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거래 환경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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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오피스 형태로 개선된 간호 스테이션 디자인. 사진=서울시 제공)

신한카드, 연구과제 비용 관리 혁신 앞장선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여러 연구과제 수행 비용을 한 장의 편안한 거래 환경 카드로 사용하고 실시간 정산까지 가능한 ‘연구비 카드 결제 방법 및 장치’(이하 연구비 ONE카드)가 상품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비 카드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연구기관이 연구활동과 관련해 지급되는 연구비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용하는 특수법인카드의 한 종류이다.

이번에 특허 취득한 ‘연구비 ONE카드’는 기존 연구비 상품의 단점을 보완해 연구 수행자(이하 연구자)와 연구기관 관리자(이하 관리자)의 편의를 대폭 개선해 특허를 취득했다.
신한카드는 연구비 시스템을 다년간 운영하며 쌓인 노하우와 역량을 활용해 결제부터 한도 관리, 예산관리, 회계처리 및 정산까지 이어지는 연구비 관리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사용자에 맞춰 혁신했다는 점을 인정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비 ONE카드’를 활용하면 연구자는 기존처럼 각 과제별로 카드를 발급 받아 여러 장의 카드를 소지하고 사용할 때마다 계정관리를 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한 장의 카드로 편안한 거래 환경 복수의 연구 과제에 대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연구자와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모바일로 예산처리를 할 수 있도록 구현했을 뿐 아니라 연구 과제별로 한도 및 기간을 관리할 수 있어 연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관리자의 사후 관리 업무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

특히 ‘연구비 ONE카드’는 기존의 과제통합용 연구비 카드가 일부의 정부출연 연구기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것에 편안한 거래 환경 반해, 업계 최초로 대학, 민간 연구기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대학 연구기관 최초로 ‘연구비 ONE카드’를 도입해 연구과제 비용을 관리하고 있으며, 다른 대학 및 기업 연구기관 등에서도 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국내 편안한 거래 환경 최초로 연구비카드 시스템을 개발해 2002년부터 현재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등 9개의 편안한 거래 환경 정부부처와 29개의 전문기관,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수행 기관 전체에 연구비 카드 시스템을 운영하며 관련 업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연구비 ONE카드’는 연구과제 비용 관리 프로세스를 고객 관점에 맞춰 효율적으로 혁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결제 환경 혁신에 앞장서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증권플러스 비상장, 24시간 거래 협의·예약주문 실시

우선 ,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시간 제약 없는 거래 협의가 가능해졌다. 매수자와 매도자 간 일대일 협의 가능 시간이 기존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오전 7시부터 16시?30분까지’에서 ‘공휴일 포함 매일 24시간(단, 점검 시간인 오전 6시 30분부터 7시까지는 협의 불가)’으로 확대됐다. 본인이 편한 시간에 언제든 매물을 확인하고 협의할 수 있어 이용자 거래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실제 거래는 기존과 동일하게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오전 7시부터 16시 30분까지 가능하지만, 이후 협의된 거래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예약주문 기능도 추가했다. 본 기능은 영업일 16시 30분부터 익일 오전 6시 30분까지와 공휴일 동안 이용 가능하며, 예약된 주문은 접수된 순서대로 다음 영업일 오전 7시부터 체결 처리된다.

또한, 편안한 거래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인 만큼 비상장 주식 거래 절차를 단축시켰다. 기존에 매수자와 매도자 간 일대일 협의가 완료되면 ①안전매물(회원)인증 ②주식(현금) 이체 요청 ③주문완료 세 단계에 따라 거래가 이루어졌다면, 향후 안전매물(회원) 인증과 주식(현금) 이체 요청 단계가 통합되어 ①주식(현금)?이체 요청 ②주문완료의 두 단계 만에 거래가 완료된다. 거래 당사자의 주식 또는 현금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은 동일하게 유지해서 거래 안전성을 편안한 거래 환경 지속적으로 담보하되, 이용자 입장에서 거래 절차를 대폭 간소화 했다.

한편, 2019년 11월 출시된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비상장 주식의 종목과 거래 정보를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탐색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현재, 누적 2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두나무 자체 기업 정보 발굴 팀이 종합적인 투자 판단에 필요한 비상장 종목 정보를 제공하고, 매매 거래는 삼성증권 안전거래 시스템에서 이뤄지며, 거래 당사자들의 안전거래 회원 인증 여부를 확인하거나 판매자의 주식 보유가 입증된 확인매물을 모아보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지난 4월 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고, 연내 블록체인 기반 주주명부관리시스템의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면 플랫폼 내 거래 가능 종목의 범위가 비상장 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통일주권 미발행 기업까지 확대돼 유망 스타트업을 포함한 국내 최다 비상장 종목 거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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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길

○ 자가용 이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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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고속도로 이용시 : 호법분기점(영동고속도로) - 원주IC - 구룡사방향 - 참편한황토펜션
- 중부내륙고속도로이용시 : 김천분기점 - 여주분기점(영동고속도로) - 원주IC- 원주IC - 구룡사방향 - 참편한황토펜션
- 중앙고속도로 이용시 : 금호분기점 - 만종분기점(영동고속도로) -원주IC - 구룡사방향 - 참편한황토펜션
- 호남고속도로 이용시 : 화덕분기점 - 남이분기점 - 호법분기점(영동고속도로) - 원주IC - 구룡사방향 – 참편한황토펜션

◆ 버스편
- 고속버스 : 서울 강남고속 터미널에서 원주고속터미널 약 1시간 40분 소요
- 시외버스 : 편안한 거래 환경 서울 동서울 터미널에서 원주시외버스터미널 약 1시간 30분 소요
- 고속·시외버스 하차 후 시내버스 34번 탑승, 우리병원 하차 후 41번 또는 41-1번으로 환승하신 후 학곡보건소에서 하차, 도보 9분거리

◆ 기차편
- 청량리역에서 원주역까지 약 2시간 소요
- 원주역에서 시외버스 정류장 41번 또는 41-1번 탑승 후 학곡보건소에서 하차 도보 9분거리

편안한 거래 환경

(어르신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거실 디자인. 사진=서울시 제공)

(어르신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거실 디자인. 사진=서울시 제공)

[이모작뉴스 윤철순 기자] 서울시가 내집처럼 편안함을 느끼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어르신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특성을 맞춤형으로 고려한 ‘서울형 치매전담실 디자인’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시는 기존 요양시설보다 더 넓은 생활공간과 공동거실을 갖추고, 전문 요양인력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치매어르신들의 전용 생활공간 ‘치매전담실’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오는 21일의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서울형 치매전담실 디자인’을 공개했다. 공공요양시설을 중심으로 적용하고 디자인 가이드북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민간 영역으로의 확산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고, 노인들은 치매를 암보다 더 무서운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후 노인요양시설엔 치매전담실 설치가 추진 중이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20년 65세 이상 노인 중 추정 치매환자 수는 84만 명이며, 유병률은 10.3%에 이른다. 오는 2025년엔 107만 명, 2050년엔 30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형 치매전담실 디자인’은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이 약해진 치매어르신들이 편안한 생활환경 안에서 잔존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인지건강을 유지할 편안한 거래 환경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 ‘인지건강디자인’ 사업의 하나로 개발됐다.

시에 따르면 ‘인지건강디자인’은 고립과 단절, 신체능력 저하에 따라 점차 위축되는 어르신들의 일상 환경에 신체적·정서적·사회적 자극으로 인지건강 유지와 향상을 유도하는 특화디자인이다.

현재는 중앙정부를 비롯한 타 기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서울시는 앞서 올 5월 요양시설 내 가족들을 위한 비대면 면회 전용공간인 '가족의 거실'을 개발한 바 있다.

‘서울형 치매전담실 디자인’은 공용공간(공동거실 등), 개인공간(생활실), 옥외공간 등 치매전담실 내 모든 공간을 최대한 ‘집’과 비슷한 환경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으로, 병원이나 시설 같은 느낌을 최소화했다.

(홈 오피스 형태로 개선된 간호 스테이션 디자인. 사진=서울시 제공)

(홈 오피스 형태로 개선된 간호 스테이션 디자인. 사진=서울시 제공)

어르신들 간 즐겁고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도록 공용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동시에, 개인화 보장으로 자존감을 향상시키고자 했다. 예를 들어 어르신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동거실은 누구나 접근이 수월하도록 치매전담실 중앙에 배치한다.

거실 한 켠엔 간이주방을 배치해 식사시간마다 밥 짓는 냄새가 나는 정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은 물론, 시간의 흐름을 인지하고, 후각 등 감각을 자극하는 효과도 거둔다는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방’에 해당하는 생활실에는 집집마다 걸려있던 문패처럼 어르신의 이름과 사진이 붙어있고, 생활실마다 손잡이 색깔이 모두 달라 어르신 혼자서도 찾아가기 쉽다.편안한 거래 환경

1인실인 ‘가족실’은 멀리 사는 가족이 면회 왔을 때 하룻밤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시는 이렇게 개발한 ‘서울형 치매전담실 디자인’을 시립동부노인요양센터와 시립서부노인요양센터 2곳에 첫 적용했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달 중순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향후 건립 예정인 시립실버케어센터와 기존 노인요양시설을 치매전담형으로 전환(개‧보수)하는 경우에도 서울형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에 개발한 디자인을 ‘서울형 치매전담실 가이드북’으로도 제작해 오픈소스로 무상 개방한다. 민간 요양시설 내 치매전담실을 편안한 거래 환경 개‧보수하거나 신설할 때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서울형 치매전담실 디자인’ 개발에 치매 어르신을 가장 가까이에 돌보는 노인요양센터 종사자 및 보호자, 치매 관련 의료계‧학계 전문가와 유니버설디자인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어르신들이 집을 떠나 요양시설로 이전하는 것만으로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만큼, 일반 어르신에 비해 인지건강이 약화된 치매 어르신들에게는 최대한 자신이 살던 가정집과 비슷한 환경으로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주용태 문화본부장은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서울형 치매전담실 디자인’을 공공요양 분야에서 선도적 사례를 만들어나가고, 민간 확산도 유도하겠다”며 “시설 종사자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디자인을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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