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社3色 비상장 플랫폼 차별화 - 뉴스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2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사진=컬리

비상장 주식거래 어디서 하니?…3社3色 비상장 플랫폼 차별화

사진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의 하루 거래대금이 처음으로 2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두 개가 연이어 출시된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주 선보인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코스콤이 내년 1월 출시하는 '비마이유니콘'이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투협이 운영하는 K-OTC의 하루 거래대금은 지난 6일 234억원으로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하루 거래대금 100억원대를 꾸준히 유지하며 비상장 주식거래 시장의 열기를 보여줬다. 이는 거래소가 운영하는 코넥스의 일일 거래대금이 20억원대인 것과 비교해 5~10배에 달하는 규모다.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금융투자협회의 'K-OTC', 두나무의 '증권플러스 비상장', 코스콤의 '비마이유니콘' 비교 2019.11.12 [email protected]

비상장 주식거래 활황 속에서 두나무는 삼성증권, 빅데이터업체 딥서치와 함께 비상장 주식을 1:1로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증권플러스 3社3色 비상장 플랫폼 차별화 - 뉴스핌 비상장'을 출시했다. 코스콤은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비마이유니콘'의 시범서비스를 이달 혹은 내달 시작해 내년 1월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 최고의 해외투자 뉴스 GAM

세 플랫폼은 비상장 주식을 거래한다는 공통점 외에는 전혀 3社3色 비상장 플랫폼 차별화 - 뉴스핌 다른 특징으로 차별화를 노리고 있다. K-OTC는 코스피·코스닥처럼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매매가 가능하고 거래세와 양도소득세에서 유리하다.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비마이유니콘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K-OTC에서 거래되지 않는 비상장 주식을 더 많이 매매할 수 있게 했다.

◆ K-OTC, 유리한 세율로 증권사 HTS에서 코스피처럼 거래

K-OTC는 증권사 계좌만 있다면 HTS에서 일반 상장주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매매가 가능하다. 키움증권 등 34개 증권사에서 거래가 가능해 사실상 어느 증권사든 계좌만 있다면 접근할 수 있다. 예탁금은 없지만 위탁증거금율은 100%로 현금 1000만원을 보유하면 1000만원 어치 주식만을 매매할 수 있다.

장외시장에서 비상장 주식이 1:1로 거래됐던 것과 달리 다(多)대다 상대매매 방식으로 매수호가와 매도호가가 동일할 때만 거래할 수 있으며, 상대방을 특정할 수 없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코스피·코스닥의 경쟁매매와 큰 차이가 없게 느껴진다.

거래 가능 종목은 최근 거래대금 대부분이 몰린 바이오업체 '비보존'을 포함해 총 136개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인정하는 통일규격주권이어야하며,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5억원 이상, 감사인의 감사의견 적정, 자본전액잠식이 아닐 것 등의 요건을 갖춰 금투협이 거래를 승인한 종목들이다.

거래세는 0.25%로 장외시장 거래세의 절반이며, 양도소득세는 중소·중견기업 소액투자자 대상으로 면제된다. 소액투자자의 요건은 지분율 4% 미만, 투자금 10억원 미만이다. 소액투자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중소기업에는 10%, 중견·대기업은 20%의 양도소득세를 내야한다. 매매수수료는 개별 증권사 위탁수수료에 따른다.

◆ 증권플러스 비상장, 삼성증권 계좌만 있으면 4000개 종목 매매

지난 7일 출시된 두나무의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삼성증권 계좌가 있으면 거래가 가능하다. 실제 거래 전에 삼성증권 계좌를 보유한 안전거래 회원이 맞는지, 삼성증권 계좌에 예치된 안전거래 매물이 맞는지 인증을 거친다.

구글플레이에서 다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1:1로 상대방을 찾아 거래할 수 있으며, 가격과 분할 등에서 추가협의가 가능하다. 통일규격주권을 발행하는 4000여개 종목 거래가 가능하며, 향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통일규격주권 미발행 기업까지 거래 가능 종목 수를 늘려 최대 50만 종목을 거래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거래 시점에 본인 삼성증권 계좌 내 당일 계좌대체할 수 있는 현금이 없는 경우에도 당사자들 간 협의를 통해 '2시간 지연체결' 방식을 선택하면 거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시간 이내에만 본인의 삼성증권 계좌에 필요한 대금을 보유시켜 놓으면 2시간 후 삼성증권의 안전거래서비스를 통해 대금과 주식이 협의된 조건으로 각각 이체 처리된다.

세율은 장외시장 기준을 적용해 거래세는 0.5%, 양도소득세는 중소기업 10%, 중견·대기업 20%다. 매매수수료는 매도와 매수시 각각 1% 내외가 될 예정이나 매도수수료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무료다.

◆ 비마이유니콘, 증권사 계좌 없이 하나은행 '에스크로' 이용

코스콤은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리걸테크(법+기술) 스타트업 아미쿠스렉스 등과 협업해 내년 1월 '비마이유니콘'을 출시한다.

증권사 계좌 없이도 하나은행 '에스크로(결제대금예치)'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증권사를 통해 매매가 가능하게 한 다른 플랫폼과 달리 비마이유니콘은 은행과 협업으로 결제방식에서 차별화를 둔다. 하나금융투자는 리서치 자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거래가능 종목수는 통일규격주권 미발행 기업까지 포함해 총 3만1000여개가 될 예정이다. 감사요건 충족 등 요건을 확 낮추고 주주명부와 기업정보 등 최소한의 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매수자와 매도자가 온라인에서 주식 양수도계약을 체결하면 바뀐 주주명부는 블록체인 장부에 기록된다.

플랫폼을 활용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사진=컬리

사진=컬리

국내 대표 비상장 안전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컬리의 비상장주식 거래를 지원한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17일 샐바시온, 18일 낙스, 22일 에너진을 일반투자자 대상 신규 종목으로 추가한데 이어 지난 25일 익수제약, 29일 컬리 비상장 주식 거래 지원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증권플러스 비상장 일반투자자 거래 가능 종목 수는 총 55개다. 회사 측은 민간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종목 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종목심사위원회를 통해 일반투자자 거래 가능 기업들을 엄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등록 기업에는 정기공시, 수시공시, 조회공시 등의 의무가 부여된다.

신규 종목으로 추가된 리테일테크 기업 컬리는 지난 3월 28일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2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컬리가 주권상장 예비심사 결과 요건을 충족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마켓컬리는 2015년 5월, 새벽배송 서비스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21년 총 거래액 2조원을 달성했다.
바이오 기업 샐바시온과 낙스, 익수제약도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거래할 수 있다.

샐바시온은 각종 병원균과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차단하는 코빅실-G와 코빅실-V를 개발한 글로벌 종합바이오 기업이다. 낙스는 감염병, 암 및 기타 질환에 대한 진단키트와 의약품을 개발하는 바이오 전문 기업이다. 익수제약은 1986년 설립되어,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그 밖에 에너진은 극한 공정 장비 제조(초고온·초고압·급속열제어 융합기술), 전고체 배터리 장비 제조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유망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일반투자자 거래 가능 종목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투자 환경 속에서 다양한 종목이 활발히 거래되어 장외 주식 시장이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게머니] 공모주 ‘줍줍’ 실패했다면 다음 후보는?…장외주식 하는 법

잘 나간다는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나도 사고 싶었는데 1500대1의 높은 청약 경쟁률에 밀려 못 샀다고요. 아직 상장하기 전 주식을 살 기회가 있습니다. 최근 공모주 청약 열풍이 일면서 ‘장외주식’시장도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장외주식, 어떻게 하는 걸까요?

셔터스톡

#데뷔 후보들, 장외주식

=장외주식은 상장 요건에 미달하거나 상장을 준비 중인 경우, 혹은 내부 판단으로 상장하지 않기로 한 기업의 주식을 뜻한다.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지 않았으므로 ‘비상장주식’이라고도 불린다. 최근 SK바이오팜·카카오게임즈 등 상장 ‘대어’로 꼽히는 회사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크게 오르면서 주목받고 있다. 수천만원을 청약해도 1~2주를 배정받는 데 그쳐 '차라리 장외주식을 사겠다'는 투자자가 늘면서다.

=장외주식을 거래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 등 공식 사이트를 활용하는 방법 ▶사설 사이트에서 거래하는 방법 ▶개인 간 직접 거래하는 방법이다.

#K-OTC 있긴 한데

=국내 유일의 제도권 장외주식 시장이다.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며, 증권사 HTS(홈트레이딩시스템)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 접속해 ‘K-OTC주문’ 서비스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상장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해 가장 간편한 장외주식 거래법으로 꼽힌다.

=K-OTC 거래의 가장 큰 장점은 양도소득세가 면제된다는 점이다. 중소‧중견기업 소액투자자(지분율 4% 미만, 투자금 10억원 미만)에게는 양도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높은 양도세가 붙는 사설 장외주식 거래사이트와 비교해 큰 이점이다. 증권거래세는 0.25%로 일반 상장주식 거래세와 같다.

=종목 수가 적은 게 단점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8일 현재 총 139개 종목만 K-OTC를 통해 거래되고 있다. 최근 공모주 청약 열기가 뜨거웠던 카카오게임즈만 해도 K-OTC를 통해 살 수 없다.

#종목 많지만 세금도 많다?

8일 '증권플러스 비상장' 홈페이지에 공시된 카카오게임즈 장외주식 주가. 증권플러스 비상장 캡처

8일 '증권플러스 비상장' 홈페이지에 공시된 카카오게임즈 장외주식 주가. 증권플러스 비상장 캡처

=K-OTC에서 거래되는 종목이 너무 적어서 아쉽다면 사설 사이트를 이용할 수도 있다. 38커뮤니케이션, PSTOCK 등이 주로 이용하는 사설 중개 사이트다. 이들 사이트에선 주식을 팔고자 하는 사람과 매수하고자 하는 사람 간 일대일 거래가 이뤄지는데, 거래 종목에 제한이 없는 점이 장점이다.

=사설 사이트의 경우 K-OTC와 달리 모든 매매에 양도세가 붙는다. 중소기업 10%, 중견‧대기업의 경우 20%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 증권거래세 역시 0.45%로, K-OTC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다. 다만 매매수수료는 없다. 중간 ‘브로커’를 끼고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 과정에서 유사투자자문업자 등의 위법 행위도 빈번하게 일어나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증권사와 핀테크회사가 협업해 만든 비상장주식 플랫폼도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증권과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협업해 지난해 말 출시한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대표적이다. 해당 애플리케이션 역시 사설 사이트와 같은 방식(매도자와 매수자를 중개)으로 운영된다. 모바일 인터페이스를 깔끔하게 꾸며, 일반 상장주식처럼 손쉽게 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기도 했다. 거래 종목도 4000여개로 적지 않은 편이다. 양도세와 증권거래세는 일반 사설 사이트와 동일한데, 1%의 매매수수료가 추가로 붙는다.

8일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K-OTC' 화면. K-OTC 캡처

8일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K-OTC' 화면. K-OTC 캡처

#하반기에 폭등한 장외주식 거래량

=올해 들어 장외주식 거래가 급증하는 추세다. K-OTC에 따르면 올해 1월 896억원 수준이었던 총 거래대금은 SK바이오팜 열풍이 불었던 7월 1582억원으로 급등했다. 지난달에도 총 거래대금이 1482억원에 달했다. 거래량 역시 1월 약 1599만주에서 7월 2547만주, 8월 2246만주로 크게 늘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8일 카카오게임즈 주식은 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2만4000원)의 3배가 넘는 가격이다. 연내 상장을 앞둔 카카오뱅크 주식 역시 8일 기준 10만3000원에 거래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문제점 없나

=장외주식 시장에선 대부분 한 번 거래 시 수억 원의 큰 금액이 오간다. 소규모 투자는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공모가 대비 수 배 높은 장외주식을 샀다가 상장 후 가격이 내려가는 경우도 있으니 기업가치를 직접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장외주식을 샀다가 상장이 미뤄지거나 무산되면 현금화가 어렵다. 사설 사이트의 경우 정보 공개가 투명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니 더욱 주의하는 게 좋다.

DBpia

비밀번호를 변경하신 지 90일 이상 지났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세요.

비밀번호를 변경하신 지 90일 이상 지났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세요.

간편 교외 인증 이벤트 응모

표지

내서재 담기 논문보기 다운받기

저작권자 요청에 따라 무료로 제공되는 논문입니다.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초록 · 키워드 목차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비상장주식거래 플랫폼의 현황과 기대효과를 개괄적으로 제시하고, 이에 대한 이론모형을 설계하여 해당 플랫폼의 활성화가 비상장기업의 자본투자 의사결정에 3社3色 비상장 플랫폼 차별화 - 뉴스핌 3社3色 비상장 플랫폼 차별화 - 뉴스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비상장기업의 가치가 급등함에 따라 관련 주식의 거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국내외에서 비상장주식 거래를 전문적으로 중개하는 플랫폼이 활성화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비상장주식거래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춤으로써 비상장주식거래의 유동성을 높이고 있다. 주식거래의 유동성이 증가하면 거래대상 기업은 자본조달을 원활하게 할 수 있으며, 기업 가치와 기업지배구조도 개선된다. 본 논문에서는 시장미시구조 모형을 바탕으로 비상장기업의 지배구조가 창업주, 지배대주주, 경영자가 일치하는 형태임을 고려하여 비상장주식거래 플랫폼 도입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모형을 설계한다. 비상장기업의 경우, 대주주인 경영자가 외부 주주의 이윤이 극대화되는 수준에 비해 적게 투자할 유인이 있는 이중 대리인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나 비상장주식거래 플랫폼이 활성화되어 유동성이 높아질 경우, 외부 주주의 이윤을 극대화하는 수준까지 장기투자를 늘릴 유인이 생긴다. 이는 비상장주식거래 플랫폼이 기업의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음을 함의한다. #Capital Investment #Corporate Governance #Dual Agency Problem #Market Microstructure #Private Equity Trading Platform #기업지배구조 #비상장주식거래 플랫폼 #시장미시구조 #이중 대리인 문제 #자본투자

Abstract
요약
1. 서론
2. 비상장주식거래 플랫폼
3. 모형의 설계와 분석
4. 정책 함의
5. 결론
References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