하거나 주요 무역상사, 금융기관 입사 때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외환관리사 자격시험은 크게 외환신고 길라잡이 2단계로 나눠 운영된다. 우선 1차 시험에 해당하는 ‘외환관리사 자격이론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이후 2차 시험 격인 ‘외환관리사 실무과정’에 참가해 소정의 교육 및 평가시험에 합격해야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실무과정은 총 54시간으로, 주말과 주중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연 8회 시행된다.

자격이론시험의 경우 외환이론 및 관리, 국제재무관리, 파생금융상품 3개 과목에서 외환신고 길라잡이 각 40문항씩 총 120문항이 객관식 4지선다형으로 출제된다.

매 과목 40점 이상, 전체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합격증이 발급된다.

시험준비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의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거나 시중 서점에서 판매하는 기출문제 해설서를 구입해 풀어보면 된다.

접수는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www.tradecampus.com)에서 받는다.

보통 5월과 10월에 자격시험이 진행되며 접수비는 5만원. 올해는 이미 시험이 종료됐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에 도전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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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민선8기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이 지방자치 길라잡이가 될 만한 책을 출간했다.

16일 광주 광산구에 외환신고 길라잡이 따르면 김 청장은 민선 7기 주요 정책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담은 '대한민국 자치혁신'을 출간했다.

김 청장은 책을 통해 민선7기 광산구청장을 역임해오며 추진했던 공약들을 돌아보고 광산구가 당면한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책에는 김 청장 취임 초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경제과를 신설하고 광산구 기업주치의 센터를 설립한 내용 등 경제 정책에 외환신고 길라잡이 구정 운영의 비중을 뒀던 내용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또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서 광산경제백신회의를 구성·운영한 과정, 1% 희망대출 운영 등 전국적으로 주목받은 정책들도 다뤄졌다.

아울러 광산형 복지사업 '늘행복 프로젝트', 생활 속 안전 위협요소를 줄이기 위한 시민참여형 '안전광산 프로젝트' 등 중앙부처와 외부기관의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정책의 뒷이야기도 실렸다.

출간에 맞춰 김 청장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광산구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저자 사인회와 토크 콘서트로 구성된 성과공유회를 갖는다. 성과공유회에는 민선7기 주요 정책에 참여했던 ‘장사의 신’ 저자 김유진, 광산경제백신회의를 이끈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행복정책 길잡이로 활약한 이지훈 (사)국민총행복정책연구소장 등이 참석한다.

김 청장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방자치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외환신고 길라잡이 문제의식을 지방정치를 고민하는 분들과 꼭 공유하고 싶었다"며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새롭게 도전하려는 분들이 이 책에서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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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호 광산구청장 `지방자치 길라잡이' 책 발간…19일 성과공유회

기사등록 2022/03/16 09: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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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9/08 08: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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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우먼 강유미(39)가 이혼 속내를 밝혔다.

강유미는 7일 자신의 유튜브 '강유미, 좋아서 하는 채널'에 '돌싱 외환신고 길라잡이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부캐인 40세 회사원 '강윤미'로 분해 심경을 드러냈다. "이혼한지 어느새 6개월이 돼 간다. 엄마한테 어쩌다 이혼을 고백해버렸다. 좀 더 버티려고 했는데, 하긴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고 잘 된 것 같다"며 "자책 반 원망 반으로 하루하루가 지나갔다. 없으면 죽을 것 같더니 그런 시간도 지나가고···"라고 털어놨다.

"함께 살 때의 즐거움이 사라졌지만 함께 살 때의 고통도 같이 사라졌다. 전 남편 취향의 꽉 찬 인테리어는 내 스타일대로 휑하고 궁상 맞아졌다. 그 사람의 물건이 외환신고 길라잡이 사라진 자리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채워졌다. 아플 때 병원에 데려다 줄 사람이 없어졌지만, 그 사람 때문에 마음 아픈 일이 없어졌다. 매사에 별난 나와 함께 해주던 사람이 사라졌지만, 그런 나를 지적하고 고쳐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사라졌다."

강유미는 "이혼하고 처음으로 맞는 추석. 엄마 아빠 만날 생각에 두려움 반 미안함 반"이라며 "원래 우리는 성격차이가 심했다. 결혼에 관한 확신이 반반이었는데 나이로 인한 조바심 반 사랑 반으로 흐린 눈이 돼 식을 올렸다. 같이 듣던 노래가 나오면 나도 모르게 넘겨버리게 된다. 아직은 좀 외환신고 길라잡이 그렇다. 곧 이런 일도 사라지겠지"라고 바랐다.

"우리는 다른 많은 커플들과 똑같은 과정을 밟았다. 처음에는 서로에게 많은 걸 해줄 수 있는 사람인 척했다. 그러고 싶었는지 모른다. 어느새 점점 서로가 받을 것만 더 신경 쓰기 시작했다. 더 많이 손해 보는 것은 뺏기는 기분이 들었다. 요리도 반반, 청소도 반반, 데이트 비용도 반반. 그래도 좋았던 기억이 너무 많다. 보고 싶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 하고, 아직은 반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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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는 친구를 만나 "난 진짜 내 밑바닥 구경 원없이 했다. 난 걔나 날 이렇게 만들었다고 원망만 했는데, 알고보니 나한테 다 있던 것"이라며 "내가 나를 몰랐더라.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어"라고 자책했다. "나와 관계, 세상에 갖고있던 모든 오류가 와르르 무너진다. 그럴수록 그리움도 미련도 외로움도 사라진다"며 "꼭 정육점에 나라는 고기를 내놓고 '어떤 남자한테 팔리나 안 팔리나' '몇 등급이 매겨질까'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되는 거였다"고 돌아봤다.

"성형하고 다이어트하고 연애 책을 읽어가며 사랑을 찾아 헤맸다. 성격 좋은 척, 당당한 척, 현명한 척 온 갖 척은 다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원하는 행복을 얻지 못했다"며 "전제부터가 틀렸으니 당연했다. 내 행복을 위해 누군가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전제, 내 반쪽과 함께 그 전제를 떠나보내련다. 그렇게 나라는 고기는 수요도 공급도 없는 존재가 돼 풀밭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이 영상은 화장품 유료광고를 포함했는데, 강유미는 "진정성 반 광고 반, 진심 반 드립 반"이라고 덧붙였다.

강유미는 올해 7월 비연예인 남편과 합의이혼 사실이 알려졌다. 2019년 8월 결혼한 지 3년 여만이다. 당시 강유미는 유튜브에 "쉽게 용기 내 말할 외환신고 길라잡이 수 없는 개인적인 아픔이었다. 가까운 분들에게만 밝혀왔던 이혼이었고, 이런 기회로 알리게 된 점 죄송하다. 뼈아픈 상처였고 힘든 시간이었다"며 "구독자 응원 덕분에 일적으로 만큼은 바쁘게 지내올 수 있었던 점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재미있는 컨텐츠로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강유미는 2002년 KBS프라임 '한반도 유머 총집합'으로 데뷔했다. 2004년 KBS 개그맨이 된 뒤 '개그콘서트'의 코너 '사랑의 카운셀러', '분장실의 강 선생님'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EDAILY 정치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외환신고 길라잡이 해외 순방 당시 고가 장신구를 지인으로부터 빌려 찼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진위와 대가성, 이해충돌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김의겸 민주당 대변인은 7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김 여사 관련 의혹들에 대한 특검법안 발의와 별도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담 당시 김 여사가 찼던 목걸이와 팔찌, 브로치 등등이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누락이 된 부분에 대해서 지인에게서 빌린 것이라고 했는데 과연 빌렸는지, 빌렸다면 어떤 연관성이나 대가성이 있는지, 이해충돌은 안 되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의 장신구 대여 의혹에 대해 “법률위원회 명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재산 신고에 김 여사 장신구를 누락했다”며 윤 대통령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왼쪽), 5월 취임식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악수하는 김 여사의 손(사진=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페이스북)

그러나 김 여사를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데 대해선 정정하기도 했다.

김 대변인은 “김 여사의 장신구 재산 신고 누락과 관련, 검찰 고발 대상은 김 여사가 아니라 윤 대통령”이라고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빌린 것이라면 누구로부터 빌린 것인지, (빌려준) 지인이 직무 관련성이 있거나 대가 없는 무상 대여인 경우 대통령 직무의 포괄성과 권한의 절대성에 비춰 더 심각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 부부의 재산신고 내역 중 김 여사의 고가 보석류가 누락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달 30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선 전용기 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따로 찾아가 “장신구 3점 중 2점은 지인에게 빌리고 1점은 소상공인에게 구매한 것으로, 금액이 재산신고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민주당은 “보석을 빌린 건 사인에게 이익을 받은 부적절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후 대통령실은 ‘윤 총무비서관이 김 여사의 보석을 스페인 현지에서 빌린 것이라고 말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윤 비서관이 그런 설명을 한 자체가 없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보석을 빌렸다는 지인이 누구인지, 실제 가격이 얼마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지난 6월 나토 순방 당시 김 여사가 착용한 브로치와 스페인 동포 간담회에서 착용한 목걸이, 지방선거 사전투표 당시 착용한 팔찌는 모두 명품 브랜드의 제품과 비슷하다.

명품 브랜드의 제품이 맞다면 목걸이는 6000만 원, 팔찌는 1500만 원, 브로치는 2600만 원에 달한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보석류의 경우 500만 원 이상은 재산신고 대상이다. 그러나 지난달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고위공직자 재산 신고 내역을 보면 윤 대통령 재산 내역 가운데 71억여 원은 김 여사 명의로, 50억 가까이가 예금일 뿐 차량이나 보석 등은 신고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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