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가능한 거래 플랫폼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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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기간 스미싱 신고(접수)·차단 현황(단위 건)[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미싱의 대부분은 택배사칭 유형(94.7%)으로, 명절기간 동안 선물배송이 증가하는 특징을 악용해 택배를 사칭하는 스미싱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돼 올해도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대통령 직속 위원회 공식 출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구현해 양질의 데이터 개방·활용 환경을 조성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해 정부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게 주요 과제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민간위원을 위촉하고 향후 위원회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디지털플랫폼정부는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 위에서 국민과 기업, 정부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을 표방한다.

정부가 독점 공급자로서 일방적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재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과 협업하는 국정운영 모델로 윤석열 정부의 핵심 정책 추진과제다.

지난 5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디지털플랫폼정부태스크포스(TF)에서 추진 방향을 발표한 이후 대통령령인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고 이날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맡은 고진 한국 메타버스산업협회장을 포함해 인공지능·데이터·보안 등 디지털 기술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됐다.

민간 위원이 19명이고 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 장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등 당연직 정부위원이 4명이다.

민간위원들은 ▲인공지능·데이터 ▲인프라 ▲서비스 ▲일하는 방식 혁신 ▲산업생태계 ▲정보보호 등 6개 분과에서 활동한다.

인공지능·데이터 분과에는 하정우 네이버 클로바 AI랩 연구소장(분과장), 황희 카카오 헬스케어 대표, 배순민 KT AI2XL 소장이 참여해 데이터 개방 촉진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프라 분과에서는 오종훈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교수(분과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 부문 대표가 디지털플랫폼정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를 모으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비스 분과에서는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분과장), 김종현 쿠콘 대표, 김형숙 한양대 디지털헬스케어센터장이 참여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공공서비스 제공방안을 모색한다.

일하는 방식 혁신 분과에는 김영미 상명대 행정학부 교수(분과장), 문명재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신은영 에스에이피코리아 대표가 참여해 신기술을 활용한 정부의 일하는 방식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산업 생태계 분과에서는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분과장), 구태언 법무법인 린 테크앤로 대표, 안성우 직방 사용 가능한 거래 플랫폼의 유형 대표가 민간과 공공이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선순환 생태계 조성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보보호 분과에는 권헌영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분과장),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김대환 소만사 대표가 참여해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조직도(안)

이날 출범식에서 윤 대통령은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며 고 위원장과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주고 격려 인사를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함께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 방향과 계획도 논의했다.

고 위원장은 ▲민관 협업과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 인프라 구현 ▲국민이 원하는 양질의 데이터 전면 개방 및 활용 촉진 ▲인공지능·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정부의 일하는 방식 혁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용 환경 보장 등 4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분과위원회별로 중점 과업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실현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성공의 열쇠는 민관 협업과 민간의 참여를 얼마나 끌어낼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했다. 또 맡은 소임에 대해 최선을 다해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국민이 불편을 느끼는 공공서비스 체계를 민간 플랫폼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개선해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따른 변화를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새 정부가 똑똑하고 일 잘하고 공정하게 봉사하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민간과 정부 간 충실한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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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닫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닫기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하여 선정된 특화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내 고용 및 일자리 창출 확대, 지역산업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11조에 근거하여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ㅇ (사업목적) 지역 내 기업 매출 신장과 지역 일자리 창출 확대 등을 통하여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ㅇ (지원내용) 지역별로 선정된 특화산업 분야의 R&D(기술개발) 및 비R&D(기술지원, 사업화지원,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 (R&D) 신규인력 채용 조건, (비R&D) 기술 및 사업화 패키지 지원

2. 지원분야 (62개 특화산업분야)

ㅇ 지역별 산업여건 및 혁신자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 특화산업분야

지역별 산업여건 및 혁신자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 특화산업분야

광학기기소재, 바이오소재, 금형정밀가공, 지식융합, 연구개발서비스 자동차부품소재, 조명부품소재, 그린바이오, 금속소재부품가공, 지식영상서비스 자동차부품소재, 그린바이오 전력에너지부품, 금속가공, 기능성화장품, 바이오·한방식품 스마트가전, 복합금형, 생체의료용소재부품, 지식데이터, 디자인 구조기능세라믹스, 석유화학기반고분자소재, 해양기자재부품, 고기능생물소재, 금속소재가공 경량소재부품, 인쇄전자, 에너지변환저장부품, 향토기능성식품, 자동차기계생산기반 생산공정기계, 소재기반바이오헬스, 정밀성형, 패션웨어, 데이터기반지식서비스 디지털기기부품, 에너지부품소재, 기능성바이오소재, 성형가공, 생활섬유 초정밀융합부품, 산업섬유소재, 바이오헬스, 금형열처리, 영상콘텐츠 수송기계융합부품, 정밀화학, 에너지소재, 환경, 엔지니어링플랜트 생산기계, 수송기계전장, 나노광학, 소재성형, 생명건강 생활의료기기, 구조용신소재, 웰니스식품, 스포츠지식서비스

생명융합지식, 해양바이오, 건강뷰티소재, 문화관광콘텐츠

* 세종특별자치시 지원과제에 대한 평가관리는 충청지역사업평가원 충남지역산업평가단이 담당

ㅇ 2014년 지원예산 : 국비 약 1,483억원(계속과제 예산 포함)

* 상세 및 지역별 금액은 2014년도 지역별 특화사업육성사업 지원계획 및 제안요청서(rfp) 참조

ㅇ 총 지원기간 : 총 1년 이내(12개월 이내)

단, 기획과제에 한하여, 지역에서 별도로 제시한 경우에는 그 기준에 따름

- 당해년도 사업기간 : '14.7.∼'15.6.(12개월)

* 과제 접수 및 평가 일정, 예산 등의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도 있음

1) 지원대상 : 시도별 특화산업분야(수도권 제외) KSIC (세세분류업종)에 해당하고, 고용창출 조건을 충족하는 기술개발과제

* 수행기간 내 사업화가 가능한 과제 우대 지원

* 지역별 특화산업분야 및 KSIC(세세분류업종)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지역별 지역사업평가원 홈페이지] 참조

ㅇ 연평균 국비지원액 대비 2억원 당(이내) 1명 이상(전문학사 이상) 신규채용 계획 제출 의무화(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 (참여인력 채용) 공고일 전 6개월부터 채용인원을 신규채용으로 인정

- (참여인력 이외 채용) 사업기간 내 채용인원 만 신규채용으로 인정

ㅇ 인건비(현물 포함) 비중을 총사업비 대비 40% 이상 편성하도록 권장

2) 지원규모 : 약 841억원(신규 약479억원, 계속 약362억원)

※ 상세 및 지역별 금액은 2014년도 지역별 특화사업육성사업 지원계획 및 제안요청서(rfp) 참조

3) 추진체계 : 기업 단독 또는 기업이 주도하는 컨소시엄

* 대기업은 주관기관 참여 불가

ㅇ (주관기관) 과제 신청지역이 부가가치세법 제6조에 따른 납세지로 해당 지역에 본사, 공장, 연구소 중 1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접수 마감일 현재 창업한지 1년 이상인 기업(법인사업자에 한함)

* (예시) 대전지역의 금형정밀가공산업 세세분류업종인 주형 및 금형 제조 분야에 지원받기를 원하는 경우, 신청기업이 대전에

소재하여야 하고, 주형 및 금형제조 분야의 과제를 신청해야 함(참여기관은 제한 없음)

ㅇ (참여기관) 해당 지역 또는 타 지역(수도권 포함)에 소재하고 있으며, 접수마감일 현재 창업한지 1년 이상인 기업, 해당지역

또는 타 지역(수도권 포함)에 소재하는 대학, 비영리연구기관, tp, 지역특화센터(법인), 지역혁신센터 등(법인사업자에 한함)

ㅇ (필수조건) 해당지역에 소재한 기업이 총 민간부담금의 50% 이상 부담 필수

※ 상세 및 지역별 금액은 2014년도 지역별 특화사업육성사업 지원계획 및 제안요청서(rfp) 참조

5) 공모방식 : 자유공모 및 사전기획

6) 사업비 부담 비율 : 참여기업 구성에 따라 민간부담비율 적용

연도별 민간부담금
(현금+현물)의 10% 이상

중소 또는 중견
기업 2/3 이상

연도별 민간부담금
(현금+현물)의 20% 이상

* 주관기관인 기업도 참여기업에 포함되며, "중소기업"은「중소기업기본법」제2조 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조

(중소기업 범위)에서 정한 기업

* "중견기업"은「산업발전법」제10조의2(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제1항에 정의된 중견기업

ㅇ 대기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참여형태 및 구성비율과 관계없이 해당기업의 사업비 중 정부출연금 비율을 총사업비의 50%이하,

민간부담금 현금부담 기준을 민간부담금의 20%이상으로 함

- 동일과제에 2개 이상의 대기업이 참여하는 경우에도 동일기준 적용

ㅇ 연차 또는 최종평가 결과, "조기완료", "혁신성과", "보통", "성실수행"으로 평가된 경우, 실시기업의 유형에 따라

실시기업 유형별 정액기술료

1) 지원대상 : 시도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산업분야의 일자리 창출 촉진 및 기업지원 효과가 큰 기업군을 중심으로 지원하되,

2) 지원규모 : 약 642억원

※ 상세 및 지역별 금액은 2014년도 지역별 특화사업육성사업 지원계획 및 제안요청서(rfp) 참조

3) 추진체계 : 지역혁신기관* 단독 또는 컨소시엄

* 대학, 연구소, TP, 지역특화센터(법인), 지역혁신센터, 영리기관 등

ㅇ 주관기관은 반드시 사업비(현금)의 50% 이상을 직접 추진

* 주관기관 직접수행 비중에는 외부용역, 외부전문가 활용 등은 불포함하며, 기관 내부역량(인력, 자원 등)으로 수행

ㅇ (주관기관) 해당 지역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역산업의 일자리 창출, 기업의 매출 증대 등에 필요한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역량강화 등의 기업지원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지역혁신기관

* 영리기관인 경우에는 접수마감일 현재 창업한지 1년 이상 된 법인사업자에 한함

ㅇ (참여기관) 해당 지역 또는 타 지역(수도권 포함)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역산업의 일자리 창출, 기업의 매출 증대 등에 필요한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기업역량강화 등의 기업지원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지역혁신기관

ㅇ (필수사항) 영리기관인 경우에는 접수마감일 현재 창업한지 1년 이상된 법인사업자에 한함

※ 상세 및 지역별 금액은 2014년도 지역별 특화사업육성사업 지원계획 및 제안요청서(rfp) 참조

5) 공모방식 : 지정공모 과제

* 세부과제 기획(rfp) 후 과제 수행기관을 공모하여 경쟁을 통해 선정

※ 상세 및 지역별 금액은 2014년도 지역별 특화사업육성사업 지원계획 및 제안요청서(rfp) 참조

ㅇ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기업인력 역량강화 등 3개 유형을 기본으로 지원

- 제안요구서(rfp)에 따라 유형별 개별지원 또는 유형별/산업별 통합지원 가능

ㆍ기술지원/사업화지원/지원 기술 및 사업화에 대한

기업인력 역량강화에 대한 각각 개별지원을 하는 유형

ㆍ유형별 또는 산업별 통합지원을 하는 유형

ㆍ(Case1) 기술지원+역량강화 - ①-A + ③-A

ㆍ(Case2) '가'산업 기술지원 + '나'산업 기술지원
- '가'산업 ①-C + '나'산업 ①-C

* 지식서비스 산업(디자인특허 등 전문기관기업)과 긴밀한 연계협력을 통한 상품기획디자인 및 특허분석 등에 관한 과제 우대

2014년도 지역별 특화산업육성사업 지원계획 및 기획과제 제안요청서(RFP)

(사용 가능한 거래 플랫폼의 유형 1) 평가기준[사업계획서 양식에서 확인]

기술개발부문 평가기준

- 필요성 및 국내·외 동향파악 수준

- 사업화 단계 진입 가능성 및 수준

- 신규시장 창출, 매출, 수입대체 등 효과

기업지원서비스부문 평가항목

- 사업수행을 위한 사전 준비 및 기업지원 수행경험

- 기업지원 시설 및 인프라 구축 정도

- 총괄 책임자·참여인력의 전문성 및 지원능력

- 기업지원 추진 전략 및 체계의 적정성

- 기업지원 계획의 구체성과 명확성

- 고용창출 및 기타 경제적 효과 기여도

ㅇ 접수과제의 제출서류, 신청자격 등 형식요건에 대한 사전검토 후 현장실태조사 및 발표평가 실시

ㅇ 발표평가는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되며, 지역별로 평가일정이 달라질 수 있음

- 사업내용 및 추진전략, 기대효과 등에 대한 10분 이내의 설명(발표) 후 평가위원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진행

* 발표형식은 신청기관에서 자유로이 결정하되, PPT자료 작성 지양

ㅇ 본 사업은 실시간통합연구비관리(RCMS) 적용 대상 사업임

ㅇ 본 사업은 연구장비통합관리 대상 사업임

- 수행기관이 3,000만원(부가가치세 포함) 이상 연구장비를 구입하고자 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연구장비전문기관을

- 기업지원(비R&D)의 경우, 연구 및 생산 장비구축은 원칙적으로 제한

ㅇ 시설기자재의 과도한 구매 등 해당 사업목적과 부합하지 않는 과제는 평가 시 감점요인이 될 수 있음

ㅇ 주관기관 또는 참여기관의 과제수행 역량을 감안하되, 접수마감일 현재 수행중인 정부지원 과제가 2건 이상인 경우 평가 시

ㅇ 연구개발사업 수행자의 연구윤리확보를 위하여 "위조, 변조, 표절, 부당한 논문저자 표시 등"의 연구부정행위 적발시

그 결과에 따라서 관련 법령 및 요령에 의하여 관련자의 징계 및 정부연구개발사업 참여제한 조치 등이 이루어질 수 있음

ㅇ 기업소속 참여연구원의 인건비는 현물계상이 원칙이나 「산업기술 혁신사업 사업비 산정, 관리, 및 사용, 정산에 관한 요령」

제5조제8항에 근거 다음의 경우는 현금으로 산정 가능

* 중소기업의 경우, 해당 과제수행을 위해 신규로 채용하는 전문학사학위 소지자 이상(졸업예정자 포함) 연구원(사업공고일

전 6개월 부터 과제종료 시까지 채용한 연구원)의 참여율에 따른 인건비

* 위에 의거 채용한 신규 참여연구원의 인건비가 해당과제 수행기관 인건비 총액의 30% 이상일 경우 신규 참여연구원 인건비

금액만큼 기존인력 인건비를 협약 시에 한하여 현금 산정할 수 있음

* 육아부담으로 시간선택제(통상 근로시간보다 짧은 시간으로 주당 15∼35시간 범위에서 정한 시간을 근무하는 것)로 근무하는

중소·중견기업 소속 여성연구원의 인건비 (중복배제)

* 지식서비스분야의 개발내용을 포함한 과제를 수행하는 중소기업 소속 연구원의 참여율에 따른 인건비(지식서비스분야의

범위는 기술혁신요령 제16조의 산업기술분류체계에 따르되 지식서비스분야로 신청된 경우라 하더라도 사용 가능한 거래 플랫폼의 유형 평가위 원회에서

인정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산정 불가)

ㅇ 교육부 지정「2014학년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의 경우, 기술개발(R&D), 기업지원(비r&d) 모두 지원 가능하나, 간접비 등

워드, 파워포인트 비켜라…낡은 '문서툴' 혁신하는 스타트업[긱스]

업무용 협업 솔루션 시장은 대표적인 팬데믹 수혜 업종이다. 비대면 근무의 확산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는 업무툴이 필수가 됐기 때문이다. 슬랙, 두레이, 잔디 등 메신저 기반 협업툴이 급부상하면서 한글과컴퓨터,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365 같은 기존의 문서기반 오피스 소프트웨어(SW) 업체들도 클라우드 기반 공동작업을 지원하는 등 협업 기능을 확대하는 추세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전 세계 협업 SW 시장은 2018년 87억9000만 달러(약 12억 1100만원) 규모에서 연평균 10% 이상 성장해 2028년에는 230억5000만 달러(31약 7500만원)에 달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내 문서 기반 협업툴 '타입드'는 협업툴 업계의 '이단아'로 꼽힌다. 국내 스타트업이 문서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목표부터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따라붙었다.

타입드 운영사 비즈니스캔버스의 김우진 대표는 한 투자사 IR 자리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를 대체할만한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혀 심사역들을 당황하게 한 일화도 있다. '락인 효과'가 강한 문서 기반 SaaS 시장에서 토종 스타트업이 진출하기엔 누가 봐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워드, 파워포인트 비켜라…낡은 '문서툴' 혁신하는 스타트업[긱스]

이런 우려에도 최근 비즈니스캔버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선방하고 있다는 평이다. 구글이 타입드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협력 파트너로 함께하면서다. 구글은 타입드와 워크스페이스의 결합상품 등을 출시했다. 타입드의 핵심 솔루션을 토대로 경쟁사인 MS오피스에 대적하겠다는 취지다.

타입드를 활용하면 문서 작성과 동시에 별도 애플리케이션 없이 그간 작성한 문서, 저장해둔 사이트 등을 한 번에 자료 조회할 수 있으며 웹에서 원하는 URL을 곧바로 타입드 라이브러리 안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자료를 수집하는 기능도 포함된다.

비즈니스캔버스 관계자는 "지금껏 만들어왔던 협업툴 체계들은 폴더 안에 폴더를 만드는 계층 구조였기에 개인은 잘 정리할 수 있지만 공유되는 순간 다른 사람들은 정보를 찾고 활용하기 어려워진다"며 "타입드는 나 뿐 아니라 팀원들이 썼던 글과 당시 수집한 참고 자료들까지 띄워 정보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서울 연희동에서 열린 비즈니스캔버스 기자간담회.

지난달 서울 연희동에서 열린 비즈니스캔버스 기자간담회.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마켓 플랫폼인 '앱스모(App Sumo)'의 '스모데이(Sumo Day)'에서 5일 만에 1억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했다. 앱스모는 디지털로 배포된 상품 및 온라인 서비스를 위한 글로벌 거래 플랫폼이다. 최근까지 150여개 국에서 유료고객사 500여곳을 확보한 상태다. 폴라리스오피스와는 웹 오피스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김우진 비즈니스캔버스 대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협업툴로 활용하는 전 세계 사용자 30억명이 타깃"이라며 "이들 중 1%만 타입드를 추가기능으로 사용해도 3000만명이 사용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협업툴 스타트업은 아니지만 색다른 기술로 새로운 문서툴을 선보인 곳도 있다. 터치 프레젠테이션(PPT) 을 개발한 ‘인에이블와우’는 지난해 9월 국내 오피스 SW 기업 폴라리스오피스와 손잡고 ‘폴라리스 쇼'라는 새로운 유형의 PPT 플랫폼을 개발했다.

워드, 파워포인트 비켜라…낡은 '문서툴' 혁신하는 스타트업[긱스]

기존 프레젠테이션 툴은 PC 기반이라 터치 디바이스에서 원하는 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슬라이드에서 자유롭게 터치해 움직이며 보여줄 수 없었다. 폴라리스쇼는 별도의 코딩과 개발 없이 이용자가 직접 문서와 이미지에 다양한 콘텐츠를 삽입해 터치로 콘텐츠로 제작하고 이를 파일화시킬 수 있다.

이런 기능은 기존의 하이퍼링크를 '움직이는 하이퍼링크 트리거'로 개발하면서 가능해졌다. 폴라리스 쇼는 트리거에 여러 개의 콘텐츠를 동시에 삽입해 한 번의 터치로 여러 콘텐츠를 동시에 나타나게 할 수 있으며 한 장의 슬라이드에서 콘텐츠를 자유롭게 나타나게 하면서 비교하며 보여줄 수 있다.

워드, 파워포인트 비켜라…낡은 '문서툴' 혁신하는 스타트업[긱스]

이런 기능들은 그동안 MS의 PPT, 애플의 키노트(Keynote), 구글, 프레지(Prezi)와 같은 기존 프레젠테이션 앱에서는 불가능했던 기능이다.

윤철민 인에이블와우 대표는 “폴라리스는 1억명 규모의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만큼 사업 확장성이 있다고 판단해 협력을 진행했다"며 “약 85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프레지(Prezi)처럼 기존 사무용 문서툴에 새로운 방식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타임즈스퀘어에 띄운 인에이블와우의 광고 전광판.

뉴욕 타임즈스퀘어에 띄운 인에이블와우의 광고 전광판. 회사는 폴라리스쇼 외에도 터치 콘텐츠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 이미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유저가 원하는 것을 터치로 삽입해 온라인 콘텐츠를 만드는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 대표는 "'파워포인트에 그런 기능이 정말 없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모바일, 태블릿 등 터치 디스플레이는 보편화되고 있었지만 오래 써오던 프레젠테이션에서 이런 기능을 결합할 생각을 하지못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최다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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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에게 담보도 없이 1억 빌려주는 토스뱅크…이게 가능해? [긱스]

개인사업자는 직장인보다 돈을 빌리기가 쉽지 않다. '자영업자는 언제 망할지 모른다'는 인식이 금융권 전반에 깔려있어서다. 담보가 있어야 하고, 없다면 최소한 보증서가 있어야 대출이 나온다. 보증서마저도 없으면 한도는 기껏해야 1000만~2000만원. 개인 신용점수가 낮으면 다시 뒤로 밀린다. 돈을 빌리고 싶은 기업이나 직장인도 많은데 굳이 나서 개인사업자에게까지 대출을 내줄 금융사는 없다.그런 개인사업자 대출도 올해부턴 경쟁이 붙기 시작했다. 신생 인터넷은행인 토스뱅크가 개인사업자 대출의 선두주자다. 토스뱅크는 처음부터 보증서나 담보 없이 개인사업자에게 신용대출을 내줬다. 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대출인 '사장님대출'은 6일 기준 최저 연 4.87%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빌려주는 대출상품이다. 최대 5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도 있다. 연 소득 500만원 이상, 최근 6개월 이상 매출내역만 있어도 대출이 가능해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기본 3년 이상의 데이터가 쌓여야 부도율 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기존 금융권의 시각이기 때문이다.그런 우려에도 사장님대출의 대출약정 금액은 연초 출시한지 9개월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 토스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은 지난 6월말 36.3%에 달한다.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면서 금융권으로부터 외면받은 개인사업자에게 대출을 집중한 성과다. 정희원 토스뱅크 기업여신본부 PO와 만나 사장님대출을 출시하게 된 비하인드스토리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은행들, '폐업률'만 보다가 놓치는 것 많아"토스뱅크에서 개인사업자 대출을 맡게 되신 계기가 있나요. 제가 이번이 네 번째 은행입니다. 은행에서는 여신기획부에서 일도 하고, 개인사업자 심사도 맡았어요. 그 때부터 무조건 비대면 금융에 도전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개인과 개인 사업자는 사실 별 차이가 없는 부분이 있는데도, 심사역이 많이 개입하고 상품도 복잡하니까요. 직원들도 상담하기 어려워요. 직원들의 손을 많이 타다보니 심사가 지연되는 이유도 있고, 잘못 심사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실 데이터만 명확히 있으면 자동심사로 가능한 부분이 있다고 봤어요. 결국은 비대면화를 해야 된다는 생각은 그 때부터 있었던 거죠.보통 사업자 대출이라고 하면 담보나 보증서가 필요한 것 같은데 토스뱅크가 신용대출로 내놓은 이유는 뭔가요.왜 개인 사업자에 대해선 순수 신용대출을 못하지라는 의문이 항상 있었어요. '개인 사업자는 항상 위험해'라는 게 은행이 사업자를 보는 기본 마인드에요. 과거 데이터상으로 개인사업자는 폐업률이 높으니까요. 그래서 무조건 담보있는 사람 위주로 먼저 대출을 해줘요. 담보를 무조건 끼우는 조건으로 대출을 내주면 이 사업자가 신용으로 빌릴 수 있는 게 얼마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중은행이 사실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를 제대로 하고 있다고 볼 수가 없어요. 담보 없으면 최대 1000만~2000만원 대출 승인하는 관행 같은 게 있거든요. 그런 부분이 사용 가능한 거래 플랫폼의 유형 사실 조금 비합리적이라는 생각을 좀 했었습니다. 보증서 대출은 하나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사실 임대차 계약이 사실 심사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 아닌데도 네 요구하는 서류가 굉장히 많아요. 심사도 보증기관 심사역이 꼭 해야하는 거에요. 근데 신용대출은 55초면 심사결과 나오니까 순수하게 신용대출부터 해보자고 했습니다. 완전 자동화 심사를 금융권에서 최초로 해보자는 생각이었어요. 시장에 한번 화두를 던져보자는 의지가 조금 더 컸던 거죠. 어떤 사업자들을 은행들이 놓치고 있는 걸까요.정상적으로 사업 하시는데 겉보기에 영세해 보이는 사업장들이 많이 있어요. 사업자대출은 '위험하다, 안 위험하다'의 판단 기준이 약간 주관적이거든요. 은행에서는 기본으로 사업자의 개인 신용등급 1~2등급이어야하고, 지금 버는 소득이 언제 사라질지 모르니까 신청금액보다 대출이 훨씬 적게 나가야한다는 원칙 같은 게 있었어요.은행 심사역의 판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게 부도율이거든요. 경험적으로 그걸 판단하는 측면도 있고요. 대출을 연장할 땐 이슈가 없는데도 부분상환하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본인이 승인한 대출이 부실나는 게 두려운 거에요. 그래서 깐깐하게 하지 않아도 될 법한 사람들까지 불필요한 형식이 너무 많아진 측면이 있습니다. 소득 같은 경우도 일반 급여 소득자들은 물론 소득이 일정하긴 하지만 그분들도 요새는 많이 퇴사하잖아요. 그럼에도 개인사업자는 정형화되지 않은 형태의 제약이 많았던 거예요.굳이 제약을 주지 않아도 되는 사업자라면 어떤 유형이 있을까요.일단 창업한 지 얼마 안 된 사업자들이에요. 창업한 지 6개월에서 1년 정도 된 사업자들이 '장사 좀 잘 될 것 같아'서 추가로 요청하는 케이스들입니다. 은행은 '1년만으로도 위험하다, 3년은 해야 이 사람이 자리잡았구나'라고 인정해주거든요. 3년 안 된 경우는 보증서 대출 정도 연결이 가능하죠. 자체 신용으로는 잘 안 해주고요. 솔직히 언제 폐업할지 모르니까요. 토뱅은 6개월~1년 안에도 가능해요. 매출만 계속 발생하고 있으면요.일반 은행에서도 잘할 수 있는 것들 아닐까요.은행은 연체율 관리가 잘 되는 신용평가시스템이 너무 구축이 잘 돼 있어요. 그 모델의 정확성은 이미 오랫동안 증명이 된 거에요. 연체율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보니 조금만 올라가도 난리가 나거든요. 거기에서 위험하게 보이는 사업자를 적극적으로 어필하기가 쉽지 않아요. 심사는 심사역 고유의 권한, 신용평가는 리스크관리팀 고유의 권한이어서 다른 팀에서 푸시를 하기도 어렵죠.토스뱅크는 처음 모델링 할 때부터 대안 평가에 대한 요소를 넣어보자고 했어요. 출발선부터 접근방식이 달랐던 거에요. 사업자대출을 무조건 위험하게만 보지 말고 한번 트라이해보자는 의견을 제시하기가 편해요. 토스뱅크도 연체율 관리를 당연히 하지만 최우선 목표는 신용을 제대로 평가해보자는 거죠. 초기부터 연체율에 올인하면 대출 다 거절해요. 테스트를 리얼하게 하고 있다고 보시면 돼요. 다른 데서는 감히 시도를 못 해볼 환경이기는 하거든요.토스뱅크에 온 직원들 공통으로 의사결정 구조와 개발의 속도, 이 두 가지를 이직 사유로 들어라고요. 본인이 얘기를 해도 잘 사용 가능한 거래 플랫폼의 유형 안 들어주니까 답답한 거죠. 젊은 직원들은 사실 하고 싶은 게 많이 있었을텐데 얘기하기 쉽지 않은 문제거든요.예를 들면요.'어디랑 제휴를 했는데 상품 하나 만들어 봐'라고 하시면 만드는 거죠. 그 상품은 출시만 하고 끝나요. '그 상품은 어떻게 하셨어요'라고 여쭤보면 운영팀에서 한다고 하시죠. 출시 이후에 고객이 얼마나 인입됐는지 체크가 안 되는 거에요. 다들 출시가 목표라서 상품이 특이하게 나오기는 쉽지 않다는 점은 저도 너무 잘 압니다.최근에 예대금리차 공시가 됐잖아요. 토스뱅크의 경우 같은 신용점수에도 평균금리가 높은 이유가 뭘까요.다른 은행들은 담보대출도 있고 전세대출, 보증서 대출이 다 포함된 수치지만, 저희는 담보대출이 하나도 없어요. 당연히 평균 금리는 높을 수밖에 없거든요. 개인사업자 대출로 좁히면 2차 보전 같은 대출들이 있어요. 지자체에서 금리 보전을 해주거든요. 중저신용자 분들은 지원을 많이 받아요. 저희는 아직 제휴가 안 됐어요. 총 5% 대출인데 지자체에서 2%를 지원하면 예대금리차 공시에는 3%만 나오는 거에요. 예대금리차 공시와는 별개로 저희도 보증부 대출을 준비 중입니다. "보증부대출도 준비. 은행원 따라 '복불복' 개선하겠다"최근에 경기침체 얘기가 나오다보니 늘어난 중저신용자 대출도 부실이 우려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이제 기로에 서 있기는 합니다. 코로나 지원책으로 대출원금 상환 유예해온 정부 지원도 끝난다고 하고, 리스크팀에서도 우려가 높죠. 6개월 이상 달려왔으니까요. 최근에 많이들 점포를 많이 양도하시는 것 같아요. 포스트코로나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다가 안 되니까 이제 접는 거죠. 자산 있으니까 쉬려고 하는 분들도 있고요. 단순히 휴폐업만 보고 '이 사람은 부실 차주'라고 하면 은행이나 제2금융권은 안 좋은 시그널로 비춰질 수 있어요. 부실 채무가 보이기 시작한다고 하면 저희도 조절을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그런 징후가 보이진 않아요.앞으로 새 사업자 대출상품을 내놓을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앞으로 큰 금액이 가능한 보증부 대출을 계속 도입할 계획이에요. 5000만~1억 이상 나오는 보증부 대출들이 있어요. 사실 보증부 대출도 영업점 직원이 다 꿰뚫고 있어야 사업자들이 추천을 받아서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되거든요. 직원의 역량에 달려있는 문제다보니까 모든 사람이 균일한 서비스를 받지 못해요.보증서 대출이 나가는 데 시간도 많이 걸리잖아요. 그것도 단축이 가능한 거에요.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빠르게 진행한 다음에 직접 심사하는 부분은 재단에서 진행하죠. 기업대출도 사업자가 한 번 신청하면 적합한 금리와 한도를 뽑아서 바로 보여주는 모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보증서 대출 한 번 심사한 결과로 어디에도 없던 서비스를 제공할 거에요. 시간이 좀 걸리지만 다시 돌아와서 나중에 다른 상품을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겁니다. 개인사업자 신용평가가 워낙 복잡하니까 상품 자체가 많지가 않거든요. 어떻게 이걸 빨리 할 수 있을까, 이게 저희의 미션입니다.보증기관에서 안하는 것들은 기준이 딱 정해져 있어요. 그 기준에 맞춰서 심사를 자동으로 돌릴 거에요. 자동으로 돌리기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시스템을 구현하면 엄청 단축된 시간 내에 고객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어요.대표님이 금융권에서는 드물게 개발자 출신이잖아요. 은행과의 접점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도전적인 거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강하게 얘길 해주지 않으면 직원들은 굉장히 보수적으로 갈 수 밖에 없어요. 다들 은행권에서 오셨으니까요. '왜 꼭 그렇게 해야 돼'라는 질문을 하세요. 그러면 한번 생각을 해보는 거에요. 꼭 이렇게 가야 되나. 그런 역할이 크죠. 박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자영업자에게 담보도 없이 1억 빌려주는 토스뱅크…이게 가능해? [긱스]

옷 입은 사진 찍어 올리기만 했는데…'月 10억' 대박 [긱스]

온라인 플랫폼 시장이 커지면서 이를 활용한 'N잡러'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N잡을 원하는 사람들을 모아두는 일종의 '전문 중개 플랫폼'을 중심으로 이용자들이 모였다면, 이제는 플랫폼들이 이용자들의 재능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비즈니스 모델도 다양해졌습니다. 부업 인구수 63만명…팬데믹 이후 65% 증가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부업을 하고 있는 인구수는 62만9610명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팬데믹 발생 직전인 2020년 1월(38만1314명)과 비교하면 약 65% 증가한 겁니다.부업인구의 증가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본업 외 부수입 창출 수단인 'N잡'을 찾는 구직자가 많아진 탓입니다. 여기에 더해 N잡을 꿈꾸는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플랫폼 시장이 커진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N잡러의 노동력에 대한 수요와 공급을 이어주는 대표적인 초기 모델의 플랫폼은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한 '크몽'입니다. 크몽 서비스 이용자가 앱에서 본인이 구매하길 원하는 재능에 대해 설명하면 재능 판매자들이 견적서를 보내는 방식으로 매칭이 이뤄집니다.이 앱을 통해 부업으로 바이올린 레슨을 진행했던 최설아 씨(37)는 "바이올린 전공자가 아니라서 전공자들에 비해 레슨 가격을 낮게 책정해 견적서를 제출했더니 수강을 원하는 사람들과 여러 건 매칭이 됐다"며 "많을 때는 한 달에 60만원까지 레슨 수입을 올린 적도 있다"고 말했습니다.이런 플랫폼은 코로나19 이후 부업에 대한 수요가 커지며 급격하게 성장했습니다. 크몽의 가입자 수는 2020년 2분기 95만명에서 2021년 158만명, 올해는 215만명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크몽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숨고' 역시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에 비해 가입자 수가 2.64배 늘었습니다. 일반 쇼핑몰에서도 부업 가능…에이블리선 월 매출 10억원 사례도최근에는 재능 거래 플랫폼이 아닌 일반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N잡으로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여성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입니다. 에이블리는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켓을 열 수 있도록 '에이블리 파트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에이블리 파트너스는 물건 사입, 배송, 고객 서비스, 마케팅 과정을 모두 전담합니다. 대신 파트너스로 참여하는 셀러들은 자신의 감각을 발휘해 제품을 코디한 뒤 사진만 올리면 됩니다. 이러한 모델에 대한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올해 1~7월 파트너스 거래액은 전년 대비 1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매출 측면에서도 월 매출 10억원을 달성한 '앤드모어' '베이델리' 등의 파트너스 마켓 사례도 있습니다.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여행업계에서도 플랫폼을 통한 N잡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디오 여행 콘텐츠 플랫폼 '투어라이브'에 따르면 최근 플랫폼을 통해 월 정산 금액을 100만원을 돌파한 크리에이터가 나왔습니다. 이 크리에이터는 전문 해외여행가이드로, 스페인 알함브라 궁전 투어 콘텐츠를 제작해 플랫폼에 올렸습니다.해당 콘텐츠에는 "궁전에 들어가면 배낭을 앞으로 메라고 직원들이 지시한다. 그럼 사진이 예쁘게 안 나오므로 다른데다 맡기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티켓은 여러 번 검사하니 분실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등 현장 가이드한테서나 들을 수 있을 법한 '꿀팁'들이 담겨 있습니다.투어라이브에서는 전문 여행 가이드 외에도, 여행작가·교수·인문학자·강사 등으로 이뤄진 120명의 크리에이터들이 플랫폼에서 활동 중입니다. 노경아 투어라이브 대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며 "앞으로는 여행업에서도 크리에이터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직장인 57.9% "부업 의향 있다"이런 시장이 커지는 건 무엇보다도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N잡에 대한 수요가 상당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크루트 산하 휴먼클라우드 플랫폼 뉴워커가 올해 5월 직장인 88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제적인 이유로 부업을 찾을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7.9%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전체 응답자 중 41.4%가 부업 경험이 있다고 답해 직장인 10명 중 사용 가능한 거래 플랫폼의 유형 4명은 이미 부업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 플랫폼업계 관계자는 "부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과 동시에 '부업의 번거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 발달하며 관련 시장이 커졌다"며 "패션, 여행을 넘어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기반으로 N잡을 실현하는 사례가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이미경 기자 [email protected]

옷 입은 사진 찍어 올리기만 했는데…

임대료 감당 어려워. 스타트업 70% "사무실 이전 고려"[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한경 긱스(Geeks)가 6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컴업 2022', 컴업스타즈 선발 70개사 최종 발표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컴업 2022에 참여할 컴업스타즈 7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컴업스타즈는 컴업이 매년 선발하는 유망 스타트업으로,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모집은 총 70개사 선발에 881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12.6 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들의 누적 투자금은 5237억원, 평균 투자금액은 75억원이다.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회사도 H2O호스피탈리티, 갤럭시코퍼레이션, 에어스메디컬, 팀스파르타 등 17개사(24%)가 선발됐다. 분야별로 보면 소프트웨어 분야가 23개사(33%)로 가장 많았다. 헬스케어&바이오 스타트업이 13개사(18%)로 뒤를 이었다. 컴업 2022는 오는 11월9일부터 1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마케팅 전문가 매칭해주는 '원포인트' 시드 투자 유치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매칭 플랫폼 '원포인트' 운영사 롸잇이 매쉬업엔젤스와 소풍벤처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금액은 비공개다.원포인트는 스타트업과 온라인 판매자들이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를 시간 단위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매칭해주는 플랫폼이다. 고객사는 간단한 서비스 신청만으로 평균 1주일 이내에 전문가 추천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뤼이드, 공교육용 AI 기반 영어 교육 솔루션 시범 운영 시작인공지능(AI) 스타트업 뤼이드가 공교육용 AI 기반 영어교육 서비스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와 부설여자중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이번에 선보이는 솔루션은 중학교 영어 정규 교육 과정에서 교사와 학생이 활용할 수 있는 웹 기반 서비스다. 교사는 현장 데이터를 학습한 뤼이드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각 학생의 ‘학습수준 진단·분석 보고서’를 수시로 제공받아 학생 지도에 활용할 수 있다. 학생은 학습 수준에 맞는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 받아 개인화된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서울거래 비상장' 운영사 피에스엑스, STO 실시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 운영사 피에스엑스가 오는 13일부터 증권형토큰공개(STO) 청약을 실시한다. 기업의 사업 자금을 STO를 통해 모집하는 첫 사례라는 설명이다.서울거래 비상장은 이번 청약을 통해 스타트업 자금조달 지원 가능성을 파악하고 증권형 토큰의 범용성을 실험할 예정이다. 피에스엑스의 주식을 소규모 증권형 토큰의 형태로 공모해 자금을 모집한 뒤, 서울거래 비상장 플랫폼을 통해 토큰의 매수, 매도를 지원해 유통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투자 한도는 1인당 2000만원으로 제한된다. 블루포인트, 아이디어 대전 '앙트프러너스 리그' 개최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창업 커뮤니티 '시작점'이 팀빌딩 아이디어 대전인 '제2회 앙트프러너스 리그'를 열고 오는 1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롤 플레잉을 통한 팀빌딩을 기반으로 주어진 시간 안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대회다. 롤 플레잉은 스타트업 필수 역할인 해커, 허슬러, 힙스터, 비전가, 전략가 등 총 5가지로 구분된다. 이번 대회는 교육 분야를 주제로, 교육 기회 평등화, 디지털 학습도구, 시니어의 평생교육,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 등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48명으로 6명씩 8팀이 구성된다.해시드, 블록체인 개발 프로그램 '프로토콜 캠프' 2기 마쳐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가 주관하는 프로토콜 캠프 2기가 13주 간의 여정을 마쳤다. 블록체인 실전 프로젝트 수행 플그램인 프로토콜 캠프 2기는 8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3개월 간 4명씩 2팀으로 나뉘어 각각 대체불가능토큰(NFT)과 탈중앙화금융(DeFi) 관련 제품을 개발했다. 식신, CJ프레시웨이와 손잡고 구내식당 모바일 식권 도입기업용 모바일 전자식권 서비스인 '식신e식권' 운영사 식신이 CJ프레시웨이와 함께 전국 구내식당에 모바일 식권을 도입한다. 식신은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를 유통하는 급식 사업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식권 복합결제단말기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CJ프레시웨이의 고객사 대상 복지몰인 '프레시마켓'과 연동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구축도 검토한다.임대료 감당 어려워. 스타트업 70% "사무실 이전 고려"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기업 알스퀘어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스타트업 10곳 중 7곳은 임대료 부담과 경기 둔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사무실 이전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새로운 사무실로 고려하는 지역은 강남, 역삼, 선릉, 삼성역 일대라는 답변이 67%로 가장 많았다. 광화문, 시청, 을지로, 종로 등 도심 권역을 선호한다는 응답도 50%에 달했다. 사무실을 옮기려는 이유로는 임대료 부담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또 임직원들의 이전 요구, 경기 둔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 현 위치 불만족 등이 뒤를 이었다. 카카오벤처스, 임형철 블로코어 대표 웹3 파트너로 영입카카오벤처스가 임형철 블로코어 대표를 웹3 부문 밸류업파트너로 영입했다. 웹3 빌더라는 이름으로 카카오벤처스와 블록체인 분야의 포트폴리오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 대표는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를 중퇴하고 2011년 모바일게임 및 애드테크 회사 게임베리를 창업했다. 2017년 포브스가 발표하는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김종우 기자 [email protected]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경찰청(청장 윤희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이하 KISA),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배송과 금융 지원 안내 등을 사칭한 스미싱, 지인 명절인사 등으로 위장한 메신저 피싱 증가로 인한 이용자의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이미지=utoimage]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하고 금융정보, 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으로 보이스피싱과 전자상거래 사기 등 다양한 사기에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스미싱 추세를 살펴보면 매년 명절기간(1, 2, 9월) 발생 비율이 전체 건수의 42.2%에 달했으며, 특히 작년의 경우에는 전체의 50%가 넘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명절기간 스미싱 신고(접수)·차단 현황(단위 건)[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미싱의 대부분은 택배사칭 유형(94.7%)으로, 명절기간 동안 선물배송이 증가하는 특징을 악용해 택배를 사칭하는 스미싱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돼 올해도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외에도 공공기관을 사칭(4.3%)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 정기 건강검진 예약, 교통위반 범칙금 조회 등 마치 공공서비스인 것처럼 위장한 스미싱도 여전히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재난지원금 신청 등 정부기관 사칭 문자 발송을 통해, 개인 금융정보 탈취를 위한 악성 앱 설치 등을 유도하는 등 새로운 스미싱 유형도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메신저앱을 통해 가족, 지인이라고 말하고 휴대전화 고장, 신용카드 도난 및 분실, 사고 합의급, 상품권 대리 구매 등 긴급한 상황이라며 금전·상품권이나 개인정보·금융거래정보 등을 요구하는 메신저 피싱 피해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원격제어 앱이 설치돼 제어권을 넘겨주는 경우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화나 영상통화 등으로 상대방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전에는 상대방의 요구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들이 위와 같은 문자사기(스미싱, 메신저피싱 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보안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택배 조회, 명절 인사, 모바일 상품권/승차권/공연예매권 증정, 지인사칭 문자에 포함된 출처가 불명확한 인터넷주소(URL) 또는 전화번호를 클릭하지 않을 것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은 함부로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 보안설정을 강화하고, 앱 다운로드는 받은 문자의 링크를 통해 받지 말고 공인된 열린시장(오픈마켓)을 통해 설치할 것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업데이트 및 실시간 감시 상태를 유지할 것
△본인인증, 재난지원금 및 백신예약 조회 등의 명목으로 신분증 및 개인정보·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절대 입력하거나 알려주지 않을 것
△대화 상대방이 개인·금융정보나 금전을 요구하거나 앱 설치를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전화, 영상통화 등으로 상대방을 정확하게 확인할 것

정부는 국민들이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부처들과 협력해 24시간 안전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문자사기 감시와 사이버 범죄 단속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과기정통부KISA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문자사기 유포 등에 신속하게 사용 가능한 거래 플랫폼의 유형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신고·접수된 문자사기 정보를 분석해 악성앱 유포지 차단 등 신속한 조치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3사(SKT, KT, LGU+),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협력해 9월 1일부터 각 통신사 명의로 가입자에게 ‘스미싱 문자 주의 안내’ 문자 메시지를 순차 발송하고, 알뜰폰 가입자에게는 요금고지서로 피해예방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추석연휴 기간 동안 금융업권과의 협조를 통해 추석 선물·택배 관련 배송 확인을 빙자한 사기문자 및 연휴기간 중 부모·자녀·친척 등의 명절인사를 사칭한 문자 등에 대해 각별히 유의하도록 안내하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경찰청은 문자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인 ‘사이버캅’을 통해 예방 수칙·피해 경보 등을 제공하고, 추석 연휴 기간 전후로 발생하는 문자사기, 직거래 사기 등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사이버상 악성사기에 대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경찰청은 사이버범죄 피해를 입었을 경우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을 이용해 신고를 접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명절 연휴 중 문자사기 의심 문자를 수신했거나, 악성앱 감염 등이 의심 되는 경우 국번없이 118 상담센터에 신고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엄호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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