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중지 사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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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황대영 기자] 정부가 대(對)러시아 금융제재 동참을 밝히면서 세부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러시아 주요 은행과 거래 중지와 러시아 국고채 투자 중단,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 결제망 배제 등이다. 이는 미국 재무부 등과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

정부는 미국 제재 대상인 7개 주요 러시아 은행 및 자회사와 금융거래를 중단한다. 거래 중단 시기는 은행별로 설정된 미국 제재 유예기간에 맞춰 동일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다만 농산물 및 코로나 의료 지원, 에너지 관련 거래 등 미국에서도 일반허가를 발급해 예외적으로 허용한 분야·은행에 대해서는 동일한 기준을 거래 중지 사태 적용할 방침이다.

정부는 국내 금융기관들이 관련법상 확인의무 이행, 관련 금융거래 모니터링 등 내부 통제절차 준수, 대고객 사전 안내 등을 통해 제재 대상 은행들과 거래 중단이 철저히 집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수출입 기업들의 기존 계약에 따른 거래 등 제재 대상 은행들과의 불요불급한 금융거래는 미국 제재 조치에서 부여된 유예기간 중 조속히 완료해 거래 중단 조치 시행 이후 불필요한 혼란을 최소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2일부터 신규 발행되는 모든 러시아 국고채에 대해 발행·유통 시장에서 국내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의 거래 중단을 강력 권고했다. 특히 공공기관 등에 대해서는 러시아 국고채 거래 중단에 대한 적극 동참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며, 민간 금융기관들도 관련 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러시아 은행들에 대한 SWIFT 배제 조치를 지지하며, 향후 유럽연합(EU)의 제재 조치가 구체화 되는 즉시 이행할 계획이다. 전례가 많지 않은 이례적 조치인 만큼 내부통제 절차 및 금융거래 모니터링 시스템 정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사태 동향 및 미국·EU 등 주요국의 대러시아 제재조치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함녀서 국제사회 요구에 맞춰 신속하게 추가적인 제재 조치 동참을 결정·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사경제용어사전

전기 회로에서 서킷브레이커가 과열된 회로를 차단하는 장치를 말하듯,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갑자기 급락하는 경우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하여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로 '주식거래 중단제도' 또는 '일시매매 정지제도'라고도 한다. 영어의 첫 글자를 따서 'CB'라고도 한다. 1987년 10월 미국에서 사상 최악의 주가 대폭락사태인 블랙먼데이(Black Monday) 이후 주식시장의 붕괴를 막기 위해 처음으로 도입된 제도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의 경우 10%, 20%, 거래 중지 사태 30%의 하락 상황에 따라 1~2시간 거래가 중단되거나 아예 그날 시장이 멈춰버리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증권거래소가 하루에 움직일 수 있는 주식의 가격 제한폭이 상하 12%에서 상하 15%로 확대되면서 손실 위험이 더 커진 투자자를 거래 중지 사태 보호하기 위해 1998년 12월 도입하였다. 코스닥시장에는 2001년 10월 15일 도입되었는데, 현물주식과 선물옵션의 모든 거래를 중단시키는 현물 서킷브레이커와 선물옵션 거래만 중단시키는 선물 서킷브레이커로 구분된다. 현물 서킷브레이커는 현물주가가 폭락하는 경우에만 발동하며, 선물 서킷브레이커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모두 발동된다. 현물 서킷브레이커의 경우 종합주가지수가 전일에 비해 10%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모든 주식거래를 20분간 중단시킨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30분 경과 후에 매매가 재개되는데 처음 20분 동안은 모든 종목의 호가접수 및 매매거래가 중단되고, 나머지 10분 동안은 새로 호가를 접수하여 단일가격으로 처리한다. 선물 서킷브레이커의 경우 선물·옵션시장에서 선물가격이 상하 5%, 괴리율이 상하 3%인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5분간 매매를 중단하고, 10분간 호가를 접수하여 단일가격으로 처리한다. 주식시장 개장 5분 후부터 장이 끝나기 40분 전인 오후 2시 20분까지 발동할 수 있고, 하루에 한 번만 발동할 수 있다. 한 번 발동한 후에는 요건이 충족되어도 다시 발동할 수 없다.

[빗썸 비골 거래중지 사태] 빗썸 거래중지인데 시세내려가서 피해보신분들?

문의 글에서 너무 화가나고 흥분되어 언어의 간결성을 놓치 부분 혹은 지식인답게 글을 거래 중지 사태 쓰지못하고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끔 글을 쓴 부분 죄송합니다. 그래도 팩트 증명을 위해서 그냥 올리겠습니다. 24일에 문의 글을 썼더니 이틀이 지나서야 겨우 올라왔습니다. 오래 걸려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 후 보상체계에 대한 답변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빗썸에서 비골 스냅샷 때 '이더리움 하드포크 관련 공지'를 띄우고 비트코인 거래를 중지시켰습니다. 분명 스냅샷 블록의 1개 전 블록에서 거래를 중지시킨다고 해놓고 스냅샷 블록이 되고 5초 정도 뒤에서야 거래를 중지시켰습니다. 위 2가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실수할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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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테라 폭락 사태에 시스템 폐쇄…거래 중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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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한국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를 발행하는 블록체인 기업 테라폼랩스가 두 코인의 폭락 사태에 결국 거래를 거래 중지 사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테라폼랩스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테라 블록체인 시스템의 공식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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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블록체인 시스템의 폐쇄는 테라폼랩스가 블록체인에서 신규 거래를 중단한다는 뜻이다. 이처럼 시스템이 종료되는 동안 두 코인의 가격은 움직이지 않게 된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테라폼랩스는 "블록체인 거버넌스 공격을 피하기 위해 패치를 출시한 이후 이를 적용해 네트워크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이날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증언에서 "테라USD가 최근 며칠간 달러 페그에서 분리(디페깅)됐고, 세계 최대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도 잠시 유사한 압박을 받았다"며 "하지만 이 정도로는 금융 시스템 안정성에 실질적인 위협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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