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8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지지선과 저항선은 각각 구매자와 판매자가 시장에 진입하여 가격 움직임을 멈추거나 되돌릴 수 있는 충분한 양의 거래를 하는 주요 가격 수준입니다. 이 수준은 가격을 교차하지 않고 여러 번 터치하여 표시됩니다.

지원 수준은 자산 수요가 가격 하락을 막을 수 있을 만큼 강한 수준입니다. 지원은 항상 현재 가격보다 낮습니다. 트레이더는 지지선에서 구매하는 경향이 있어 가격이 상승합니다.

기술적 분석 전략

1. 기술적 분석은 왜 필요할까?

2. 계산이 가능한 분석을 사용하자

3. 시작해보기 좋은 보조지표

4. 나만의 활용 전략 만들기

1. 기술적 분석은 왜 필요할까?

지난 몇 년간, 주식 시장에는 많은 투자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뛰어들어 유투브를 보고, 강의를 사서 듣고, 책을 사서 공부를 한다. 환율, 금리 등 거시경제지표부터 시작해서, 글로벌 시장 전망은 어떤지, 어떤 분야가 유망한지 산업분석 외에도 기업분석까지 포함한 전통적인 시장 분석 내용들이 있다. 반면에 주로 차트를 기반으로 하는 많은 매매 기법들도 소개되고 있다.

다양한 패턴과 수많은 그림과 추세선들은 일일이 다 활용하기도 어려운 수준이다. 어느 방법이 옳고 틀리다고는 말할 수 없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특정한 분석 기법이나 매매 기법이 항상 수익을 가져다 주는 만능열쇠가 될 수는 없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중에는 과거의 수익실적을 보여주는 화려한 기록이 딸린 블랙박스 소프트웨어들이 판을 치고 있다. 무엇을 사고팔지, 언제 사고팔지 알려주지만, 이유는 설명해 주지 않는다. 대개 사기꾼들이 자본력이 부족하거나 잘 속아 넘어가는 투자자에게 판매하게 된다. 카톡리딩방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시장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과거를 바탕으로 설계된 모든 블랙박스는 결국은 폐기처분 될 것이다. 최적화 기능이 있는 시스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미래에는 어떤 형태의 최적화가 필요한 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아마도 특정한 매매 기법과 분석 기법이 담긴 블랙박스로 돈을 버는 길은, 블랙박스를 남에게 파는 것 뿐일 것이다. 아주 정직한 사람이, 훌륭한 개발자가 판매하는 블랙박스라 하더라도, 결국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수많은 사람들과 기관들의 트레이딩 결과가 모인 복잡 다단한 인간의 기술적 분석 전략 행위는 자동화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구조로 어떻게,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할 수 없는 블랙박스에 의존해서는 안 될 것이며, 화려한 수익 기록으로 무장한 자칭 고수의 리딩을 따를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스스로 이해할 수 있고 시장 상황에 따른 조정이 가능하며, 여러 기술적 분석 전략 가지 전략을 결합 및 재배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손실이 나더라도 왜 손실이 났는지, 수익을 보더라도 왜 수익이 났는지 알고 투자를 해야 수익률을 이해가능한 수준으로 운용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가격의 움직임과 매매 결과에 대해서 받아들일 수 있는 충분한 확률만 확보한다면 (수학 증명과 같은 깨끗한 설명이 되지는 않겠지만) 자신만의 강력하고 단단한 매매 전략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

투자 시에 기본적인 거시경제 지표 및 산업의 전망과 기업분석에 따른 전통적인 분석 기법은 필요하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주식 시장에서, 전통적인 분석 기법은 수없이 정제되고 검증되어 일반 투자자도 손쉽게 접할 수 있다. 벤저민 그레이엄, 기술적 분석 전략 존 네프, 알렉산더 엘더, 케네스 피셔 등 수십년간 투자자들의 교과서로 자리잡은 저서를 기반으로 현대 시장에 맞게 파생된 여러가지 전통적인 기법들이 있다.

펀더멘털은 중요하고, 훌륭한 기법들이고, 훌륭한 전략들이다. 시장경제 상황이 어떻고, PER, PSR, ROE가 어떻고 부채비율이 어떻고 다우가 어떻고, S&P가 어떻고, ESG네 친환경이네 그래서 2차전지가 유망하네, 기후관련 기업이 유망하네 다 좋은데,

투자할 종목을 잘 선정했다고 했으면 언제 살 것인가? 지금 사나? 장 끝날때? 내일 아침에 장 열리면? 지켜보다가 좀 싼거 같으면? 어차피 오를 종목이니까 언제 사도 상관없나?

주식의 가격은 하루에도 쉼없이 움직인다. 기름값처럼 오늘은 1,900원, 내일은 2,000원이 아니다. 1초에도 수없이 틱이 움직이며 그래프를 만들어 나간다. 우리는 그 날 기록된 가격의 평균값으로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수많은 가격들 중 하나의 점을 우리는 찍을 수밖에 없다. 그러면 우리는 여기서 어떻게 최대한 싸게 팔고, 최대한 비싸게 팔까?

바로 이 지점이 우리는 필연적으로 가격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순간이며, 기술적 분석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 순간이다.

2. 계산이 가능한 분석을 사용하자

기술적 분석은 크게 2가지 방법으로 분류될 수 있다. 시장가격의 움직임 그 자체를 "관찰"하는 1차적인 분석방법이 있고, 가격의 움직임을 이용해 오실레이터라는 시장지표를 분석해서 시장가격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2차적인 분석방법이 있다.

1차적인 분석방법으로는 추세분석과 패턴분석이 있다. 추세분석은 보통 저점을 연결해서 만드는 상승추세선, 고점을 연결해서 만드는 하락추세선 등 차트 위에 선을 그어보고 매매의사결정을 하는 방식이다. 일정한 기간 내 변동치를 순차적으로 산술평균한 값을 해당 분석기간의 값으로 나누어 계산된 평균주가를 선으로 나타내는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매매의사결정하는 방식도 포함된다. 패턴분석은 시중에 나와 있는 책, 블로그, 주식유투버가 주장하는 패턴들이다. 머리어깨형, 역머리어깨형, V자형 등 수많은 패턴들을 가지고 있다.

머리어깨형, 3중천정형, 삼각형패턴, 깃발형 등등 수많은 패턴분석이 판을 치지만, (숫자 기반의 계산이 가능하지 않은) 임의적인 그림을 그린다는 점에서 기영이 매매법과 다를 바가 없다. 기영이 매매법을 무시하지 말라고 하면 할 말은 없다.

머리어깨 패턴 기영이 패턴

1차적인 분석방법은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그냥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리고 이 그림이 들어맞기를 기도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전략이라고 감히 말하겠다. 선, 그림 따위로 패턴을 찾는 1차적인 분석방법은 상황에 따라 해석기준이 애매하며 따라서 주관적인 해석을 한 후에 자기의 예측을 정당화시키려고 노력한다는 특성이 있다. 더군다나 어느 정도 큰 범위에서 그림이 맞다고 해도 진행 중인 패턴을 파악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며, 그들의 (굳게 믿고 있는) 그림과 패턴이 완성된 후에야 패턴을 인식할 것이다. 완성되지 않았다면 패턴이 아니라고 하면 그만인 상황일 것이다. 단단하지 못하고 무른 방법이다.

반면, 2차적인 분석방법은 시장의 움직임, 가격의 움직임 그 자체보다는 전반적인 시장의 상황, 종목의 상황을 분석해서 움직임을 예측하려는 분석이다. 통상 "보조지표"라고 이르는 지표들을 활용한 분석이다. 기본 원리는 시장의 상태가 정상적인가 비정상적인가를 확인해서, 비정상적이라면 시장이 곧 정상인 상태로 돌아갈 것이므로 이러한 상태의 찾아서 매도와 매수의 시점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숫자 기반의 계산이 가능한 분석이라는 것이다. 추세나 패턴과 같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도화지 속 Drawing이 아닌 것이다.

시장의 움직임을 객관적으로 산출한 수치와 지표에 의해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으므로, 이해가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계산해 가며 기준에 맞게 대응이 가능한 영역이다. 1차적인 분석방법이 그래프적(아날로그적) 분석이고, 정성적, 주관적, 현상인식, 정태적, 수작업, 감에 의한 분석이라면, 2차적인 분석방법은 수치(디지털적) 분석이고, 객관적 판단, 예지적, 동태적, 자기수정적, 컴퓨터에 의한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고 최적화가 가능하다.

2차적인 분석방법인 "보조지표"는 시장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 중에 크게 집중한 요소에 따라 크게 가격지표, 추세지표, 변동성지표, 모멘텀지표, 시장강도지표, 거래량지표, 업종분석지표 등으로 분류해볼 수 있다.

기술적 분석을 활용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이런 저런 선을 그어보거나 책과 유투브를 보면서 인기 있는 패턴을 찾아 보는 수고는 하지 말도록 하자. 계산이 가능하고 검증해보고 시뮬레이션해보고 스스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보조지표"를 활용해보자. 현대 기술의 발전과 낮은 진입장벽은 우리와 같은 일반 대중들도 컴퓨터를 활용한 수치해석적 기법으로 객관적으로 즉시적인 분석결과를 도출하여 활용할 수 있다. 심지어 Neural Network, SVM, Fuzzy이론 등 말로만 들어도 최첨단 기술일 것만 같은 AI적 접근법도 접목시켜 보는 것도 용이하다. 많은 코드들이 구글에 공개, 공유되어 있다.

"이제까지 돈 많은 기술적 분석가를 만나본 적이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을 나는 항상 비웃는다. 이런 말은 오만하고 자각없는 말이다. 나는 9년 동안 기본적 분석을 사용하였지만 돈을 벌지 못하였고 기술적 분석가로 비로소 부자가 되었다. -슈왈츠-

3. 시작해보기 좋은 보조지표

잠깐 언급했듯, 보조지표는 가격지표, 추세지표, 변동성지표, 모멘텀지표, 시장강도지표, 거래량지표, 업종분석지표 등으로 분류해볼 수 있다.

가격지표 -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가격 움직임을 이리저리 가공한 것이다. 단순화하기도 하고, 평균도 산출하고 통계적 기법도 동원하는 등 시장의 '속살'에 다가설 수 마련된 기법이다. MA, 볼린저, CFTPP, DEMA, Envelope 등이 있다.

추세지표 - 여러 기법을 동원해 현재의 추세가 무엇인지, 방향은 어느 쪽인지 판별하려는 지표이다. MACD, MAO, ADX, ADXR, MAO, MFI, Qstick, TRIX, TSI, VHF 등이 있다.

변동성지표 - 변동성의 경우는 이 자체만으로는 매매를 결정하기 어렵다. 주가가 크게 변동한다고 해서 방향이 결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주가가 정점이나 바닥에 달하면 변동성이 축소된다던지,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급증하면 추세전환이 임박했다던지, 장기적으로 변동성이 서서히 감소하면 현재의 장기추세도 거의 막바지라는 신호 등 나의 매매 의사결정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한다. ATR, Chaikin Volatility, RVI, Interia 등이 있다.

모멘텀지표 - 시장의 힘을 측정하는 지표다. 주가가 끝없이 오를 리 없고, 무한정 내릴 수는 없을 것이다. 시장의 힘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결정적인 타이밍을 모멘텀지표를 이용해서 포착할 수 있다. Disparity, CMO, DPO, DMI, IMI, MESA사인곡선, NVI, RMI, RSI, RWI, Stochastic, Williams %R 등이 있다.

시장강도,거래량지표 -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라는 말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증시격언이다. 주가는 그저 거래량의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말이니 그만큼 거래량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정작 실전에서 거래량을 꼼꼼하게 따지는 투자자는 드물다. 가격의 등락과 시장분위기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본질을 놓치는 결과가 날 수 있으니 함께 챙겨서 분석해야 한다. OBV, PVT, MFI 등이 있다.

업종분석지표 - 특정 종목이 속한 산업, 즉 업종을 분석하거나 나아가 주식시장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 사용하는 지표이다. 기업의 실적과는 아무런 관계없이 주식시장 전반적인 흐름에 휩쓸려 주가가 하락할 수 있는 위험을 피할 수 있다. ADL, ABI, Bolton-Tremblay, TRIN, CVI, STIX, Herrick Payoff 등이 있다.

실제 사용되는 보조지표는 몇 가지 예만 들었음에도, 무슨 약자인지 저게 뭔지 처음 들어 보는 것들도 많을 것이다. 이런 지표들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졌거나, 고수들만이 은밀하게 사용하는 지표가 아니다. 비밀도 아니고, 최근에 복잡한 방법으로 개발된 것도 아니다. 대부분 평범하고, 널리 공개되어 있으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 개인투자자 90% 이상은 전혀 모르고 있다고 확신한다. 왜일까? 무식해서일까?

진지하게 임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여윳돈으로 투자하는 어쩌면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임하기 때문이다. 투자가 내 전업의 유일한 생존 수단이고, 실패 시 길거리에 나앉는다고 생각한다면, 온갖 정보와 지표들을 알아보고 들여다볼 것이다. 세상에는 많은 뉴스들과 지인들이 주는 정보, 가격 자체가 주는 매력들이 넘쳐나지만, 승률과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매수 버튼 누르는 것을 잠시 멈추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지표를 조금 더 들여다보고 매매 의사결정을 하자.

기술적 분석에 있어서는 가격, 추세, 변동성, 모멘텀, 거래량, 업종현황 모두가 중요하다. 나의 포지션에 대한 확신과 매매수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요소들을 고려하면 할수록 더 좋을 것이다. 판단의 근거가 되는 내용들이 확실하다면, 설사 잃는 매매결정이 있었다 하더라도, 전략 수정을 유연하게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보조지표를 구글, Investopedia, 여러 증권 HTS에 검색해보면, 생각보다 지표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도데체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할까? 시작점은, 스토캐스틱(모멘텀지표)과 MACD(추세지표) 로 잡으면 좋을 것이다. 이 두 가지 지표가 매매판단에 있어 가장 확실하다거나 유효하다는 얘기는 절대 아니다. 비교적 이해하기가 쉽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보조지표 활용에 대한 개념으로 익히기에 좋다.

나의 경력을 밝히기는 어렵지만, 나는 모 은행 딜링룸에서 원/달러 트레이딩과 달러/유로 트레이딩 환경을 직접 겪었었다. 딜링룸에서의 프랍트레이더들은 전문 트레이더 답게 온갖 금융 지식들로 무장해서 베타가 얼마네 어쩌네 하는 모습을 봤지만, 실제 트레이딩 하는 장면을 보게 되면, 매수/매도의 의사결정에 가장 결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스토캐스틱MACD였다. 10년도 더 된 시절이기에, 기술과 Data 활용 능력이 수십배는 증가한 오늘 날에는 어떤 지표가 더 활용되고 있을지는 모를 일이다. 다만 시작점으로 좋을 것이다. 지표에 대한 설명은 구글링으로 대체한다. 너무나도 많은 설명 자료가 돌아다니고 있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에 해당하는 지표를 하나씩 추가해서 공부해 보면 된다. 투자계의 고전으로 불리는 "심리투자 법칙"에서 알렉산더 엘더는 이렇게 말했다. "아마추어 대부분은 단 하나의 지표만 살핀다. 어떤 지표든 실제로 이용하기 전에 무엇을 측정하는 지표인지, 작동원리는 어떻게 되는지 이해해야 한다"

4. 나만의 활용전략 만들기

지표를 공부하고 나서는 어떻게 매매에 활용할 것인가? 화성학에서의 여러 기본적인 코드들이 다른 코드들로 변형이 되고, 다양한 조합으로 무한히 많은 음악과 노래가 만들어지듯이, 손에 쥐고 있는 여러 지표를 수많은 변칙적인 사용을 통해 나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전략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기본적으로 나와 있는 지표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여러 방법으로 활용해보자.

예를 들면 RSI같은 경우에는

- Relative Strength의 상승분과 하락분을 곧이곧대로 쓸지, 누적분으로 변형해서 쓸지, 거래량 등과 결합해서 가중치를 줄지

- Relative Strength를 7개를 기준으로 볼지, 14개로 볼지, 21개로 볼지, UpAverage와 DownAverage를 다르게 가져갈지

- 매수/매도 기준을 30/70으로 볼지, 20/80으로 볼지, 10/90으로 볼지

- 단기 RSI와 장기 RSI를 두고 교차/결합해서 쓸지

- 일봉기준으로 볼지 4시간봉으로 볼지 30분봉으로 볼지, 5분봉으로 볼지, 1분봉으로 볼지

- 여러 Timeframe을 결합해서 쓴다면 어떻게 로직을 연계할 것인지 등

정말 간단한 원리와 수식인 RSI를 활용할 때도, 수많은 Variation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 Variation에 대한 Back-test와 시뮬레이션 결과는 다르게 나올 것이다. 더욱이 RSI 외의 여러 지표와 조합하게 된다면 조합에 따라 RSI Variation에 대한 결과가 다를 것이다. 프로게이머 게임단에서 빌드를 깎듯이 많은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다.

앞서 언급한 알렉산더 엘더는 시장을 분석할 때 기술적 지표를 몇 개를 선별해 적용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사용했다. 이 작업이 능숙해 지면, 새로운 지표를 추가해 나갔다. 대개 한번에 10~12개의 지표를 각 시장에 적용하면서 새로운 지표를 하나씩 추가해 나갔다. 몇 달동안 새로운 지표를 지켜보면서 이 지표가 발효하는 Signal을 다른 지표의 Signal과 비교해 본다. 그렇게 해서 새로운 지표가 유용하다는 것이 증명되면 원래의 기본 지표에 이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투자했다고 한다. (Trading for a Living, Alexander Elder)

우리도 같은 방식으로 나만의 활용전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AQUMA에서 운영 중인 알고리즘 Model을 전부 공개할 수는 없지만, 특히 지표기반의 알고리즘을 만들었던 여러 접근 방법과 매매 방법을 소개하는 글이 추후 올라올 때, 지표를 활용한 전략을 만드는 방식을 간접적으로 확인해보기 바란다.

투자 전략마다 담을 수 있는 그릇의 한계가 있다 (진짜 중요한 전략은 숨겨라)

과거 개인투자자는 주식투자를 주먹구구식으로 하였습니다만, 2020년대 개인투자자 중 상당수는 나름의 투자 전략을 세우고 이를 실전 투자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 수준 아니 그 이상 높은 수준의 투자 연구들이 개인투자자 수준에서 진행되기도 하고,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전략들을 블로그, SNS, 책을 통해 공개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투자 전략은 그 특성에 따라 담을 수 있는 그릇의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 모르는 분들이 많은 듯하여 오늘 증시 토크에서 주제로 잡아보았습니다.

대중적인 대박 전략은 없다. 특히 단기 관점/규모가 작은 형태일수록.

다양한 형태의 투자 전략이 시장에 존재합니다. 가치투자 기반의 전략, 자산 배분 전략, 기술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전략, 수급 분석을 활용한 전략, 경제 지표를 활용한 전략, 이벤트 효과를 노린 전략 등 셀 수 없이 많은 전략이 알려져 있고 많은 투자자분이 활용하고 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모든 투자 전략들은 담을 수 있는 그릇의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좋은 전략이 있으면 친구나 지인들에게 알려주면서 자신의 연구를 자랑하고 싶어 하다 보니 전략은 서서히 대중에게 알려지게 됩니다. 하지만 해당 투자 전략이 단기적인 관점이거나 매매 대상 자산의 거래대금 혹은 규모가 작을수록 그릇의 한계는 점점 작아지게 되지요.

대표적인 사례로 코스피 선물-현물 간의 차익거래를 예로 들 수 있겠군요.
현재는 선현물 차익거래 기회가 번개처럼 생겼다가 사라지다 보니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고 기대수익률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런데, 과거 2000년 초반에는 현재와 비교해 선물-현물 간의 차익거래는 땅 짚고 헤엄치기였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2000년 초반 모 증권사 HTS에는 개인투자자도 사용하라는 의미에서 선현물 차익거래 화면이 등장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화면은 큰 인기를 끌지 못하였습니다. 당시 한국 증시에서 차익거래가 땅 짚고 헤엄치기처럼 쉬웠다 보니 개인, 기관, 외국인 모두가 달려들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현재처럼 차익거래 기회는 순간 생겼다가 사라지는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개념은 개인투자자분들이 애용하시는 기술적 매매 전략도 마찬가지입니다.
증권사 HTS나 MTS에 기본 탑재되어있는 기술적 지표들 정말 다양하지요. 경우에 따라서는 미국 NASA 출신 과학자들이 월스트리로 이직한 후 미사일 추적 원리를 활용하여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개발한 예도 있습니다.
뭔가 엄청나고 훌륭할 듯하지요? 하지만 그 전략들은 과거에 이미 너도나도 사용하면서 효용성이 떨어지면서 누군가 공식을 공개하면서, 지금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위의 이야기는 조금 과거 이야기이니 실감 나실 수 없으니 최근 사례를 하나 꺼내 보겠습니다.

대중화된 투자 전략의 아쉬운 사례 : 양매도 ETN의 뜨거운 열풍 그리고 그 이후

2018년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던 H사의 양매도 ETN의 주가 추이

2018년 당시 증시에서는 양매도 ETN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콜옵션과 풋옵션 양쪽을 매도함으로써 프리미엄을 취하는 H 증권사의 양매도 ETN 전략은 당시 중위험 중수익 투자 상품 그리고 전략으로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해당 금융 상품에 투자하는 투자자가 늘면서 점점 규모는 커졌고, 다른 증권사에서도 유사 전략 ETN을 연이어 출시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졌지요.

그런데 그즈음 옵션 투자하는 이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옵션 시간 가치가 얇아지면서 옵션 매도전략으로 먹을 것이 없다고 하더군요. 양매도 ETN이 규모와 종류가 폭발적으로 늘어 시가총액이 수조 원 규모로 커지니, 옵션 시간가치를 먹을 수 있는 투자 기회가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진짜 중요한 투자 전략 또는 투자 재료가 있다면 혼자만 아시라.

개인투자자분들 중에는 자신이 발견한 투자 전략 또는 투자 재료를 친구, 지인들에게 자랑삼아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왕왕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략이나 재료가 투자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활용될수록 그 전략은 점점 효용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기대 수익은 점점 얇아지게 되지요.

이는 마치 케이크를 나누어 먹는 것과 같습니다.
큰 케이크를 혼자 발견하였을 때는 배불리 그 케이크를 먹을 수 있지만, 10명, 100명, 100명, 만 명, 수십 수백만 명이 그 케이크에 달려들게 되면 먹어보기는커녕 크게 다칠 수 있지요.
투자 전략은 이와 같습니다. 단기 투자 전략일수록, 거래대금이나 자산 규모가 작은 투자 대상일수록 그 수익의 케이크 크기는 작습니다.

그렇다 보니, 투자 관련 금융회사 또는 투자 전략을 연구하는 회사 중에는 고객 수를 제한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너무 많은 사람이 나누어 먹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주식 트레이딩에서 기술적 분석이란

아마 100%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말에 여행을 계획하거나 비가 온다고 하면 일기예보를 보게되죠. 그래도 비가 올수도 있겠구나라고 아는것과 전혀 모르는 것은 차이가 크니깐요.

주식에서 기술적 분석이란 일기예보와 같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과거의 거래패턴과 차트 움직임을 분석해서 발생할 가능성을 기술적 분석 전략 예측하는 기술입니다.

주식시장이 백년이상 지나면서 시장에는 암묵적인 거래의 규칙같은 것이 생겨났고 그것이 기술적 분석으로써 정형화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기술적 분석은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이 있는 선물, 상품시장, 주식등 모든 자산시장에 적용이 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주가가 일정한 추세를 가지고 가다[즉, 수요가 일정하게 늘어나다] 갑자기 꺾이면 주식을 사려는 수요가 줄어드는 위험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기술적 분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을 말도안되는 줄을 그어놓고 점술같이 예측을 하는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기술적 분석은 사실상 수요와 공급의 미묘한 차이를 발견하고 거래에 사용하는 꽤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Amazon.com, Inc. (AMZN) Support and Resistance example chart from StockCharts.com

기술적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요인

기술적분석은 수요와 공급에 따른 움직임을 파헤치는 방법이기 때문에 수요를 인위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기술적 분석을 가능하게 하기위해서는 아래 3가지 조건에 부합해야 합니다.

만일 일개 기관이나 세력이 주가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을정도로 물량이 부족하다면 기술적 분석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또한 스플릿이나 배당금등 가격을 인위적으로 조정한다면 이도 기술적 분석을 어렵게 합니다.

또한 CEO의 죽음이나 테러, 혹은 어닝콜의 다음분기 가이던스에 대한 이벤트등의 예상할 수 없는 뉴스를 통한 움직임도 기술적분석으로 예상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기술적 분석의 기초

기술적 분석은 기본적으로 3가지 기본 틀에서 시작을 합니다.

그 첫번째는 바로 현재의 주가는 시장에 있는 해당 기업의 모든 정보가 반영이 되었다고 봅니다.

두번째, 주가가 움직이는 변동성은 무작위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무작위로 가격이 움직인다면 분석이 필요없을테니 당연한 거겠죠.

기술적 분석은 해당 주가가 움직이는 추세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승추세에 있는 주식이라면 어느때 매수를 해도 하락추세로 반전하기 전까지는 계속 주가가 오를테니 추세를 아는것이 곧 성공하는 트레이딩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NASDAQ ($NDX) Support and Resistance example chart from StockCharts.com

상승추세는 위의 차트와 같이 수요가 갑자기 늘어 어느시점에 주가가 이전 고점을 뚫으며 상승할때 만들어 집니다.

반대로 하락추세는 현재저점이 이 전의 고점을 뚫어 하락할때 시작됩니다.

세번째, 차트 애널리스트는 현재의 가격과 그 가격의 변동성에만 초점을 맞춥니다.

현재 주가는 공급과 수요가 치열하게 싸운 기록이자 결과물입니다. 펀더멘탈적으로 보자면 이유가 있겠지만 차트분석가들은 이유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오직 가격이 오른 이유는 수요, 즉 매수세가 공급[매도세]보다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을 합니다.

차트분석 방법

차트를 분석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아래의 5가지 방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추세에 대한 결정을 내립니다.

전반적인 추세확인

첫번째 단계는 주가가 움직이는 방향, 즉 기본적인 추세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보통 이동평균선이나 추세선 혹은 주요고점과 저점을 이어 확인하는 Peak&Trough 분석으로 전반적인 주가가 향하고 있는 방향을 확인합니다.

Peak Trough Analysis Tool MT4

Support / 지지선 확인

이 전에 저점을 형성하여 물량이 치열하게 싸운 구간을 서포트 혹은 지지선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위의 Intuit 차트에서 붉은 추세선 상하 두개중 아래에 있는 $20라인대가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지지선을 뚫어 하락할 경우 보통 하락추세로 접어들었음을 암시합니다.

Resistance / 저항선 확인

서포트와는 반대의 개념으로 이전의 고점을 형성하여 물량이 치열하게 싸운 구간을 저항구간이라고 합니다.

위의 차트에서 이전 고점들을 이은 추세선을 뜻하며 이 저항선을 강하게 뚫어 상승할 경우 보는것과 같이 상승추세로 주가가 강세를 보일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Momentum / 모멘텀

주가가 움직이는 운동량에 따른 속도를 모멘텀이라고 하며 보통 MACD와 같은 보조지표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MACD의 EMA[이동평균선]이 9 이상이거나 +로 진행이 되면 보통 모멘텀이 강세를 보이고 있거나 최소한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합니다.

따라서 주가는 상승하고 있는데 모멘텀이 하락하거나 MACD가 -로 들어가면 주가 상승의 힘이 약해지고 느려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멘텀 지표는 보통 주가보다 먼저 움직이기 때문에 선행지표로 불립니다.

거래량에 따른 매매압력

매수를 하려는 물량과 매도를 하려는 물량의 힘[Pressure]을 측정합니다.

따라서 매매 물량[Volume] 확인이 가능한 주식이나 지표에 적용이 가능하며 해당 지표는 매수를 하려는 물량의 압력이 쎈지 매도를 하려는 물량의 압력이 강한지를 관측합니다.

대표적인 지표인 위의 CMF[Chaikin Money Flow] 가 0위에 위치하면 매수를 하려는 힘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 아래로 내려가면 매도물량이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Relative Strength / 상대강도 비교

상대강도 비교는 현재 주식이 벤치마크가 되는 지표와 비교하여 어떤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지를 비교분석합니다.

보통 S&P500과 비교를 하는데 상대적으로 S&P500 지표보다 월등하게 강세를 보이는지 혹은 약세를 보이는지를 비교하여 대세를 분석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의 5가지 팩터를 파악하여 종합한 결론을 냅니다.

  • 현재 추세가 가지고 있는 힘이 어느정도인가?
  • 현재 추세가 어느정도 시점인가? [완료시점인지 이제 막 시작하는 시점인지]
  • 새로운 매매포지션을 잡을때 수익과 리스크의 비율
  • 새로운 롱 포지션을 잡을때 잠재적인 매수지점

Top Down 방식의 접근

탑다운방식의 투자종목 선정은 말그대로 위에서 아래로 접근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먼저 시장을 전반적으로 볼수있는 지표, 예를 들어 S&P500 부터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심이 있거나 현재 강한 상승추세를 갖고있는 섹터를 살펴봅니다.

섹터선정이 3개에서 4개 정도로 좁혀지면 이후에는 개별 주식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후 각 섹터별로 유망한 종목과 대장주를 위주로 10~20개 정도의 종목을 찾고 그 중 가장 투자에 적합한 종목을 선정하여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기술적 분석의 장점

주가에만 초점을 맞출수 있다

만일 목표가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는데에 있다면 주가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주가는 보통 펀더멘털보다 앞서 선행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주가 자체를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기술적 분석은 자연스럽게 해당종목의 미래에 포커스를 맞추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시장은 경기를 약 6개월에서 9개월정도 앞서 선행하는 모습을 보이므로 시장과 페이스를 맞추기 위해서는 가격 변동성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물론 시장이 예측하지 못한 갑작스런 변동성을 보일때도 있지만 보통 그런경우에도 힌트는 나오기 마련입니다.

수요와 공급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수있다

차트를 보면 그 날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매수세가 강했는지 매도세가 강했는지 혹은 매수세와 매도세가 어떻게 싸웠는지를 알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잉 사 (BA) StockCharts.com의 기술 분석 차트

위의 Boeing 차트를 보면 시장이 오픈하고 전날보다 갭업을 하며 꽤 높은 금액에 출발을 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장 초반에는 잠시 밀려 하락[Low]을 기록하고 곧 매수세가 몰려 $32에 가까운 High를 찍은후 다시 매도세에 밀려 마감[Close]했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날 매수세와 매도세가 굉장히 치열하게 싸우고 마감시에는 매도물량이 쏟아져 나와 마감을 하므로 당일의 매매상황을 파악할수 있는 것입니다.

지지와 저항선 파악

전투에 나가는 병사가 전쟁터가 어디인지도 모른다면 곤란하겠죠?

기술적 분석은 매수세와 매도세가 치열하게 다투는 지역인 지지구간과 저항구간을 파악함으로 주가가 어느레벨이 되면 매수세 혹은 매도세가 나올수 있는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추세범위 내에서 움직이는 주가는 수요와 공급이 교착상태에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하며 지지선이나 저항선을 뚫는 순간 어느 한 세력이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차트로 볼수있는 주가의 역사

일단 차트는 숫자로 된 가격표보다 훨씬 보기가 쉽습니다.

따라서 차트를 분석함으로써 일정기간동안의 주가의 움직임과 수요/공급세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차트는 중요한 사건 전후의 반응을 한눈에 알수있고 과거와 현재의 변동성, 그리고 그동안의 거래물량과 시장의 기준이 되는 지표와의 상대적인 움직임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매매 진입시점 파악

기술적 분석은 트레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적절한 매수시기와 매도시기를 예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지선을 타고올라가는 추세라면 적절한 매수시점이 되고 반대로 지지선이 뚫리거나 저항선에 닿으면 적절한 매도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지지선에서 사고 저항선에 닿으면 매도하는 전략은 말그대로 완벽한 투자전략입니다. 이론적으로는 말이죠.

기술적 분석의 단점

애널리스트의 주관에 따른 편향성

기술적 분석도 어떤 애널리스트가 분석을 하느냐에 따라 주관적인 시점이 반영이 될 수 있습니다.

애널리스트의 성향에 따라 차트도 불마켓처럼 보일수도 아니면 베어마켓으로 보일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같은 스탠다드에 같은 차트를 봐도 애널리스트의 성향에 따라 완전히 다른 패턴이 보일수도 있다는 점이 큰 약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기술적 분석의 가장 큰 단점은 역시 이미 추세가 이루어 진 후에야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결국 시장을 후행한다는 점인데 이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매우 큰 약점으로 지목되어 왔습니다.

예를 들어 저항선을 상향돌파하는 큰 움직임을 보이고 우상향에 대한 컨펌이 끝난 후에는 이미 큰 수익을 얻을만한 기회는 사라졌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수익/리스크 비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정확한건 아무것도 없다

아마 기술적분석의 가장 큰 단점일 것입니다.

실제로 분석후 추세가 강세로 나왔다고 하더라도 찾아보면 추후 약세를 가르키는 지표는 언제나 찾을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패턴을 공부하고 분석에 임했다 하더라도 다른 팩터들에 의해 룰이 깨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헤드앤숄더 패턴이 보여 하락으로 추세를 예상했으나 거래량이나 모멘텀등 다른 팩터에 의해 상승으로 반전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또한 애플주는 50일 이평선을 따른 추세가 맞다고 하더라도 아마존은 70일 이평선을 따라갈수도 있는등 종목에 따라 다른 설정, 다른 지표가 분석에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술적 분석이 향후 주가를 예측하고 추세방향을 예상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긴 하나 일기예보와 같이 모든 팩터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는 매우 큰 약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분석이 트레이더로써 필요한 이유는 비가 올 확률이 있는지를 최소한 알수있고 갑작스런 매도세가 나와도 공포에 사로잡혀 패닉매매를 하지 않게끔 하기 위함입니다.

트레이더로써 눈뜬 장님이 되지 않으려면 최소한 지금 나아가고 있는 길이 절벽인지아닌지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ITK Best Investment Articles

PrimeXBT에서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기술적 분석을 수행하는 방법

PrimeXBT에서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기술적 분석을 수행하는 방법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의 거래자 수도 증가합니다. Cryptocurrencies의 높은 변동성은 거래자가 가격 변동에 좋은 돈을 벌 수 있지만 거래에서 운이나 직관에만 의존하는 것은 나쁜 생각입니다. 거래자는 시장을 지속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다행히 오늘날 사용할 수 있는 시장 분석 방법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 중 하나는 암호화폐 기술 분석입니다.

차트는 실제로 '돈의 발자국'입니다. - Fred McAllen, 차팅 및 기술 분석가.


암호화 기술 분석을 배우는 방법

기술적 분석은 자산을 언제 어떻게 거래할지 결정하고 과거 시장 데이터를 연구하여 가능한 가격 변동을 예측하는 방법입니다. 펀더멘털 분석과 달리 기술적 분석은 자산의 실제 가격을 결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산 가격 움직임의 역사에 의존합니다.


다우 이론

기술적 분석은 창시자인 Charles Dow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다우 이론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 이론은 6가지 기본 아이디어로 구성됩니다.

1. 시장은 모든 것을 할인한다. 이 아이디어에 따르면 자산 가격에는 시장 심리와 거래자의 기대치를 포함하여 이 자산에 대한 모든 정보가 이미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시장 동향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가격 움직임은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추세에 따라 움직입니다. 몇 개월에서 1년 이상 지속되는 주요 또는 주요 추세가 있습니다. 1차 경향에는 2차 경향이 있는데, 이는 종종 1차 경향에 대한 수정이며 일반적으로 몇 주 동안 지속됩니다. 마지막으로, 1~2주 미만으로 지속되는 짧거나 사소한 경향이 있습니다.

  • 축적. 이 단계에서 숙련된 트레이더는 자산을 구매하거나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양이 적기 때문에 가격은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 대중 참여. 더 많은 거래자가 새로운 추세를 감지하고 따라가기 시작하면서 가격이 빠르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 분포. 경험 많은 거래자들은 투기가 만연하는 동안 보유 자산을 분배하기 시작합니다.

5. 거래량은 추세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격의 움직임이 거래량의 증가를 동반한다면, 이는 가격이 추세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래량이 감소하면 가격은 추세와 반대로 움직입니다.

6. 추세는 반전 신호가 명확해질 때까지 계속 진행됩니다. 가격은 추세를 바꾸는 것보다 현재 추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기본 추세의 반전은 식별하기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반전은 종종 2차 추세와 혼동됩니다.


암호화폐 기술 분석 차트 읽는 방법

  • 무역 통계: 거래량 등
  • 촛대 분석
  • 차트 패턴
  • 저항 및 지원 수준
  • 기술 지표

가격이 미래에 어떻게 움직일지 확실히 알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이 포지션을 여는 데 좋고 어떤 상황이 그렇지 않은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위험 관리를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어진 시간에 모든 코인에 대한 완벽한 기간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더 긴 기간이 더 중요하지만 이것이 더 짧은 기간에 좋은 거래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여러 기간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거래 기회를 평가하십시오.

기간의 선택은 트레이더의 거래 전략에 따라 다릅니다. 포지션을 빠르게 열고 닫는 소위 스캘퍼는 1분 또는 5분 차트와 같은 매우 짧은 기간을 선호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안에 거래를 시작하고 종료하는 인트라데이 트레이더는 주로 5분, 15분 또는 시간별 차트를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거래에 대한 장기적인 접근 방식을 선호하는 포지션 트레이더는 일일 또는 주간 차트를 사용합니다.

시장의 변동이 심할 때 더 짧은 기간이 더 긴 기간보다 더 나은 기술적 분석 전략 진입점과 퇴장점을 식별하는 데 더 적합합니다.

거래량은 암호화폐 및 기타 자산의 기술적 분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거래량은 선택한 기간 동안 거래된 코인의 수입니다. 가격 차트의 하단을 따라 열 행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열의 높이는 볼륨의 시각적 식별자 역할을 합니다. 거래량은 추세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나타냅니다. 추세가 강하면 거래량이 많아지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PrimeXBT에서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기술적 분석을 수행하는 방법

일본 촛대는 가격 차트를 읽고 분석하는 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차트 유형입니다. 이 캔들 각각은 선택한 기간 동안의 코인 가격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모든 양초는 몸체와 최대 2개의 그림자로 구성되며 녹색 또는 빨간색이 될 수 있습니다. 본문은 시가와 종가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몸체가 녹색이면 아래쪽이 시가, 위쪽이 종가를 나타냅니다. 빨간 양초의 경우 그 반대입니다. 따라서 녹색 촛대는 이 기간의 종가가 시가보다 높았음을, 즉 가격이 상승했음을 나타냅니다. 녹색 양초는 "강세"라고 합니다. 차례로 빨간 양초는 가격 하락을 나타내며 "약세"라고합니다.

몸에서 나오는 그림자는 해당 기간의 최저 가격에서 최고 가격 범위를 보여줍니다.

이 유형의 가격 차트는 주어진 시간의 가격 움직임에 대한 가장 중요한 정보를 보여주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우리는 가격이 선택한 기간에 상승 또는 하락했는지 명확하게 이해하고 해당 기간의 최대 및 최소 가격 값을 봅니다.

때로는 촛대 그룹이 고유한 이름으로 인식할 수 있는 패턴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강세 반전 패턴

약세 반전 패턴


지원 및 저항 수준

PrimeXBT에서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기술적 분석을 수행하는 방법

지지선과 저항선은 각각 구매자와 판매자가 시장에 진입하여 가격 움직임을 멈추거나 되돌릴 수 있는 충분한 양의 거래를 하는 주요 가격 수준입니다. 이 수준은 가격을 교차하지 않고 여러 번 터치하여 표시됩니다.

지원 수준은 자산 수요가 가격 하락을 막을 수 있을 만큼 강한 수준입니다. 지원은 항상 현재 가격보다 낮습니다. 트레이더는 지지선에서 구매하는 경향이 있어 가격이 상승합니다.

저항은 자산 공급이 가격 상승을 막을 수 있을 만큼 강한 수준입니다. 저항 수준은 항상 현재 가격보다 높습니다. 거래자는 저항 수준에서 판매하는 경향이 있어 가격이 하락합니다.

가격이 저항선을 돌파하면 새로운 지지선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가격이 지원 수준을 돌파하고 더 낮아지면 해당 지원 수준이 새로운 저항이 됩니다.

기술 지표

지표는 가격 및 거래량과 같은 다양한 통계를 기반으로 한 특정 계산입니다. 일반적으로 차트에 자동으로 추가되는 시각적 형태(선, 히스토그램 등)로 표시됩니다. 지표는 기술적 분석 전략 거래자가 매수 또는 매도 신호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추가 도구로 설계되었습니다. 많은 지표가 있으며 단기 트레이더가 널리 사용합니다.

PrimeXBT에서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기술적 분석을 수행하는 방법

상대 강도 지수
가장 인기 있는 지표 중 하나는 상대 강도 지수(RSI)입니다. 최근 가격 변동의 크기를 측정하여 자산 가격의 과매수 또는 과매도 조건을 식별하고 기술적 분석 전략 0과 100 사이를 이동합니다. RSI가 70을 초과하면 자산은 과매수 상태로 간주되며 가격 하락 가능성이 높습니다. RSI가 30 미만이면 자산이 과매도 상태로 간주되어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RSI는 다른 지표와 마찬가지로 보조 도구일 뿐이며 결정을 내리기 위한 주요 매수 또는 매도 신호로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