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 화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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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암호화폐의 장단점

암호 화폐 장점

암호화폐는 인터넷을 통해 연결된 분산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거래 상대방 간에 직접 교환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입니다. 은행과 같은 금융 중개자를 우회하는 이러한 직접 지불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암호화 및 분산형 기록 보관 메커니즘은 거래에 대한 더 높은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을 제공합니다. 암호 화폐 채택에 대한 주요 과제는 이러한 디지털 자산의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큰 손실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암호화라고도 하는 암호화폐는 디지털 또는 가상 자산입니다.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은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입니다. 동전이나 지폐와 같은 물리적 토큰 형태가 아니라 사용자 컴퓨터나 모바일 장치에 설치된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인 디지털 "지갑"에 저장된 디지털 토큰으로 존재합니다.

암호화폐는 전자 지불 트랜잭션에 사용됩니다. 암호 지불은 인터넷을 통해 연결된 분산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구현됩니다. 거래에 관련된 은행도 없고 종이 지폐도 없습니다. 이것은 암호 화폐의 많은 장점뿐만 아니라 암호 화폐의 단점을 수반합니다.

비트코인 거래를 생각해 봅시다. 모든 비트코인 거래는 누구나 될 수 있는 비트코인 "채굴자"가 관리하는 "블록체인"이라는 가상 공개 장부에 기록됩니다. 각 비트코인 디지털 지갑에는 비트코인을 보내고 받는 데 사용되는 공개 및 개인 키라는 파일 형식의 암호화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암호 화폐 장점

1. 더 높은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암호화 트랜잭션은 암호화를 사용하여 채굴자가 블록이라는 그룹으로 처리됩니다. 암호화 작업을 해시라고 합니다. 해시 알고리즘은 데이터 단위를 가져와 임의의 숫자와 문자 문자열로 바꿉니다. 해싱은 데이터의 보안을 극도로 보장합니다.

암호화폐 거래는 거래가 중앙은행이 통제하는 은행 시스템이 아니라 탈중앙화 네트워크에서 구현되기 때문에 금전 지급에 대해서는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들은 거의 익명입니다.

2. 쉬운 트랜잭션

누구나 쉽게 암호화폐 트랜잭션을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간단한 스마트폰 앱, 하드웨어 지갑 또는 거래소 지갑을 사용하여 다양한 암호화폐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폐를 사용하기 위해 은행 계좌가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을 포함한 일부 유형의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ATM에서 현금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해당 코인을 휴대폰, 하드웨어 지갑 또는 교환 지갑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3. 연중무휴 트랜잭션

암호화 결제 거래는 언제든지 수행할 수 있습니다. 뉴욕 증권 거래소 또는 와 같은 거래소 운영 런던 증권 거래소는 거래를 실행하는 데 필요하지 않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시간은 암호화폐 거래가 인터넷으로 연결된 전산망에서 거래상대방 간에 직접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반영한 것입니다.

4. 빠른 정산 및 낮은 수수료

암호화폐 결제 거래는 은행 시스템을 통해 기존 통화로 결제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또한 은행 시스템을 통한 지불 거래보다 훨씬 짧은 기간에 결제됩니다.

비교를 위해 Litecoin, XRP 및 기타 암호화폐는 몇 센트 이하로 보낼 수 있습니다. Bitcoin 및 Ether 거래 비용은 10센트에서 몇 달러 또는 그 이상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에 대한 지불은 몇 초 또는 몇 분 안에 완료됩니다. 은행에서의 전신환 송금은 종종 결제하는 데 영업일 기준 3~5일이 소요되며 비용이 훨씬 더 많이 들 수 있습니다.

5. 인플레이션 헤지

비트코인은 공급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존재하는 비트코인은 2,100만 개에 불과합니다. Bitcoin, Litecoin 등과 같이 공급 한도가 제한된 암호화폐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좋은 헤지 수단으로 간주됩니다.

중앙 은행이 더 많은 화폐를 인쇄하여 화폐 공급을 늘리면 더 많은 화폐가 같은 수의 상품을 쫓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합니다. 그리고 달러로 측정되는 공급 고정 코인의 가격은 오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암호 화폐

[사진 = 연합뉴스]

최근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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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 회생 조짐을 보이고 있다." (CNN 비즈니스)

암호화폐의 겨울이 정말 끝난 것인가? 그럴 경우 불같은 활황장이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

비트코인(Bitcoin) 가격은 지난 6월 2만 달러로 폭락한 다음 2만3000~2만4000달러 선의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Ethereum)을 비롯한 다른 주요 디지털화폐들도이 지난 두 달 동안 랠리를 벌이며 암호화폐라는 신생 시장이 바닥을 찍은 것이 아닌가 하는 희망 섞인 예측을 낳고있다고 CNN 비즈니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지만 낙관은 아직 이르며 현 장세는 일시적일 수도 있다. 암호화폐 생태계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기업들이 여전히 고전 중이라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도 있다.

‘코인베이스(Coinbase)’는 화요일 종가 기준으로 2분기에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수많은 비트코인 채굴 장비에 들어가는 그래픽카드 생산업체 ‘엔비디아(Nvidia)’가 전날인 월요일 수익 감소를 경고한 다음에 나온 소식이었다.

이 모든 상황들을 근거로 해서 일부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가까운 장래에 박스권에 갇혀 있을 수 있다고 예견한다. 이 예측이 사실이라면 투자자들은 가격이 추가 하락할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엄청난 랠리가 다시 시작될 것 같지는 않다.

“비트코인은 제자리걸음 중이다.”

가상자산 지갑(crypto wallet) 회사인 ‘업홀드(Uphold)’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연구의 책임을 맡고 있는 마틴 하이즈벡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처럼 말했다.

“시장이 잠잠하다.(The market is subdued)”

하지만 하이즈벡은 “가격이 하락할 때마다 그 즉시 대형 기관투자자들로부터 대규모 매수 주문이 들어오는 현상은 고무적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급작스러운 변동성이 시장의 노멀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예견했다.

“많은 투자자들은 거시경제 전망이 가까운 장래에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가격이 오를 때마다 매도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다. 그러는 한편으로 기관투자가들과 눈치 빠른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가격이 바닥을 찍었다고 판단하고 계속 사 모으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다.”

그는 “이러한 움직임 때문에 과도한 ‘프라이스 액션(암호 화폐 지지와 저항)’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덧붙이며 이렇게 말했다.

이 같은 암호화폐 시장의 가격 변동성은 최종적으로는 훨씬 전통적인 월스트리트 기업들이 이 시장에 참여함으로써 어느 정도 진정될 수 있다. 일례로 최근 ‘코인베이스’와 대형 자산 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 사이 맺어진 계약은 시장 활황의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블랙록’과 ‘코인베이스’ 간의 파트너십 협약은 엄청난 계약에 해당합니다.”

‘루나 마켓(Luna Market)’의 공동 창업자 잭 카메론은 이메일을 통해 이렇게 평가했다. ‘루나 마켓’은 메타버스 광고를 주업으로 하는 IT 기업이다.

카메론은 나아가 비트코인은 아직도 ‘오명(stigma)’을 벗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블랙록’과 같은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 더 많이 참여한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기관투자가들이 더 많이 참여할수록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는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말은 사실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상황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디지털 황금이 될 것이라는 옹호론자들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이 불어닥치고 금리가 상승할 때는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자산임이 입증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따라가기보다는 인플레이션 압박이 드디어 정점을 찍었다는 신호들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거래자들은 수요일 아침에 나온 소비자 물가 지수(CPI) 보고서를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

외환 거래 기업 OANDA의 미주 지역 수석 애널리스트인 에드워드 모야는 보고서를 통해 “작년 말의 인플레이션이 비트코인 가격 폭락의 주원인인데, 물가 압력이 눈에 띌 정도로 완화 조짐을 보인다면 비트코인이 최근 거래 범위를 넘어설 수도 있다.”라고 분석했다.

최근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최근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드디어 인플레이션이 잡히고 있는 것인가?

인플레이션은 소비자, 투자자, 정치인, 그리고 당연히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모두의 걱정거리이다. 그렇다면 물가 상승 추세가 마침내 꺾였다고 볼 수 있을까?

로이터의 조사에 참여한 이코노미스트들은 소비자 물가가 지난 12개월 동안 8.7%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여전히 기록적으로 높은 수치이지만 6월 지나면서 9.1% 증가한 후 둔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이 하루아침에 마술처럼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데 동의한다. 그러나 물가 압력이 완화되기 시작하는 조짐은, 약간만 보여도, 반겨 맞이할 일이 분명하다.

인플레이션 진정 국면에 환호하기는 소비자들도 마찬가지이다. CNN 비즈니스는 이번 주 초 식품 대기업 ‘타이슨(Tyson)’이 인플레이션의 충격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쇼핑객들이 값비싼 소고기 대신 값싼 닭고기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년간 마켓을 찾은 미국인들이 가격표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소식도 있다. CNN 비즈니스는, 온라인 소매 가격이 2년 이상 계속 오르다가 어도비(Adobe)가 7월 들어 전자 상거래(e-commerce) 가격이 전년 대비 1% 하락했다고 보고한 소식을 전했다.

여기에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가전제품과 장난감 가격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또, 의류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더 싸다. 그러나 암호 화폐 식료품 가격은 7월 들어 상승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애완동물용품 가격도 13%나 상승하며 기록을 갈아치웠다.

영국 소비자들을 곤경에 빠뜨린 에너지 물가

인플레이션은 지구촌 전체의 문제이지만, 이번 겨울 어마무시하게 오른 에너지 고지서를 앞두고 있는 영국 소비자들에게는 더욱 가혹하게 작용하고 있다.

CNN 비즈니스의 영국 특파원 안나 쿠반은 영국 가계의 1/3 정도가 2023년 1분기에 난방비를 지불한 후 소득이 빈곤선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향후 1월까지 에너지 비용이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에너지 가격은 올해 이미 54% 급등하면서 일부 영국인을 ‘난방비와 식비(heating and eating)’ 중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내몰고 있다. 영국 정부는 올해 초 소비자들의 이러한 인플레이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구호 패키지를 승인한 바가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급등하는 연료비를 상쇄할 만큼 정부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불만을 내놓고 있다. 그리고 추가 부양책은 선택지에 없을 수도 있다. 보리스 존슨을 대신해 영국의 차기 총리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은 감세 외에는 더 직접적인 지원책을 고려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암호화폐의미래

암호화폐 시장 확대와 함께 성장세를 거듭해 온 코인베이스 주가가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10일(현지시각) 뉴욕 주식시장에서 코인베이스 주가는 전날보다 3.09% 급락한 255.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30일 330.05달러를 기록한 이래 등락을 반복하면서 250달러대까지 하락한 것이다.미국형님 데이비드 리 테일러투자자문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11일 미국형님 시장 돋보기 방송에 출연, 코인베이스 하락을 이끈 직접적인 원인과 펀더먼털, 그리고 전망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리 CIO는 "코인베이스 주가가 분기 최저점인 250달러대까지 내려갔다"며 "개인적으로도 투자하고 있는 기업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그는 최근 하락세에 대해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에 대한 간접투자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변동성이 큰 시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캐시 우드를 비롯한 투자 전문가들이 비트코인이 50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한다. 개인적으로는 10만달러는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거래하는 코인베이스가 장기적으로 가장 큰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순우 2021.12.11 08:36 PDT

"암호화폐 이용한 부동산 거래, 향후 5년 내 50% 넘는다"

비트코인을 통한 거래가 부동산 시장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암호화폐로 부동산을 거래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최근 뉴욕 맨해튼에 있는 고급 콘도를 비트코인(BTC)으로 거래할 수 있다는 소식이 주목을 끌었다. 지난달 15일(현지시각) 포브스지에 따르면 매그넘 부동산 그룹은 맨하탄 그래머시 공원에 있는 9000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콘도 3채를 비트코인으로만 판매하겠다고 홍보했다. 판매 대금은 약 2900만달러였다.결제는 비트코인 결제 프로세서인 '비트페이'(Bitpay)를 통해 결제하고, 이를 달러로 변환해 매그넘이 현금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해당 거래가 완료되는 것은 다음 영업일이다. 일반적인 부동산 거래가 30~90일이 소요되는 것을 고려하면 거래 기간을 크게 앞당긴 것이다. 또 블록체인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연중무휴로 거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매그넘 부동산 그룹은 지난 2018년에도 1530만달러 규모의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있는 콘도를 암호화폐로 거래한 바 있다.벤 샤울 매니징 파트너는 포브스지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보유자와 부동산 거래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거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보고 있다"라면서 "암호화폐를 보유한 투자자들이 투자 부문을 다양화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를 활용한 부동산 등 사치품 거래가 늘어나는 추세다. 비트페이에 따르면 고급 부동산뿐 아니라 요트, 페라리 등 고급 차 딜러에서도 비트페이를 활용한 거래가 늘어나는 추세다. 비트페이에 따르면 지난 10월 처리량의 32%가 부동산, 금, 보석, 요트 등 사치품 구매에서 발생했다. 특히 이중 비트코인 거래는 60%를 차지했다.특히 부동산의 경우는 이미 수년 전부터 암호화폐를 활용한 거래가 있었다. 빌 지엘크 비트페이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지난 2014년부터 암호화폐 기반의 부동산 거래를 처리해왔다"라며 "스키장과 같은 고급 부동산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지엘크에 따르면 올 초 2250만달러의 마이애미의 펜트하우스가 암호화폐로 거래됐다. 주거용 주택 판매액으로는 역대 가장 큰 액수다. 구매자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권순우 2021.12.10 12:13 PDT

폭락장에도 주류 자산 흐름 비트코인. 11월엔 달러 유통 넘어서

암호화폐 시장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암호화폐에 대한 대대적 조정 장세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한 때 5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나 주요 자산이 되고 있는 트렌드는 변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지난 5일(현지시각) 글로벌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날대비 3.5% 오른 4만 9062.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4일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대비 20% 이상 하락하면서 5000달러 선이 무너졌다.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와 상관관계가 높아지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증시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제기했다. 예전엔 암호화폐 가격은 주식 시장의 급등락과 다르게 전개됐으나 올 하반기 들어 급등락의 폭이 다를뿐 추세는 주식시장의 흐름과 비슷하게 이어진다는 것이다. 미국형님 데이비드 리 테일러투자자문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1일 방영된 더밀크 TV 미국형님 방송에서 최근 미국의 암호화폐 시장 트렌드와 이 시장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리 CIO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는 1조7000억달러(약 2011조 1000억원)이 시중에 풀려있다. 이는 국민 1인당 5000달러를 나눠줄 수 있는 규모다. 특히 외국인 거주자, 즉 외국에서 태어난 미국 거주자의 달러 버유 비율이 60%에 달한다.리 CIO는 "이런 상황에서 정부나 은행기관의 노출없이 자산을 보유하고, 이동하거나 매매하고 싶은 욕구가 암호화폐 성장을 돕고 있다"며 "마약밀수나 범죄, 그리고 스몰비즈니스 등에서 세금을 회피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암호화폐의 미래 성장은 M1이나 M2 처럼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 등 매매할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치를 반영하고 있다. 신용카드처럼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협의통화로 불리는 M1은 현금통화나 요구불 예금 등이 포함되어 있다. 광의통화인 M2는 M1을 포함하는 더 큰 개념으로 2년 미만 정기예금, 적금, CD 등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뉴스 등에서 통화라고 언급하는 것은 광의통화다.다만 "세계적인 경제학자 폴 크루먼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의 가장 큰 리스크는 해킹"이라면서 "큰 흐름을 타야하는 것은 맞지만 주의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권순우 2021.12.05 15:42 PDT

달라진 美 암호화폐 투자 생태계 . 커질 수 밖에 없는 5가지 이유는?

미국 증권감독당국의 암호화폐 선물 ETP 승인을 기점으로 미국의 암호화폐 시장이 팽창하고 있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6000달러 선을 돌파하면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어섰다. 비자, 월마트를 비롯한 기업들도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면서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암호화폐를 중심으로 한 투자 생태계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미국형님 데이비드 리 테일러 투자 자문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27일 서울에서 열린 더밀크의 미국형님 라이브 방송에서 암호화폐를 둘러싼 미국의 투자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새로운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런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5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권순우 2021.10.29 15:18 PDT

비트코인 ETF '제로섬 게임' . "투자 시 주의해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ETF를 잇따라 승인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각) 디크릅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ETF '반에크', '발키리' 등 2가지 ETF가 SEC의 승인을 받았다. 발키리 ETF는 오는 22일부터 BTF라는 종목명으로 거래를 시작하며, 반에크는 오는 25일부터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선물을 추종하는 ETF 상품이 잇따라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서 관련 시장이 더욱 커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도 지난 19일(현지시각) 가상화폐 디지털지갑인 '노비'(Novi)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과테말라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미국형님 데이비드 리 테일러 투자 자문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20일 더밀크의 미국형님 라이브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이런 변화는 혁명적"이라고 표현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와 기관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리 CIO는 "오랜 기간 경험한 SEC는 굉장히 보수적인 기관"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ETF를 허가했다는 것은 (기관 투자자들이 볼 때) 해가 서쪽에서 뜬 것과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라는) 큰 물줄기를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라면서 "이를 막기보다는 더욱 제도화하고 규정을 만들면서 안전하게 투자가 이뤄질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라고 분석했다. 당국의 이 같은 변화는 비트코인 가격은 물론 코인베이스와 같은 관련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리 CIO에 따르면 4개월 전 비트코인 가격은 3만 9000달러 선에서 수개월 만에 6만 6000달러를 돌파했다. 그는 "당시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 여전히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1년 안에 10만 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리 CIO는 "앞으로도 변동성은 있겠지만 변동성의 폭이 좁아지고 안정적인 상황이 만들어질 것"고 전망했다. 암호화폐 관련 ETF 상품들이 나오면서 인프라가 조성되고, 기관에서 투자가 이어지면서 더욱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리 CIO는 코인베이스를 예로 들면서 "최근 코인베이스에 대한 기관 투자 비중이 20%에서 일주일새 28.9%로 늘었다"며 "이는 안정화에 접어든 것으로, 디지털 화폐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이 급변했다는 것을 반영하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데이비드 리 CIO는 최근 급등세를 보인 비트코인 선물 ETF에 대해서는 투자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리 CIO는 '선물'에 대해 증권 자체를 보유하지 않는 계약서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금융상품이지만 연동된 비트코인의 미래 가격을 예측한 계약으로 '제로섬 게임'이다. 그는 "100만원을 투자하면 100만원을 다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가급적이면 포트폴리오 안에서 2% 이상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권순우 2021.10.21 15:02 PDT

사상 최고가 비트코인 vs 비트코인 선물 ETF . 어디에 투자할까?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20일(현지시각)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CNBC는 “미 동부 표준시 오전 10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3% 상승한 6만 6035달러를 기록했다”며 “사상 최초로 6만 5000달러를 넘어섰다”라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4월 중순 최고치였던 6만 4899달러를 기록한 이래 처음으로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3시 30분 현재 하루 전보다 4.12% 오른 6만 6457.68달러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전날 최초의 가상화폐 ETF인 '프로셰어(ProShares)의 비트코인 스트래티지 ETF '비토(BITO)'가 거래를 시작한 지 하루만의 일이다. 비토는 이날 주식시장에서 전날보다 3.20% 오른 43.28에 거래를 마쳤다. 암호화폐가 인플레이션 헤지(위험회피)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상승세에 기여했다.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폴 튜더 존스 튜더인베스트먼트 설립자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현재 금을 압도하고 잇다. 인플레이션에 대비한 헤지 수단으로 선호도가 높다"라고 말했다. 제시 프로드먼 크립토 로보 어드바이저 마카라의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상승세에 대해 "핵심은 6만 5000달러선을 지지할 수 있는지 여부"라며 "전통적으로 4분기에는 암호화폐 랠리가 이어져왔기 때문에 (6만 5000달러선이 지지된다면) 수개월 간 봤던 것보다 더욱 높은 가격 예측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미국형님 데이비드 리 테일러 투자자문 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도 암호 화폐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시장 돋보기 방송에서 "암호화폐가 이제 주류로 들어왔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10만달러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고 긍정적인 전망을 했다.

권순우 2021.10.20 15:00 PDT

암호화폐 혁명 시작 . 코인베이스 주가 날개 달까?

최초의 비트코인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19일(현지시각) 역사적인 첫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코인베이스의 주가가 향후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인 프로셰어스 비트코인 스트래티지 ETF(티커: BITO)는 4.85% 급등한 41.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비트코인 관련 종목들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코인베이스(티커 COIN)도 전날보다 4.19% 급등한 305.63에 거래를 마감했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5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65% 오른 6만 3950달러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형님 데이비드 리 테일러 투자자문 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19일(현지시각) '시장 돋보기' 방송을 통해 비트코인 ETF 승인이 갖는 의미와 향후 코인베이스와 비트코인 전망 등을 분석했다. 그는 "2021년 10월 19일은 암호화폐 혁명이 일어난 첫날"이라며 "(ETF 승인과 거래 시작은) 암호화폐의 방향성을 바꾸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가 이제 메인스트림으로 들어오고 있다"며 "무엇보다 미국형님 방송을 통해 '코인베이스'를 계속 긍정적으로 분석했는데, 투자한 독자 여러분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리 CIO는 코인베이스에 대해 "240달러대에 머무르던 가격이 최근 300달러를 넘어섰다"며 "시장에서는 목표가를 430~450달러로 잡고 있다. 계속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또 비트코인에 대해서도 "향후 1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순우 2021.10.19 15:22 PDT

비트코인, 첫 법정통화 됐는데 왜 10% 이상 폭락했나?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공식 채택한 7일(현지시각) 비트코인이 10% 이상 폭락했다. 이날 가상자산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후 5시 45분(미 동부시각)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개당 4만 6549.9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전보다 10.91% 하락한 가격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16% 가까이 떨어졌다가 오후들어 낙폭을 줄였다. 이더리움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 가격도 일제히 폭락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15.25% 급락한 3357.38달러에 가격이 거래되고 있다. 카르다노, 바이낸스 코인 등도 각각 17~18% 가까이 급락했다.이날 암호 화폐 엘살바도르는 세계에서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비트코인을 사용해 물건을 사고 팔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엘살바도르 정부는 20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400개를 구입했고, 200개의 비트코인 ATM을 설치하는 등 통화 도입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그러나 엘살바도르의 첫 법정통화 도입은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CNBC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가 운영하는 비트코인 지갑 치보(Chivo)가 서버 폭주로 한때 사용이 중단되기도 했다.시장 전문가들은 이날 비트코인 가격 폭락이 놀랍지 않다는 반응이다. '루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격언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졌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그간 엘살바도르발 호재로 가격 급등세를 이어왔다. 지난 6일(현지시각) 5만 2000달러를 기록하면서 지난 5월 이래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비트코인 개미 투자자들도 30달러어치 비트코인 사기 운동을 벌이는 등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 통화 도입을 응원해왔다. 그러나 막상 통화가 도입되자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했다. 기술적 문제를 포함해 엘살바도르의 암호화폐 관리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비트코인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리아 왈드 발키리 인베스트먼트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시장의 반응이 놀랍지 않다.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 통화 도입은) 이미 가격에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엘살바도르는 시민들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참여하기 위한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보급 등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나라"라며 "거래 수수료나 처리 시간 등을 고려했을 때 해당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이라기 보다는 베타 테스트 같이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국민들 사이에서도 부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국민 대부분이 암호화폐의 개념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수차례 설문조사에서도 "비트코인 도입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70%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 엘살바도르 국민들의 부담이 커질 수 있고, 돈세탁과 같은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다고 지적했다. 다만 장기적인 추세에 대해서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왈드 CEO는 "남미의 이웃 나라나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이 국가 통화로 비트코인을 채택할 지 여부가 향후 추세를 가늠하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엘살바도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새 비트코인 150개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이는 700만달러(81억 3400만원) 규모다.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자 추가 매수에 나선 것이다. 이에 따라 엘살바도르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 갯수는 550개로 늘어났다.

권순우 2021.09.07 16:04 PDT

美 기업, 암호화폐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블록체인 기술의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는 분산원장 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을 소개했고 이를 이용, 비트코인을 만들었다. 비트코인은 원래 기반기술인 분산원장 (Distribution Ledger) 으로 이뤄진 블록체인의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만든 결과물이다. 기존 금융 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암호화폐지만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투자의 목적으로 거래하는 금융 자산이 되고 있다. 수많은 알트코인도 마찬가지다. 각각 금융이나 중앙집권형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애초 만들어진 목적보다 '투자 상품 중 하나'로 인식되는 상황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몇 마디에 암호화폐 시장은 출렁거린다. 그가 보유한 암호화폐에 대해 이야기하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도지코인 가격이 급등락한다. 2021년 들어 중요한 흐름이 생겼다. 개인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의 '가격'에 주목하는 사이 금융기관들과 기업들이 암호화폐가 기존의 화폐를 '일부' 대체하는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윤영진 2021.08.15 08:11 PDT

'디지털 화폐 은행' 되겠다. 서클+골드만삭스의 야심

미국 블록체인 기업 '서클(Circle)'이 국가 디지털 화폐 은행(national digital currency bank)이 되겠다고 천명했다. 서클은 미국 달러에 연동한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 가격 변동을 줄인 암호화폐) 'USDC' 발행사다.9일(현지시각)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 서클 CEO는 회사 블로그를 통해 "법정화폐(fiat currency)와 블록체인을 결합, 디지털 화폐 은행을 구축할 수 있다고 꿈꿔왔다"며 "서클은 미국 연방 정부가 승인한 상업 은행이 되기 위한 길목에 들어섰다"고 말했다.3년 전 코인베이스(티커: COIN)과 함께 론칭한 USDC가 중요 인프라로 성장했고, 많은 기관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인정하는 디지털 화폐 전문 금융기관이 될 조건을 갖추었다는 주장이다.

암호 화폐

■ MEXC에서 링크(LN)와 비트코인(BTC) 간 거래 가능

■ 상장 기념해 4만 달러 상당의 링크 보상 이벤트 진행

2022년 8월 12일 – 라인 주식회사(LINE Corporation/이하 라인, 대표이사 사장: 이데자와 다케시/Idezawa Takeshi)의 블록체인 사업 자회사인 라인테크플러스는 자체 암호자산인 링크(LINK)를 암호화폐 거래소 MEXC 글로벌(MEXC Global/이하 MEXC: 대표이사 존 첸/John Chen)에 11일 상장했다.

MEXC는 초당 최대 140만 거래를 지원하는 고성능 매칭 엔진 기술을 도입한 거래소로, 전 세계 70여개 국가에서 1,400종류 이상의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MEXC에서 링크를 비트코인(Bitcoin)과 거래할 수 있다. 이번 상장으로 링크는 비트프론트(BITFRONT), 라인 비트맥스(LINE BITMAX), 빗썸(Bithumb), 그리고 MEXC까지 총 4개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해졌다. 라인은 이번 글로벌 거래소 상장을 통해 링크의 유동성을 확대하고, 링크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자 한다.

라인과 MEXC는 이번 상장을 기념해 총 4만 달러 상당의 링크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MEXC에 1 링크 이상을 예치한 홀더라면, 5천 달러 상당의 링크를 예치 금액에 비례해 분배 받는다. 또한, MEXC의 상위 30위 이내 링크 홀더가 되면 2만 달러 상당의 링크를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받게 된다. MEXC에 10 링크 이상 예치한 이용자 중 상위 30위에 해당하지 않는 홀더에게는 별도의 이벤트를 통해 1만 5천 달러 상당의 링크를 분배 지급할 예정이다(1인당 최대 3링크). 이번 이벤트는 8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이용 지역에 따라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한편, 라인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자회사 라인 제네시스(LINE Xenesis)를 통해 지난 4월 일본에서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종합 마켓플레이스인 ‘라인 NFT(LINE NFT)’를 출시하는 등 라인 블록체인 생태계와 토큰이코노미를 지속 확장 중이다. 또한, 라인의 글로벌 NFT플랫폼 자회사인 라인 넥스트(LINE NEXT Inc.)는 이달 초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DOSI)의 티저 웹사이트에 NFT브랜드 스토어인 ‘도시 스토어(DOSI Store)’를 개설했다. 라인은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글로벌 NFT 및 웹3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링크 상장 관련 상세 정보는 라인 블록체인 웹사이트(https://blockchain.line.me/) 및 MEXC 웹사이트(https://www.me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LINK) 소개

• 개요: 라인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사용 가능한 기축 암호 자산

• 발행처: 라인테크플러스(LINE Tech Plus, 싱가포르 소재)

• 발행량: 10억개(유저 보상 8억개, 라인테크플러스 예비 비용 2억개)

라인 주식회사 소개

라인 주식회사(LINE Corporation)는 ‘클로징 더 디스턴스(Closing The Distance)’를 미션으로 사람, 정보, 콘텐츠, 서비스를 한데 모으는 글로벌 스마트 포털을 구축하고 있다. 2011년 6월 라인 메신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AI 기술과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며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MEXC 글로벌 소개

2018년 4월에 설립된 MEXC 글로벌(MEXC Global)은 사용자가 700만 명이 넘는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으로 현물, 마진, 레버리지 ETF, 파생상품 거래 및 스테이킹 서비스를 포함한 원스톱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MEXC의 핵심 구성원은 글로벌 기업 및 금융 회사 출신으로 블록체인 및 금융 산업 관련 풍부한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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