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배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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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하이투자증권

2022년도 오미크론 급속 확산, 한국 대선, 미국의 테이퍼링(양적 완화 축소) 등 변수가 유난히 많다.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 모두 예측하기 힘들다.

이 책은 2022년에 적합한 재테크 전략을 담고 있다. 2021년 12월 9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2022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에서 주목받은 전문가 9인의 강연을 정리했다.

9인의 재테크 고수들은 불확실성이 클수록 ‘손에 잡히는 확실한 수익’을 놓치지 말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라’고 조언한다. 홈런보다는 안타를 노리라는 것이다.

◇ “올해 부동산 값 더 떨어지기 힘들어”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2022년에는 ‘내 집을 파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부상합니다. 만약 내가 살 때는 좋았지만 내가 소유하고 있을 때는 팔리지 않는다면 일이 무척 복잡해집니다.

흔히 사고판다는 의미로 ‘4848’을 강조하지만, 2022년에는 그 반대로 ‘8484’전략으로, 즉 아무리 사고 싶은 것이 있어도 먼저 내가 소유한 것을 팔아 자금을 확보한 다음 움직여야 합니다.

2022년에 부동산 가격이 더 떨어지기는 힘들 거라고 봅니다. 정부가 공격적으로 3기 신도시를 공급하고 있으나 입주가 아무리 빨라도 4~5년 뒤라 단기간에 금액이 내려갈 확률은 낮습니다.

우리는 ‘팔지 못하는 것’과 ‘팔지 않는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지금은 다양한 대출과 세금 규제로 인하여 ‘팔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금 부분을 세입자나 임차인에게 전가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세 상승으로 전세가가 상승하고, 전세가 상승은 호가 상승을 유발하며, 호가 상승은 다시 실거래가 상승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2022년 공모주 투자시장에는 단군 이래 최대 대어급인 LG에너지솔루션(약 10조 원)이 들어옵니다. 그러면 시장 규모가 코스닥까지 합쳐 18조~20조 원에 이릅니다. 여기에다 현대엔지니어링, SSG닷컴, 카카오모빌리티, ADT캡스 등 1조 이상의 대어급도 들어옵니다.

공모주는 변동성 장에서 굉장히 좋은 투자 방법 중 하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일단 배정 물량이 너무 적고 개인이 개별 종목을 분석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는 공모주 펀드가 있습니다.

저는 미국 3대 TDF 운용사인 티로프라이스(T. Rowe Price)와 같이 비즈니스를 하면서 한 가지 답을 알아냈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자산배분에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금융시장이 생긴 이래 주식과 채권을 어떤 비중으로 합성했을 때 가장 성과가 잘 나왔는지 연구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금리를 챙기는 채권과 한번 오를 때 시세차익이 많이 나는 주식을 어떤 비중으로 해야 할지 연구한 것이지요.

그 결과 마치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주식 55%, 채권 45% 비율로 했을 때 가장 성과가 많이 났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 “7개 종목에 7년 이상 투자해 7% 수익 노려라”

▲장현호 ‘그로스파인더의 주식이야기’ 운영자

2022년 DRAM 가격 전망은 서로 엇갈리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과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 모두 2022년 하반기부터는 DRAM 가격이 오를 거라고 전망한다는 점입니다.

지금, 우리는 역발상으로 기회를 포착해야 합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콘서트를 못하니 엔터 업계는 투자 매력도가 떨어지지 않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여러 가지 우려로 눌려 있어서 가격대가 저점 매수하기에 좋은 회사가 많습니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자산 배분 증시가 불확실하고 종목당 10억 대주주 요건 이슈도 있어서 펀더멘털 대비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하고 있을 뿐입니다.

기본적으로 성장주에 투자할 때 가장 편한 투자는 영업이익률이 계단식으로 상승하는 회사입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아프리카TV죠.

연기금은 늘 팔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2014년부터 2021년 11월 말까지 연기금의 주식 순매수 누적금은 4.3조 원입니다.

▲조미옥 삼성증권PB-조주연 NH투자증권PB

배당은 돈 잘 버는 기업이 합니다. 배당이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하다면 그 기업은 꾸준히 돈을 잘 벌고 있을 겁니다. 기업 수익을 주주들과 나누는 활동이 배당이므로 투자자 입장에서는 배당을 꾸준히 실행하고 또 계속해서 배당을 늘려온 기업을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777 법칙’은 7가지 종목에 7년 이상 장기투자해서 수익률을 7% 이상 노리는 전략입니다. 이것은 특히 길어진 노후에 대비해야 하는 은퇴 수익자에게 적당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 7곳에 분산투자하면 한두 곳 회사가 갑자기 배당 정책을 바꿔도 큰 타격을 받지 않지요.

공모주 열기는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그래서 2010부터 2021년까지 12년간의 코스피 IPO 종목과 시가총액을 확인해봤습니다. 보다시피 2021년 공모금액과 공모 시총이 압도적으로 최대입니다.

우리가 달러에 투자할 때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를 이용할 수 있는데 가장 일반적인 것은 은행에서 외화거래 통장을 개설해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증권사 ETF로 투자해도 무방합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늘 강조하듯 달러는 1,120원대에 사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주호 신한금융투자 포트폴리오전략부 팀장

2023년부터 국내 주식에 양도세를 신설한다는 거 아시나요? 이것은 일명 ‘금융투자소득세’로 2023년부터 5천만 원이 넘어가는 수익에 22%의 금융투자소득세가 붙습니다. 그런데 ISA 안에서 투자하는 국내 주식은 그것과 상관없이 끝까지 비과세 혜택을 주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 국내 주식에 투자해서 얻은 투자이익은 전액 비과세를 해줍니다.

마트가 새로 생기면 보통 사은품 행사를 하는데 그때 여러분은 마트 3개 중에서 어디로 가나요? 사은품을 제일 많이 주는 한 군데만 가나요, 아니면 세 군데 모두 가서 사은품을 다 받나요? 다 가서 사은품을 받아야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ISA, 연금저축, IRP 통장 3개를 모두 만들어야 혜택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펀드가 한 단위의 위험자산에 투자해 얻은 초과수익률을 나타내는 지표를 샤프 지수(sharpe ratio)라고 합니다.

샤프 지수에 따른 수익률을 고려해 증권과 채권만 보유하는 것보다 1%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하는 것, 5%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하는 것을 비교하자 변동성을 감안해도 암호화폐를 포함하는 것이 단연 수익이 높았습니다.

애초에 비트코인은 소액결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로 발명한 거예요.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인터넷에서 100원이나 200원 같은 소액을 결제하려 할 때 수수료를 내지 않고, 회원가입하지 않고, 내 신원을 노출하지 않고 결제가 가능할까요?

놀랍게도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 기술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럴 수 없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탈중앙화를 꿈꾼 인터넷이 오히려 독점적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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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30g | 148*210*24mm
ISBN13 9788998342562
ISBN10 899834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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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를 위한 자산배분 투자서 『마법의 돈 굴리기』,
『마법의 연금 굴리기』의 저자 김성일 번역

“투자는 평생 공부해야 할 주제다. 나의 가장 큰 희망은 이 책이 투자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할 수 있는 열정을 당신에게 심어주는 것이다.”
-윌리엄 번스타인

최근 개인의 자산 관리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성장률이 떨어져 투자금의 수요가 위축되면서 금리는 마이너스 영역까지 하락하고 있다. 또한 평균 수명의 증가로 은퇴 후에 써야 하는 노후 자금은 더 많이 필요하다. 돈을 벌기도 힘들지만 돈을 불리기는 더 힘든 세상이 된 지 오래다.

따라서 불확실성이 만연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과 수익의 균형을 맞추는 일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투자의 고전으로 자리잡은 『투자의 네 기둥』과 『부의 탄생』, 『무역의 세계사』의 저자 윌리엄 번스타인은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세심하게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로 부를 쌓도록 돕는다. 신경과 전문의였던 그는 가능한 한 덜 위험한 투자로 충분한 자산을 만들어 자신의 은퇴를 준비할 목적으로 자산배분의 기본을 연구했다. 그러나 저자는 자신처럼 금융 목표를 성취하려고 노력하는 평범한 급여 생활자를 위해 책을 쓴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수학 괴짜들을 위한 책을 써버렸다고 고백한다.

그렇다면 출간된 지 20년이 다되어 가는, 괴짜들이나 볼 것 같은 이 책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 책은 금융의 기초를 합리적이고 분석적으로 소개한다. 첫째로 이 책은 계량적인 면뿐만 아니라 역사적, 심리적, 제도적인 면까지 다양하게 다룬다. 또한 관련 주제를 깊이 파고들려는 사람에게는 입문서가 될 수 있다. 둘째로 이 책은 2000년 9월에 초판이 출판되었는데, 당시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시장 거품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였다. 따라서 이 책은 불확실한 시장에서 진정한 투자자의 모습과 그들이 무엇을 느끼는지 보여준다. 셋째로 이 책에서 권장하는 포트폴리오는 시간이 많이 지나 쓸모없을 것 같지만 예전처럼 오늘날에도 아주 잘 작동한다.

2019년 여름같이 주식시장이 급격한 약세를 보이는 위험을 어떻게 회피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된다. 어떤 자산에 투자함으로써 위험은 낮추고 수익을 개선시킬 수 있는지, 나아가 투자자의 투자 기간에 따른 적절한 포트폴리오는 어떤 것이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 미래를 대비하여 탄탄한 노후 자금을 확보하고 싶은 사람, 바쁜 일상을 쪼개 효과적으로 투자 자산을 운용하고 싶은 사람, 자신의 인생을 조망하며 재무 상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는 책이다.

특히 이 책은 한국의 개인투자자를 위한 자산배분 투자 전략을 다룬 『마법의 돈 굴리기(2017)』와 국내 연금·절세 제도에 맞춘 투자 포트폴리오를 안내하는 『마법의 연금 굴리기(2019)』의 저자가 번역하고 후기를 달아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이 미국 사정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면 역자 후기에는 한국의 사정에 적합한 포트폴리오로 재구성하여 제시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2019년 여름같이 주식시장이 급격한 약세를 보이는 위험을 어떻게 회피할 수 있을까요? 이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자산에 투자함으로써 위험은 낮추고 수익을 개선시킬 수 있는지, 나아가 투자자의 투자 기간에 따른 적절한 포트폴리오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아주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미래를 대비하여 탄탄한 노후 자금을 확보하고 싶은 분, 바쁜 일상을 쪼개 효과적으로 투자 자산을 운용하고 싶은 분, 자신의 인생 전체를 조망하며 재무 상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싶은 분에게 반드시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자산배분의 큰 그림을 그린 다음, 급변하는 시장에 흔들리지 않는 강건한 투자자가 되길 바랍니다.
- 신진오 (밸류리더스 회장)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 8.9

자산 배분 투자자로 거듭나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장기적 관점에서 성공의 열쇠는 해외 및 국내의 주식과 채권 등 폭넓은 자산군을 일관성 있게 자산 배분하는 전략에 있다. 장기적으로 '시장 타이밍'과 '주식 고르기'에 성공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며, 오히려 이것이 집중력을 떨어뜨린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다시 말해 해외 주식, 국내(미국) 주식, 채권을 인덱스화한 저;

자산 배분 투자자로 거듭나다

장기적 관점에서 성공의 열쇠는 해외 및 국내의 주식과 채권 등 폭넓은 자산군을 일관성 있게 자산 배분하는 전략에 있다. 장기적으로 '시장 타이밍'과 '주식 고르기'에 성공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며, 오히려 이것이 집중력을 떨어뜨린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다시 말해 해외 주식, 국내(미국) 주식, 채권을 인덱스화한 저비용 인덱스펀드의 신중한 조합이 '최고의 주식'이나 펀드 고르기 보다 훨씬 중요하다. 반복하지만 누구도 지속적으로 '시장 타이밍'과 '주식 고르기'에 성공하지 못한다.

펀드의 투자 수익에 대한 기여도를 조사한 결과, '매매 타이밍'과 '종목 발굴'은 10% 미만인 반면, 자산 배분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즉 자산 배분 전략이 10배나 중요했다. 장기적 관점에서 성공적인 투자의 핵심은 다양한 자산군의 일괄된 자산배분 전략에 있다.

경제 위기가 발생하면 '안전자산으로 도피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즉 기축통화국인 미국의 국채로 대피한다. 한국의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할수록 반사적으로 미국의 국채 가격은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금리와 환율의 영향을 동시에 받기 때문이다. 이런 특성 덕분에 한국의 투자자에게는 기가 막힌 자산 배분의 조합이 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한국 주식과 미국 국채로 자산 배분하는 전략을 기본적으로 추천한다.

포트폴리오를 효과적으로 분산하면 위험은 감소하고 수익이 증가할 수 있다. 효과적인 분산으로 최대의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포트폴리오의 자산을 '목표 비중' 또는 '정책 비중'에 맞추려 노력하고 주기적으로 리밸런싱 해야 한다. 리밸런싱은 종종 심리적인 이유로 수행하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거의 매번 시장 분위기와 반대로 매매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따라서 가장 좋은 자산 배분이 어떤 것인지 알기도 어렵다. 오히려 우리의 일은 폭넓은 환경에서 꽤 잘 움직일 배분을 찾는 것이다. 당신의 목표 자산 배분에 시종일관 변함없이 집중하는 것이 더 좋은 자산 배분을 찾아내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기업 주가의 가장 큰 움직임은 자산 배분 대개 기업 이익이 분석가의 예상을 크게 초과하거나 미달할 때 발생한다. 단기적으로는 기업 이익이 높든 낮든 주식 가격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라. 정말로 중요한 것은 기업 이익이 '월스트리트'의 예상보다 높으냐 낮으냐 하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의 예상에 못 미치는 큰 이익보다 월스트리트의 예상에 못 미치는 손실이 낫다. 드레먼은 기업 이익이 실망스러울 때 '가치주'가 '성장주'보다 가격이 훨씬 덜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보았다. 반대로 기업 이익이 예상을 웃돌면 '성장주'보다 '가치주'가 많이 오르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좋은 회사가 좋은 주식이라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반대가 사실이다. 이런 인기 있는 전략(저PER, 저PBR, 고배당)은 오랫동안 효율적 시장 이론을 연구하는 학자를 혼란스럽게 했다. 왜냐하면 이런 전략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어서 많은 사람이 투자에 활용해 전략의 장점이 사라졌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전략이 나온 지 수십 년이 지났는데고 여전히 효과가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값싼 회사는 매력이 없고 대부분의 사람은 그런 주식을 사도록 자신을 놔둘 수가 없다. 사람들은 아마존닷컴, 마이크로소프트, 인텔을 소유하고 싶어 한다. 아무도 울워스(식료품 회사)의 주식을 사고 싶어 하지 않는다.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윌리엄 번스타인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이 책은 자산배분의 당위성에 대해 주로 설명하고 있다. 다양한 통계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어서 수학과 통계에 대한 지식이 있는 독자라면 한결 수월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여러 근거를 통해 저자가 강조하고 싶은것은 결국 어떠한 형태로든지 자산의 배분은 자산의 수익률을 오히려 증가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이 책을 통해서는 구체적인 전략에 대한 예시를;

이 책은 자산배분의 당위성에 대해 주로 설명하고 있다. 다양한 통계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어서 수학과 통계에 대한 지식이 있는 독자라면 한결 수월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여러 근거를 통해 저자가 강조하고 싶은것은 결국 어떠한 형태로든지 자산의 배분은 자산의 수익률을 오히려 증가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이 책을 통해서는 구체적인 전략에 대한 예시를 들을 수 없다는 아쉬움은 남는다.

투자의 기본은 무엇일까?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자산을 적절히 배분하는 것이다. 아무리 규모가 작아도 포트폴리오가 가장 중요하다. 물론 종자돈은 있어야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좋은 책, 도움이 되는 책이다. 사실 개인이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자산을 잘 배분해서, 리밸런싱을 잘 하고, 잘 기다리는 것. 근데 그냥 ETF나 사야되나 싶기도 하고. ;

투자의 기본은 무엇일까?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자산을 적절히 배분하는 것이다. 아무리 규모가 작아도 포트폴리오가 가장 중요하다. 물론 종자돈은 있어야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좋은 책, 도움이 되는 책이다. 사실 개인이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자산을 잘 배분해서, 리밸런싱을 잘 하고, 잘 기다리는 것. 근데 그냥 ETF나 사야되나 싶기도 하고.

자산 배분

함지현

출처=RoyBuri/Pixabay

출처=RoyBuri/Pixabay

최근 주식과 BTC(비트코인) 두 자산 간 상관관계가 높아서 전통 자산군 포트폴리오에 가상자산을 추가해도 자산 배분 효과가 없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리서치센터는 정반대의 의견을 제시했다.

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 센터장은 25일 낸 보고서에서 "주식과 채권 등 전통 자산군 안에서의 상관계수에 비하면 전통자산과 가상자산 간 상관계수는 여전히 낮아 (전통자산 외에 비트코인에도 투자할 경우) 분산투자의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코빗 리서치센터는 '기관투자자를 위한 가상자산 배분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앞두고 전쟁 위기감이 불거지자 미국 주식 시장과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시장이 동시에 하락했다. 이에 주식과 비트코인 간 상관관계가 높아졌다는 견해들이 나오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미국 주식과 한국 주식의 평균 상관계수는 0.24로, 비트코인과 미국 주식의 평균 상관계수(0.11)보다 높다. 그런데도 미국 주식과 한국 주식에 동시 투자할 경우에는 분산투자 효과가 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통상 상관계수가 1미만이면 이론적으로 리스크 감소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상관계수는 비교군끼리의 가격 움직임을 나타내는 수치다. 상관계수가 1이면 두 자산의 가격이 동일하게, 상관계수가 -1이면 두 자산의 가격이 반대로 움직이는 것으로 본다.

출처=코빗 리서치 보고서 캡처

출처=코빗 리서치 보고서 캡처

보고서의 자산군별 상관관계 표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전통 자산의 상관계수는 상당히 낮은 편이었다.

대표적으로 ▲비트코인-한국 채권(KTB인덱스) -0.014 ▲비트코인-한국 주식(KOSPI) -0.021 ▲비트코인-미국 주식(S&P 500) 0.112 등의 상관계수를 보였다.

상관계수가 낮은 자산끼리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수록 리스크 감소 효과가 커졌다. 연구팀이 인용한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상관계수가 -0.2인 자산 5개 항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경우 리스크는 최대 80% 감소했다.

연구팀은 "미국 제외 해외 주식(International Equity)부터 시작해 이머징 마켓 주식, 헤지펀드, 원자재, 부동산 시장으로 이어진 각 자산군의 성장을 견인한 것은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군을 찾아 편입하려는 시도와 이런 자산 배분으로 인해 유입된 대규모 자금이었다"며 "'가상자산'이라는 신생 자산군의 등장으로 기관투자자는 위험 조정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또 한 번의 기회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출처=코빗 리서치 보고서 캡처

출처=코빗 리서치 보고서 캡처

자본시장법상 자산운용업에 해당하는 집합투자업자, 투자일임업자, 신탁업자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의무'에 따라 맹목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대신 장기간 지속가능한 수익률을 제공해야 한다. 이로 인해 자산운용업자들은 리스크는 낮추면서 수익률을 높여야 한다. 이 때 주목해야 할 것이 리스크 대비 수익률 즉, '샤프 비율'이다.

코빗 리서치센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위험 선호 성향의 투자자가 주식·채권 위주의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추가하면 샤프비율이 0.91에서 1.21로 크게 높아졌다. 투자자가 부담하는 위험을 자산 수익률이 보상하는 정도가 커진 것이다. 위험 중립 성향 투자자의 경우 샤프비율은 1.08에서 1.27, 위험 회피 성향 투자자는 0.7에서 0.93으로 상승했다.

연구팀은 위험 성향별 비트코인 적정 자산 배분율도 제시했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주요 자산의 가격 데이터를 활용한 '평균-분산 최적화(mean-variance optimization) 모델'을 통해 위험 성향별 적정 자산 배분율을 도출했다.

정석문 센터장은 "위험 회피 성향의 기관투자자가 전통 자산군 포트폴리오에 자산 배분 비트코인을 추가할 경우 배분율은 5%가 적정하다"며 "위험 중립 성향은 11%, 위험 선호 성향에는 22%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국내에서 법인의 직접적인 가상자산 투자는 불가능하지만, 자산운용 이론을 공부한 개인 투자자도 이번 보고서의 전략을 적용할 수 자산 배분 있다"며 "법인이 가상자산을 활용한 간접투자상품에 투자할 때 참고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은퇴 이후 자금, 저위험 고수익 상품으로 자산배분 바람직

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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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가 부족한 부모에 대한 효도선물로 ‘투자상품’이 부각되고 있다. 자녀에 대한 양육·교육비로 은퇴 이후 자금 마련이 빠듯한 부모들이 대부분인 만큼 새로운 노후 준비 대안으로 투자상품이 대두된다. 부모 세대에서도 이제 ‘투자’란 단어는 그리 낯설지 않다.

증권가에선 젊은 층 대비 부족한 노년의 투자 정보를 대비해 인공지능(AI) 접목 상품을 효도 상품으로 추천하고 있다. 안정적 배당수익과 자본 차익을 추구하는 리츠 상품도 효도상품으로 제시된다. 또 다양한 상장지수펀드(ETF)를 편입해 분산투자 효과를 노린 펀드, 중위험·중수익 상품 역시 효도 금융상품으로 언급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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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중위험·중수익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 추천

NH투자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세스를 적용한 중위험·중수익의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를 효도상품으로 추천했다. NH-Amundi자산운용의 ‘NH-Amundi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로 연기금 OCIO에서 추구하는 수준의 투자목표를 달성하고자 설계된 공모 펀드다.

OCIO(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란 최고투자의사결정권자(CIO)의 역할을 외부 전문가가 해주는(아웃소싱) 서비스를 말한다. 주로 연기금 등의 자산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데 특화된 서비스다.

이 펀드는 3년 이상 중장기로 투자했을 때 예금금리 2배 이상의 연수익률을 안정적으로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 중장기 목적자금을 마련하고자 하는 일반투자자 혹은 현금성 자산을 목표수익률 수준으로 운용하려는 일반기업에 적합한 펀드다. 연기금 수준 자금 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투명하게 누릴 수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에 따라 운용한다. 유럽 1위 자산운용사이자 글로벌 ESG 투자 선두 운용사인 Amundi의 글로벌 자산 배분 모델을 적용한다. 주식펀드, 채권펀드, 대체자산펀드 등 3개의 모(母)펀드로 잘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자산의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시장에 단기적인 충격이 발생시 적극적인 위험관리와 환헤지 비율 조정 등을 수행한다.

‘올바른지구’라는 펀드명에서 알 수 있듯 이 펀드는 글로벌 기준의 ESG 펀드다. 자산 배분은 물론 시나리오 분석, 투자펀드 선별 등 투자전략 전반에 걸쳐 ESG 스크리닝에 기반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이 펀드의 운용을 맡은 이유진 NH-Amundi자산운용 글로벌솔루션팀장은 “장기적으로 시장 상황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라며 “연기금처럼 경기국면별로 각 자산군의 추세와 변동성이 제각기 다르다는 점을 고려한 장기 자산 배분 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면 일반인도 훨씬 안정적인 재테크를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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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부모 세대의 운용 걱정을 덜기 위한 효도상품으로 AI를 활용한 글로벌 포트폴리오 투자를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의 ‘신한 NEO AI 펀드랩’으로 국내 금융권 최초 AI 기반 투자자문사인 ‘신한 AI’가 포트폴리오 자문을 한다. 인간의 판단이 배제된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각 시장 상황에 가장 적합한 펀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한 NEO AI 펀드랩에 탑재된 투자자문 플랫폼인 ‘NEO’는 IBM이 공동 참여 개발했으며, IBM AI 솔루션인 Watson explorer를 활용해 고도화된 알고리즘을 구현한다. NEO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다는 뜻의 NEW와 신한금융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뜻인 원신한(ONE SHINHAN)을 결합해 탄생했다.

또 철저한 모델 검증으로 과거 30년 이상의 글로벌 빅데이터 학습을 수행, 43만 개의 정형 데이터와 1800만 건의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했다. 전 세계 약 26만 개의 펀드를 분석해 우수한 펀드를 선별, 글로벌 투자 기회를 포착한다.

신한 NEO AI 펀드랩의 투자전략은 AI 머신 러닝을 활용해 국내에 출시된 공모 펀드 중 베스트 펀드를 선정한다. 이후 AI 알고리즘(강화 학습) 기반으로 금융 시장을 분석해 가장 양호한 성과가 기대되는 최적의 펀드 포트폴리오로 운용한다. 각 펀드는 펀드의 다면 평가(과거성과 평가, 미래성과 예측, 펀드규모 평가, 운영환경 평가, 스트레스 테스트 평가, 외부기관평가)를 거쳐 랭킹을 산정한다.

또 투자 지역별(선진국+신흥국+금, 총 14개 카테고리) 펀드 랭킹을 기반으로 투자 가능한 최적의 펀드 Pool을 총 50여 개로 구성한다. 과거 시장 분석, 현재 금융 시장 진단, 펀드 성과 분석 등 AI 알고리즘으로 운용하며 2개월 단위 리밸런싱을 시행한다. 따라서 지속성, 적시성, 전문성 있는 운용이 가능하다.

신한 NEO AI 펀드랩은 인간의 감정 개입을 최소화하고 일관성 있는 원칙을 유지한다. 빅데이터 분석으로 펀드 Pool의 정기 점검, 업데이트를 시행하며 개별 이벤트가 발생시 펀드 Pool에서 편출 검토한다. 과거 데이터에서 학습할 수 없는 이벤트가 발생시 수시 리밸런싱을 검토해 리스크 관리를 한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신한 NEO AI 펀드랩은 국내 금융권 최초 AI 기반 투자자문사인 ‘신한AI’의 고도화된 AI 플랫폼 NEO를 활용한다”며 “글로벌 포트폴리오 투자상품으로 뉴노멀시대 대안상품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한 NEO AI 펀드랩의 총 보수는 후취 연 1.4%(분기 후취)이다. 최소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며 50만원 이상 추가 입금이 가능하다. 펀드 투자자산의 가치변동, 환율에 따라 원금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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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리츠 펀드’로 배당수익·자본차익 추구

대신증권은 부모 세대의 용돈은 물론 은퇴 이후 자산 관리에도 도움 되는 리츠 펀드를 효도상품으로 추천했다. 미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국에 상장된 리츠에 투자함으로써 글로벌 부동산 분산투자 효과를 누리는 등 안정적 배당수익과 자본차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해당 펀드는 대신자산운용이 처음으로 출시한 리츠 펀드인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다. 글로벌 주요국 거래소에 상장된 리츠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단순히 저렴한 리츠보다 본질적 가치 분석으로 선별한 리츠에 투자한다.

금융시장, 운용회사, 리츠의 현금 흐름과 수익 등을 분석해 성장 가능성 있는 섹터와 종목을 발굴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금리 민감도에 따라 부동산 등 실물 자산의 안전성을 분석하고 배당 수익의 복리 효과를 고려해 자산 보유 기간 내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을 구사한다. 또 가격 하락 리스크 등 변동성을 통제해 수익률을 개선하는 등 안정적 자산관리도 추구한다.

이 상품은 자산의 가격, 추세, 거래량 등을 분석한 트레이딩 알고리즘과 다양한 해외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서치 역량을 활용해 양질의 리츠를 발굴한다. 주요 투자 지역의 실물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지 시장 분석 능력으로 장기 성장이 자산 배분 가능한 우량 종목을 선정한다. 분산 투자와 리스크 관리를 위해 선진국 부동산 관련 리츠 ETF도 일부 편입해 운용한다.

또 글로벌 리츠 투자 전문운용사인 Russell Investments의 자문을 받아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부동산 투자 경력이 총 50년 이상인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20년의 평균 경력 연수를 보유한 150명 이상의 리서치팀으로 구성된 ‘Russell Investments’의 글로벌 부동산 투자운용팀이 글로벌 리츠 시장 내 리츠 자산의 가격 괴리 현상을 추적해 적절한 매수 타이밍을 포착한다.

해당 펀드는 환노출형과 환헤지형 상품으로 구분돼 있으며, 신탁보수는 연 0.76~1.36%다. 환매수수료는 없다. 절세혜택도 있어 장기투자에 유리하며, 3년 이상 장기투자 시 공모 리츠 펀드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9.9% 저율과세)을 적용 받는다.

대신증권 김동국 상품솔루션부장은 “글로벌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점에서 꾸준한 배당 수익과 함께 자본 차익까지 노릴 수 있는 리츠상품 투자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며 “대신 글로벌 부동산 리츠 펀드가 ‘시장수익률+α’를 원하는 장기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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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TF 편입으로 초분산 투자 효과를”

하이투자증권은 최근 변동성이 커진 금융 시장에서 노후 자금을 운용할 만한 상품으로 ‘하이 글로벌 리얼 인컴 EMP 펀드’가 있다고 추천했다. 미국 인프라, 리츠 등 다양한 ETF를 편입해 초분산 투자 효과를 누리면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지난 2020년 5월 18일 설정 이후 394억원 규모로 운용되고 있다, 이달 6일 기준 설정 후 수익률 15.40%의 성과를 보인다.

이 펀드는 다양한 ETF를 편입해 초분산 투자 효과를 추구한다. 경기분석 모델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조절해 위험자산은 인프라와 리츠 투자로 한정한다. 안전자산은 미국 단기국채 중심으로 투자한다.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을 경기 국면 별로 배분해 지속적인 인컴 수익(Income)과 자본 수익(Capital gain)을 추구한다. 인프라, 리츠 외 주식은 편입하지 않는 투자전략에 따라 상대적으로 높은 운용 수익률 대비 낮은 변동성을 목표로 한다.

리츠는 미국 주택시장 활황과 4차 산업·플랫폼 산업 기반인 통신 타워 및 물류 센터의 활황 수혜도 누릴 수 있다. 금리 상승 시에는 임대 계약 반영으로 인플레 방어에도 효과적이다. 인프라의 경우 유틸리티, 에너지, 교통 인프라 섹터에 집중 투자한다. 최근 유가·기타 원자재 급등에 따른 에너지 관련 인프라 시장의 중장기적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단, 해외자산에 투자해 운용하는 상품으로 환율 변동에 따른 투자 손실 발생이 예상되나, 환율 변동에 따른 투자손실 위험을 관리코자 환헤지 상품으로만 출시돼 운용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노후자금의 운용은 수익성과 더불어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한 ETF의 초분산 투자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하이 글로벌 리얼인컴 EMP 펀드’가 노후자금 투자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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