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사|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208(서초동)(06708)
연구소|06708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08 메타빌드연구소
TEL (02)598-3327 FAX (02)598-3329
COPYRIGHT(C)2015 METABUILD.CO.,LTD.ALL RIGHTS RESERVED.
MESIM MCI(채널통합플랫폼)은 GUI 환경 제공을 통해 편리한 운영과 개발도구를 이용한 메시지 변환관리, Drag&Drop 방식의 환경설정, 인터페이스 개발기능을 제공합니다. 시뮬레이션 테스트 기능을 통해 신규 개발서비스의 실제 운영시스템 반영시 발생하는 오류를 최소화합니다.
- 각 채널 서버와 연동이 용이한 인터페이스 환경을 제공
- 거래 요청 채널의 고유서버에 대한 처리결과 분배기능 제공
- 다양한 Front-end, Back-end 시스템과의 인터페이스 환경 제공
- 각 채널의 거래처리 상태 및 사용자에 따라 거래를 제한하는 확장된 사용자 관리기능 제공
- 전송 룰 설정에 따른 백엔드시스템 거래의 전송기능 제공
- 백엔드시스템에 순차적으로 거래를 전송하는 경우, 거래 통제, 거래 거래 도구 실패시 취소 처리 룰 등을 통제
- 관리자 화면을 통한 각 에이전트의 상태관리
- 정보·로그점검·개별기능 등의 설정관리
- 고객의 접촉 이력을 수집하기 위해 로그의 수준 통제
- 백엔드 채널을 통해 접속관리
- 에이전트 개발, 전문 매핑정보 설정, 테스트수행 등 사용자 위주의 GUI 환경 제공
- 다양한 연계 표준 템플릿·레거시시스템 연계를 위한 개발도구 제공
- 연계 대상 시스템의 원격 개발·배포기능
- 본 사|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208(서초동)(06708)
연구소|06708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08 메타빌드연구소
TEL (02)598-3327 FAX (02)598-3329
COPYRIGHT(C)2015 METABUILD.CO.,LTD.ALL RIGHTS RESERVED.
"카스트는 영국 식민지배의 도구" 독립 70주년 맞은 인도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약탈적인 식민지배, 분단과 전쟁…. 올해로 독립 70주년을 맞은 인도는 우리나라와 닮은 데가 많다. 독립기념일도 8월 15일로 우리의 광복절과 같다.
일본군 위안부, 식민사관 등 청산하지 못한 일제 잔재로 갈등을 겪고 고민하는 우리처럼, 인도 역시 영국 식민지배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한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반성할 줄 모르는 가해자의 위선을 깨뜨리기 어려운 만큼 이해관계에 따라 식민지배를 합리화하려는 내부의 숙명적 태도 역시 강고하다.
인도의 유력 정치인이자 유명 작가인 샤시 타루르가 펴낸 신간 '암흑의 시대'(젤리판다 펴냄)는 200년에 걸친 영국의 식민통치를 합리화하려는 안팎의 위선과 거짓 논리를 조목조목 끈기 있게 파고들어 간다.
저자는 식민통치가 인도에 근대적 경제체제와 정치적 통합, 민주주의를 가져다줬다는 영국 식민지배 옹호론에 치열하게 맞선다.
이 같은 식민지배 옹호론은 우리에게도 익숙하다. 일본의 식민통치가 한국의 근대화에 기여했다고 보는 이른바 '식민지 근대화론'은 일본이 없었다면 한국은 근대화되지 못했을 것이란 논리로 발전한다. 이 같은 논리는 해방 후의 개발독재를 합리화하는 데도 사용된다.
책은 인도는 물론 우리의 역사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해가 거래 도구 지지 않는 제국'을 건설한 영국의 산업혁명은 인도의 번성했던 제조산업의 파괴 위에서 이뤄졌다. 18세기 영국의 통치가 시작되기 전만 해도 인도는 섬유, 해운, 조선, 철강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영국을 능가하는 실력을 갖추고 있었다. 18세기 초 인도는 전 세계 섬유 거래의 25%를 차지했으며, 조선업과 해운업은 번성했고, 철강 역시 뛰어난 품질로 명성을 얻었다.
영국의 경제적 약탈은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각종 세금과 규제 장치를 동원하고 때론 인도인 숙련공의 손가락까지 잘라 인도의 제조업을 약화시키고, 빼돌린 원자재로 자국의 산업을 키웠다. 그 결과 인도가 차지한 세계 제조업 수출 비중은 18세기 초 27%이던 것이 독립할 무렵 2% 수준으로 감소했다. 인도는 근대적 경제체제를 발전시킬 기회를 빼앗긴 채 기껏해야 서구 자본주의의 하부 구조물로 편입됐다.
책은 인도의 통일이 영국 식민통치의 성과라는 주장도 정면으로 반박한다. 정치적 분열은 인도를 식민지배의 희생물로 만든 주된 원인이지만, 영국이 인도의 정치적 통합에 기여했다는 주장은 그야말로 아전인수라는 것이다.
영국이 인도 식민지배 200년 동안 일관되게 견지한 거래 도구 통치 전략은 '분열시켜 지배한다'였다. 이에 따라 종교, 인종, 지역 간 차별을 강화하고 적대감을 조장했으며, 그럴수록 지배에 유리했고 영국의 이익에 기여했다.
카스트제도는 인도의 타고난 천형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과거 카스트는 확립된 사회제도가 아니었다. 경계는 느슨하고 유동적이었다. 카스트가 절대적인 신분제도로 굳어진 건 영국이 식민통치의 주요 수단으로 삼으면서다.
과거 수드라(노예)는 마을을 떠나면 본인의 카스트가 따라오지 않았지만, 식민지배 이후로는 어디를 가든 평생 수드라로 살 수밖에 없게 됐다. 군대도 철저하게 카스트를 기초로 편성됐다.
전에는 없던 카스트 간 경쟁이 생겨나고 격화됐다. 저자는 "인도 사람들이 19세기 후반보다 더 노골적으로 카스트를 의식했던 적은 없었다"고 지적한다.
카스트는 200년의 식민지배를 거치는 동안 지울 수 없는 낙인으로 변했고 사회 전반에 깊은 분열의 골을 남겼다.
계급뿐 아니라 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 등 종교 간, 지역 간의 차이도 강조되고 분열이 조장됐다. 과거 인도는 서로 다른 종교 집단 간 배타적이지 않았고 결혼, 축제, 음식, 심지어 신앙에서도 비슷한 사회적, 문화적 풍습을 공유했다.
하지만 영국의 집요한 분열 정책으로 인한 힌두와 무슬림의 갈등은 독립 후 인도를 3개국(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으로 나뉘게 했으며, 이후 네 번의 전쟁과 핵 무장, 테러를 낳았다.
영국이 인도에 스스로는 성취하지 못했을 민주주의를 가져다줬다는 주장은, 영어, 차(茶), 크리켓이란 문명의 혜택이 식민지배의 보상이라는 주장만큼 어처구니없다고 책은 지적한다.
영국은 1919년 마지못해 인도인들에게 의회를 구성할 제한적인 선거권을 부여할 때조차도 종교에 따라 투표권을 제한하는 분리선거구제를 도입해 종교 간 갈등을 조장하고 인도에 민주주의가 온전히 뿌리내리는 걸 가로막았다.
그러나 책은 이 같은 논박이 역사에 대한 보복이나 거래 도구 복수, 혹은 과거의 실패를 남 탓으로 돌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현실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임을 강조한다.
"우리는 역사에 대해 보복을 추구할 필요는 없다. 역사 그 자체가 보복이 된다."
어쩌면 우리에겐 다소 물러 보일지 모를 저자의 말이, 그가 누구도 가지 않았던 비폭력주의의 길을 갔던 마하트마 간디의 정치적 후손이란 사실을 깨닫게 한다.
INTERPARK
기종에 따라 일부 정보만 보일 수 있으므로
전체 상세정보는 PC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거래 유도 주의 안내 판매자가 현금결제를 유도하는 경우 절대 결제하지 마시고,
인터파크 안전거래 신고센터(1661-2595) 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고객님께 드리는
판매자 공지
리뷰 목록
상품만족도
리뷰 목록
문의 목록
판매자정보
판매자 | 북윈도 |
---|---|
상호 / 대표자 | 놀이터컴퍼니/김민지 |
연락처 | 02-1544-0435 |
사업자 종류 | 개인사업자 |
사업자 번호 | 8171400031 |
통신판매업번호 | 2017-서울강남-00327 |
이메일 | 이메일 보내기 |
영업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234-25 7층 |
상품판매 일반정보
상품상태 | 새상품 |
---|---|
제조사 | 토네이도 |
원산지 | 국내산 |
상품코드/모델 | 7268045041/9791158510619 |
브랜드 | 토네이도 |
발행가능영수증 | 신용카드 전표, 현금영수증 |
A/S |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름 |
상품정보제공고시
도서명 | 타이탄의 도구들 |
---|---|
저자. 출판사 | 내용없음 |
크기 | 154 X 223 X 28 mm |
쪽수 | 368 |
제품 구성 | 상세설명참조 |
출간일 | 2017-04-03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설명참조 |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배송방법 | 택배 |
---|---|
배송기간 | 평균 2.0일 이내 발송 (영업일 기준) |
청약철회 불가 사유/근거 |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름 |
상품의 교환,반품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름 |
대금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안내 |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름 |
소비자 피해보상 및 A/S 관련 문의 |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름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거래 도구 또는 할 수 있는 방법 | 상품상세 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배송/반품/교환 정보
- 배송예정일은 해당 상품의 최근 한달간 배송일 평균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도서/산간지역 배송 등 불가피한 사유로 2~3일 이상 차이날 수 있습니다.
- 불가항력적(일시품절, 제조사 상품수급 문제 등)인 사유로 배송이 다소 늦어질수 있습니다.
반품 배송비
- 단순변심, 착오구매시 왕복배송비 원
보내실 곳
- (10882)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물류센터
반품/교환 신청기간
-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경우 상품수령 후 7일이내 신청이 가능합니다.
- 고객님이 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광고 및 내용과 다른 경우 상품수령 후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청이 가능합니다.
- 미성년자가 체결한 계약은 법정대리인이 동의하지 않은 경우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취소할 수 있습니다.
-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 규정에 의한 안전검사대상품목 또는 어린이보호포장대상 공산품을 판매 또는 구매하실 경우는 안전검사를 받은 제품이거나 어린이보호포장대상 적용제품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보, 전기통신기기를 구매하시는 경우 전기용품안전관리법 및 전기통신기본법, 전파법에 따라 인증 또는 승인을 받은 상품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인터파크의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고 판매자와 직접 거래하실 경우 상품을 받지 못하거나 구매한 상품과 상이한 상품을 받는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등록된 판매상품과 내용은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 (주)인터파크는 등록된 내용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1 퀘스트 공략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바알을 티리엘로 착각한 마리우스가 과거를 회상함으로써 시작됩니다. 이때 마리우스는 바알의 영혼석을 파괴하지 거래 도구 못한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방랑자를 따라다니게 된 이야기를 회상하며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방랑자의 정체는 디아블로1의 모험가 (플레이어)이며 디아블로의 영혼석을 자신의 머리에 봉인해둔 상태에서 점점 타락해가는 중이었습니다.
이번에 직접 디아블로2 레저렉션 퀘스트를 따라 스토리를 정주행하면서 액트1 시나리오 공략을 정리하였습니다. 블리자드의 초월번역으로 기존 명칭이 모두 한글뜻으로 번역되어 내가 알고 있던 기억과 명칭이 달라 당황했을 뿐이지 내용은 오리지널과 똑같아서 적응하는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플레이어는 이미 마리우스와 방랑자가 떠난 뒤에 뒤늦게 도착해서 그들의 행적을 뒤따라가며 게임이 진행됩니다.
1. 악의 소굴 (덴 오브 이블) : 스탯 및 스킬 초기화
시네마틱 영상이 끝나면 자매단 야영지 (로그캠프)에서 게임이 시작되는데, 아카라에게서 황야에서 소굴을 찾으라는 첫 번째 퀘스트를 받게됩니다.
악의 소굴은 자매단 아영지 바로 앞마당 필드에 있습니다. 마을을 나와서 던전을 찾으면 되는데 디아블로는 매번 맵이 다르게 만들어져서 고정된 위치가 아니므로 탭키를 눌러서 미니맵을 띄워서 찾으면 수월합니다.
악의 소굴로 들어오면 내부의 몹을 모두 처리라고 퀘스트가 뜹니다. 모두 거래 도구 정리하면 던전내부에 이렇게 빛이 들어오는데, 숨어있거나 놓친게 있으면 퀘스트가 완료되지 않으므로, Q키를 눌러서 몇마리가 남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마을의 아카라에게 돌아가 보상을 받으면 됩니다. 다시 걸어서 복귀할 필요는 없고, 포탈을 열어서 마을로 귀환하는 것이 쉬운 방법입니다. 첫 번째 퀘스트 악의 소굴 보상은 능력치 기술 포인트 초기화인데, 스탯 및 스킬 포인트를 초기화 해주는 것입니다. 아껴뒀다가 나중에 사용하도록 합니다.
2. 자매단의 매장지 (베리얼 그라운드) : 용병고용
두 번째 퀘스트는 카샤가 주는데, 자매단의 매장지에서 핏빛 큰까마귀 (블러드 레이븐)을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네임드 몬스터 이므로 포션과 포탈을 넉넉히 챙기도록 합니다.
매장지의 위치는 다시 필드로 나가서, 플라비를 지나 차가운 평야(콜드 플레인)로 이동합니다.
RPG 게임이므로 이동하면서는 당연히 몹들을 잡아주면서 경험치를 쌓으면서 진행하도록 합니다. 초반에는 지구력(스테미너)가 부족하기 때문에 스테미너 포션을 활용하도록 합니다. 차가운평야 순간이동진 (웨이포인트)를 찾아서 찍어주고 매장지 (배리얼 그라운드)로 이동합니다.
매장지에 들어오게 되면 핏빛 큰까마귀를 찾는 것에서 잡는 것으로 퀘스트 내용이 바뀝니다.
주변몹을 모두 처리하고 잡아도 되고, 무시하고 블러드레이븐 부터 잡아도 상관없습니다. 처치하게 되면 번개가 생기면서 주변쫄몹을 모두 없애주기 때문이에요.
포탈로 마을에 복귀하게 되면 카샤에게서 활을 사용하는 원거리 용병을 선물받게 되는데 속성은 랜덤으로 줍니다.
3. 케인을 찾아서 : 아이템 감별
세 번째 퀘스트는 아카라가 주는데 케인을 구출하는 퀘스트입니다. 데커드 케인은 호라드림의 일원이며 미확인 아이템을 감별해주는 NPC이면서 디아블로 스토리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습니다.
데커드 케인 구출을 위해 바위벌판(스토니필드)로 이동합니다. 바위벌판은 차가운평야에서 웨이포인트로 이동해서 찾으면 됩니다.
어둠숲으로 가는 방법은 바위벌판의 지하통로를 통해서 가면되는데, 넘어가기 전에 바위벌판 필드에 있는 곰팡이 핀 고서를 찾으면 네 번째 퀘스트 잊힌 탑(포가튼타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잊힌탑은 룬드랍 장소이므로 중요합니다.
이제 바위벌판에서 지하통로 1층을 찾으면 되는데, 지하통로는 맵 중간에 던전으로 또는 벽에 위치할 수 있습니다.
지하통로 2층으로 굳이 갈 필요는 없고 바로 어둠숲으로 이동해도 상관없습니다.
어둪숲으로 오게 되면 이니푸스 나무 (이니훠스 나무) 를 발견하게 됩니다. 나무를 클릭하면 이니푸스의 두루마리 (이니훠스 스크롤) 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을로 바로 복귀하지말고, 어둠숲 웨이포인트를 찾은 뒤에 아카라에게 두루마리를 가져갑니다.
다시 바위벌판으로 이동해서 오각형 모양으로 세워진 돌기둥을 찾습니다. 그리고 스크롤에 나와있는데로 돌기둥을 순서대로 작동시키면 붉은 포탈이 열립니다.
포탈로 들어오면 트리스트럼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데커드케인을 구출하고 우리도 포탈을 사용해서 마을로 복귀합니다.
로그캠프에 데커드케인이 무사히 있으며 말을 걸면 아이템 감별을 할 수 있게 되며, 아카라에게 말을 걸면 데커드케인 구출퀘는 완료됩니다.
4. 잊힌 탑 (포가튼타워) : 룬
잊힌탑은 마을에서 어둠숲 웨이포인트로 이동해서 검은습지를 찾으면 됩니다.
웨이포인트에서 가까울 수도 있고, 멀리있을 수 있는데 랜덤입니다.
지하 5층의 보스몹을 잡으면 클리어 되는데, 잊힌탑은 룬파밍 장소라서 자주오게 될 것입니다. 룬은 랜덤드랍이며, 난이도별로 나오는 게 다릅니다. 노말에서 얻을 수 있는 룬워드는 8번 랄룬 까지이며, 노말난이도를 클리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졸업템을 제작할 수 있으므로, 각 렙업겸 각 직업별로 필요한 룬워드를 미리 모아두도록 합니다.
5. 거래의 도구 (찰시의 연장) : 노말템 마법부여
다섯번째 퀘스트는 찰시가 주며 수도원 병영에서 호라드림 망치를 줏어오면 됩니다.
가는 방법은 마을에서 검은습지 웨이포인트로 이동해서 티모에 고지로 이동한 뒤, 수도원 정문으로 진입합니다.
수도원에 들어와서 외부 회랑 (수도원 외각) 웨이포인트를 찍어주고, 병영까지 쭉쭉 나아갑니다.
병영에서 대장장이라는 몹이 호라드림 망치 (호라드릭 마울)를 지키고 있는데, 망치만 가져가도 상관없습니다.
호라드릭 망치를 찰시에게 가져다 주면 마력주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일반 무기 및 방어구를 마법부여로 레어로 만들어줄 수 있는데 그닥 활용도는 없네요.
6. 안다리엘 : 액트1 보스 (필수)
마지막 여섯번째 퀘스트는 액트1 보스 안다리엘을 잡는 퀘스트이며, 필수입니다.
병영으로 다시 돌아가, 감옥 1층으로 이동하여 웨이포인트를 찍고 감옥 3층을 지나 내부 회랑(수도원 안쪽)까지 이동합니다.
내부 회랑에서 순간이동 포인트를 활성화하고 대성당으로 이동해서 지하묘지(카타콤) 2층까지 달립니다.
안다리엘은 지하묘지 4층에 있으므로, 마을에 가서 미리 포션을 챙겨오도록 합니다.
보스몹이므로 강력한데 잡으면 괜찮은 아이템을 드랍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노말에서는 굳이 여러번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차라리 룬워드 템을 제작하는 것이 더 빠릅니다.
안다리엘 퀘를 완료하고 마을로 돌아와서 와리브에게 말을 걸어 동쪽으로 여행을 선택하면 액트2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1 퀘스트 공략을 순서대로 완료하였습니다. 어떠셨나요? 길찾고 필요한 룬을 찾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뿐이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예전에 디아블로2 원작을 했을 때 친구들과 PC방에서 필수퀘만 진행하고 넘어갔던터라, 이번에는 겸사겸사 모든 퀘스트를 진행하며 공략하려고 합니다. 저는 스크린샷을 찍으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조금 느린감은 있는데 이미 액트2도 클리어하였으므로 금방 액트2 공략도 조만간 작성하겠습니다.
0 개 댓글