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상품의 다양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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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상품의 다양성

이 자료는 9 월 2 일 ( 월 ) 6:00 부터 사용 하시기 바랍니다.

오픈마켓 소비자 만족도,
‘배송 정확성 및 신속성’ 높고 ‘상품 다양성 및 우수성’ 낮아

‘오픈마켓’ 비교정보 카드뉴스

상품 구매가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해 많은 소비자가 오픈마켓을 이용하고 있으나,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선택비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출액 상위 6개 오픈마켓 사업자의 서비스 이용경험자 1,200명의 소비자 만족도 및 이용실태를 조사했다.

소비자 만족도는 오픈마켓 서비스의 서비스 품질 * , 상품 특성 ** , 호감도 *** 의 3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평가했다.

* 숙련된 직원 보유, 소비자 요구에 대한 대응성 등 서비스 전달과정에 대한 만족도

** 상품 다양성 및 우수성, 가격 및 부가혜택, 배송 정확성 및 신속성 등 서비스 핵심 요소에 대한 만족도

*** 소비자가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느낀 주관적 감정에 대한 평가로 긍정·부정감정의 정도

【 조사개요 】

o 조사대상 : 오픈마켓* 서비스(6개 사업자**) 이용경험자 1,200명(업체별 200명 균등할당)

* 다수의 판매자와 소비자가 온라인상에서 자유롭게 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가상의 장터

** 11번가, G마켓, 네이버스마트스토어(이하 네이버), 옥션, 인터파크, 쿠팡(가나다순)

o 조사방법 : 온라인 설문조사(’19.5.3.∼5.29.).

o 분석개요 : 만족도는 부문별 가중 평균 적용(5점 리커트 척도),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2.83%p

‘배송 정확성 및 신속성’ 만족도는 높고, ‘상품 다양성 및 우수성’ 만족도는 낮아

종합만족도는 소비자 만족도의 3개 부문인 서비스 품질 만족도, 상품 특성 만족도, 호감도의 중요도(가중치)를 반영한 평균값으로, 조사대상 6개 오픈마켓 서비스의 종합만족도는 평균 3.65점이었다. 사업자별로는 쿠팡 3.72점, G마켓·네이버 3.66점, 11번가·옥션 3.64점, 인터파크 3.56점 순이었다.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평균 3.64점이었고, 사업자별로는 쿠팡 3.71점, G마켓 3.65점, 11번가·옥션 3.64점, 네이버 3.63점 순으로 나타났다.

상품 특성 만족도는 상품 다양성 및 우수성, 가격 및 부가혜택, 정보제공, 불만처리, 시스템 성능 및 보안, 배송 정확성 및 신속성 등 6개 요인으로 평가했는데, 배송 정확성 및 신속성에 대한 만족도가 평균 3.71점으로 종합만족도보다 높은 반면 상품 다양성 및 우수성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42점으로 낮았다.

호감도는 평균 3.66점이었으며, 사업자별로는 쿠팡 3.72점, 네이버 3.68점, G마켓 3.67점 등의 순이었다.

구분 종합만족도*
서비스 품질 상품 특성 호감도
상품 다양성 및 우수성 가격 및 부가혜택 정보제공 불만처리 시스템 성능 및 보안 배송 정확성 및 신속성
쿠팡 3.72 3.71 3.43 3.62 3.61 3.52 3.63 3.85 3.72
G마켓 3.66 3.65 3.44 3.61 3.56 3.56 3.58 3.71 3.67
네이버 3.66 3.63 3.47 3.68 3.59 3.46 3.62 3.71 3.68
11번가 3.64 3.64 3.45 3.64 3.55 3.49 3.64 3.65 3.65
옥션 3.64 3.64 3.47 3.72 3.58 3.52 3.60 3.69 3.64
인터파크 3.56 3.56 3.28 3.54 3.49 3.42 3.49 3.63 3.59
평균 3.65 3.64 3.42 3.64 3.56 3.50 3.59 3.71 3.거래 상품의 다양성 66

* 서비스 품질, 상품 특성, 호감도 3개 부문의 만족도에 가중치를 반영하여 산출

오픈마켓 월평균 사용 금액은 ‘5만 원 이상 ~ 10만 원 미만’이 가장 많아

주로 거래하는 오픈마켓에서 사용한 월평균 금액은 `5만 원 이상 ~ 10만 원 미만'이 33.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10만 원 이상 ~ 15만 원 미만'이 21.5%, `5만 원 미만'이 20.6%였다.

한편 오픈마켓에서 구매한 품목으로는 `식품'이 39.2%로 가장 많았고, `의류'가 31.1%, `뷰티·잡화'가 12.2%로 뒤를 이었다.

상품 관리, 배송, 교환 및 환불 등 서비스 전 과정에 대한 품질 개선 필요

오픈마켓 이용 과정에서 소비자피해를 경험한 이용자는 28.7%(345명)였고, 피해유형은 `상품 하자' 26.1%, `배송지연·분실' 20.9%, `교환 및 환불 거부' 18.6% 등으로 오픈마켓 서비스의 전 과정(상품 관리→배송→교환 및 환불)에 대한 품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자와 공유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 및 서비스 분야의 발전을 위해 서비스 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의사결정과정을 통해 세심하게 정보를 탐색하고 대안을 평가하여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통해 구매에 도달할지라도 구매 후 자신의 선택이 옳은지에 대한 후회나 불안함으로 불편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심리적 불안상태를 인지부조화라 한다. 특히 금융상품의 선택상황은 손실이나 이익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적이며 즉각적으로 금전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의사결정상황이며, 이 때 금융소비자들은 인지부조화를 크게 경험할 수 있다. 기존의 인지부조화 연구는 유형제품에 대한 연구가 대다수이며 인지부조화를 크게 경험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구매하는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는 금융상품을 간접투자상품(fund)과 직접투자상품(stock)의 2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해당 금융상품을 모두 거래해 본 경험이 있는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거래 후 인지부조화를 유발하는 요인(금융상품의 특성, 금융소비자들의 투자성향,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 선택대안의 다양성)을 점검하고, 인지부조화와 충성도간의 관계를 확인함으로써 금융소비행동을 이해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금융상품의 유형에 따라 거래 후 발생되는 인지부조화의 지각정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직접투자상품 거래 후 인지부조화가 간접투자상품 거래 후 인지부조화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둘째, 위험추구성향을 가진 투자자의 인지부조화가 안정추구성향을 가진 투자자의 인지부조화보다 높게 나타났다. 셋째, 직접투자상품의 경우에는 투자종목에 대한 지식수준이 높은 투자자가 낮은 투자자보다 거래 후 인지부조화를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간접투자상품의 경우, 펀드지식수준이 낮은 투자자가 높은 지식수준을 가진 투자자보다 인지부조화를 높게 나타났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넷째, 금융상품의 거래시 선택 대안의 수가 많을수록 인지부조화가 크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지각된 인지부조화와 충성도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는데, 간접투자상품 선택 후 인지부조화가 높게 나타날수록 충성도는 낮게 나타났다. 직접투자상품의 경우에도 선택 후 인지부조화가 높을수록 충성도가 낮게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기존연구에서 보고한 인지부조화 유발상황이 금융상품의 구매시에도 동일하게 작용하는지 검증함으로써 인지부조화 이론을 금융상품소비행동에 확대하여 적용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더불어 금융마케터 측면에서 금융상품 판매 후 금융소비자행동을 예측가능하게 함으로써 인지부조화를 최소화하고 충성도를 높일 거래 상품의 다양성 수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수립을 위한 마케팅적 시사점을 제언하고자 한다.

Even if consumers explore informations carefully, evaluate alternatives and then reach to the most reasonable choice through the decision-making process, consumers are distressed by conflicting cognitive elements, such as a discrepancy between empirical evidence and past choice after purchase. These anxieties and psychological discomforts are referred to as the cognitive dissonance. In particular, because the selection of financial product directly and immediately affects the consumer through profit or loss, the financial product selection is the most important decision-making situations, and in this time, financial, consumers can experience significant cognitive dissonance. A number of theories in the literature put forth the cognitive dissonance experience in tangible product, but we lack systematic empirical evidence on the financial consumers who purchase financial product. The goal of this paper is to fill this gap. Our objective is to understand the behavior of financial consumers by confirm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oyalty and the cognitive dissonance. For this purpose, we separate the financial product into two types, direct(stocks) and indirect(funds) investments and investigate the causing cognitive dissonance factors(the characteristics of the financial product, the investment tendency of the financial consumer, the knowledge about financial product, the diversity of alternatives) based upon the financial consumers who have transaction experience in both direct and indirect investment produc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perception of the cognitive dissonance after transaction depending on the type of financial product, the perception of the cognitive dissonance in the direct investment product investors was higher than in the indirect investment product investors. Second, the perception of the cognitive dissonance in the risk-seeking tendency investors was higher than in the safe-seeking investors. Third, in the case of indirect investment product, investors with a low level of knowledge about fund show the higher perception of the cognitive dissonance comparing to investors with a high level. But, in the case of direct investment product, investors with a high level of knowledge about stocks show the higher perception of the cognitive dissonance comparing to investors with a low level. Fourth, the increase of the number of investment selection alternatives leads to the higher perception of the cognitive dissonance in transacting the financial product including direct and indirect investments. Finally, we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ived cognitive dissonance and loyalty. We find that there is a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ived cognitive dissonance and loyalty in the case of direct and indirect investment product, but statistically insignificant in the case of direct investment product. This study may make contribution to the literature that tries to apply cognitive dissonance theory to financial product consumer behavior by verifying that situation induced by cognitive dissonance reported from previous studies works in the same way in the post-purchase of financial product. On top of that, our findings suggest practical implications for the establishment of effective marketing communications strategy that can minimize the cognitive dissonance and increase loyalty and enable predicting financial consumer behavior in terms of financial marketers.

자본시장연구원

보고서

1999년 이후 한국 주식시장의 거래회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1999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연간 거래회전율은 300~400%에 달했으나 이후 꾸준히 하락하여 2014년에는 100% 수준에 불과하다. 같은 기간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네 배 가량 증가했음을 감안할 때 거래회전율의 장기적 감소추세는 주식거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구조적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본 보고서는 주식의 투자수요와 거래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미시적, 거시적 요인의 변화를 분석하여 거래회전율 감소의 원인을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999년부터 2013년까지의 유가증권시장 자료를 이용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한 결과 다음의 요인들이 거래회전율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투자자 유형별 거래회전율과 보유 비중이 변화하였다. 거래회전율이 높은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감소하고 거래회전율이 낮은 외국인·연기금·보험의 비중이 증가하였으며, 개인투자자의 거래회전율 자체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된다.
둘째, 주가 변동성이 감소하였다. 변동성이 추세적으로 감소하면서 단기 투자수요, 포트폴리오 조정 수요, 헤지거래 수요가 줄고, 이에 따라 거래회전율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변동성의 감소는 단기투자성향이 강한 개인투자자의 거래회전율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셋째, 경제성장 둔화와 고령화가 진전되고 있다. 경제성장이 둔화될수록 주식시장 기대수익률은 하락하고 주식투자 수요가 위축된다. 또한 경제성장 둔화에 경기변동성 축소가 동반되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감소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급속한 고령화로 개인투자자의 거래회전율이 감소하고, 거래회전율이 높은 단기투자·직접투자가 거래회전율이 낮은 장기투자·간접투자로 대체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넷째, 가계의 투자여력이 감소하였다. 민간소득에서 가계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하고, 가계소득에서 소비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고 있으며, 가계부채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개인투자자의 투자여력을 감소시켜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비중을 줄이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다섯째, 개인투자자는 열악한 직접투자 성과를 보였다. 개인투자자의 거래회전율이나 거래비중이 높은 종목일수록 수익률이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투자손실의 경험이 거래를 둔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여섯째, 개인투자자의 비합리적 거래행태가 완화되었다. 투자의사결정 능력을 과신하는 과잉확신과 이익실현은 앞당기고 손실실현은 미루는 처분효과를 실증적으로 검토한 결과 이러한 비합리적 거래행태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대체투자수단이 발달하였다. 최근 ETF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개인투자자가 큰 거래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LS·DLS에 대한 투자규모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대체투자상품은 개인투자자들의 직접투자 수요를 일부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
주식시장 거래회전율이 지난 15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하였음에도, 주식시장 가격효율성의 악화를 유발하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기관투자자가 개인투자자에 비해 가격효율성에 기여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거래회전율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관투자자 비중이 증가하면서 가격효율성이 저하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외국 주식시장과 비교할 때 2000년 전후 한국 주식시장의 거래회전율은 과도하게 높았던 것으로, 최근의 거래회전율은 평균적인 수준으로 나타난다. 이를 고려하면 한국 주식시장의 거래회전율 감소는 과도한 거래가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평가할 수 있다.
거래회전율 감소 추세는 향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구고령화, 저성장 기조, 거래행태 개선, 대체투자수단 발달, 장기투자 및 간접투자 확대, 기관투자자 비중 증가 등의 변화는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국내 주식시장 참여자와 정책당국은 이러한 구조적 변화양상을 인식하고 효율적인 시장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나가야 할 것이다.
먼저, 기관투자자의 다양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장기투자성향의 기관투자자 비중이 과도할 경우 유동성 위축, 거래비용 증가, 변동성 증가가 우려된다. 따라서 장기투자성향의 기관투자자 뿐만 아니라 단기투자 성향의 기관투자자 기반이 함께 확대되어야 한다. 즉 개인투자자들의 유동성이 기관투자자의 유동성으로 대체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기관투자자의 기업가치 제고 및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이 강화되어야 한다. 영향력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의결권 및 주주권을 행사함으로써 투자수익을 높이는 동시에 한국 자본시장의 질적 수준 향상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
셋째, 기관투자자의 주문집행 효율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개인투자자의 유동성공급이 감소할수록 기관투자자들은 시장충격비용의 증가로 인한 수익률 저하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주문집행 최적화 기술과 관련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요구된다.
넷째, 주식특성에 따른 투자자 양극화가 해소되어야 한다. 개인투자자는 저가·소형주·고변동성주, 기관투자자는 고가·대형주를 중심으로 보유·거래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의 투자손실이 축적되고 소형주의 가격효율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고가주에 대한 개인투자자 접근성을 높이고 기관투자자의 소형주 투자확대를 유도하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다섯째, 금융투자상품의 다양성이 강화되어야 한다. 국내 주식시장의 기대수익률 둔화를 극복할 대안은 외국자산, 구조화 상품 등의 새로운 유형의 투자상품이 될 것이다. 이러한 투자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내 금융회사의 국제화 역량, 금융공학 역량의 강화가 필수적이다. 한편 새로운 투자상품은 정보비대칭성에 따른 거래 상품의 다양성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상품의 투명성을 높이고, 금융시장의 체계적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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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P란 마케팅 관련 용어로서 효과적인 마케팅 프로세스를 진행할 때 핵심적인 4가지 요소를 말한다. 4 가지 핵심 요소를 어떻게 잘 혼합하느냐에 따라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4P는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의 첫 글자에서 유래하였다. 이른바 ‘4P mix’로도 일컫는데 1960년대 제롬 메카시(Jerome McCarthy) 교수가 지금과 같은 형태로 정립하였다. 우선 Product는 고객에게 전달하는 제품으로 상품, 서비스, 포장, 디자인(크기, 색상), 브랜드, 품질 등의 요소를 포함한다. 결국 Product는 ‘제품의 차별화’를 기할 것인가, ‘서비스의 차별화’를 기할 것인가 아니면 둘 다를 기할 것인가를 따져보는 것이다.다음으로 Price는 기업이 제품에 매기는 가격이라 할 수 있다. 통상 고객이 느끼는 가치(Value)에 비해 Price는 낮게, 생산비용인 Cost보다는 높게 매겨야 한다. 즉, V(가치) > P(가격) > C(비용)라 할 수 있다. 한편, 기업이 설정하는 가격은 시장 전략에 따라서도 달라 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윤 극대화, 판매 극대화, 경쟁자 진입 규제 등의 전략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lace는 기업이 재화나 서비스를 판매하거나 유통시키는 장소를 가리킨다. 제품이 어떻게 고객에게 노출되는 지에 대한 물리적 장소의 관점이면서도 동시에 유통 경로 및 관리 등을 포함한 공간적 개념까지도 포함한다. 마케팅 경로의 다양성과 효과적 운영은 매출액의 신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끝으로 Promotion은 광고, PR, 다이렉트 마케팅, 판매 촉진 등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의미한다. 고객과의 접점을 통한 다양한 소통 방식을 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통한 사회와의 연계성 강화도 그 일환이라 할 수 있다.

싱글족 가운데 두 곳 이상에 거처를 두거나 잦은 여행과 출장 등으로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 0.5인 가구는 1인 가구보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훨씬 더 짧다. 평소에는 직장 근처에 방을 얻어 혼자 살지만 주말에는 가족들의 거처로 찾아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여기에 속한다.

개인이 사장이면서 직원인 기업을 의미한다. 자신이 가진 '지식, 경험, 기술' 등을 사용하여 보다 창조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윤을 창출하는 경우 1인 창조기업이라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소프트웨어 개발, 홈페이지 제작 등 IT서비스 △만화, 드라마, 영화제작 등 문화콘텐츠 서비스 △전통식품, 공예품 분야의 제조업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전문 지식ㆍ기술 등 분야의 1인 중심기업을 말한다.

국민소득을 총국민 수로 나눈 값. 해당 국가의 소득 수준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이다.

유럽연합(EU)이 2020년까지 온실가스 20% 감축, 에너지효율 20% 개선, 신재생에너지 20% 확대를 목표로 한 계획이다. EU는 이 계획에 따라 2012년부터 EU에 취항하는 모든 항공기에 배출권거래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또한 재생에너지 투자에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2차 시장은 처음 발행된 증권, 채권 등이 거래되는 발행시장과 구분되며, 이미 발행된 주식들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유통시장을 뜻한다. 국내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코스닥, 코넥스, 프리보드 시장 등이 2차시장에 해당하며, 외국의 경우 New York Stock Exachange(NYSE), NASDAQ 등이 있다. 2차 시장에서는 주식이 가장 보편적으로 거래 되며, 주식 외에도 뮤추얼 펀드, 채권과 같은 상품 등도 거래된다. 패니매(Fanni Mae), 프레디맥(Freddie Mac)과 같은 기관들은 2차 시장에서 모기지 관련 상품을 거래하며 모기지 증권을 만든다. 1차 시장(Primary Market)에서는 처음 발행된 주식이나 채권을 등의 거래가 이루어지며, 흔히 알려진 거래 형태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이다. 이 때 거래된 증권을 후에 재판매하기 위한 거래 시장이 2차 시장이다. 각각의 거래에서 발생한 수익은 거래 당사자에게 돌아가며, 1차 시장에서 IPO 에 참여한 투자은행, 주식 발행 주체가 되는 회사 등은 2차 시장에서의 거래에 관여하지 않는다.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 인구 5,000만 명 이상의 조건을 만족하는 국가를 의미한다. 경제 규모와 소득 수준을 모두 충족해야 30-50클럽에 포함될 수 있어 통상 선진국의 상징으로 인식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국민소득 3만 달러가 넘는 나라는 20개국이 넘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이 가운데 인구 5,000만 명 이상인 나라는 2019년 기준으로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 등 7개국이다.

3-Dimensional Television의 약자로 시청각적으로 입체감을 느끼게 해 현실감과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제공하는 TV를 말한다. 3D는 왼쪽, 오른쪽 눈에 보여지는 영상에 차이를 둬 거리감을 인식하게 하여 마치 눈 앞에 생생한 영상이 입체적으로 나타나 보이게 하는 것이다. 현재는 3D전용 안경을 써야만 3D TV를 볼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안경없이 3D TV를 볼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제3세대(The Third Generation) 휴대 전화 방식을 말한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이 정한 ‘IMT-2000’ 표준에 따른 디지털 휴대 전화 방식이다. 1980년대 음성 통화를 중심으로 한 아날로그 방식이 제1세대라 한다면, 이후의 디지털 방식이 제2세대 이동 통신이었다. 이에 반해 IMT-2000에 의한 제3세대는 고음질의 음성 통화, 고속 데이터 통신, 데이터 통신을 응용한 비디오 기능이 부가되었다는 특성을 갖는다. 4G는 3G의 후속으로 제4세대 휴대 전화 방식을 말한다. 2007년에 개최된 세계무선통신회의(WRC: World Radio Conference)에서 세계 공통의 주파수대로 채택되면서, 통신 규격으로 책정되었다. 3G의 주파수대가 2GHz임에 비해 4G는 50Mbps-1Gbps 정도이기 때문에 초고속 대용량 통신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고, 무선 LAN 또는 블루투스 등과 연계하여 고정 통신망과 이동 통신망을 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갖는다.

3층 연금체계란 노후소득 보장체계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공적연금, 사적연금 등에 의해 지탱하는 것을 말한다. 세계은행의 1994년 보고서 「노년위기의 모면(The Averting Old-age Crisis)」을 통해 3층 연금체계가 본격 제시되었다. 공적연금에만 의존하는 노후 소득보장의 취약성을 해소하기 위해 사적연금(기업ㆍ개인 연금)의 보완을 강조한 공사연금 다층 체계화(Multi-Pillar System) 개념이 등장하였다. 세계은행이 제시한 3층 연금체계는 1층이 정부가 강제 적용하는 기초연금 성격의 공적연금이고, 2층은 민간이 운용하나 강제 적용방식의 직역연금 또는 개인연금이며, 3층은 민간이 운용하는 임의적용 방식의 직역연금 또는 개인연금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3층 노후 소득 보장체계는 1층 보장이 국민연금과 직역연금 등 공적연금이며, 2층 보장은 퇴직금(또는 기업연금), 3층 보장은 개인연금이다. 공적인 성격을 갖는 주요 연금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 군인연금 등을 들 수 있다.

4P란 마케팅 관련 용어로서 효과적인 마케팅 프로세스를 진행할 때 핵심적인 4가지 요소를 말한다. 4 가지 핵심 요소를 어떻게 잘 혼합하느냐에 따라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4P는 Product, Price, 거래 상품의 다양성 Place, Promotion의 첫 글자에서 유래하였다. 이른바 ‘4P mix’로도 일컫는데 1960년대 제롬 메카시(Jerome McCarthy) 교수가 지금과 같은 형태로 정립하였다. 우선 Product는 고객에게 전달하는 제품으로 상품, 서비스, 포장, 디자인(크기, 색상), 브랜드, 품질 등의 요소를 포함한다. 결국 Product는 ‘제품의 차별화’를 기할 것인가, ‘서비스의 차별화’를 기할 것인가 아니면 둘 다를 기할 것인가를 따져보는 것이다.다음으로 Price는 기업이 제품에 매기는 가격이라 할 수 있다. 통상 고객이 느끼는 가치(Value)에 비해 Price는 낮게, 생산비용인 Cost보다는 높게 매겨야 한다. 즉, V(가치) > P(가격) > C(비용)라 할 수 있다. 한편, 기업이 설정하는 가격은 시장 전략에 따라서도 달라 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윤 극대화, 판매 극대화, 경쟁자 진입 규제 등의 전략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lace는 기업이 재화나 서비스를 판매하거나 유통시키는 장소를 가리킨다. 제품이 어떻게 고객에게 노출되는 지에 대한 물리적 장소의 관점이면서도 동시에 유통 경로 및 관리 등을 포함한 공간적 개념까지도 포함한다. 마케팅 경로의 다양성과 효과적 운영은 매출액의 신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끝으로 Promotion은 광고, PR, 다이렉트 마케팅, 판매 촉진 등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의미한다. 고객과의 접점을 통한 다양한 소통 방식을 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통한 사회와의 연계성 강화도 그 일환이라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물리세계, 디지털세계, 그리고 생물 세계가 융합되어 경제와 사회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게 하는 새로운 산업시대를 말한다. 1차 산업혁명의 기계화, 2차 산업혁명의 대량생산화, 3차 산업혁명의 정보화에 이은 4차 산업혁명은 물리사물인터넷(IoT), 로봇공학, 가상현실(VR) 및 인공지능(AI)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이 우리가 살고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현재 및 미래를 의미한다. 디지털 혁명(Digital Revolution)이라고 하는 3차 산업혁명이 일으킨 컴퓨터와 정보기술(IT)의 발전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형태이지만 발전의 폭발성과 파괴성 때문에 3차 산업혁명이 계속된다고 하기보다 새로운 시대로 여겨진다. 독일에서는 산업4.0(Industry 4.0)이라고 명명하기도 한다.

산업구조분석 기법 중 하나로 1979년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마이클 포터(Michael Porter) 교수가 5가지 요인(5 forces)을 기반으로 발표하였다. 이 기법은 산업의 매력도에 영향을 주는 5가지 주요한 경쟁요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 기존 기업간의 경쟁 강도, 2. 둘째 신규 기업의 진입 위협, 3. 대체재의 위협, 4. 구매자의 협상력, 5. 공급자의 협상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정 산업 내의 이 5가지 요인이 강하면 해당 산업에 속한 기업들의 평균 수익률은 떨어져서 전반적인 산업의 매력도도 감소한다.

주가의 평균치를 이어놓은 이동평균선에서 사용되는 말로, 5일선이란 5일동안의 평균주가를 이어놓은 선을 가리킨다. 10일동안의 평균주가를 이어놓은 선은 10일선, 20일동안의 평균주가를 이어놓은 선은 20일선이라 부른다. 이 5일선, 10일선 등의 이동평균선은 단기, 중기, 장기별 시세흐름을 파악하기 쉽고 다음 주가를 예측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다.

70의 법칙은 경제 성장, 인구 증가, 저축 증가 등을 계산할 때 복리의 효과를 이해하는 데 쓰인다. 이 법칙에 따르면 경제가 매년 x%씩 성장할 경우 경제 규모가 두 배가 되는 데 필요한 기간이 70/x년이 된다. 예를 들어 경제가 매년 1%씩 성장하면 경제 규모가 두 배가 되는 데는 70년이 걸리고, 매년 2%씩 성장하면 경제 규모가 두 배가 되는 데는 35년이 걸린다는 것이다. 이 법칙은 인구 증가와 저축 증가에도 적용된다. 경제 성장과 마찬가지로 인구가 두 배로 증가하는 데는 인구가 매년 1%씩 성장할 때는 70년이 걸리고, 매년 2%씩 성장할 때는 35년이 걸린다. 저축의 증가를 계산할 때도 마찬가지로 저축이 두 배로 증가하는 데는 연 이자율이 1%일 경우 70년이 걸리고 연 이자율이 2%일 경우에는 35년이 걸린다. 이 법칙은 72의 법칙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매년 증가율이 3% 또는 4%일 경우 70을 그 증가율로 나누면 정수가 아니라 소수가 나오기 때문에 70 대신에 72를 이용하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을 정수로 쉽게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이용하면 경제가 두 배로 성장하는 데는 경제 성장률이 3%일 때는 24년, 경제 성장률이 4%일 때는 18년이 걸린다고 쉽게 계산할 수 있다.

2007년 경제학자인 우석훈 교수와 기자 출신의 사회 운동가인 박권일씨가 쓴 세대 간 불균형 문제를 다룬 경제 비평서의 제목이다. 비정규직 평균임금 119만원에 전체 소득 대비 20대의 평균적 소득 비율인 74%를 곱해서 나온 88만원이라는 금액을 20대가 처한 세대간 불평등을 가르키는 용어로 사용하였고, 이 책의 영향으로 88만원 세대가 20대를 대변하는 하나의 대명사로 사용되었다. 우리나라 여러 세대 중 처음으로 승자독식 게임을 받아들인 탈출구가 없는 세대들을 의미한다고도 한다. 본 도서는 이탈리아 청년들의 경제적 상황을 표현한 용어이자 소설인 ‘천유로 세대’, 일본의 ‘하류 지향’이라는 비평서와 맥을 같이 한다.

아시아ㆍ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의 약자로서 APEC 활동 과정에서 민간 및 기업부문의 입장을 직접 반영하거나 APEC 산하 각 그룹회의에서 요청하는 자문에 응한다는 취지하에 1995년 오사카 APEC 정상회의에서 설립됐다.

Asset Backed Commercial Paper의 약어. 유동화전문회사(SPC)가 매출채권, 리스채권, 회사채 등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기업어음(CP)이다. 일반적으로 SPC는 유동화 자산을 기초로 회사채 형태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하는데 비해 ABCP는 회사채가 아닌 CP형태로 ABS를 발행하는 것이다. 유동화자산보다 만기가 짧은 ABS를 발행한 뒤 해당 ABS 만기시점부터 유동화자산의 만기때까지 기발행된 ABS(자산담보부증권)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주기적으로 CP를 차환발행함으로써 ABS발행보다 자금조달비용을 줄일 수 있어 기업 입장에서 유리하다. 한편, 투자자 입장에선 소비자금융채권등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을 근거로 발행되는데다 3개월짜리 단기상품이기 때문에 안정성과 유동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부동산 관련 ABCP도 많이 발행되는 편인데 이는 건물 지을 땅, 건설사 보증 등 부동산 관련 자산을 담보로 발행되는 기업어음을 말한다.

무역 관련 물류업체 중 각국 세관당국(관세청)이 안전성을 공인한 업체. 9ㆍ11 테러 이후 강화된 미국의 무역안전 조치를 세계관세기구(WCO)가 수용하면서 마련된 개념이다. AEO의 화물에 대해선 입항에서 통관까지 복잡한 세관절차가 하나의 절차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국가 간 교역에서 AEO 적용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물품검사 면제와 통관절차 축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LCO는 Asset-Liability Committee의 약자로, 은행의 자산과 부채와 관련된 위험을 평가하는 위험 관리 위원회를 일컫는다. ALCO 패지키란 이자율 및 수익률 곡선, 향후 프로젝트 등과 같이 기업의 비즈니스 계획 과정에 중요한 재무적 정보들을 담은 ALCO의 리포트 패키지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이 설정한 조건에 따라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주는 예금이나 증권사로 자동이체·관리해주는 금융상품의 한 종류다. 또한 반대로 기본계좌에서의 지급요청 발생 시 설정된 금액만큼 기본계좌로 다시 자동이체도 된다. 편리성과 고금리의 수익성을 갖춘 상품이라 할 수 있다. 금융사는 금융상품 거래 때의 판매수수료가 수익으로 연결이 되나 증권사 CMA의 인기로 은행 입장에서는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를 챙길 수단 자체가 부족해졌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에서 AMA라는 상품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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