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리스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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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같은 얘기지만, 투자의 시작과 끝에는 ‘리스크(risk)’가 있다. 모든 투자 관련 서적에도 리스크는 빠짐없이 등장한다. 그런데 리스크가 정확히 어떤 의미를 갖느냐에 대해서는 조금씩 시각차가 존재한다.
현대 재무학 이론에서 말하는 리스크는 가격의 변화, 즉 변동성을 뜻한다. 수학적 엄밀성으로 무장한 현대 재무학에서는 리스크를 수학적으로 또는 통계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들이 골라낸 아이디어가 변동성을 리스크로 간주하는 것이다. 하지만 ‘변동성=리스크’라는 아이디어는 주식 등의 자산 가격 변화를 설명하기에 적합할지는 모르지만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리스크를 바라보는 3가지 시각

100원짜리 주식의 가격이 올라 150원이 되면 변동성은 50이다. 반대로 100원이 50원이 돼도 변동성은 50이다. 그러나 투자자에겐 동일한 50의 변동폭이라도 그 실질적 의미는 완전히 반대다. 하나는 수익률이 플러스지만, 다른 하나는 마이너스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리스크를 변동성으로만 바라보면, 손실 여부와 상관없이 가격 변화로만 리스크를 측정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리스크를 손실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리스크=원금 손실’이라는 관점에 서면 리스크는 피해야 할 혐오 대상(risk averse)이 된다. 여기서 말하는 원금 손실에는 2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첫째는 가격이 하락해서 보는 손실이다. 둘째는 화폐 가치가 하락해 발생하는 손실이다. 대표적인 것이 인플레이션 리스크 같은 것이다. 따라서 리스크를 원금 손실로 받아들이는 시각에선 돈을 잃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자산 가치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된다.
소수 집중 투자를 선호하는 이들은 리스크를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규정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주식에 투자할 때 그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 창출력, 그리고 경영진 등에 대해 제대로 된 이해가 없으면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는 게 이들의 생각이다. 모르는 데 투자하는 것 자체가 가장 큰 리스크이고, 리스크를 줄이려면 투자 대상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와 조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인물이 워런 버핏이다.
여기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점은 ‘변동성’이다. 변동성이 없다면 수익이 발생할 수 없다. 가격 변화가 없으니 차익이 생기기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변동성은 수익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리스크를 변동성으로 여기는 시각에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변동성도 낮추려 한다. 그렇다면 낮은 변동성은 무조건 좋은 것일까. 그렇지 않다. 변동성 그 자체보다 변동성의 방향성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수익이 나는 상향(上向) 변동성은 크면 클수록 좋다. 반대로 손실이 나는 하향(下向) 변동성은 작거나 가능할 수만 있다면 아예 없는 편이 좋을 것이다.
그럼 우리는 리스크와 변동성에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개인투자자는 원금 손실이 가장 나쁜 결과이므로 일단 손실을 보지 않는 게 중요하다. 그런데 손실을 보지 않기 위해 예금 같은 안전자산에만 투자하면 수익을 내기 어렵다. 예금 등은 수익의 원천인 변동성이 없거나 너무 작아서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손실을 보지 않으면서 변동성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하향(下向) 변동성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하향 변동성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데 자주 인용되는 것이 ‘-50=+100’의 법칙이다. 1000만 원을 투자했다고 해보자. -50%의 손실이 발생하면 원금은 500만 원이 된다. 다시 1000만 원이 되려면, +50%로는 안 된다. 100%의 수익이 나야 한다. 절반으로 쪼그라든 500만 원에서 50%의 수익은 250만 원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이 법칙은 손실이 크면 클수록 원금을 복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짐을 보여준다. 한마디로 덜 잃어야 빨리 회복할 수 있다.

리스크와 변동성의 관계

리스크와 변동성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투자 의사결정에서 중요한 잣대가 된다. 우선적으로 금융사기를 판별하는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식 등 변동성 있는 자산에 투자하면서 수익을 거의 확정적으로 지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금융사기는 확정 수익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발생한 사모펀드회사 V사의 경우가 전형적인 예다. 벤처기업 같은 변동성이 큰 자산에 투자하면서도 높은 안정적 수익을 제공한다면서 투자자들을 끌어들였다. 안정적 고수익에 대한 기대감은 환상으로 막을 내렸고, 투자자들은 돈을 잃고 마음에도 상처를 입었다. 안정적이면서 수익이 높다는 것은 사기나 다름없다. 따라서 리스크와 변동성의 원리에 맞지 않는 주장은 다 사기라고 여겨야 한다.
둘째, 펀드 등 금융상품 선택 시 활용할 수 있다. 투자자는 대부분 최근 수익률이 좋은 펀드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2015년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펀드들은 수익률 상위 랭킹에 있었다. 2014년 높은 수익률로 자금을 빨아들였던 펀드는 대부분 2015년 수익률 저하로 환매 압력에 시달렸다. 경험칙이 보여주는 사실은 최근 단기 수익률이 좋은 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그리 현명한 전략이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시장이 나쁠 때 덜 하락한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은 전략이다. 다른 펀드에 비해 적게 잃었기 때문에 빨리 회복하고 더 나아가 수익도 낼 수 있다.
셋째, 연금 같은 은퇴자산 운용에 적합한 상품을 찾는 투자 리스크 데 도움이 된다. 단기 고수익을 노린 투자와 달리 노후 생활비 성격을 지닌 은퇴자산은 장기적으로 보수적이고 안정적이어야 한다. 변동성이 지나치게 큰 자산은 고수익 가능성도 있지만 손실이 발생하면 회복하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은퇴자산 운용에는 적합하지 않다. 예를 들어 원자재 펀드나 벤처 펀드 같은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운용 스타일이나 분산투자를 통해 변동성을 낮춘 펀드를 기초 자산으로 투자하는 게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배당주 펀드, 일부 가치주 펀드, 글로벌 채권형 펀드, 글로벌 주식형 펀드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게 안정적이다.
경제학의 오래된 금언은 ‘경제에는 공짜점심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공짜점심이 생기면 먹는 게 좋다. 당신에게 공짜점심처럼 리스크를 지지 않고 돈을 벌 기회가 온다면, 그로부터 돈을 벌어야 한다. 그러나 공짜점심의 기회가 없다면, 그때는 리스크와 변동성을 고려해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리스크에 대한 이해는 좀 과장하자면, 투자 의사결정의 알파요 오메가이기 때문이다.

'수익 초점' '리스크 관리 우선' 뚜렷한 전략 차이

투자전략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양한 분류가 가능하다. 가장 일반적인 분류법으로 투자전략을 나눠 보자면 두 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하나는 '자산 배분(Asset Allocation)'이라고 불리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집중 투자(Focus Investing)'라고 불리는 방식이다. 투자전략이라는 동전의 양면이라고도 볼 수 있다.

우선 자산 배분은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개념이기도 할 것이다. 각종 투자 관련 미디어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자산 배분의 일차적 목적은 '리스크(risk)' 관리다. 여러 유형의 투자자산에 투자를 배분함으로 손실 위험을 배분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수익은 일차적인 목적인 리스크 관리를 위한 배분에 따라 주어지는 평균치라고 기대한다. 리스크 관리를 추구하고, 수익은 받아들인다. 반면 집중 투자는 수익을 추구하고 리스크를 받아들인다.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그에 수반할 수밖에 없는 손실 위험은 수용하는 방식이다.

자산 배분과 집중 투자는 상반된 전략처럼 보이지만 실제 투자에서는 서로 연결돼 있다. 특정 투자 자산은 수익 창출에 적합할 수 있고, 또 다른 특정 투자 자산은 리스크 관리에 적합할 수 있다.

이들은 상호 작용을 주고 받는다. 투자자산 운용은 결국 이 양자를 적절한 비율로 활용하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산 배분 Vs 집중 투자= 다시 정의하자면 자산 배분은 리스크 관리를 목적으로 한다. 이 목적 달성을 위해 투자자산들에 대한 투자 규모와 비율을 정하고 다변화한다.

전통적인 자산 배분에서 잘 구성된 분산 포트폴리오란 해당 리스크 관리 목적 달성을 위해 서로 상관성이 없는 자산들을 적절한 비율로 섞는 것을 의미한다.

어느 수준의 리스크 관리를 원하는가에 따라 이들 상관성이 없는 자산들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이 결과물을 두고 흔히들 '분산 투자'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이른바 '모던 포트폴리오 이론'은 이 분배의 과정에 적용된다.

집중 투자는 접근법이 다르다. 여러 유형의 자산들에 투자를 배분하기보다 잠재적 수익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소수 자산에 집중한다. 그만큼 위험도 집중되게 되지만 보다 높은 수익률을 위해 이를 수용하는 방식이다.

이같은 방식은 해당 투자를 매력적으로 판단하게 했던 요인들이 사라지면 그에 맞게 해당 투자를 버리는 세부 계획까지 갖고 있다. 최소한의 분산을 통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겠다는 방식이다.

분산에는 과잉 분산이라는 표현이 있다. 주식의 경우 15~20 종목 이상이 되면 더이상 분산으로 인한 리스크 관리 효과는 더해지지 않는다. 500개 종목이 들어 있는 포트폴리오가 20개 종목이 들어 있는 포트폴리오에 비해 특별히 더 나은 리스크 관리 분산 효과를 가져다 주지 않는다는 뜻이다.

자산 배분과 집중 투자는 둘 다 분산을 한다. 차이점은 그 정도가 다르고, 자산 배분의 기대수익은 해당 포트폴리오내 자산의 평균 수익이라는 것에 반해 집중 투자는 수익 극대화를 기대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투자 집중에 따르 더 집중된 위험 역시 수용하는 방식이다. 자산 배분과 집중 투자는 둘 다 역할이 있다.

반드시 어느 한 쪽의 투자전략을 선택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자산 배분이 추구하는 리스크 관리와 집중 투자가 추구하는 수익 극대화 전략 모두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한 전략적 배분이 가능하다는 뜻이 될 것이다.

▶투자분석과 투자 스타일= 투자전략에 대한 기초 지식과 양자의 적절한 활용은 이상적 포트폴리오 운용을 위한 기본이다. 다음 이 투자전략의 내용을 채우는 작업은 투자분석과 다양한 투자 스타일의 적용일 것이다.

투자분석에도 크게 두 양대 진영이 있다. 기본분석과 기술분석이다. 시장의 방향을 가늠하고자 하는 목적은 같다. 그러나 접근법은 다르다.

기본분석은 기업의 경영진, 재무보고서, 자산 및 채무구조, 매출, 수익, 성장성 등 기업이나 시장에 대한 질적 분석으로 구성된다. 반면 기술분석은 가격채널, 모멘텀, 거래량 등 가격변동의 패턴에 대한 분석으로 구성된다. 단순화시켜 보자면 기본분석은 매수대상을, 기술분석은 매수 시기를 결정하고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자산 배분과 집중 투자에서처럼 양자는 서로 배타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에 둘 다 기여할 수 있다.

투자 스타일에도 전략 투자와 전술 투자, 능동 투자와 수동 투자 등 상반되는 접근법들이 있다.

이들은 저마다 장단점이 있고, 각자가 유리한 시장환경이 있다. 이들 역시 배타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언제든 필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시장이 큰 폭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럴 때야말로 각자의 투자전략 확인이 필요하고 중요한 시기다. 감정적 대응보다는 내게 맞는 투자전략을 확인하고, 전략 및 전술 투자, 능동 및 수동 투자를 그 기능과 효용가치에 따라 적절히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명한 대응이 될 것이다.

DBR 352호 표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한다. 열심히 노동을 한 대가로 받은 돈을 꼬박꼬박 저축해 목돈을 마련하기도 하고, 수익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하기도 한다. 은행 저축이 확정수익을 제시하는 것과 달리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는 투자원금보다 몇 배 이상의 수익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원금을 모두 날려버릴 수도 있다. 이와 같이 미래에 어떤 경제적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투자를 실행하는 시점에서 투자는 자연히 ‘불확실성’이라는 특성을 갖게 된다.

어떤 사람이 앞으로 일어날 경제적 상황의 결과에 대해 현재 확실히 알아낼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은 투자를 통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겠지만 이는 현실에서 가능한 일이 아니다. 불확실성은 투자와 떼려야 뗄 수 없는 투자의 본질적인 요소에 해당한다. 이처럼 불확실성은 미래의 변화 가능성을 의미하므로 ‘가변성(variability)’ 또는 ‘변동성(volatility)’이란 용어는 불확실성의 특징을 나타낼 때 자주 사용된다.

금융에서는 불확실성을 ‘리스크(risk)’라고 한다. 현대의 금융이나 보험 비즈니스의 핵심은 리스크의 매매로 볼 수 있다. 주식 투자는 주식에 대한 리스크를 의도적으로 취하는 것이고, 자동차보험 가입은 자동차 사고의 리스크를 전가하기 위함이다. 리스크는 ‘위험(danger)’이라는 용어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투자에서는 리스크는 의도적으로 취하는 것을 의미하는 반면 위험은 어느 경우에도 의도적으로 취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리스크와 위험은 구분돼야 할 개념이다. 예컨대 자동차 사고의 위험이나 방사선 누출의 위험은 해를 입히거나 부정적인 의미를 가질 뿐 투자에서처럼 리스크를 취한 것에 대한 반대급부로 얻을 수 있는 금전적인 이익의 가능성은 전혀 없다.

리스크는 그 크기의 정도를 수치로 비교한다. 하지만 리스크의 크기와 일반적 가치의 기준인 좋고 나쁨은 서로 견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즉, 리스크가 작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 그림 1>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인 A와 B가 받은 7회의 모의고사 성적(100점 만점)으로 두 학생의 평균점수는 80점으로 같다. 하지만 A학생의 점수는 비교적 안정적인 반면 B학생은 상대적으로 점수 변동 폭이 크다. 즉, A학생 성적의 변동성을 계량적으로 나타낸 표준편차는 계산해 보지 않아도 B학생보다 작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두 학생이 합격선이 85점(100점 만점)인 U대학에 합격할 가능성을 살펴보면 B학생의 합격 가능성이 A학생보다 높다. 평균 점수는 같지만 점수의 변동성(표준편차)이 큰 B학생이 85점 이상 받을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리스크(표준편차)가 큰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리스크의 크고 작음은 수치로서 비교는 가능하지만 그 크기만을 비교해 좋고 나쁨을 논할 수는 없다.

투자는 리스크와 기대수익을 동시에 고려해 이해해야 한다. 리스크와 기대수익을 따로따로 말할 경우 투자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단순히 ‘기대수익이 높은 투자’라든지 ‘리스크가 큰 투자’라는 표현보다 ‘리스크가 조정된 수익률(risk adjusted return)’이 큰 투자와 같이 기대수익과 리스크를 동시에 고려해주는 표현이 보다 적절하다.

기대수익을 높이고 동시에 리스크를 줄이는 것은 양립할 수 없는 ‘trade-off’ 관계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을 위해 다른 쪽을 희생시킬 수밖에 없다. 따라서 투자 상품 X와 Y에 대해 리스크만을 비교하거나 기대수익률만을 비교하기보다는 ‘리스크를 고려한 수익률은 X와 Y가 비슷하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리스크 관리(risk management)’는 리스크를 무조건 줄인다는 의미보다는 적절한 리스크를 취해 이에 상응하는 기대수익을 높이려 하는 것이라고 이해해야 한다.

“ 저축은행에 예금을 하면 일반 시중은행보다 이자를 더 지급한다”는 표현은 리스크에 대한 언급이 없기 때문에 투자자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저축은행은 일반 시중은행보다 부도가 날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이자를 더 높게 주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러므로 “원금 손실에 대한 리스크와 기대수익인 이자를 동시에 고려하면 저축은행과 일반 은행의 리스크 조정 수익률은 비슷하다”가 올바른 표현이 되며 이 둘 중의 선택은 예금자 개인의 리스크에 대한 주관적인 선호도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불확실성이라는 리스크가 얽혀 있는 금융상품에 어떻게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바람직한 투자 방법론에 대해 1990년 노벨상을 수상한 마코위츠(Markowitz)는 리스크 대비 수익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코위츠는 정보의 분석이나 금융시장의 학습보다는 투자의 다양성을 선택함으로써 정보의 분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관점에서 최근 헤지펀드가 주식, 채권 등 전통적 투자상품의 대안(代案)으로 부각되고 있다. 헤지펀드는 투명성과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포트폴리오의 분산효과를 높여 금융시장의 등락과 무관하게 일정한 절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대상이 될 수 있다.

헤지펀드의 시작은 20세기 중반 소수의 운용인력이 모여 사모 형태로 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펀드를 만들고 롱쇼트(long short) 전략 1 1 TIP 참고 닫기 과 같은 창의적 투자기법을 사용한 것으로부터 유래됐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금융시장의 등락과 관계없이 일정한 수익을 내게 된다고 해 헤지펀드라 부르게 된 것이다. 헤지펀드는 2008년의 폰지(Ponzi) 사건, 두 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던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Long Term Capital Management, LTCM), 그리고 1992년 영국의 파운드화를 공격했던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등을 통해 일반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게 됐다.

지난 6월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발표함에 따라 조만간 국내에서도 ‘한국형 헤지펀드’가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일반적으로 범하기 쉬운 투자자들의 잘못된 관행을 살펴보고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리스크 대비 수익률을 크게 하기 위한 바람직한 헤지펀드 투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한다.

‘herding’ 은 양떼처럼 우르르 몰리는 현상을 말한다. 이성적인 판단을 근거로 행동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행동을 자신의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투자자들은 투자 대상을 비교·선택할 때 일단 규모가 크고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하고 있는 헤지펀드를 고려하게 된다. 투자성과가 좋으면 다행인 것이고 나쁘다 해도 다수의 투자자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안도감으로 투자 지식이 부족할수록 herding의 경향이 두드러진다.

아주 유명한 세계적인 식당에 가기 위해 1년 전부터 예약을 하고 기다려야 하는 것처럼 이미 최상위권에 올라 있는 펀드는 굳이 발벗고 투자자를 찾아 나서지도 않고 심지어는 새로운 투자자의 자금을 받지도 않는다. 최상위 등급 펀드에 투자가 불가능한 투자자는 그 아래 단계인 중위권의 펀드들 중에서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중위권 등급의 후보군을 비교할 때보다 전문적인 분석을 통해 그중에 가장 영양가 있는 펀드를 찾으려는 노력을 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철저한 실사나 분석을 거치지 않거나 20여 개의 후보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3∼4개만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등 주먹구구식의 적당한 선택으로 투자를 결정한다.

금융에서 헤지(hedge)는 리스크를 회피한다는 의미를 갖는 용어다. 투자를 한다는 것은 가격이 오르기를 기대함과 동시에 손실 가능성에 대한 리스크를 감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헤지펀드가 리스크 회피를 위해 사용하는 전략 중 하나는 ‘롱쇼트(long short)’전략이다.

‘short’ 라는 말은 영어로 ‘부족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금융에서는 ‘(공)매도’ 2 2 주식이나 채권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매도주문을 의미한다. 닫기 를 뜻하기도 한다. ‘long’은 반대로 ‘매수’의 의미로 사용된다. 롱쇼트 전략은 싼 자산을 매입하는 동시에 비싼 자산을 매도하는 합성 포지션을 취해 리스크를 줄이고 시장변화와 상관없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내는 전략을 일컫는다.

한 헤지펀드가 미국 자동차 산업군의 두 주식 GM과 포드에 대한 투자를 고려한다고 하고 두 주식의 현재 가격을 100달러로 같다고 가정하자. 그런데 어느 시점에 GM에 파업이 일어나 GM 주식가격이 80달러로 떨어졌다고 하고 포드의 가격은 여전히 100달러라고 하자. 이때 GM을 사고 포드를 매도하는 포지션을 취하는 전략이 ‘롱쇼트 전략’이다.

이 거래는 어떤 경우에 수익이 날까? 아래 <시나리오1>처럼 GM과 포드가 동시에 150달러가 되든지, 혹은 처럼 동시에 50달러가 될 경우 두 주식을 각각 팔고 사서 포지션을 정리하면 이때의 손익은 ‘0’이 되고 처음에 취한 20달러만이 수익으로 남게 된다. 주식시장의 등락과 관계없이 GM과 포드의 주식값이 일치하기만 하면 수익을 내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헤지펀드들은 ‘롱쇼트 전략’을 통해 전체 시장의 등락과 관계없이 매년 일정한 수익을 내면서 ‘절대 수익’을 추구한다. 물론 위의 합성포지션에서 GM 주식의 가격이 80달러 이하로 떨어지든지, 혹은 포드주식의 가격이 100달러 이상으로 오르면 합성포지션은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한 가지 주식만을 매입해 오르기를 바라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의 리스크가 회피됐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금융위기가 발생했던 2008∼2009년 당시의 운용실적은 평소 운용실적보다 참고로 할 만하다. 몇 년 동안 승승장구하다 갑자기 문을 닫는 운용사들이 수두룩한 상황에서 과거의 운용 수익률은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헤지펀드의 목표가 금융시장의 등락과 무관하게 일정한 수익을 내는 것이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서의 운용실적은 의미가 있다. 워런 버핏은 “썰물이 빠지고 나서야 누가 벌거벗었는지 알 수 있는 법(You only find out who is swimming naked when the tide goes out)”이라고 말했다. 호황기에는 모두가 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장이 무너졌을 때는 승자와 패자가 확연히 구분되는 법이다.

바젤위원회는 운영 리스크를 ‘부적절하거나 잘못된 내부의 절차, 사람 및 시스템 또는 외부사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의 가능성’으로 정의하고 있다. 운용 리스크 구성요소의 한 예로 운용 직원들의 이직률(turnover ratio)이 있다. 소수로 운용되는 헤지펀드의 특성상 운용인력이 수시로 교체된다면 운용 스타일이나 전략에 변화가 생기게 된다. 투자자 입장에서 운용회사의 이름만 같을 뿐 실질은 전혀 다른 펀드에 투자하는 셈이다. 또 다른 운용 리스크 구성요소로 헤지펀드의 평판(reference)이 있을 수 있다. 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는 헤지펀드의 업계 내 소문은 어떠한지, 운용인력들이 과거 금융감독기관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적은 없는지 등을 확인해 사전에 리스크를 줄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이외에도 투자자의 내부적인 제한 요건, 펀드의 투명성과 유동성, 서비스의 질, 그리고 투자자에 대한 교육 여부 등 헤지펀드 투자를 위해 투자자가 분석해야 하는 체크 포인트는 다양하다. 투자자별로 선호하는 리스크의 크기와 기대수익률에 따라 체크포인트들 간 중요도의 비중이 달라질 수 있다. 각자가 처한 투자 여건에 적합한 비교·분석의 틀을 확립하는 것이 수준 높은 투자자가 되는 방법일 것이다

필자 는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UC 버클리에서 게임이론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 SG은행, 국제금융센터, 삼성증권, 대한생명, 농협중앙회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보험연구원의 선임연구위원이며 연세대 국제대학원 겸임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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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관리가이드]투자 리스크 종류

문)그동안 채권이나 주식에 투자할 기회를 매번 마다하고 은행 이자만 받고 있습니다. 이제 투자자산중의 일부를 조금 수익률이 높은 곳에 투자하려고 하는데 감수해야 하는 리스크는 어떤 것들이 있을 까요

답)한인사회도 지난 10여년동안 증권시장의 등락을 몸소 경험해본 덕에 이제는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를 의뢰하면서 종목선정과 이에 따른 리스크를 짚어보는 성숙한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종 투자마다의 리스크에 관한 개념에 혼동을 일으키거나 상관관계를 왜곡되게 연결시켜 투자 전략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가 의외로 많습니다.

대개의 경우 투자 수익은 직접적으로 투자의 위험도와 비례관계에 있습니다.

즉, 기대 수익이 높을 수록 손실 가능성마저도 높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본인의 투자위험도, 재정상황, 투자목표들과 연계한 다양한 리스크들을 고려한 투자종목을 선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1)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구매력 리스크로 불리기도 하는데, 투자수익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경우 투자자의 구매력도 기간이 지남에 따라 하강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회사채권이나, 고정 어뉴이티등이 인플레이션 리스크의 대표적인 투자수단들입니다.

2) 셀렉트(Select) 리스크는 투자자가 제대로 역할을 못하는 투자를 선정하므로써 원금을 잃을 지도 모르는 리스크를 일컫습니다. 주식을 구입했는데 해당회사가 파산하는 경우가 예가 될 수 있습니다.

3) 타이밍(Timing) 리스크는 투자자가 적절하지 못한 때에 증권을 거래하게 되는 상황을 초래하는 리스크입니다. 일반적으로 주식가격이 낮을 때 사고 높을 때 팔아야 수익을 최대화시킬 수 있지만, 이런 시도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주식을 가격이 높을때 사고 낮을때 팔게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의 리스크입니다.

또한, 채권을 사고 나니 이자율이 오르고 팔고 나니 이자율이 내려가 버리는 결과가 생길 수도 있는 리스크가 해당됩니다.

4) 마켓(Market) 리스크는 증시의 등락으로 원금이 깎일 위험도를 일컫습니다. 예를 들어, 채권가격과 채권수익의 관계는 상반되는 데 채권 수익률이 상승하는 때에 채권 가격은 떨어지게 되는 경우등이 해당됩니다. 따라서 더 높은 쿠폰 이자율을 지불하는 채권이 새로 발행되면 기존의 채권가격이 하락하는 것이 이런 리스크입니다.

5) 크레딧(Credit) 리스크는 증권을 발행한 기관의 사업실패로 투자자가 원금을 잃을 리스크를 말합니다. 이 리스크가 가장 낮은 투자수단은 연방정부에 투자하는 것인데, 정크본드는 일반적으로 크레딧 리스크가 높습니다.

6) 유동성(Liquidity) 리스크는 즉시 팔지 못하거나 현금화할 수 없는 투자의 리스크를 말하는데, 예를 들면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즉시 거래가 가능한 것들은 현금화가 쉬운 반면 보석이나 귀금속, 고가의 소장품 등은 유동성 위험이 높습니다.

각 투자수단마다 개별적인 위험들이 존재하지만 본인의 투자상황을 고려하여 가장 견딜만한 위험을 안고 있는 투자종목을 선별하는 것이 자산증식을 향한 현명한 행보입니다.

01.관지표에 의한 수준별 한도관리를 통한 사전적 리스크관리,02.시스템에 의한 모니터링 및 보고 등을 통한 상시적 리스크관리,03.업무 프로세스의 정립 및 전사적 문화 확산을 통한 자율적 리스크관리

당사의 리스크관리 지배구조는 현업부서에서 감사위원회로 구성되는 3단계 통제관리 체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리스크관리 지배구조

리스크관리 조직

리스크관리 전담부서인 리스크관리팀은 독립적인 2차 통제기능을 담당하며, 동시에 AXA IM 리스크관리 조직과의 협업을 수행합니다. 투자리스크관리, 운영리스크관리 2개 파트로 구성 리스크 관리정책, 관리체제, 운용성과 측정체제의 구축 및 관리, 투자리스크 한도 설정, 모니터링 및 보고, 운용성과 측정 및 보고, 리스크관리협의회 운영, 결정 및 위임사항의 집행 등을 담당

리스크 관리 조직

리스크관리 규정체계

내부통제기준과 함께 당사는 리스크관리 관련 5개의 규정, 2개의 세칙, 8개 기준 및 2개 Plan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Internal Control Standards table
리스크 규정명칭 규정내용
일 반 위험관리기준 리스크관리 통합 규정, 리스크관리체계, 집합투자재산 및 고유재산의 위험 관리 및 통제 방법, 운영리스크의 관리방법 등
투 자 단기금융집합투자기구 리스크 관리기준 MMF의 시가괴리/금리/신용/유동성 등의 한도, 측정 및 관리방법
비교지수 선정기준 집합투자기구의 비교지수 선정 원칙, 선정 및 변경 절차
집합투자기구 위험등급 분류기준 집합투자기구의 위험등급 관리조직 및 역할, 분류기준, 분류 및 변경 방법
채권 등의 투자한도 관리기준 채권 등의 내부 신용등급 분류, 투자한도 설정, 승인절차 및 관리방법
파생상품 위험한도 관리기준 파생상품 위험한도의 관리조직 및 역할, 관리방법
헤지펀드 리스크 투자 리스크 관리기준 헤지펀드의 관리조직 및 역할, 유형별 리스크관리, 운용 제한 사항, 재간접 헤지펀드 , 사후관리 및 통제관리 방법
GIPS 준수기준 회사/총자산/운용재량권/Composite 등의 정의, 자료입력 및 계산방법, 공시 및 검증방법
운 영 리스크 관리 Contingency Plan 위기상황의 정의, 분류 및 인식기준, 대응방법
사고보고기준 사고의 분류, 관리조직 및 역할, 보고절차, 사고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방법
업무연속성 계획 (BCP) 위기관리조직 구성, 위기상황 시나리오 및 복구절차, 대체사업장 및 대피장소, Call Tree
업무프로세스 관리기준 관리조직 및 역할, 관리 원칙 및 절차
EUC (End User Computing) 관리기준 사용자 응용프로그램에 대한 정의서 작성 및 관리, 통제 점검표 작성 및 관리 사항

보고 및 모니터링 체계

보고 및 모니터링 체계

  • 담당업무에 대한 일상적 리스크 관리
  • 업무 오류 및 손실 사고에 대한 보고
  • 업무담당부서에 대한 모니터링 및 경영진/협의회/위원회 보고
  • AXA IM과의 정보공유 및 업무협력
  • 리스크 기본 방침 및 전략수립
  • 투자 및 손실한도 결정
  • 리스크 관리업무에 대한 독립적인 감사
  • 주요 리스크 사항에 대한 감사위원회 보고

리스크관리체계에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교보악사자산운용의 컴플라이언스는?

교보악사자산운용은 건전한 자산운용을 도모하고 고객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관련법규에서 정하고 있는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팀을 조직하여 독립된 준법감시체제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Compliance는 임직원의 법규준수 실태를 점검 및 시정하고 이사회와 경영진의 법규준수에 대한 자문업무를 수행합니다.

또한 회사의 자산운용과 관련된 법령 및 선관주의 의무준수를 위해 절차와 기준을 정하여 그 결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합니다. 아울러 내부통제기준의 준수와 관련하여 Compliance연수프로그램의 정기 및 수시시행으로 전임직원 Compliance mind를 제고하며, 팀별 컴플라이언스 체크리스트 점검을 통해 스스로 내부통제기준을 준수할 수 있게 하여 원천적인 위규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보악사자산운용은 법령 및 내부통제기준의 철저 준수를 근간으로 투명한 운용이 될수 있는 기반 구축을 통해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본에 충실한 자산운용사가 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컴플라이언스 조직 구성

  • 01. Compliance 역량강화를 회사의 경영혁신 추진과제 선정
  • 02. 준법감시인 조직 독립화로 역할 및 기능 강화
  • 03. 1999년 9월부터 Compliance팀 구성 및 컴플라이언스시스템 구축으로 업계 선도

운용관련 컴플라이언스 프로세스

  • 사전적 관리 및 사후적 관리의 병행 처리 운용전 시스템을 통한 사전컴플라이언스 점검 익일 마감후 재점검으로 위규사항을 운용팀에 통보
  • 운용기준의 확립 : 관련법 및 약관 등 Legal Risk 최소화 운용과 매매의 분리(Trader와 Fund manager의 분리) 운용지시원칙(펀드간 공평한 분배 기준 확립) 중개회사 선정원칙(Best Execution Policy)
  • 사전 컴플라이언스 처리절차사후 컴플라이언스 처리절차컴플라이언스 보고절차

리스크관리체계에 컴플라이언스에 사전컴플라이언스 처리절차에 대한 내용입니다.

※ 사전적 컴플라이언스 : 매니저가 운지시 확정전에 모의운용 및 가상매매등을 통하여 편입비등 위규사항을 사전 체크

  • 사전컴플시스템은 위규검색용이며 팀별/매니저별 법규위반현황을 디스플레이함
  • 운용시 추가적인 한도초과여부를 즉각적으로 돌출box로 알려주며, 운용전에 시뮬레이션
    화면을 통해서도 한도초과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함
  • 사전 승인이 필요한 부문은 준법감시인에게 양식(Certification)에 의거 승인요청(Confirm)
  • 승인시에만 업무처리 가능

내부통제기준 준수 및 Moral Hazard방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동법 감독규정을 근간으로 한 내부통제기준 제정으로 윤리의식 고취하고 불공정 거래를 통제함

내부통제기준상 준수사항 임직원의 유가증권거래 제한 및 임직원의 대외활동(겸직금지) 불공정행위금지 및 법규준수의 의무, 불법/부당행위의 금지 비밀정보관리(Chinese Wall, 필요성에 의한 제공원칙) 대외기관, 대중매체 접촉 사전승인 및 중개회사로부터의 수혜(Soft Dollar)제한 기타 관계사간 거래행위 제한 등 선관주의 관련 모든항목 준수

리스크관리체계에 컴플라이언스에 사후 컴플라이언스 처리절차에 대한 내용입니다.

※ 사후적 컴플라이언스 : 매니저의 운용완료후 운용지시 입력과정에서와 기준가격을 산출하는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위규사항을 검색

  • 컴플시스템을 이용하여, User가 직접 Daily로 1차적인 법규위반여부를 점검하고, 1일내
    사후조치(실제해소)를 함
  • 경위서(사유서) 작성 주간단위 사항
  • 법령 등 위반사항에 대해 Daily로 해소요청
  • 적시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사안의 중대성을 참작하여 적절한 조치함
  • 컴플라이언스 위반관리 제도를 이용하여 운용역별로 종합적인 위규관리를 시행하고 있음

리스크관리체계에 컴플라이언스에 컴플라이언스 보고절차에 대한 내용입니다.

컴플라이언스 보고절차의 구분,보고내용으로 구성된 표
구분 보고내용
일보(수시) 매일(수시) 컴플라이언스팀에서 작성하여 운용팀에 통보하며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수시로 CEO 보고
주보 매주 컴플라이언스팀에서 작성하여 운용팀에 통보 후, 경위서를 수령
월보 주보를 누적하여 매월 컴플팀에서 작성, CEO 보고
컴플교육실시 정기교육 : 전임직원 년간 교육계획에 따라 시행 (감독기관등 외부인사 초청강연등)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인정보처리방침 ‘교보악사자산운용’(이하 '회사') 개인정보보호법등 관련법상의 개인정보보호 규정을 준수 합니다. 당사는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수집 및 처리하지 않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향후 당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처리할 경우 ‘개인정보처리방침’을 개정하여 개인정보보호법 제30조에 따라 다음 사항을 웹사이트 공지사항을 통하여 안내해 드리 겠습니다.

1.개인정보 수집항목 및 처리목적 해당사항없음

2.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기간 해당사항없음

3.개인정보의 제 3자 제공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없음

4.개인정보처리의 위탁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없음

5.직원의 권리, 의무 및 행사방법 해당사항없음

6.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해당사항없음

7.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해당사항없음

신용정보활용체제

신용정보활용체제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 31조 및 신용정보의 관리 및 보호에 관한 기준 제10조에 따라 당사가 관리하고 있는 신용정보의 활용체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공시합니다. ※ 당사는 개인고객의 신용정보를 수집·처리하지 않으며, 따라서 본 신용정보활용체제는 기업 및 법인의 신용정보에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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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금융기관에 대한 신용정보를 집중·수집·보관·제공
나. 기타 동법 및 다른 법률의 규정에서 정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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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신용거래정보, 신용능력정보, 공공기록정보 중 동법 및 다른 법률의 규정에 의해 제공 가능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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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정보처리를 위탁하는 경우에 그 업무의 내용 및 수탁자 1. 수탁자 신한아이타스 2. 위탁 업무 집합투재자산 및 투자일임재산의 회계처리 등

■ 신용정보주체의 권리와 그 행사 방법 1. 본인신용정보 제공ㆍ열람청구권 신용정보주체는 본인의 신분을 나타내는 증표를 제시하고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본인 신용정보의 제공 또는 열람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2. 본인신용정보 정정청구권 신용정보주체는 본인의 신용정보가 사실과 다른 경우에는 정정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3. 신용정보제공사실의 통보요구권 신용정보주체는 최근 1년간 본인에 관한 신용정보를 제공한 내역을 통보하도록 요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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