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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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있는 비트메인 공장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컴퓨터는 총 2만 5000대 정도에 이른다. 엄청난 수의 컴퓨터가 가동되면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열기도 엄청날 수 밖에 없다.[사진=pixabay]

중국이 국가 주도의 디지털화폐를 발행한다면 장단점은

주목받는 디지털 화폐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 중국 정부가 가까운 미래에 디지털 형태의 `가상 위안화'를 발행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며 다양한 시나리오들이 등장하고 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22일 자사가 중국 광저우에서 주최한 기술 콘퍼런스에서 `가상 위안화'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면서 중국 정부가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가 위폐를 방지하고 거래의 안전성을 높이며 위안화의 국제화를 가능하게 돕겠지만 사생활 침해와 투자기업의 거품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투자 회사인 두캐피털의 래덩은 "중국 정부의 지원으로 발행되는 디지털 화폐는 위안화의 국제화를 더 용이하게 해줄 것"이라며 "(중국의 대외 영향력 제고를 꾀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육해상실크로드) 정책이 위안화 국제화의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화폐는 또 중국이 현금 없는 결제 체계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도와줄 전망이다.

덩은 "위챗페이는 하루 10억건의 거래를 처리한다"면서 "중국이 현금 없는 사회로 나아가면 중앙은행도 디지털 혁명 현실에 적응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은 전세계 전자상거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국가다.

베이징의 시장조사업체인 아이리서치에 따르면 작년 중국의 모바일 거래액은 28조7천800억달러에 달했다.

정부 관료 출신인 샤오우난 아태합작교류기금회(APECF)의 부회장은 중국의 디지털 화폐는 익명성과 분권화를 강조하는 비트코인이나 상품권 등과 매우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가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가 위조지폐를 방지하고 안전성을 높이겠지만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샤오 부회장은 디지털 화폐가 규제 당국으로 하여금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쉽게 만들어주고 거대한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논리를 만들어낼 것이라면서 이는 위폐와 안전성 우려를 해결하는데 더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중국의 결제가 위챗페이와 알리페이를 이용한 개인간의 소액 거래에 그치고 있지만 디지털 화폐는 기업간 거래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컨설팅기업인 언스트앤영(EY)의 블록체인 책임자인 폴 브로디는 블록체인이 기업 거래의 순환 시간을 줄이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기업간 전자상거래 규모는 2017년 기준 3조700억달러를 기록했다.

브로디는 "기업간 거래에 블록체인이 더해지면 기업간 거래가 더 크게 활성화할 것"이라며 "중국에서 (디지털 화폐를 이용한) 매우 큰 결제 기반시설을 최초로 갖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디지털 화폐 분야로 많은 투자금이 몰려들며 거품과 사기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브로디는 "중국은 다른 나라들이 겪었던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이전의 가상화폐 상장에서 75%의 기업은 아무런 결과물을 내놓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부분의 가상화폐 기업들은 회계감사 담당자를 두지 않았고, 이는 많은 사람이 사기를 당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말했다.

실제 암호화폐의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은 2017년 말과 2018년 초 믿기 어려울 정도로 급등하며 2만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최근 8천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덩은 "(가상화폐 관련) 일부 기업들은 주가가 너무 급격하게 올라 합리적인 거래가 어려우며 과열된 상태로 거품이 껴있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디지털 화폐 정책에 대해 대체로 기대를 표시했다.

덩은 중국의 블록체인 기술 육성이 가상화폐 분야의 투자를 확대하고 또 다른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덩은 "중국은 철저하게 디지털로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중국 정부의) 정책 신호는 디지털 화폐시장으로 더 많은 자금을 유입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록체인 전문 투자 펀드인 프루프 오브 캐피털의 에디스 영은 "중국은 디지털 화폐를 위해 지난 5년간 연구하고 작업해왔다"면서 갑자기 블록체인 기술 육성 계획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디지털 화폐 전문가들은 중국이 매우 민첩하게 움직이고 있어 빠르면 2~3개월, 늦어도 1년 안에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광저우시가 블록체인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1억4천만달러의 펀드를 출범하는 등 중국 정부 보조금이 블록체인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고 있다.

샤오 부회장은 중국의 디지털 화폐 주도권은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은 중국이 다른 나라들과 거의 비슷한 시점에 개발하기 시작한 기술 분야"라면서 "정보기술(IT)과 인공지능(AI) 등에서는 기술 패권을 차지하기 어렵지만, 블록체인은 중국의 기술적인 지배력을 확보하는데 매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비트코인에 대해 무작정 규제와 비난만 할 수 없다. 시대와 트렌드에 맞게 북유럽처럼 동전 없는 사회, 나아가 실물 통화 없는 사회에 체계적인 준비와 대비가 필요하다.

세상을 바꾸는 기술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Industry News 전시현 기자] 비트코인 열풍이 거세다. 투자자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비트코인 열풍에 가세를 하자 일부 거래소의 거래가 지연되는 등 비트코인 거래소의 취약점도 드러나고 있다.

비트코인은 온라인 가상화폐이다. 비트코인의 화폐 단위는 BTC로 표시한다. 2008년에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을 쓰는 프로그래머가 개발하여, 2009년 1월 프로그램 소스를 배포했다. 중앙은행이 없이 전 세계적에서 P2P 방식으로 개인들 간에 자유롭게 송금 등의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코인프로 대표 존 박 [사진=Industry News]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코인프로 대표 존 박 [사진=Industry News]

코인프로 대표인 존 박(John Pang)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방대한 데이터센터들에 있는 컴퓨터에 의해 채굴된다. 더 많은 비트코인을 얻기 위해서는 암호화, 물리학, 게임이론, 컴퓨터 공학과 고도의 수학을 기반으로 한 암호를 풀어야 한다. 암호를 풀려면 더 많은 전기 사용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건설비용이 싼 지방이 있는 중국에서 이뤄지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이라는 가상화폐를 만든 건 ‘신뢰를 남용하는 시대’를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덧붙였다.

전기 사용이 저렴한 중국에서 대부분 이뤄져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 공장이라 불리는 중국의 비트메인은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중국 내몽골 오르도스시에 8동의 공장을 가지고 있다. 중국에 있는 비트메인 공장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컴퓨터는 총 2만 5000대 정도에 이른다.

거대한 팬을 이용해 공장 내의 공기를 순환시켜 냉각시키며 하루 전기세는 한화로 4천 400만원 정도 나온다. 8개의 공장에서는 50명의 직원이 일을 하고 있으며 24시간 쉬지 않고 일을 한다. 먼지가 많으면 컴퓨터의 성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총 8동의 공장 중 7동은 비트코인을 채굴하고 있으며 나머지 1동은 라이트코인이라는 가상화폐를 채굴하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비트코인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암호화폐다.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 공장이라 불리는 중국의 비트메인은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중국 내몽골 오르도스시에 8동의 공장을 가지고 있다. 중국에 있는 비트메인 공장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컴퓨터는 총 2만 5000대 정도에 이른다. 컴퓨터를 질서정연하게 정리해 놓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youtube 캡쳐]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 공장이라 불리는 중국의 비트메인은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중국 내몽골 오르도스시에 8동의 공장을 가지고 있다. 중국에 있는 비트메인 공장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컴퓨터는 총 2만 5000대 정도에 이른다. 컴퓨터를 질서정연하게 정리해 놓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youtube 캡쳐]

중국 비트코인 8개의 공장에서 50명의 직원이 24시간 쉬지 않고 일을 한다. 먼지가 많으면 컴퓨터의 성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youtube 캡쳐]

중국 비트코인 8개의 공장에서 50명의 직원이 24시간 쉬지 않고 일을 한다. 먼지가 많으면 컴퓨터의 성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youtube 캡쳐]

보안성, 익명성 보장이 확실하다는 안정성
비트코인 열풍이 생긴 이유는 다양한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우선 보안이 확실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익명성 보장이 가능하므로 현금과 비슷하다. 또 컴퓨터와 인터넷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비트코인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거래 내용이 중앙주체 제3자를 거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어떤 누구도 내 자산을 확인할 수 없다.

그 외 모든 거래는 블록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이체내역, 발신자, 수신자, 각 지갑의 잔액 내역과 이체 기록까지 전부 조회가 가능하다. 중간 상인의 경우 몰래 추가 마진을 부과하거나 속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변동성, 비상용화, 관리 철저히 해야 하는 불편함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기 마련이다. 비트코인은 자체로서 생태계를 구성하기보다 달러 등 다른 법정화폐로 환전되어 사용되는 ‘환전 가치’에 크게 의존되어 있다. 비트코인이 가진 변동성은 클 수밖에 없다. 아직까지 비트코인이 상용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사용하는 데 불편한 점이 있으며 특정한 비트코인 보관서비스나 거래소 등에 예치해두지 않는다면 본인 스스로 비트코인을 관리해야 한다.

비트코인의 이체 비밀번호를 잃어버렸다면 재설정할 방법이 없다. 비트코인이 들어있는 USB나 노트북을 분실해도 복구할 방법은 없다. 비트코인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블록체인 자체는 해킹이 되지 않지만 비트코인을 예탁한 거래소는 해킹을 당할 수 있다. 단점도 장점도 있는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은 전 세계적으로 관심과 경각심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영국 로이터는 예금에 초조해진 와타나베 부인(강남 아줌마), 비트코인에 입문하기 시작했다고 전했으며, 불롬버그는 은행원들이 암호화폐 자산을 모으기 위해 거액의 연봉을 포기한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상위 비트코인 15개 거래소가 총거래량의 60%를 차지하는 가운데 그 중 한국 거래소는 3개, 중국 거래소가 7개다. 지난 8월 19일 빗썸의 거래량은 2조 6000억 원, 같은날 코스닥 거래량이 2조 4000억원을 역전하기도 했다.

중국에 있는 비트메인 공장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컴퓨터는 총 2만 5000대 정도에 이른다. 엄청난 수의 컴퓨터가 가동되면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열기도 엄청날 수 밖에 없다.[사진=pixabay]

중국에 있는 비트메인 공장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컴퓨터는 총 2만 5000대 정도에 이른다. 엄청난 수의 컴퓨터가 가동되면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열기도 엄청날 수 밖에 없다.[사진=pixabay]

비트코인 관련 분야에 도움 줄 여지 더 높아
외신들은 한국에 불고 있는 비트코인 열풍에 대해 그라운드 제로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7일 블룸버그통신은 해외보다 가격이 24% 비싼 우리나라 비트코인에 대해 “한국은 일종의 그라운드 제로”라고 보도했다.

앞서 뉴욕타임스도 “한국처럼 대중적 광기 분출하는 나라 없다”라고 전했다. ‘그라운드 제로’는 원자폭탄이나 수소폭탄 등의 핵무기가 폭발한 지점을 일컫는 말로, 핵폭탄이 상공에서 폭발했을 경우에는 폭발 지점 바로 아래의 지표를 뜻한다.

이와 관련해 코인 프로 대표인 존 박(John Pang)는 “기회와 리스크는 쌍둥이라고 본다. 단순히 부정적 견해보다는 비트코인과 관련된 기술, 사업, 자금유입 확산에 도움을 줄 여지가 더 높다”라고 평가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수 기술 블록체인 그리고 비트코인
전 세계적으로 규제당국은 블록체인 및 분산원장 기술에 대한 규제에 대해 관망적인 태도를 유지해왔다. 규제의 명료성 부족으로 인해 블록체인 기술을 산업에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분산원장 기술의 개발이 활성화됨에 따라 규제당국의 블록체인 규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현재 주요 선진국들은 비트코인을 합법적인 지불수단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

일본은 지난 4월 1일을 시작으로 비트코인을 합법적인 결제수단으로 허용하기 시작했으며, 호주는 올해 초 비트코인에 대한 상품 및 서비스 세금을 없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US Securities Exchange Commission, SEC)는 지난 7월 디지털 토큰을 제공하고 판매한 것이 미증권거래법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우리나라인 경우 비트코인의 선물거래를 전면 금지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것에 대해 7일 한국금융ICT융합학회는 생각하지 않는 금융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 업계와 전문가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는 뜻이다.

이와 관련해 명지대 빈기범 경제학교 교수는 비트코인에 관련된 논평을 통해 “새로운 것의 등장에는 항상 저항과 반대가 있기 마련이다. 우버가 등장하니 기존 택시 시스템과 택시기사가 위협받는다. 자신의 위치나 생계가 위협받는 이들의 저항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하지만 새로운 것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도 종종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다. 비트코인을 두고 우려와 비난만 할 수 없다”라며 “북유럽처럼 동전 없는 사회, 나아가 실물 통화 없는 사회라도 대비할 필요가 있다”라며 정부의 비트코인 규제에 관해 일침을 가했다.

스테이블 코인의 보편적 단점에 대한 이해

이번 달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은 디지털 통화의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던 2017년에 사상 최고 가격이 일상적으로 갱신되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의 정점은 기억하지만 그 낭떠러지에 관해서는 쉽게 잊는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락 역시 빈번하게 발생했다. 디지털 토큰에 관해 아무도 모르던 시절부터 국제적 인기를 얻게 되기까지, 암호화폐에 있어 변동성은 가장 즐겁지 않은 요소이며, 이는 비트코인의 지난 행보로부터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여름 이래 최초로 8,000달러의 저항선을 넘어선 이후, 비트코인의 가격은 계속해서 하락하여 약 7,000달러 선을 기록하였으며, 이로써 변동성이 토큰의 가격이 상승해 그 성숙기에 접어들 때까지의 과정에 있어 주요 역할을 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물론, 변동성은 비트코인만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아니다. 높은 인기를 구사하는 대부분의 디지털 토큰은 급격한 가격 상승과 과격한 하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 이 문제로 인해, 사람들은 이들 토큰은 실제 통화로서 사용할 수 없게 되며, 이를 통화가 아닌 단순 투기 자산으로 치부하게 된다.

암호화폐 관련 업계에 몸담은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변동성에 대한 해결책은 스테이블 코인이었다. 다른 암호화폐와 마찬가지로 블록체인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기술을 사용하는 이들 토큰은, 그 가치를 달러와 같은 법정화폐나 금속 및 기타 리소스 등 유형적 자산에 고정한다. 이로써 암호화폐 생태계의 변동성에 대항하여 헷징할 수 있게 되는데, 이는 매우 인기 높은 방식이며, 이 기능을 통해 높은 변동성을 지닌 다른 코인을 능가할 수 있게 된다.

실질적으로 스테이블 코인은 여타 암호화폐가 가지는 일반적인 특징인 보안, 기능 및 유용성을 모두 유지하면서도 가격의 신뢰성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훌륭한 솔루션이지만, 이와 관련된 업계는 완벽과 거리가 멀다. 그러나 업계가 가진 시급한 문제가 우선 해결되면, 스테이블 코인은 디지털 통화 운동의 기능적 측면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라 우선 업계가 가진 문제점이 무엇인지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번 기사는 스테이블 코인의 두 가지 단점과 이 단점이 암호화폐의 미래에 있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규제적 위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호화폐의 대중적 수용이 늦어지는 이유로 규제적 불확실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는 스테이블 코인에 있어서 특히 우선 해결되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스테이블 코인은 일정 정도 유형적 자산에 의해 뒷받침되며, 이에 따라 유가 증권으로 분류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게 된다. SEC의 디지털 자산 부문 수석 고문인 Valerie Szczepanik이
SXSW를 통해 언급한 바와 같이, “하나의 단일 당사자가 지속적으로 가격 변동성을 통제하는 유형의 프로젝트는 유가 증권의 영역에 포섭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월, SEC의 의장인 Jay Clayton은 그 기관이 이더리움 및 기타 이와 유사한 토큰을 유가 증권으로 간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의 이전 서한에서 그는 유가 증권의 개념이 암호화폐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그 정의가 계속해서 변동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의 행보는 이더리움과 같은 플랫폼이 가진 규제 이슈에 명확성을 가져왔지만, 스테이블 코인은 여전히 업계의 개발 진행을 정의하는 데 도움이 될 규제적 관리 감독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자산의 검증이나 회사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내용 외 기타 스테이블 코인이 가져야 할 기준이 확립되면, 스테이블 코인의 플랫폼이 주류로 자리잡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규제를 바탕으로 금융 및 상거래 생태계에 통합되는 것도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나쁜 PR

불행하게도, 가장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가진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Tether)는 계속해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Credit: www.cryptopotato.com

한때 이 토큰은 그 은행 계좌에 발행된 토큰과 1:1로 대응하는 수준의 미화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비평가들은 이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하였으며, 이들의 의심은 올해 있었던 테더의 웹사이트 업데이트를 통해 확인되었다.

이 회사의 웹사이트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모든 테더는 언제나 우리의 준비금에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의해 100% 뒷받침 됩니다. 이 준비금에는 전통적인 법정 통화와 현금 등가물을 비롯하여 때때로 기타 자산이나 테더가 제3자에게 제공한 미수의 대출이 포함될 수 있으며, 이 제3자에는 테더의 계열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최근, 동일한 모회사 소유의 두 회사인 테더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가 공모하여 거래소로부터 발생한 8억 5천만 달러의 손실을 은폐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스테이블 코인은 사용자로부터 신뢰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스테이블 코인 업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홍보 대사 테더는 전 세계의 청중들에게 그들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주지시키는 데 계속해서 실패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테더가 붕괴한 이후 포브스가 결론 내린 바와 같이, ‘테더의 운영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합법성 문제에도 불구하고, 그 비즈니스 모델이 가지는 가치 제안은 여전히 강력하다’.

즉, 테더의 플랫폼은 여타의 스테이블 코인 플랫폼을 위해, 보다 사용성이 높고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는 문을 열었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상적인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상품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확실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미래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확실히, 일반적인 디지털 통화, 특히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테더의 시가 총액은 약 30억 달러에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이르며, 가치를 안정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은 암호화폐 거래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자산 사이를 오고 가기 위한 용도로서 인기를 얻었다.

테더는 과거의 나쁜 행위에 따른 결과로부터 상대적으로 면역력을 갖추었으나, 그렇다고 해서 테더가 언제나 가장 영향력 있는 스테이블 코인으로서의 위치를 유지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사용성이 매우 높고 완전한 감사가 가능하며, 널리 이용할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이 만들어지는 경우, 스테이블 코인에게 금융과 상거래의 미래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디지털 시대를 맞이한 오늘, 거래의 대부분은 이미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고도로 유연하고, 의심의 여지 없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통화는 오늘과 같은 시대에 가장 적합한 수단이 될 것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그 업계와 관련된 문제점에 대해 각자의 몫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솔루션은 이미 모두가 주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솔루션이 적절히 받아들여진다면 스테이블 코인은 암호화폐 업계를 오랫동안 이끌어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I-ON communications

매스컴에서 뜨거운 핫 이슈로 떠올랐던 '비트코인' 이라는 가상화폐는 제3기관의 개입없이 거래 당사자 간의 가치를 교환할 수 있도록 구상된 화폐이다. 보통의 신용카드로 거래를 할 경우, 은행이나 카드사가 지불에 대한 보증을 해준다. 그러나 비트코인을 통한 거래 시, 거래 당사간의 가치를 주고 받게 된다. 이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개인 간 가상 거래 화폐이다.

최근 들어 '블록체인'에 대한 용어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이미 많이 익숙한 이 블록체인은 블록을 연결한 묶음을 한 데이터베이스를 의미한다. 블록에는 특정 시간 동안에 거래된 정보를 담고 있고, 이 거래에 대한 정보는 사용자가 생성하도록 한다. 이 파일은 다른 사용자들이 사본을 갖고 있게 된다. 그러나, 이 파일에 대한 정보를 다른 사용자 중에 한명이 임의로 수정할 경우, 이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사용자의 파일만 Original 로 인정하고, 나머지는 위조 또는 변조된 정보로 인정된다. 결국 다른 사용자들의 동일한 정보 내용을 갖게 하기 위해서 거래된 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각자의 노드에 분산처리해서 나누어 가지고 있는 것이 이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이다.


블록체인의 특징

첫번째로 분산성이다. 신뢰 된 제3자 없이 네트워크 환경에서 거래가 가능하여, 과거 중앙집중형 운영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방식의 시스템이나 유지보수 등이 불필요하고, 거래의 각 당사자간에 데이터를 분산해서 저장하는 구조이다. 따라서, 일부 사용자나 시스템에 대한 오류가, 성능저하 등 과는 무관하게 전체 네트워크에서 영향을 주는 범위가 미미 하다.

둘째는 확장성으로, 공개된 소스로 인해 네트워크 참여자는 누구나 구축하고 연결, 또는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네트워크를 통해서 데이터를 공유가 필요한 시스템 간의 확장이 용이하고, API 를 통한 기존 시스템과의 확대도 고려할 수 있게 된다.

셋째로 보안성 측면에서는 네트워크 참여자 모두에게 공동으로 소유함으로 블록체인 내에 데이터 조작 방지 및 무결성 보장하고 있다. 또한 모든 거래 기록을 공개적으로 접근해서 거래를 양성화 시키고, 거래 기록이 변경될 때, 기록과 증명을 통해 거래를 투명성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는가?

금융거래에는 이미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점진적으로 , 개인 의료 정보 뿐 아니라, 다른 산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검토 단계에 있다. 특히 네트워크를 통한 콘텐츠 서비스 요소, 즉 영상, 이미지, 음원과 같은 콘텐츠에도 가치를 부여하고, 이를 개별적으로 거래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시도가 시작되었다.

그 외에도 전자 계약 시스템에서도 검토되고 있다. 계약서 (또는 문서)를 블록체인 등록하여, 위/변조가 불가능하게 하여, 계약 체결의 조건이 만족되었을 때, 원본이나 증명이 가능한 문서로써 보장하는 기술로도 적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전력생산을 개인 가구나 중소규모의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는 프로슈머와 이웃 간의 전력거래에 대한 비용 지불 수단으로 블록체인을 이용한 포인트로써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거래되는 방법이나 전기차 충전을 위한 지불 수단으로도 검토되고 있다.

그 외에도 증권거래, 개인 신원 관리, 결제 사업, IoT 센서에 대한 정보 수집 및 공유, 스마트 거래, 투표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 연구 및 응용되는 사례는?

2017년, 1월 IBM 왓슨은 미국 FDA와 함께 환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하기 위한 공동개발에 들어가, 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필요한 기관에게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을 얻기 위해 비트 코인의 주요 단점 블록체인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공중 보건에 잠재적인 이익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필름 업체로 유명한 코닥(Kodak) 은 자사의 '코닥원' 이라는 사진 및 이미지 저작권을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사진 및 사진작가에 대한 정보를 등록하고, 이 등록된 사진 및 이미지에 라이선스를 부가 한다. 이때 이 사진에 대한 사용을 원할 때, '코닥코인' 이라는 자체 개발한 가상화폐로 거래가 이루어지는데, 코닥 코인에서는 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사진 및 저작권 기록 정보를 관리하도록 한다. 때문에 불법적인 사용을 쉽게 알아낼 수 있도록 적용하였다.


블록체인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상용화 움직임은 아직 초기 단계이다. 시장 검증이 남아있다. 또한 아직 느린 연산 처리 속도,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처리 및 검증, 스크립트로 인한 정보유출 등 잠재적인 위험을 가지고 있고, 사고 발생 시, 책임소지에 대한 불명확성이나 안정성에 대한 이야기가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의 블록 사이즈가 1MB로 대용량 미디어 파일과 같은 경우에 대해서 등록 및 검증 등의 처리 문제등이 있다. 또한 거래에 따른 합의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각 Peer 간의 검증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목적에 따라 분류

블록체인은 목적에 따라 크게 Public과 Private으로 분류하고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인증이 필요 없는 일반 사용자들의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모든 거래 내역을 볼 수 있고, 검증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기관 간의 거래 내역은 필요에 따라 공개가 되면 안되고, 문제가 발생할 때 책임질 수 있는 기관이 트랜젝션을 생성해야 때문에 이러한 이유에서 특정한 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Private 블록체인으로 구분하고 있다.

Public 블록체인은 참여가 자유롭기 때문에 인증되지 않는 (실제 악의적인) 참여자도 데이터를 공유된다. 때문에 Public 블록체인에서는 블록 후보를 만들어 제출하고, 분산 합의를 통해서 하나의 블록을 선정해서 하는데 있어 신뢰할 수 있는 블록으로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다.

예로 비트코인은 약 10분에 블록 하나를 생성해 낸다. 이더리움은 약12초이지만, 실제 거래를 통한 트랜젝션 결과 확인은 1~2분 정도 소요된다. 신속성을 요구하는 금융거래에서는 이와 같은 지연의 문제로 화폐거래에 적용이 불가능하다.

이때 다수에 의한 합의가 된 블록에 대해서 인정하는 구조적인 문제를 이용해 왜곡된 51%의 노드가 있을 경우에 대한 왜곡된 기록으로 합의되는 문제라거나, 피니어택(마이너가 타이밍을 통한 지불자의 거래 내용을 무효화 시키는 공격법), 레이스 어택(한꺼번에 두개의 지불을 연이어 했을 때, 트랜잭션이 전파되는 과정 중 충돌로, 둘 중에 하나만 지불처리 되고 하나는 취소되는 공격법)등 구조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기업들의 연합을 통해서 블록체인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Private 블록체인의 platform 으로 오픈하여 Public 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있다.

예를 들어 허가된 기관만 열람하거나, 트랜젝션 생성을 책임소재가 있는 기관으로 제한하거나, 퍼블릭과는 다른 방식의 분산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처리 속도를 매우 빠르게 하는 등의 대응을 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적용이 될까?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의 프레임워크를 발표하고 있으며, 이러한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실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케이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별한 사례로 하이퍼레저(HyperLedger) 의 경우,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을 위한 리눅스 재단에서 운영하고, 여러 기업들이 참여하여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하이퍼레저 패브릭(Fabirc) 프레임워크가 있다. 이는 Public 또는 Private 블록체인을 구현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과 제품 또는 맞춤형 기업 솔루션을 만들어서 적용하고 있다.

금융사에서는 AIG,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다국적 보험증권에 패브릭을 적용하여, 보험 증권에 관련된 데이터나 문서들을 동일 기준에서 확인할수 있도록 Smart Contract 구현하였고, 글로벌 물류 운송회사인 Maersk 에서는 전세계 수많은 컨테이네의 관련 데이터를 추척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된 실 사례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 외에도 거래, 송금, 신원관리, 공증, 투표, 유통 , 전력거래, IoT 센싱 등 여러 산업 군에 접목이 가능한 이 기술 요소는 새로운 시장 발굴 및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또다른 기회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여러 적용 사례를 통해서 기술요소의 사용이 확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물론 , 기술 한계점을 가지고 있지만, 블록체인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기술 개발을 통해 해소 가능성이 있으므로 향후 적용의 범위와 가능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의 관련 산업군에 있는 기업에서는 이러한 기술요소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서 거래 간의 인증 수단 및 기록에 대한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와 시스템들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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