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A 매뉴얼(도움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0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인벤토리 스캔을 장착한 자율 바닥 청소 로봇이 매장을 이동하면서 매장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출처: 브레인 코프)

재고 관리

재고 관리 기능을 통해 상품(옵션)별로 판매 수량을 제한하거나, 무제한 판매, 강제 품절을 진행할 수있습니다.

주문이 접수되었을 때 재고가 감산되고, 주문이 취소되었을 때 재고가 복구됩니다.

윙POS 설정WISA 매뉴얼(도움말) 통해 재고의 감산 및 복구 시점을 설정하고, 상품별 재고 설정을 통해 판매될 상품(옵션)의 수량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페이지 > 재고관리 > 윙POS > 윙POS 설정 메뉴에 접근하여 재고감산설정재고복구설정을 진행해 주세요.

관리자 페이지 > 상품관리 > 상품관리 > 상품등록(상품수정) 메뉴에 접근해 재고관리 설정을 활성화해 주세요.

동일 경로 하단에 생성된 재고리스트 영역을 통해 옵션별 재고수량을 기입하고 바코드를 생성해 주세요.

※ 희망 바코드가 있다면 바코드 영역에 기입 후 바코드생성 버튼을 눌러주세요.

※ 희망 바코드가 없다면 바코드 영역을 비워둔 채 바코드생성 버튼을 눌러 임의 코드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재고 관리 기능을 통해 상품(옵션)별로 판매 수량을 제한하거나, 무제한 판매, 강제 품절을 진행할 수있습니다.

재고의 품절방식은 세 가지이며 이는 한정, 무제한, 강제품절 입니다.

재고의 품절방식은 관리자 페이지 > 재고관리 > 재고관리 > 재고 조정 메뉴를 통해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설정한 재고 수량만큼만 판매합니다.

관리자 페이지 > 재고관리 > 윙POS > 윙POS 설정 메뉴에서 설정한 재고 감산 설정을 토대로 재고가 감산되어 0 이 되면 상품이 자동으로 품절되어 판매가 제한됩니다.

설정한 재고 수량과 관계없이 판매를 지속합니다.

관리자 페이지 > 재고관리 > 윙POS > 윙POS 설정 메뉴에서 설정한 재고 감산 설정을 토대로 재고가 감산되어 0 이 되어도 판매는 지속되며 재고는 마이너스로 차감됩니다.

강제품절

설정한 재고 수량과 관계없이 판매를 제한합니다.

관리자 > 재고관리 > 재고관리 > 재고 조정 에서 [엑셀저장]을 통해 수정한 엑셀파일을 일괄재고 조정 메뉴에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 엑셀파일 저장 시 파일 형식은 '97-2003 통합문서'로 설정해야 합니다.

관리자 > 재고관리 > 재고관리 > 재고 조정 에서 해당 상품의 옵션만 품절방식을 강제품절로 변경하여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는 한정으로 생성되어 있는 경우 수량을 0으로 변경하여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일괄재고 조정 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1. 관리자 페이지 > 재고관리 > 재고관리 > 재고 조정 에서 수정할 상품을 WISA 매뉴얼(도움말) 검색하여, 엑셀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엑셀파일을 열어, 변경할 정보를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2. 수정된 엑셀을 엑셀을 관리자 페이지 > 재고관리 > 재고관리 > 일괄재고 조정 에서 업로드하여,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향상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설정을 변경하지 않고이 사이트를 계속 사용하면 쿠키 사용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SATO 이용 약관 취급 방침을 검토하십시오.

Asia Pacific

한국어

업계 (Select from the list below)

Asia Pacific

한국어

단순 재고 관리

정보 요청:

단순 재고 관리

정확히 어떤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지 알기 어려우십니까?
낭비를 줄이고 선입선출(FIFO)과 유효기간 관리를 통해 손실액을 줄이고자 하십니까?

단순 재고 관리 솔루션은 중소기업의 재고 통제 및 관리를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휴대용 프린터로 현장에서 즉시 프린트 및 제품 스캔을 통해 사용자가 재고를 수령, 발송하고, 재고수량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단순 재고 관리

단순 재고 관리

단순 재고 관리

단순 재고 관리

손쉽게 재고 수령과 발송을 관리

수령하는 곳에서 사용자는 받은 물품의 바코드를 스캔하여 기록하고, 사토 휴대형 프린트로 현장에서 수령 라벨을 프린트합니다. 발송 시에는 사용자가 물품 라벨의 바코드나 QR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됩니다.

클릭 한 번으로 볼 수 있는 재고 상황

클릭 한 번으로 재고 수량 상황을 간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선입선출(FIFO) 통제로 낭비 감소

FIFO 통제를 통해 재고 물품의 유효기간을 추적하고 유효기간이 근접한 물품들을 우선 발송합니다.

WISA 매뉴얼(도움말)

의료-서비스

식품-서비스-및-유통

운송-및-물류

교육-및-도서관

여행-및-레저

PW2NX

풍모
높은 처리량, 강화된 연결성, 견고하고 튼튼한 디자인, 소형 경량, 사용자 친화적인 운영, 독립형 프린팅.

응용 프로그램
영수증, 가격 인하 라벨, 시료 라벨, 미터 검사 라벨, 입고 라벨.

프린터 라벨

풍모
고품질 프린터 라벨로 사토 프린터와 함께 사용하면 최상의 프린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음. 바코드, QR코드, RFID 등의 라벨 프린트에 사용.

응용 프로그램
제품 정보, 일련 번호, 가격, 일자 등의 표기를 위해 모든 업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벨 프린팅.

라이너리스 라벨

풍모
라이너 없는 라벨은 후면 종이나 라이너가 없어 환경 친화적. 쓰레기 처리량이 줄어들어 탄소배출도 감소.

NFA 풀필먼트 기업이 ‘무료 재고관리 솔루션’ 만든 까닭

NFA 풀필먼트 기업이 ‘무료 재고관리 솔루션’ 만든 까닭

풀필먼트 서비스 기업 파스토(FASSTO)가 무료 주문·재고관리 솔루션인 파스토셀프(FASSTOSELF) 베타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파스토셀프는 그동안 재고관리를 하지 않았던 셀러나 엑셀 수기 관리로 인한 불편, 정확한 재고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셀러를 위한 솔루션이다. 주로 중소상공인(SME)을 타깃으로 한 WISA 매뉴얼(도움말) 무료 솔루션으로서, 각종 쇼핑몰과 더불어 GS25 편의점 택배와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골칫거리 ‘재고관리’, 왜 해야 할까?

네이버 풀필먼트 연합(Naver Fulfillment Alliance)에 참여 중인 파스토는 지난해 네이버와 함께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1만6538명을 대상으로 주문·재고관리 여부와 솔루션 사용 여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주문·재고관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 9%에 그쳤으며, 별도 솔루션 없이 재고를 관리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86%에 달했다. 재고관리를 전혀 하고 있지 않다는 응답도 4%로 나타났다.

파스토는 “전체 응답자의 91%가 감에 의존하는 등 체계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재고를 관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셀러들이 상품 판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에 비해 주문·재고관리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현실이다. 판매가 이뤄지기 전에는 그 필요성을 체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막상 판매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체계적인 관리를 원하면서도 관성적으로 기존 수기 작업에 의존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파스토가 출시한 셀러용 주문·재고관리 솔루션 ‘파스토셀프’

주문·재고관리는 판매량이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판매 촉진과 수익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셀러들은 “스토어가 다음 단계로 점프하기 위한 핵심 요소 중 하나가 주문·재고관리 프로세스의 도입”이라고 입을 모은다.

적절한 주문·재고관리에 성공하면 우선 판매 채널별로 흩어진 주문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여러 군데로 분산된 재고를 통합 관리할 수 있기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판매처로부터 몰려오는 주문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다. 재고가 부족해 팔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나아가 상품별 판매 주기를 파악해 재고 소진에 따른 발주 시기를 관리함으로써 원가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이커머스 판매의 선순환 주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IT 물류기업이 만든 재고관리 솔루션

파스토셀프는 무료로 제공되는 솔루션이다. 파스토 측은 “주문·재고관리에 별도의 비용을 부담하기 부담스러운 중소상공인(SME)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셀러 누구나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토어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겠다. 이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파스토의 창립 소명과도 궤를 같이 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파스토는 공개된 표준요금제를 기반으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스토 측은 “파스토셀프가 기존 주문·재고관리 솔루션과 다른 점은 IT 물류기업의 관점으로 솔루션을 설계했다는 점”이라며 “파스토셀프 베타는 사용자의 물류 편의성에 집중했다. 먼저 일일이 상품을 등록할 필요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스마트스토어의 상품정보를 불러올 수 있다. 또 자동으로 주문을 수집하고 재고가 차감된다. 엑셀을 사용한 수기 작업 등 물류 업무에 들여야 했던 시간과 WISA 매뉴얼(도움말) 노력을 단축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상품별 안전 재고를 설정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재고가 일정 수량 이하로 소진되면 대시보드에 알람이 뜨는 기능으로, 판매에만 집중하던 셀러에게 큰 도움이 된다”라고 소개했다.

그 외에도 파스토셀프는 주문 관리 시 합포장 건임을 알려 오출고 위험을 낮추는 기능, 각 주문 별 발송 기한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 페널티 부과를 방지하는 기능 등을 지원한다. 교환·재배송·추가 상품·세트 상품의 재고 관리 같이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며 난이도 있는 작업들을 직접 경험 중인 파스토이기에 셀러들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GS25 편의점 택배 연동, 쇼핑몰도 늘려나갈 것

파스토셀프는 라스트마일 배송에 있어 GS25 편의점 택배와 연동했다. 편의점 택배는 월 판매량 100개 이하의 소규모 셀러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배송 수단이기도 하다. 파스토셀프 내에서 GS25 편의점 택배 예약이 가능하며, 관련 주문과 출고 모두 파스토셀프 내에서 처리할 수 있다.

파스토 측은 “판매자가 파스토셀프에서 택배를 예약한 후, GS25 편의점에서 택배를 발송하는 즉시 송장 번호가 스마트스토어에 자동으로 업로드된다. 발송 방식도 파스토셀프의 예약 번호를 GS25 택배 키오스크에 입력하면 관련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온다. 일일이 주문 및 발송정보를 입력할 필요가 없어 매우 간편하다. 현재 WISA 매뉴얼(도움말) 파스토셀프 베타 오픈 기념으로 GS25 편의점 택배를 2kg 미만 2850원에 제공 중”이라 설명했다.

향후 파스토셀프는 스마트스토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판매 채널의 주문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상반기 내에 더 많은 쇼핑몰과 연동할 계획이다. 또 상품 유통 시 필요한 바코드 생성, 출력 및 스캔 기능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소개했다. 기존 파스토 풀필먼트와의 연계 서비스 출시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파스토셀프가 베타서비스이기 때문에 별도 계획은 없다”라고 밝혔다.

샘스클럽은 왜 재고관리솔루션 ‘인벤토리 스캔’을 도입했을까


올해 1월, 미국 월마트 계열 창고형 대형 할인점인 샘스클럽(Sam’s Club)은 브레인 코프(Brain Corp.)의 매장 자동분석 솔루션인 ‘인벤토리 스캔(Inventory Scan)’을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벤토리 스캔을 기존의 자율 바닥 청소로봇(robotic floor scrubber)에 장착해 매장 내 각종 데이터 수집에 활용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인벤토리 스캔은 브레인 코프가 15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미국 청소 전문기업 테넌트 컴퍼니(Tennant Company)와 제휴해 내놓은 클라우드 연계형 매장 데이터 수집 서비스입니다. 브레인 코프는 자사의 인공지능 솔루션 ‘브레인 OS’를 테넌트 컴퍼니의 자율바닥청소로봇에 적용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자율 바닥 청소로봇은 상업 시설이나 사무용 빌딩 내부를 스스로 이동하면서 바닥 청소를 위한 지도를 생성하고 경로계획을 수립합니다. 코로나19로 비접촉 방식 청소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면서 자율바닥 청소 로봇의 설치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벤토리 스캔을 장착한 자율 바닥 청소 로봇이 매장을 이동하면서 매장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출처: 브레인 코프)

자율 바닥 청소로봇에 부착된 인벤토리 스캔은 매장 내부를 스스로 이동하면서 상품의 진열 위치, 가격표의 정확도, 재고 물량 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취합해 클라우드를 통해 매장 관리자에게 전달합니다. 이 데이터를 보고 매장 관리자는 상품의 진열 위치가 잘못되지 않았는지, 가격표는 바르게 부착돼 있는지, 선반에 재고가 몇 개나 남아 있는지를 실시간에 가깝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율 바닥 청소로봇에 인벤토리 스캔을 추가하면 매장이나 물류창고공간을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매장 재고관리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매 업체 입장에선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습니다. 브레인 코프와 테넌트 컴퍼니는 올해 초 인벤토리 스캔을 출시했는데, 샘스클럽이 첫 번째 고객이 된 것입니다.


샘스클럽은 전체 매장에 600여 대의 자율 바닥 청소로봇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들 로봇에 인벤토리 스캔을 설치해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테넌트 컴퍼니측은 인벤토리 스캔을 도입함으로써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하던 매장 관리자의 재고 조사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사노바 로보틱스의 매장 스캐닝 로봇이 월마트 매장 내부를 이동하고 있다. (출처: 보사노바 로보틱스)


사실 샘스클럽이 인벤토리 스캔을 도입하기 이전, 샘스클럽의 모기업인 월마트는 보사노바 로보틱스(Bossa Nova Robotics)와 제휴해 2017년부터 미국 전역의 매장에 500대에 달하는 재고 스캐닝 로봇을 설치 운영해왔습니다. 이 로봇은 월마트 매장을 자율적으로 이동하면서 브레인 코프의 인벤토리 스캔처럼 상품 스캐닝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하지만 WISA 매뉴얼(도움말) 2020년 11월 월마트가 보사노바 로보틱스와의 5년 계약을 종료하면서 재고 스캐닝 로봇의 실험은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월마트는 매장 스캐닝 로봇의 효용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월마트, 아마존 등 거대 소매유통업체들은 코로나19 이후 유통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급격한 변화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매출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선 특정 품목에 대한 품귀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초창기에 미국내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화장지나 통조림 등 상품이 일시적으로 동이 나는 현상이 일어났는데요. 유통업체들은 소비 행동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위해 다양한 디지털 및 자동화 수단을 테스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월마트는 보사노바 로보틱스와의 계약 종료 후 아칸소주 본사 WISA 매뉴얼(도움말) 인근의 4개 매장을 e-커머스를 위한 실험 매장으로 운영해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적극적으로 테스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4개 매장에선 오프라인 매장(brick-and-mortar) 운영 방식과 디지털 운영방식을 혼합한 옴니채널 중심의 유통 전략과 새로운 고객 경험이 중시되고 있습니다.

월마트가 AR(증강현실) 앱을 활용한 매장 관리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출처:월마트)

WISA 매뉴얼(도움말)
4개 매장 내 월마트 직원들은 스마트폰 등 핸드헬드 디바이스 상에서 증강현실(AR) 등 기술을 활용해 매장 외부의 상품 저장 공간인 백룸(backroom)의 재고 현황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등 새로운 시도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스타트업인 스캔드잇(Scandit)은 컴퓨터 비전 기술을 바탕으로 모바일 디바이스를 이용해 상품의 바코드, 텍스트, ID 등 데이터를 수집해 매장 관리에 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솔루션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AR앱을 활용한 매장관리 등 다양한 스캐닝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캔드잇은 스마트폰 AR 앱을 활용한 매장 관리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스캔드잇)


얼마 전 스캔드잇은 매장내 선반 스캐닝 솔루션인 ‘쉘프뷰(Shelfview)’를 출시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자율 이동 로봇이나 모바일 디바이스에 탑재해 선반(shelf)에 비치된 상품 또는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쉘프뷰는 첨단 컴퓨터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상품 선반에 대한 '가시성(visibility)'과 함께 보다 지능적이고 효율적인 매장 관리를 지원합니다. 스캔드잇은 이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근 시리즈 D 펀딩 라운드에서 1억5000만달러에 달하는 외부 투자를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월마트가 보사노바 로보틱스의 재고 스캐닝 로봇을 철수하고 브레인 코프와 제휴해 인벤토리 스캔을 도입했지만 재고 스캐닝 로봇은 여전히 유통업체들의 중요한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미국 슈퍼마켓 체인인 하이비(Hy-vee)를 비롯해 슈넉 마켓(Schnuck Markets), 카르프 등이 지난해 자사 매장에 심비 로보틱스(Simbe Robotics)의 매장 재고 관리 로봇 ‘탤리(Tally)’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탤리 역시 매장을 자율적으로 이동하면서 선반에 놓인 상품 재고 WISA 매뉴얼(도움말) 현황을 파악해 매장 관리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처음으로 공급된 탤리 로봇은 2021년 5월 현재 75000마일의 주행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현재까지는 이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비 로보틱스의 재고관리 로봇 ‘탤리’ (출처: 심비 로보틱스)


지난해 심비 로보틱스는 식료품점에서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해 과일과 채소의 신선도, 성숙도를 추적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심비가 개발한 알고리즘은 초분광 이미징(hyper-spectral imaging) 기술을 활용해 과일과 채소의 신선도와 품질 특성을 판별해 매장 관리자에게 알려준다고 합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식료품점들은 신선식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제품을 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미국 슈퍼마켓들이 신선 채소를 잘 관리하지 못해 발생하는 평균 손실률이 11.6%에 달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특히 채소는 식료품점에서 판매하는 상품 가운데 가장 관리하기 어렵고 인력도 집중적으로 투입해야 하는 상품입니다. 따라서 식품의 신선도를 파악할 수 있는 알고리즘의 개발은 식료품점 업계에는 더할 나위없이 반가운 소식입니다. 앞으로 이 기술이 매장에 실제 도입되기위해선 실제 매장 환경에서 충분히 효용성을 입증 받아야 할 것입니다.

최근에는 실내 자율 드론을 활용형 매장 및 물류 창고 관리 기술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 스타트업인 코버스 로보틱스(Corvus Robotics)가 물류창고에서 상품 재고를 추적할 수 있는 실내 자율 비행 드론을 개발했습니다.

드론이 실내 공간을 비행하고 장애물을 피하기 위해선 컴퓨터 비전 시스템 기반의 슬램(SLAM 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을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야외에서 비행하는 드론은 GPS 등 신호를 활용해 위치를 측정하고 지도를 생성하지만 실내에서는 이 같은 기술이 무용지물이 되기 십상입니다. 슬램 기술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실내 자율 비행 드론을 고객들의 이동이 빈번한 매장에 당장 투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다크스토어(dark store)나 물류창고 등에선 활용 가능할 것입니다. 대부분 물류창고는 재고 파악을 위한 전담 인력을 두고 있는데요. 이들 인력은 스캐너를 들고 다니면서 제품의 바코드 또는 QR코드를 읽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코버스 로보틱스가 개발한 실내 자율 드론은 컴퓨터 비전 기술에 기반해 사람보다 10배 정도 빠른 WISA 매뉴얼(도움말) 속도로 재고 스캐닝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코버스 로보틱스는 재고조사를 위한 자율비행 드론을 개발했다. (출처: 코버스 로보틱스)


물류 창고는 일반적으로 슈퍼마켓보다 층고가 높아 제품들이 아주 높은 곳까지 쌓여 있는데요. 실내 자율 비행 드론은 일반적인 로봇이나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높은 곳까지 도달해 재고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앞으로 유통 및 물류업계가 실내 자율비행 드론을 물류 창고 등 재고관리에 드론 기술을 적극 활용하려는 시도가 이뤄질 것으로 WISA 매뉴얼(도움말) 예상됩니다.

유통업계가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해 매장이나 물류창고의 재고 현황 조사에 적극 나서는 것은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발생하는 판매 및 물류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데이터 기반의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경쟁이 한층 격화되고 있는 유통 현장에서 생존을 담보할 수 있는 비장의 무기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코로나19 이후 극심해지고 있는 노동력의 대이동, 인건비의 급격한 상승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선 매장 업무의 자동화를 유통 비즈니스의 중요한 전략 가운데 하나로 고려해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글ㅣ장길수ㅣIT칼럼니스트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는 저작물로 LG CNS 블로그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사전 동의없이 2차 가공 및 영리적인 이용을 금하고 있습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