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하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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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거래 방법, 비상장 주식 거래 사이트를 알아보자!

주식거래하는 방법

미국주식 사는 법, 어떤 단계를 거쳐야 살 수 있는지 오늘은 미국주식시장 개장시간과 수수료, 세금 등의 전반적인 정보를 써볼까 합니다. 흔히 미국주식은 수수료나 세금이 비싸고 과정이 복잡할 거라 생각하여 해보지않게되는데, 이제는 국내주식도 양도소득세와 증권거래세를 매긴다는 발표가 있다고 하니, 이번에야말로 미국주식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미국주식의 거래시간 즉 미국 주식시장의 개장시간은 시차에 따라 아래와 같이 야간에 거래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개장 시작과 동시에 주식을 주문할 수 있으며 야간이라 부담스럽다면 예약 주문도 가능합니다.

서머타임 시 서머타임 해제 시
미국주식 거래시간 22:30 ~ 05:00 23:30 ~ 06:00

미국 주식 거래시간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9:30~16:00이고 서머타임 적용 시에는 1시간씩 당겨집니다.

서머타임이란 여름철 낮시간이 길기 때문에 법령으로 표준시를 1시간 앞당긴 시각을 사용하는 제도입니다. 서머타임은 보통 3월~11월이고 서머타임 해제는 11월~ 다음 해 3월까지입니다.

2020년 기준 서머타임은 2020년 3월 8일 ~ 2020년 11월 1일까지입니다.

6월인 지금은 서머타임 기간으로 22:30분에 미국주식 시장이 개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주식을 시작하려면 먼저 해외주식 계좌가 필요합니다. 핸드폰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가능한 증권사가 많으니, 증권사마다 제공하는 서비스와 환율우대를 비교해보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신*금융투자와 미래애셋*우를 선택해보았습니다.) 증권사 어플을 다운로드하여서 인증과정을 거치면 국내 은행계좌 개설하듯이 손쉽게 계좌 개설을 할 수 있습니다.

미국주식은 증권사 계좌에 원화를 입금하여 환전하여 매매할 수 있습니다. 환전하는 타이밍은 아래 글에 자세하게 작성해보았습니다.

미국주식 달러환전 타이밍, 노하우 (f. 소수몽키)

미국주식은 원화로도 구입할 수 있고, 달러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원화로 미국주식을 사면 주식을 살 때의 환율이 적용되고 달러로 미국주식을 사면 미리 환전해놓은 달러로 구입하면 됩니��

제가 사용하는 신*금융투자 어플로 환전하는 방법을 설명해보자면 일단 계좌를 개설한 후 그 계좌로 원화를 송금합니다. 메뉴에서 해외주식 → 환전 → 환전 신청으로 들어간 후 비밀번호를 누르면 적용환율에 따라 내 계좌에 있는 금액 내에서 환전이 가능합니다. 환율조회 탭에서는 해당 국가의 환율 조회도 가능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 증시 개장시간은 9:00~15:30이니, 만약 환전 우대를 받으신다면 한국증시 개장시간 내에만 우대가 가능합니다. 그 외 시간이나 주말, 공휴일은 우대 적용이 불가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미국주식은 매수, 매도할 때마다 증권사에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증권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온라인 기준으로 대부분 0.1~0.5%입니다. 같은 증권사라도 지점, 직원마다 혜택과 조건이 다를 수 있으니 정확히 따져보고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주식을 거래할때는 환전수수료와 매도, 매수 시 증권사 수수료까지 생각해야하므로 한국주식처럼 단타로 거래하거나 소액거래시 수수료를 더 많이 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유념하여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주식과 관련된 세금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미국주식은 크게 거래할 때 내는 거래세,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 배당을 받을 때 발생하는 배당소득세가 있습니다.

세금종류 세율 비고
매수/매도 시 거래세 매도 시 SEC Fee 0.00207%(변동가능성) *증권사별 상이
매매차익 양도소득세 매매차익의 22%
(양도소득세 20%, 지방소득세 2%)
연간단위 250만원까지 비과세
배당받을때 배당소득세 미국15% 원화과세 0%

매도금액 = 가격 × 수량 ×매도시점의기준환율

매수금액 = 가격 × 수량 ×매수시점의기준환율

배당소득세는 14%를 기준으로 계산하게 됩니다. 현지 세율이 14%보다 높은 경우 해당 세율로 원천징수하게 되고, 14%보다 낮은 경우 해당 세율로 원천징수 후 원화로 과세합니다.

국내 배당소득세는 14%이고 미국의 현지 세율은 15%로 현지 세율이 더 높기 때문에 미국주식의 배당소득세는 추가로 원화과세 부분이 없습니다.

미국주식 하는 방법, 생각보다 간단하고 어렵지 않습니다. 수수료와 세금은 사실 머리 아프지만 대부분 증권사에서 알아서 계산하여 대행해주기 때문에 신경 쓰실 부분은 없습니다. (만약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포함이 될 정도라면 절세를 위해 자세히 알아볼 필요는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제가 처음으로 매수한 주식 종목과 수익 현황을 쓰면서 주식을 매수하는 과정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ˇ 주식투자, 이 글도 읽어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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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하는 방법

장외주식 거래 방법, 비상장 주식 거래 사이트를 알아보자!

장외주식 거래 방법, 비상장 주식 거래 사이트를 알아보자!

우리는 주식 거래를 하다 보면 장외 주식, 즉 비상장 주식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은 증권사의 HTS, MTS 등을 통해 손쉽게 거래할 수 있지만 상장되지 않은 장외 주식들은 도대체 어떻게 거래하는 걸까, 그 궁금증을 오늘 제가 풀어드리겠습니다!

비상장 주식 거래 사이트

1. K-OTC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K-OTC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협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리스크가 적으며 장외 주식의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는 불법이나 사기 부분에 대한 우려가 없는 사이트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문제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거래할 수 있는 종목이 너무너무 적다는 점입니다. K-OTC 사이트에서 거래할 수 있는 장외 주식은 딸랑 135개 기업입니다. 장외 주식 시장에서 꾸준히 높은 거래량을 가지고 있는 크래프톤, 명신산업, 바디프랜드와 상장이 확정된 교촌에프앤비도 조회가 되지 않기 때문에 거래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장외 주식은 어디서 거래해야 할지 보겠습니다.

2. 38 커뮤니케이션

장외시장 거래 사이트 중 거래량이 가장 많은 사이트는 '38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저도 공모주 청약 일정을 볼 때는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인데 일단 이러한 사설 사이트들은 공기업이나 금융기관에서 운영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거래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비상장 주식은 기본적으로 제도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거래이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조사를 한 후에 매매를 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코스피, 코스닥 시장처럼 호가 중개가 이뤄지지 않아 상/하한의 가격 제한 폭도 없을뿐더러 비상장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매도자와 주식을 매입하려는 매수자가 협의하여 거래 가격을 정하고 거래가 성립됩니다. 그냥 부르는 게 값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먼저 시세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장외 주식 중에서 인지도 높은 '바디프랜드' 시세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주식을 매도하려고 하는 분들이 희망하는 주식 가격은 12,500원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바디프랜드' 주식을 매수하길 희망하는 사람들이 부르는 호가는 10,700원 ~ 12,000원에서 형성되어 있는데 이처럼 장외 주식은 우리에게 친숙한 호가 중개 창이 아닌 개인과 개인이 협의를 통하여 거래가 이뤄지는 방식입니다.

장외 주식 거래 순서

1. 종목의 선정과 시세 확인

비상장 주식, 장외 주식은 개인 투자자의 접근이 어렵고 시세 정보도 정확하지 않아 사기를 당할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종목 선정 후 신문이나 언론, 인터넷 뉴스, 장외 주식 사이트 등 다양한 정보를 비교 분석하여 주가 시세를 확인하여 매매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2. 거래 참여

거래 대금을 절대 먼저 입금하시면 안 됩니다. 돈부터 입금하시면 안 되고 돈부터 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99% 사기꾼입니다. 내 증권사에 주식이 이체된 것을 확인하고 거래대금을 입금해야 합니다. 하지만 증권사에 이체되지 않는 주식도 있는데 이때는 주민등록등본으로 서로 간의 신분을 확인한 후 '주식 매매'를 작성하시고 주식 증서와 거래 대금을 교환하시면 됩니다.

장외 주식 주식거래하는 방법 거래 시 주의할 점!

1. 신분 확인

장외 주식은 코스피, 코스닥 거래와 달리 이렇다 규제나 거래 시스템에서 허술한 점이 많아 거래하는 상대방의 신분을 꼭 확인하시고 거래하셔야 합니다.

2. 거래 수수료 요구는 불법!

간혹 가다 장외 주식을 중개하는 사람이 거래 성립 후 수수료를 얘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수수료를 달라고 얘기하면 얼굴에 한국거래소와 증권예탁원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부동산이나 증권사가 아닌 개인이 주식을 중개하는 행위는 불법이며 따라서 수수료를 받는 것도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3. 웬만하면 직거래를 하자!

사실상 가장 안전한 방법은 매수자와 매도자가 직접 만나 주식 증서와 현금을 교환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개인 사정 등과 별도의 제약으로 계좌이체를 통해 거래하실 경우는 신분, 주권의 불량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절대 절대 거래 대금을 먼저 입금하시면 안 됩니다!

4. 공동 구매는 피하는 것이 좋다.

장외 주식의 경우 500주 1,000주 이상의 대규모 거래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밴드, 카페 같은 곳에서 공동구매 형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돈을 입금하고 나니 카페 주인이 사라지는 최악의 경우도 자주 발생한다고 하니 항상 유념하시고 안전하게 거래하셔야 합니다.

주식거래하는 방법

요즘, 국제적 이슈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주식시장이 다시 활기를 띄면서 주식에 대한 관심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청소년들도 주식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는데요.

청소년 주식투자, 어떻게 시작하는지 A to Z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Q. 미성년자 주식투자 가능한가요?

A. 네, 물론 가능합니다. 주식투자를 위해선 일반통장이 아닌 주식거래용 계좌인 주식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성인과 주식거래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도 모두 동일한데요. 단, 미성년자의 경우엔 법정대리인인 부모님을 통하여 계좌개설이 가능합니다.

Q. 꼭 부모님과 함께 가야 주식계좌 개설이 가능한가요?

A. 이 점은 은행과 증권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가장 정확한 것은 전화나 홈페이지 1:1 문의입니다. "미성년자 주식계좌 개설 시 부모님과 함께 내방해야 하나요?" 라고 간단히만 물어보면 동행이 필수인지, 추가로 가져와야 되는 서류가 무엇인지 상담원이 안내할 것입니다. 이에 맞춰 준비한 뒤 은행 또는 증권사를 방문하면 되는데요. 우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식거래를 위한 증권회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식거래하는 방법

자, 증권사를 선택하셨나요? 조금씩 수수료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보통은 거래하기 본인이 편리한 곳을 선택합니다. 아직 주식투자가 익숙치 않은 초보투자자라면,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을 사람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한다고 팁을 드리고 싶네요. 또, 최근엔 카카오뱅크와 연결한 한국투자증권 역시 이용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키움증권을 통해 주식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뛰어나게 좋은 점은 모르겠으나 나름 편리하고 무난합니다.

Q. HTS 프로그램이 뭔가요?

A. 위에 순서대로 시행하셨다면, 선택하신 증권사를 방문하신 뒤 직원이 주식거래용 계좌를 개설해주었을 것입니다. 이제 이 계좌에 본인이 마음속으로 정한 일정한 금액을 입금해둡니다. 미성년자인만큼 큰 금액이나 본인이 감당하기 힘든 금액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겸손하고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소액을 입금해주세요. 증권사들은 모두 HTS 프로그램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그 HTS프로그램을 핸드폰 또는 PC에 깔고 그 프로그램을 통해 주식을 사고 팔게 됩니다. 참고로, HTS는 Home Trading System 홈트레이딩시스템의 약자입니다. 아마, 젊은 친구들은 아무래도 pc보다는 핸드폰 어플로 까는게 편할 것 같네요. 저는 키움증권을 사용한다고 했죠? 키움증권의 hts는 영웅문입니다. 앱스토어에서 영웅문을 검색한 뒤 다운받으면 됩니다.

Q. 주식을 이제 사고 팔면 끝인가요?

네, 기본적으로 주식을 사고 팔수 있는 주식매매를 위한 기본 세팅은 모두 끝났습니다. 간단하죠? 이제는, 위에서 다운받은 HTS 프로그램만을 이용하면 됩니다. 초보인만큼 남들이 여기가 좋다더라, 하는 인터넷 상의 정보에 의존하기 보다는 평소에 관심있었던 기업 위주로 소액씩 주식을 매수해보세요. 주식을 판 뒤에 생긴 돈으로는 다시 다른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좋고, 그 돈을 쓸 일이 생기면 처음에 주식거래하는 방법 만들었던 주식전용계좌로 송금할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 주식거래는 비트코인과 같은 가즈아판이 아닙니다. 주식매매를 통해 시장경제를 흐름을 읽고 올바른 기업에 투자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과정을 겪으며 한걸음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주식거래하는 방법 영웅문으로 쉽게

주식거래하는-방법-영웅문

어렸을 적부터 알게 모르게 뇌리 속에 박힌 말 "주식은 위험하다" . 정말 치밀하고 똑똑하게 해도 될까말까한 주식세계에서 너무나도 쉽게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낭패를 겪은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에서 건너건너 듣던 말들이 종합되어 내 뇌가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됐던 것 같다.

그치만 정말 주식은 위험하고 기피해야 하는 대상일까??

이에 정답은 없지만 확실한건 '요즘은 아니다' 라는 것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얼마 전 전세계약을 위해서 매달 200씩 들어가던 적금 통장 하나를 해지해야 했는데 해지하게 되면 되돌려 받는 이자액이 줄어들기 때문에 걱정스러웠지만 그래도 1년 조금 넘게 넣었으니 어느 정도는 받을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낮은 기준금리로 인해 은행 예적금 수익에 큰 기대를 걸 수 없는 상황속에서 우리가 자산을 불릴 수 있는 방법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평생 전세로 여기저기 살면서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야지~'

라는 생각은 이제 점점 현실성이 떨어질 정도로 전세매물이 고갈되어가고 있으며 주변에서는 청약 및 내집마련이 마치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성공인냥 떠들어대고 있으니 '한국인 특성상' 또 안 휩쓸릴 수가 있나. 남들이 특히 가까운 친구가 집이라도 샀다는 소식을 들으면 배아파서 반드시 사고야말겠다는 목표를 세우게 되는데, 일단 청약에 당첨될 확률은 거의 로또에 가까우며 갭투자는 여러 규제와 세금에 걸려 용기가 없으면 시도도 못하고 분양권을 피주고 사기엔 돈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어쩌라구!'

부동산 매매는 궁극적이고 최종적인 목표로 설정하되 도달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주식의 도움 을 받자는 것이다. 단, 주식이 도움을 준다는 데에는 100% 보장이 없기에 무조건적으로 장려하는 바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다. 워낙 장이 좋고 괜찮은 종목에 오래 묵혀두면 은행 이자율보다는 높은 확률로 더 나은 수익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추천하는 것 뿐이다.

작년 3월, 코로나로 인해 바닥치던 코스피 지수는 계속해서 올라 어느덧 3000을 바라보고 있다. 미래에 계속 오를지 아니면 떨어질지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지금까지의 데이터만 두고 봤을 때 확실히 많은 종목에서 가치상승이 이루어졌고, 얼마전까지 60,000원 아슬아슬하게 넘었던 삼성전자가 얼마지나지 않아 80,000원 대를 돌파했다.

'황금장이라고 해서 무조건 이득보는 건 아니야'

맞는 말이다. 아무리 장이 좋아도 하락하는 종목에 투자를 한다던가 상승하는 종목의 매수 타이밍을 놓쳐 고점에 들어가게 되는 경우에는 당장에 이득을 보는 상황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답이 없냐?라고 물어본다면 또 그렇지도 않다. 우리에겐 바로 '존버' 가 있기 때문이다. 주변 지인의 말을 믿고 들어갔던 개인 판단으로 들어갔던 온전한 책임은 나에게 있기에 누군가에게 배상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 또 남들 다 이득보고 있는데 나만 손해보고 빼면 자존심 상할테니 그저 존버하며 기다리는 수 밖에. 그래도 과거 비트코인보다는 낫겠지.

주식거래하는 방법, 대표적인 3가지

아마 주식을 하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거래 하는 법을 왜 찾지. ' 라는 생각을 가지실 수도 있지만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완전 주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에 너무 기본적인 요소가 들어가도 양해 부탁드린다.

주식거래 방식에는 방식에 따라 아래와 같이 총 3가지로 나뉜다.

  • 주식거래하는 방법 1 : HTS (Home Trading System)

HTS는 영어 표현 그대로 '집에서 거래하는 시스템' 을 말한다. 투자자가 직접 주식을 사고팔기 위해 증권사와 대면하는 것이 아닌 집 또는 사무실의 데스크탑을 활용하여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HTS는 매매수수료가 저렴하고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이면 어디서든 거래가 가능하다는 편리함을 가지고 있어 주식을 전문가 수준으로 하는 이들에겐 필수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컴퓨터 여러대 (최소 3~4대 이상) 설치해놓고 분석하며 주식하는 간지~

  • 주식거래하는 방법 2 : MTS (Mobile Trading System)

MTS는 영어 표현 그대로 '모바일로 거래하는 시스템' 을 말한다. 집에 앉아 컴퓨터로 주식하던 시절에서 한 단계 진화하여 이제는 우리의 일부가 된 스마트폰 및 태블릿으로 이동하면서도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피부과 MTS 아닙니당~ MTS 넘 아파)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해보면 하나원큐, NH투자, KB증권, DB금융투자, 키움증권(영웅문) 등 다양한 종류의 MTS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각자 디자인과 화면구성 등에 있어서 개성이 있기 때문에 취향과 편리성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하면된다. 참고로 이번 포스팅에서 주식거래하는 방법을 설명할 때 사용할 MTS는 키움증권의 영웅문 어플이다.

  • 주식거래하는 방법 3 : 증권사 대면

마지막 주식거래 방법인 증권사 대면은 말 그대로 '혼자'하는 것이 아닌 증권사 직원을 통해서 거래 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증권사 대면은 주로 재산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하니 본인이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자산이다 싶으면 증권사 객장을 찾아가면 되지만 귀여운 금액의 돈이나 하면 부담없이 HTS 또는 MTS를 사용하면 된다.

증권사 계좌 개설 - 키움증권

사용할 MTS를 정했으면 우선적으로 선행될 작업이 바로 '증권사 계좌 개설하기' 이다. 이 부분이 사실 나와 같은 귀차니즘을 겪는 사람들 입장에서 상당히 번거로운 작업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응 너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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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자주 사용하는 은행계좌로 MTS 하나 골라서 마음대로 투자하고 싶었는데 너무 바보같은 생각이었다. 그렇게 아빠의 권유로 정하게 된 증권사는 바로 키움증권이었다. 키움증권의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키움계좌개설'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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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어플을 실행하고 화면에 보이는 '계좌개설 시작하기'를 클릭하여 진행하면 되는데 생각보다 간단하다. 이를 위해 필요한 준비물로는 다음과 같다.

3가지 모두 본인 인증을 하기 위해 필요하며 하나라도 준비가 되지 않으면 개설 진행이 또는 계좌거래가 이뤄지지 않는다. (평일 08:30 ~ 21:00 동안에는 영상통화로도 본인 인증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개설방식은 생략하기로 하고 개설 및 본인 확인에 성공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문자메시지를 차례대로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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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사진 내용과 같이 개설한 계좌의 진위여부 확인이 완료되고 입출금이 가능해지면 이어서 키움증권의 MTS인 '영웅문S'을 설치 하고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를 발급하여 증권계좌로 투자금을 입금해주면 비로소 '주식을 시작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 계좌 개설 및 신분증 진위여부 확인 완료
  • 영웅문S 다운로드
  • 공동인증서(혹은 각 증권사 정책에 따라 민간인증서) 준비
  • 개설된 증권계좌로 투자금 입금

주식거래하는-방법-영웅문

주식거래하는 방법 with 영웅문S

열심히 증권사 계좌도 만들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매수 연습하러 갈 타임이다! 개인적으로 주식을 전혀 모르고 살다가 '총 자산의 20~30% 정도는 (주식) 투자할 줄 알아야 한다' 라며 명언을 날렸던 선배의 말이 와닿기도 했고 아빠가 직접 종목 추천까지 해줬던 시기에 증권사 계좌까지는 만들었지만 실제로 연습삼아 매수를 해보기까지는 약 6개월 이상은 지났던 것 같다. 주식이란게 막상 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첫 발을 내딛기가 정말 힘든 녀석인 것 같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지금 계좌를 만든김에 어렵지 않으니 소량주라고 도전해보시길 바란다!

관심 종목 편집

우선 관심있는 종목들을 그룹별로 정리해둘 필요가 있다. 마치 수험생의 입장에서 좋은 교재를 고르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현실에서 교재의 가치는 오르지 않지만..)

어플 왼쪽 하단의 '메뉴'를 클릭하고 상단의 '관심종목'을 클릭하면 그룹 및 종목을 편집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는데 아래 사진에 있는 것과 같이 '종목편집' 아이콘을 클릭해준다.

주식거래하는-방법-영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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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룹편집' 아이콘을 누르고 하단의 '관심그룹 추가'를 누르면 본인이 원하는 이름의 그룹을 생성할 수가 있다. 이어서 '종목편집' 아이콘을 누르면 투자하고 싶은 종목(기업)을 장바구니에 넣듯 추가할 수가 있다.

내 화면에는 작년에 아빠가 추천해줘서 만들어뒀던 ETF 종목들이 여전히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추천해줬던 시점부터 지금까지 거의 다 우상향이던데 진작에 사둘걸. 이런 후회해서 뭐하나~

거래 전 투자 종목의 '호가' 및 '차트' 확인

'호가'란 한자풀이를 하면 '가격을 부른다' 쯤으로 해석된다. 즉, 사람들이 매수 또는 매도하고 싶어하는 가격을 호가라고 하며, 각각의 호가와 수량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화면이 바로 호가창이다. 이외에도 호가창에서 참고할 만한 주식 용어들을 한 번 짚고 넘어가보도록 하겠다.

  • 상한가, 하한가 : 한국 주식은 하루의 거래등락에 제한(Limit)을 걸어두어서 하루 간격으로 아무리 상승, 하락폭이 커도 30%를 넘어갈 수가 없다.
  • VI(Vortex Indicator) : 호가창에는 없지만 상한가, 하한가와 관련하여 알아두면 좋은 개념! 바로 변동성 완화장치 라는 개념인데 과속 시 울리는 네비게이션 경고음 같은 것이다. 특정 종목이 상한가를 넘어 과도하게 급등 또는 급락했을 경우 이를 진정시키기 위한 제도로써 VI가 걸리게 되면 '단일가 거래'가 실시된다. VI는 정적VI와 동적VI로 나뉘는데 자세한 건 다음 기회에 알아보도록 하겠다.
  • 체결강도 : '하루 전체 매수량'을 '하루 전체 매도량'으로 나눈 비율 이라고 정리해두면 좋은 개념이다. 체결강도의 퍼센트(%)가 100을 넘으면 '매수 우위', 100 미만이면 '매도 우위'라고 가볍게 알고 있으면 좋다. 하지만 100이 넘는다고 하여 무조건적으로 주가상승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기에 신중하게 접근해야할 것! 그렇기에 당일의 체결강도보다는 '최근 체결강도의 추세'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주식거래하는-방법-영웅문 주식거래하는-방법-영웅문

호가 다음으로 봐야하는 항목은 '차트' 이다. 차트를 분석하는 방법은 책 몇 권을 읽어도 마스터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진지하게 주식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공부하고 쉽게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다ㅠㅠ. 그래도 차트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한 관점에서 봤을 때 우리가 살펴봐야하는 것은 바로 '우상향 하느냐?'의 여부 라고 할 수 있겠다.

살짝살짝 떨어지는 구간이 있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전반적으로 우상향하는 차트를 보여주는 종목이라면 미래에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은행 예적금 이상으로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여러가지 매수방식 개념과 본격적인 거래(매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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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또는 매도)에는 크게 '지정가 거래', '시장가 거래' 의 2가지 방식이 있다.

(사실 이외에도 조건부지정가, 장전시간외, 장후시간외 등 여러 개념이 있다)

지정가로 매수 또는 매도를 하게 되는 경우 '가격 → 시간'의 순서로 우선순위 가 정해지게 된다. 많은 투자자들의 매수 요청 중 실제로 거래가 체결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가격'이다. 즉, 가장 비싸게 호가하는 사람이 최우대를 받는 것이다.

여기서 지정가 매수는 '나는 우대 안받아도 되니 내가 원하는 가격에 거래하겠다' 하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식인 반면 '내가 원하는 가격 포기할게 적당한 가격에 나를 우대해줘!'하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식이 바로 시장가 매수가 되는 것이다.

시장가 옵션을 선택하면 위와 같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가격란은 비활성화 되어지고 오로지 '수량 또는 금액'만 입력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시장가 주문을 하게되면 앵커링 효과(Anchoring Effect)경험하지 않을 수 있다.

누구나 경험하는 이야기일테지만 보통 현재 호가보다 몇 단계 낮춰 원하는 가격으로 매수주문을 하게 되면 지정된 금액으로 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매수 거래량이 많아 거래체결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 에서 주가가 상승하게 되는데 막상 오르는 주식이 아까워 매수하지 않는 심리를 일컬어 앵커링 효과라고 한다.

만약 시작은 지정가로 하고 싶은데 앵커링 효과가 두려워 최소 장 마감전에 체결이 이뤄지길 원한다면 '조건부 지정가'로 주문하면 된다. 조건부 지정가로 주문하게 되면 지정된 금액으로 주문이 나가고 만약 장이 끝나기 전까지 체결이 이뤄지지 않으면 장마감 직전에 시장가로 주문이 바뀌게 된다.

지정가, 시장가 혹은 현재 가격인 호가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한 다음 '매수 수량'을 입력하고 '현금매수' 아이콘을 클릭한다.

참고로 수량 옆에 '가능' 아이콘을 클릭하면 현재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투자금 전부를 몰빵하겠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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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매매종류, 주문수량, 주문가격의 내용을 담은 팝업창이 나오게 되고 여기서 확인을 누르면 주문을 완료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시장가 거래로 진행하지 않는 경우 거래는 바로 체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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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하단의 '계좌' 버튼을 클릭한 뒤 상단의 '주문내역' 또는 '미체결' 카테고리에서 주문이 잘 들어갔는지 체결이 진행되었는지를 확인해주면 된다. 참고로 체결이 이루어지면 키움증권 카카오톡 채널에서 체결통보 메시지를 남겨주니 주문해놓고 할 일 하다보면 어느덧 체결문자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작성하려고 했던 주식거래 방법 포스팅이었건만 또 습관적으로 주저리주저리 떠들게 된 것 같다. 이렇게 사진도 많고 긴 글 누가 읽어준다고ㅠㅠ 뭐. 한 명이라도 도움을 받아가실 수만 있다면야. 지금까지의 주식거래하는 방법 긴 글을 요약하자면 '주식하는 방식에는 크게 3가지(MTS, HTS 등)가 있고, 주식을 하기 위해서는 증권사 계좌 개설이 필요하며, 주식거래 전 호가와 차트를 확인한 후 원하는 종목에 2가지 방식(지정가, 시장가) 중 하나를 택하여 주문해라' 정도가 되겠다.

요즘은 참 일을 하다보면 주식으로 돈버는 사람, 부동산으로 돈 버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간혹가다 '내가 왜 여기서 땀 흘리며 일을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곤한다. 그렇다고 노동의 가치를 업신 여기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저축과 절약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돈을 모으던 시기를 넘어 이제는 가치가 바뀌어 '닥투(닥치고 투자)'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월급쟁이로써 월급은 그 무엇보다 신성하고 중요하다. 그렇기에 평범한 사람이 부자(최소 내 집 마련)가 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크게 2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 ' 월급저축 + (잃지 않는) 주식투자'로 자산 불리기 → 자산이 어느정도 모이면 '청약 당첨 또는 부동산 투자 병행'
  • '월급저축 + 부업(육체노동, 수익형 블로그, 유튜브 등)'으로 중장기적 자산 불리기 → 자산이 어느정도 모이면 '청약 당첨 또는 부동산 투자 병행'

결국 Goal은 안타깝게도 내 집 마련이다. 부동산 거품이 언제 꺼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의 추세로는 집주인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나의 자산을 배로 불릴 수 있다.

고정급인 월급이 중소기업이냐 대기업이냐에 따라서 혹은 얼마를 저축하냐에 따라서 목표에 도달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천차만별이겠지만, 본업에 충실하는 동시에 개인 시간을 투자하여 수익 시스템 구축 또는 육체노동(Manual Labor)을 실행할 자신이 없다면 '올바른 마음가짐'과 함께 주식투자를 시작해보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부자로 향하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 아닐까 싶다.

모두 화이팅!!

2021.01.06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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